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이끌려 처음 보게되었는데 그 어떤 여행 븨로그보다 랜선여행 제대로 하는거같아요 ㅠㅠ 일본여행을 굉장히 그리워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 일본 다른 지역 '함께 걸어요' 시리즈가 나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덧붙여주시는 설명도 너무 좋아요 ㅠㅠ

처음가는 사람도 쉽게돌아볼수있겠네요~감사합니다

오오 고화질 4K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낮술 걸치며 빔프로젝트로 영상시청했습니다^^ 추천 꾸욱누르고 갑니다. 디꼬 센세.....

와..예전 오사카 갔을때 보다 사람정말없네요 ...향수가 저절로...피어오르는 오사카...

조용한 거리.. 색다르네요! ㅋㅋ 화질도 좋고, 자세히 찍어주시니 조아여

용과같이 하면서 수없이 걸었던 거리인대 진짜 구현 그대로 잘해놓았구나 실제로 저 거리를 거닐고 싶다

이렇게 한가한 도톤보리를 보게 될 줄이야 ㅎㅎㅎ 운하옆 다코야끼집은 여전히 잘 있네요~ 깔끔한 영상을 보며 예전에 저 길에서 다코야끼를 먹고 게살을 먹고 초밥도 먹고.... 돈까스도 먹고...치즈케잌도 사 들고 비행기타던 기억도....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덕분에 랜선여행 너무 잘 했습니다. 😭 가고 싶지만 현재 상황이 쉽지 않은 일본... 언제쯤 갈 수 있으려나~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우와 4월에 첫 일본 가족여행을 가는데... 계획 짜다가.. 보게됐어용 정말 도톤보리를 걷는 느낌을 주고 가고싶은곳을 미리 체험(?) 할수있어서 좋은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이런영상 틈틈히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9:45 이곳의 풍경은 10년?전일인데도 마치 며칠전처럼 생생하네요 ㅎㅎ 정말 배고플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한국도 도톤보리 같은 분위기의 먹자 거리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저 무비자라 춥기전에 가고싶어지네요 난 이마이가서 우동먹을래요 설명하시는 목소리톤이 좋아 계속 따라갔습니다 담엔 구루몬시장 안내해 주세요

생생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이 좋네요. 스페인에서 인사합니다. 👋👍👍👍

오사카 도톰보리... 여전히 그대로네요 10여년전에 갔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교토 아라시야마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낮잠잔다고 도톤보리 안갔는데 지금 보니 아쉽네요 ㅋㅋㅋ 6:40 아저씨 무서워 ㄷㄷㄷ

결혼기념일로 4월에 오사카가려고합니다ㅎㅎ 덕분에 좋은영상 잘보고가요 구독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찐맛집이나 여긴 꼭 가봐야한다라는곳 추천해주실수있으실까요?? 둘이 처음가는 해외라서 긴장이 많이 되네요ㅠ

부럽습니다~~ 얼른 가고싶네요^^

사람이 정말 적은게 지금 갈수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저렇게 사람이 별로 없을 수 있는 동네였다니. 음식점은 아무래도 중심가는 비싼편이더라구요 타코야키만 해도... 그래도 저쪽에서 우연히 발견한 규카츠집이 지금도 인생에서 가장 맛있던 규카츠로 남아있습니다 대리만족 여행도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오사카갔다 2일전에 한국 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ㅋㅋㅋ

오사카 전체 면적의 10%가 강인게 오사카가 물의 도시가 된 기원이죠. 이 영상 보니 가끔 출장 가서 관광하고 놀았던게 떠오르면서 왜 내가 오사카 가스 빌딩을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 주변 죄다 회사라서 식당도 많고 키사텐도 많고 좋았는데.. 나중에 한 번 가셔서 식당 찾는 재미도 쏠쏠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도톤보리 너무 좋네요. 먹을 것도 많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즐거운 곳 같습니다. 여행길 뚫리면 오사카에 먹방하러 함 가야겠습니다. 전에 못먹어본 것도 많고 이치란 라멘은 좋아하는 곳이라 영상 보니 또 먹고 싶어집니다. 그 와중에 02:26와 06:46에 고베규 무한리필이 나오네요. 3800엔이라니 되게 저렴한 거 같습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돈키호테를 포함해서 도톤보리에 사람이 이렇게 적은 것이 놀라운 영상이네요. 당시에는 인산인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도톤보리 여행을 포기하고 덴노지로 간 기억이 나네요. 정말 저런 상태에서 여행가보고 싶네요.

