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남자건 여자건 끼리끼리 잘 만난거 같음 남편도 일 안하는거 문제지만 여자도 저걸 지켜보고 방치하고 아무대책도 없고 나 같으면 저런 남편 뒀으면 답답해서 내가 직접 돈 벌러 갈텐데

남편이 결혼초부터 백수인데 애를 왜 둘씩이나 낳지? 그리고 아내도 결혼초부터 직업이 없는거 같은데 무슨 배짱으로 남편 쉬라고 한건지도 의문이고.

주변에 밥주는 사람 있으면 저렇게 백수 되기 쉬움.

모임사람들이 볼까봐 쪽팔린다고 하는데 안 도와준는게 더 쪽팔리고 욕먹는 행동인걸 모르나? 길거리에서 옷장사 하는게 쪽팔리면 그냥 회사나 다니던가 길거리에서 장사하는건 무슨 소꼽장난인줄 아나? 쪽팔려? 웃기고 자빠졌네

오래전 사연이지만 아내도 대책없는 사람이었네 ~ 부창부수다

주작이 아니라면 저사람은 사람같이 보이지가 않는다

안녕하세요 출연자격 : 뻔뻔함, 당당함, 철없음, 생각없이 말하기.

남자는 답이 없는거 맞는데 여자는 덩달아 같이 놀면 어떻게 하자는거임? 애를 생각해야지.....둘이서 같이 대부업체까지 찾으면 답도 없음 이미 11년전 얘기인데 .....아마 지금도 저렇다면 가정은 깨졌다고 보면 맞겠지....

저런 사람은 결혼할 생각조차 하지말았어야지 저런 성격이면 평소에도 귀찮고 만사 모든일 하기 싫어했을거고..더더욱 무책임의 끝판왕이네..하루라도 빨리 이혼하는게 현명한거다..아이들만 낳고 무책임하게 백수로 또 지낼사람이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잖아

집안일,자녀문제는 남편이 하게 내버려두고 돈을 벌어봐. 그렇게 해야 세상을 알게 되고 남편 꼬라지가 얼마나 형편 없음을 알게 되고 그럼 그때 이혼해.

둘다일을안하는데 어떻게살수있는지 신기할따름

참 답이없는 사람이다

결혼은 왜했는지 궁굼하네요 편할려고 한건지 마음이 답답합니다 ….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

진짜 무책임한 가장이다 ㅡㅡ 아내분 이혼해서 사세요

그냥 생활비 안줄거면 이혼해줘라

여자도 일을 하고 얘기하자. 남편편드는게 아니라 그리되야 100% 공감해줄게

무슨 남돈 5천씩이나처빌려놓고 처웃으면서 얘기하고잇네 ㅋㅋ

뭐 자랑이라고 무능한 남편을 전국에 다 공개를 하나

에휴...얼굴팔리고 아이둘아빠가...나도일하기싫지만 가장의무게때문에 힘들지만행복하다...

지금은 어찌 되셨으려나? 어떻게 걱정 안된단 말이 나올 수 있져? ☹️😩

게으른 사람들은 진짜 답이 없다... 어찌 저런 사람들이 부모가 됐는지... 아이들이 살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게 보여 불쌍하다

남편도 문제이지만 여자도 문제임... 보통적인 가정이나 사람이라면 만약 저런 시련이 오게 되면 대부분 여자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본인이 악착 같이 돈벌러 다니게 됨. 요즘보면 아이 엄마가 낮에 아이들 학교나 어린이집에 보내 놓고 단시간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생활비에 조금이라도 더 보태려는 분들도 계시고 택배보면 부부가 같이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끝내고 더 돌기 위해서 같이 일하는 여자들도 많아졌음 가정을 꾸리고 가정을 보호하고 이끌어가는건 부!!모!! 의 역할임. 그래서 남편도 집안일 같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부부가 의논해서 원한다면 아내도 바깥일을 해서 돈 버는것도 나쁘다고 생각 안함. 부부라는건... 걸림돌을 만났다고 서로 걸려 넘어지고 걸림돌 때문에 싸우는게 아니라 그 걸림돌을 디딤돌이라 생각하고 디딛고 건너면서 서로 손을 잡아 주는게 부부라고 생각함. 정말 끝까지 해봐도 아니된다면 이혼을 해야겠지만... 본인 스스로도 끝까지 오기로 해보지도 않고 마냥 본인 힘들다고 이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 남자, 그런 여자는 이혼하고 다른 배우자 만나도 그 배우자에게 자꾸만 받으려하고 배우자의 능력에 자신이 얹혀 살려고 하고 본인 스스로도 그런 좋은 배우자가 되려고 안함. 남편이 경제활동을 안하고 있다면... 본인이 아프지 않는 이상 차라리 본인이 경제활동을 하고 남편한테 육아와 살림을 전적으로 맡겨버리던가... 정말 이혼했다쳐도 그럼 혼자가 됐든 아이를 본인이 데려왔든 어찌됐든 본인도 결국은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는걸 왜 모르는가...

