#무비비 #발레리나 #BIFF2023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중 발레리나 오픈토크에 이충현 감독을 비롯해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배우와 그레이 음악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Пікірлер: 10
@taemj90863 ай бұрын
Jun Jong seo was so cute with the flies 😅And Ofcors she n her bf m is so cute their cherecter looks so same the movement’s and all😅love them to see together again ❤
@taemj90863 ай бұрын
I can watch Jong Jon seo million times 🥹💕
@fiftyfiftytwice3 ай бұрын
27:11 that omo lol she's so cute
@taemj90863 ай бұрын
Exactly she’s so adorable ❤
@taemj90863 ай бұрын
Jeon Jong seo❤❤❤
@e5on97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드라마 아니고 영환데ㅋㅋㅋ...전종서 액션연기도 잘하고 전개도 빨라서 재밌었음
@taemj90863 ай бұрын
Can we pls have English sub?🙏
@user-mn2uz2jj2o9 ай бұрын
박유림 존예
@ksy-he3kw10 ай бұрын
항마력딸려 1회도 다 못봤다 ㅋㅋㅋㅋ.뭐 그림만 좋게 나오면 대충 넘어가는식으로 찍었더만 🎉배우가 연기잘한다고 다가 아니란걸 한국판 공동경비구역 이후로 다시 느끼게해줬다
@user-ko4ue8fd5m9 ай бұрын
영화라 다회 작품 아닌데 뭔 헛소리임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살고 있는지 몇 자 적어놓은 것만 봐도 보일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