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어색하지 않아서 재밌게 놀았던 날~! 이케부쿠로에 있는 오코노미야키집도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시고 활기차셔서 즐거웠습니다 ㅋㅋ 벨 누를 때 마다 눌러도 되나.. 겁먹었지만 ㅋㅋㅋㅋㅋ p.s 밥 잘먹었어 한국오면 사줄게......(?)
Пікірлер: 10
@user-mt8xb1oy2p13 сағат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채널인데 이거 생각보다 재밌어서 못끊겠다
@sua-110312 сағат бұрын
앞으로 재미없는것들이 더 많은데.. 감사합니다 견뎌주세요..
@tripsign26057 сағат бұрын
내 알고리즘이 일뽕이 되버린것 같아서 걱정이지만 꽤 재밌습니다 유튜브 화이팅하셔요
@sua-11033 сағат бұрын
@@tripsign2605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ori55813 күн бұрын
너무 예뻐요~여자말구 님이요 ㅎㅎ 너무 제스타일이네요 저도 남자입니다만
@djfntidks468914 сағат бұрын
여사친분 되게 이뻐보이시는데요?! 이태원맛집 거기 어딘가요, 저도 이태원자주가서 ㅎㅎ
@sua-110313 сағат бұрын
녹사평역 라이너스 바베큐 입니다! 예쁜편인데 결혼 안했으면 얼굴 안가려도 되는데 결혼을 해버려서 가려달라고 하더라구요 ㅜ ㅜ
@user-it3xj8uz2eКүн бұрын
오토시 = 자리세 아님?
@sua-1103Күн бұрын
찾아보니까 お通とおし 일본에서 술집에 손님이 왔을 때 기본으로 제일 먼저 내주는 술안주이다. 한국의 기본 안주나 고급 호텔에서 주는 웰컴푸드와 개념이 유사하다. 한국과 다른 점은 한국에서 김치, 마카로니 같은 기본 안주가 무료 서비스에 해당하고 무제한 제공[1]되는 반면 일본의 경우 공식적으로 영수증에 포함시켜 돈을 받는다는 것. 2020년 현재 일반적인 이자카야의 오토시는 300엔(세전)에서 500엔, 좀 가격대가 나가는 술집은 1000엔 가량 한다. 오사카 등 간사이 서쪽에서는 츠키다시라고도 부른다. 라고 하네요.. 저도 일본어라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