평소에 돈 안 모으고 모했냐?.라고 주변지인이면 꾸사리 제대로 줬다..

가장이라는 인간이 애도 있는대 머하는 짓인지 인간 못바꿔요. 지금쯤 헤어지고 잘 살고 계시길

ㅉㅉㅉ 그냥 일이하기 싫은거임 다리 한쪽 없는 사람도 일잘하고다닌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부모가 농사 지으니 먹는 건 걱정 없고, 생활비는 형들이 형수 몰래 챙겨 주니까 괜찮다고...? 오바 좀 하자면 남의 가정 까지 파탄 내기 직전인데 정신 못 차리네

하려고 용기를 가지는순간 방법을 찾게되고 포기하는순간 핑계를 찾게된다.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이런 사연들의 공통점은 아이는 꼭 낳는다는 거네요

보다가 혈압올라 나왔음 내년쯤되면 집안 큰일 나겠음

애기엄마는 착하거나 천사거나 둘중하나이다.

그냥 이혼이 답이다 안변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사람은 자영업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올타임레전드.. 이사람 어떻게사나 이게 제일 궁금하네

뭐야 월급없이 월세 받고사나 했더니 빚만 지고 있네 결혼 왜 했냐

웃을일이 아니다!!

어휴..주작이든 대본이든 마지막에 아내가 제발 돈좀 벌어오라는데 살려달라는 것 같아 마음찡하네.. 게다가 아이가 둘이나..

저런사람도 결혼하는 시대였구나

시대가 변했는데 꼭 남자가 돈을 벌어야한다는 법은 없지 여자가 벌고 남자가 살림하면되지 돈을 꼭 남자가 벌어와야 한다는것도 엄연한 차별적 발언이고 구태적 생각이다 책임감은 부부모두가 가져야 되는거지 왜 남자한테만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이혼이답이다둘이똑같다

이혼이××××××××=답이네요

이분 근황 궁금하네….뭔가 콧대는 높은데 노력은 하기 싫어하는거 같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전업 남편 응원함.

여자는 왜 일안하죠?둘다놀면 어떠케살아? 그렇게 돈빌리면서 사는거야?? 남자만 일하라는법 없자나? 이상황에 일안하고 주부로 놀고있는 여자도 답없다

나같음 절대 안산다

남자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관상이 그러니 인생이 그렇게 흘러가는거에요. 관상이 무슨 상관이냐 하실텐데 인생은 얼굴 생김새대로 살게 됩니다.

태진아는 저 남편만큼뻔뻔하네. 일을많이했데. ㅋㅋㅋ 왜 그일은빼고말씀하세요? ㅋㅋㅋ

믿기 힘드네요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주작 아닌가요? 남편이 창피했을 텐데 녹화장 까지 함께오다니..

저런인간이 내주변에 혹시라도 있을까봐 겁난다 ......

와.. 저런 여자 있으면 진짜 난 모시고 살 거 같다 물론 나도 일은 하겠지만

부끄러움을 몰라 내가 다 민망하네

이혼 안 당한게 놀랍네..

빚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 무너질것이다

이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잖아 ㅋㅋㅋㅋㅋㅋ 믿거임

애엄마가 옷장사할때 애 아플때 남편은 애 병원도 안대려가고 모임을...기가막혀

7:39 태진아 극대노 😂😂

저 상황에서 애를 두명이나 낳은것도 이상하네

와..저렇게 철이 없을까.뭐가 부끄럽다는건지..한심하다는 말 밖에...에휴.

마지막에 공장에 이력서내본다 하시면서 마무리가되었는데 그대로일거같다는 예감!! 여성분이랑 자녀들이 불쌍합니다... 이혼이 답이다.

