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계약으로 대구에서 일을 하게 되어 오랜만에 SRT를 탔습니다. 05:30 열차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아쉽게도 지하철 수서역에서 SRT수서역으로 환승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의 고속전철 SRT는 KTX와 언제 통합운영하게 될까요? 요즘 이슈가 되고 있기는 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통합운영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이용자들도 더 저렴하고 환승도 보다 자유로와지니까 좋은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대구역에서 지하철로 환승은 최단거리는 3번 출구 이용이지만 비가 오거나 궂은 날씨에는 2번 출구를 이용해서 백화점 경유로 이동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I got to work in Daegu on a short-term contract, so I rode the SRT after a long time. Unfortunately, we couldn't take a transfer from Suseo Station on the subway to Suseo Station on the SRT because we had to use the 05:30 train. When will Korea's high-speed rail SRT be integrated with KTX? Although it is a hot topic these days, I personally think that it is a good thing because integrated operation is efficient, users are cheaper, and transfers are freer. The shortest way to transfer from Dongdaegu Station to the subway is to use exit 3, but in rainy or inclement weather, it seems better to use exit 2 and go via department stores.
短期契約ハケンで大邱で仕事をするようになって久しぶりにSRTを乗りました。05:30列車を利用しなければだったので、残念ながら地下鉄スソからSRTスソに乗り換えは撮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韓国の高速鉄道SRTはKTXといつ統合作動でしょうか？最近話題になっていることは一所の個人的な考えでは、統合運用が効率的であるため、利用者は、より安価で乗り換えもより自由となるから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東大邱駅から地下鉄に乗り換えは最短距離3番出口利用であるが、雨または悪天候には2番出口を利用してデパート経由で移動することが良く見え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