글리코 간판 가기전 스타벅스에서 그린티프라푸치노 먹던 생각이 나네요... 길거리 풍경뿐만 아니라 괜찮은 식당 안내 해주신 것도 나중에 도톤보리 재방문시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15년 12월에 오사카 도톤보리갔었는데 아주 좁은 골목에 Donkey라고 작은술집이 하나있었는데 뭔가 무서워서 못들어가봤었는데 아직남아있다면 가보고싶어요

도톰보리와 신사이바지경계지점에 있는 다리에서 도톰보리나 신사이바시쪽이나 에비스바시쪽으로 보면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땅바닥에 안보일정도였는데, 정말로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앗치치혼포나 이치란, 돈키호테로 이어지는곳엔 줄서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나다니기도버거웠는데, 너무 텅~~비었네요..... 도톰보리 중심지 골목길에 호젠지요코초가 있는것이 신기해서 골목길투어겸해서 일부러 가본적있는데, 그것도 인상깊고 그 골목길에 있는 요코즈나에서 간단하게 한잔했던기억도 나네요..... 도톰보리 강가를 거닐기도 했는데, 겔로쿠스시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로 호불호가 갈리는 이소노료타로에 갔었는데, 저는 주로 보는것 위주로 가다보니, 정말로 골목길을 많이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소에몬초이야기를 하시니, 기억이 나는것이 엣날에 숙소를 신오사카역에 잡은적이 있는데, 일부러 바람도 쐴겸해서 전역인 미도스지선인 니시나카지마미나미카타역에 내려서 신오사카역까지 한정거장을 걸어간적이 있는데, 젊은 여성이 지나가는 저를 알아들을수없는 일본어로 저한테 말을 걸어와서 느낌이 이상해서 그냥 도망간적도 있고, 그 위의 한큐선 교외선역앞에서는 껄렁껄렁한 아이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어떤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도시나 안좋은 지역은 있는것 같습니다.....

06:40 ㅋㅋㅋㅋㄱㅋㅋ

다리 밑에서 걷던 중 양아치남이 멀리서부터 쳐다보길래 무서워서 눈깔고 지나갔는데 칸코쿠? 이러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하잇! 했더니 에~ 스게~~~ 라고 들었네요ㅋㅋㅋ

추억돋네요.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와 4k영상이 너무 이쁜데 카메라는 어떤 모델로 찍으신 걸까요?

담담하고 조곤하게 말하시는 편인데 생각보다 재밌게 말하셔서 안지루했음

👍🏻

한국인들 98프로로 줄서있던 이치란라멘집이..저렇게 횅한걸 보니..안타깝습니다... 오사카 안간지 3년 은 된듯한데.. 덕분에 대리만족 잘합니당.

우리도 일본한테 배워서 관광대국이 되었으면해요, 앞으로 관광산업도 좋죠, 이렇게 알록달록 가게 인테리어들도 기발하고, 재밌고 멋지고..솔직히 음식보단, 거리들의 인테리어 디지인 보고 입이 딱 벌어지게 그리고 사진기를 계속 찍게 만드는... 첨에 깜짝 놀랐어요. 대단하더라구요. 담에도 또 가고 싶어요. 우리나라 전통 시장들도 화려한 전통시장이 되었으면해요. 일본처럼 신기하게 만드는 기술, 입체간판들, 모든 아이디어를 짜서 지역을 명물로 만들 수 있게요.부럽네요 일본.지진만 아니었으면, 더욱 대단한 나라로 만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6:33 에 나오는 스타벅스에서 핸드폰 잃어버리신 일본분에게 핸드폰 돌려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카메라뭔가요? 저조돈데 화질도좋고 되게 안정감있어보여서요!