이럴까봐 저럴까봐봐봐봐~~~~~한심 사람이 좋은게 아니고 우유부단함입니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둘이 똑같다

아니 자기형이 평범한 회사원이든간에 억만장자든간에 형한테 생활비를 받아쓰는거 자체가 ㅈㄴ쪽팔리고 염치없다는 생각은 아예 안드는건가...?;;

가장탓만하지 말고 아내탓도 해야지 않아? 일을 왜 그만두라고 해서 그 서달을 만드냐 이거지. 제일 문제는 안타까워하는 마음 아닐까?

천성이 백수로 사실분이네요 아내분 빨리 이혼 하셔야될것 같네요

절대~않고쳐집니다. 평생고생하실거니, 이혼하세요. 진짜 않고쳐집니다.

이게 11년전.. 오래됐네

여자는? 상황이 그러면 여자라도 나가서 일해야 하는거 아닌가? 해보고 이남자는 아니다싶으면 헤어지겠다 해도 이해 가지만 같이 노는건 이해가 않간다

와 우리 친형이랑 형수랑 똑같네ㅋㅋㅋ 모자라지만 착한 형... 현모양처가 꿈이라며 자신은 일안한다는 형수... 애는 계획도 없이 가져서 조산에다가 자폐까지... 결국 이혼함ㅋㅋ 진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게 사이언스인가봄

시대가 어느땐데 남자가 살림하고 여자가 일하는게 잘못 된건가?

저게 사람이냐

백년해로 하시고 계시길 지금도

옛날껀데..아직도 저러고 계실려나...

제발 일 해서 생활비 좀 가져다 쥐라 좋은 아내 만났다

이혼해야겠다. 우리집아들도. 결국이혼함. 여자가불쌍하다우는것봐라. 어느여자죽이겠다 포기하고혼자사세용. 일이하기싫어면. 말로만. 얼마안가서또똑같음못고칩니다입부터앞서는것들

이혼 하라는 정신없는 사람들많네 ㅋㅋ 이혼하고 애 둘딸린 아무기술없는 여자가 뭘 할수있냐 ㅋㅋ양육비 타긴 다 글렀고 ㅋㅋ 이혼 하면 다 해결됨?? ㅋㅋ

고향 선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할말이....

저놈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해야 한다!

이혼이 답이네

끼리 끼리 만났네 저런걸 알면서도 결혼해서 이혼안하고 애 둘까지 낳는다는건 똑같은 거지

남자가 나처럼소심하구나 나두저런성격인데 결정다하고나서 안되면어떡해하다

지금은 알하고 있겠지요?

뻔뻔함에 치가떨린다... 어휴 가장이란게 책임감 1도없네;;; 남의딸 고생시키지말고 이혼해라

그냥 이혼해라 애초에 글러먹었따. 가족이 밥을 굶고있는데 동호회활동을 6개한다는게 말이되냐

근데 여자는 뭐함?? 남편이 무능한건 알겠는데 여자도 집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쳐박혀있음 남편하고 똑같은거아님?

사연의 당사자를 남자와 여자 바꾸면 대단한거고 남자가 저러면 무책임한거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않습니다

부부 둘다 핑계가 왜저리 많죠? 애가 아프면 신랑이 애 잘 돌본다면서 맡겨놓으면 되고~~다들 애 2-3살되면 어린이집 보내고 맞벌이 해요. 둘다 노답~~답답행😮‍💨

놀아도 먹여살리니 당장 이혼이 답이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너무 궁금하네ㅋㅋ

방송일이 716에서 503으로 인계했을때네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볼때는 둘 다 똑같음 남편은 거기를 그냥 잘라내라 처자식 있는게 뭐하러 사노

지금은 일은하고있나? 아님 이혼을 했나?

챙피스럽다ㅠ노가다라도..ㅠ

애를위해 이혼해. 남의딸 인생 그만 갉아먹어

가정에 소홀히 할거면 결혼하지 말자. 진심 밉상이다.

그냥 이혼하세요 저런인간 절대 안변합니다

일하기 싫으니깐 별별 핑계 다돼는구만 능력도 안돼면서 결혼은 왜했는지 모르겠다 이혼이 답이다

애엄마가 무던하네 진작에 이혼했어야지 저 남자는 일할사람이 아니다 빨리 이혼해서 각자갈길 가는게 답이다

이쁘게 생긴 와이프를 두고 저렇게 울리다니 외모나 마인드나 부인이 너무 아깝다 차라리 이혼하고 나같은 남자를 만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