와 도톤보리가 진짜 사람이 없어졌다는 말은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없는거 같네요 ㅠ 예전에는 신사이바시 상점가나 에비스바시 상점가 같은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걸어다니기도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빗쿠리동키, 킨류라멘, 이치란라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 특히 영상에 나왔던 킨류라멘에서 아침에 저 평상에 앉아서 라멘 먹는게 참 즐거웠었어요 ㅎㅎ

헉 완전 오랜만이네요

예전에는 사람들 바글바글해서 친구들 손 안놓치려고 바빴는데....오사카가 저런줄도 몰랐네요ㄷㄷ 와 저랬구나....

도톤보리 회전초밥 잊을 수 없어요

14:10 정말 가는길이 같아서 갗이 가는건가요?

오 일본오셨군요! 혹시 오늘내일 기온마츠리 보러가시나요? 전 내일 가려고합니다!

호옥시 이러케 영상은 어찌찍는건가요?

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도톤보리...몇년만인가....가보고싶다 ㅎㅎㅎ 아...여행갈려면 씀씀이 부터 아껴야...ㅎ (근데....생각해보니 회사에서 이러고있....이게 맞나....)

아는만큼 보입니다.도톤보리는 도톤이라는 사람이 판 운하라는 뜻입니다.나리야스 도톤이 1600년대 초 공사 당시 책임자로 백제계 후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사카 도쿄운하를 볼 때마다 부러워요.우리 선조들은 물자운송위해 왜 운하를 건설 안 했는지~

전 일본은 도쿄,후쿠오카 밖엔 못가봤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체험보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특히, 후쿠오카는 엄청 쌀때마다 배타고 마니 갔었는데)

아 가고싶네요

아 빨리 가고 싶네요~ 한국입국전 PCR만 면제 시켜주면 좋겠네요 어차피 한국와서도 3일이내 또 PCR해야 하는데 ㅜㅜ

밖에 돌아다닐떄는 마스크 안해도 되나요?😀

지금 일본 자유여행은 안되고 단체여행만 가능한거죠?? 9월초에 단체여행 가려고 하는데 일정 끝난 후에 호텔에서 못 나가고 호텔 안에만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ㅠㅠ 너무 오랜만에 여행이라 좀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은데 저녁 시간에 나가려면 가이드 동행해서 가야된다고 여행사에서ㅜ안내해주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도 가부키초나 소에몬초 같은 유흥가가 오히려 안전한 면도 있습니다. 야쿠자들이 관리를 잘(?!)하기 때문 입니다. 양아치나 소매치기가 많다던지 폭행이 많다던지 해서 치안이 안좋다고 알려지면 그들의 주 수입원인 저런 가게들 영업에 지장이 많기 때문이죠.

5년 전 기억이 피어나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히노데 호텔에 머무를 예정인데 근처 맛집 몇군데 소개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영상이 있다면 어떤 영상을 참고하면 될까요? ^^ 감사합니다~

이정도 인파면 정말 좋을텐데 비자 풀리면서 가는거라 사람 많겠죠 이제 ? ㅠ

바로 옆동네인 교토에 사는데도 못가보네요 ㅠㅠ ㅋㅋ

자세히 보면 바닥에 락커 키가 떨어져 있습니다~ ㅋㅋ

영상 중간에 있는 다리 아래 아이들이 토요코 키즈 라고 불리는 애들이군요..

13:07 이거 호객행위가 아니고 노는 거라구요?

소텐보리 때문에 매우 익숙하네

ㅇㅇ

반대로 가시면 카레집있는데 ㅠ

목소리가 이성호같네요

도톤보리다

게의 길은 즐겁다는 아니고 식도락이라는 단어를 그냥 게도락이라고 쓴 거 인듯...틀린 말은 아니지만요

여기,강물이 무지더러워 볼거없는데

6:40 얜 뭐하는 애예여?

😥 𝐩𝐫𝐨𝐦𝐨𝐬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