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에 대해선 기소조차 안하고 십만 사천원에는 소환하고 압색하는 검찰의 이중성에 국민은 분노한다

난 최욱이 이준석 보다는 다방면에서 훨씬 똑똑하고 강단있는 사람으로 본다! 그들의 영역은 서로가 다르지만 이준석은 매사에 간을 보는 스타일이고 최욱에게는 그런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기 때문에 난 그를 좋아한다.

정리정돈은 최욱이. 최고다^^

이준석에 관한 김진애 발언 정확하십니다 이준석 믿지마세요 양두구육

전 대구 출신인데요 대구 경북 부울경이 나라 다 망하게 한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ㅜㅜ

솔직히 말해서 10%대 지지하는것도 말이 안대지 이렇게 무능한정권 첨보고 나라 완전 말아먹는것도 첨봄

하이브든, 민희진이든 둘 다 따지고들면 문제의 소지가 있었겠지만, 기자들 불러다 놓고 사실상 전 국민 앞에서 한 풀이하고 쌍욕을 시전하면서 월급쟁이 공감을 유도한 것에 환호를 한다는 것부터가 2년전 어느날의 기시감을 느끼게 하며 그러한 대중의 수준에 실망감을 크게 느끼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싸움이야 애당초 결국에는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것이 정설이라고는 하지만... 최소한 전 국민이 보는 눈과 귀가 되어야 할 언론이 눈물과 욕설이 뒤범벅된 한풀이와 그간 켜켜이 쌓인 감정들을 풀어내는 사유물이 아니라는 정도는 알고 있어야 했다. 대중 그리고 뉴진스의 팬들과 하이브의 주주들은 현재 제기된 문제에 대한 논리적 반박을 기대했어야 했다. 그리고 그는 하이브의 의혹 제기와 논거가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설명했어야 했다. 그런 면에서 정치권에서 말하는 프레임 전환과 여론몰이에는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보이며, 의도 여부와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타고난 기획자임은 알겠다. 그리고 하이브가 얼마나 치졸한 기업인지 알리는데도 일단 성공한 것은 맞다. 그러나 본인에게 묻고 있는 의혹에 대한 해명은 정작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여진다. 직장인은 그냥 열 받아서 회사 욕할 수도 있고, 악의가 없었다는 점도 믿어줄 수 있다. 그런데 계열사 대표 직함에 지분을 18%가량 가지고 있는 사람을 그냥 회사원이라고는 하지 않는다는 정도는 상식이다. 임원은 노동조합 가입도 안되는 계약직인 이유를 굳이 설명해 줘야 할까? 임원은 책임을 지는 자리라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볼 때 아이러니하게도 하이브의 무능함은 프로듀서와 경영자의 역량이 일치되지 않는 이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워즈니악이 천재적인 프로그래머였음에도 애플의 경영자가 되지 못했던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일텐데 말이다. 나와 동갑인 79년 민희진은 40대 중반이 되도록 계약서의 서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말 몰랐을까? 노예 계약의 피해자라는 울분을 토하는 것은 배신자 대신 차라리 바보가 되기로 결심한 걸까? 세상에 쓸데없는 걱정이 재벌 걱정하고 연예인 걱정이라더니...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역대급 기자회견을 보면서 찐 회사원의 애환을 공감하고 대리만족을 느끼는 자들은 현타가 오기 전에 스스로 현실을 되돌아보기 바란다. 우리는 전국 언론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도 스스로 연예인이 아니니 카메라는 치워달라는 그가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유퀴즈며 뉴스 인터뷰에 나와서는 자신의 성공적 프로듀싱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던 사람임을 안다. 기자회견을 예고하면 구름떼처럼 달려와 자신의 말을 대서특필 해주며, 돈 때문은 아니지만, 명예와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는 모순을 설파하면서도 1000억대로 추정된다는 계열사의 지분 18%를 받은 5억대 연봉자를 그간 우리가 찐 회사원으로 불러왔던가? 그저 퇴근하면서 배민을 시켜먹고, 직장 상사 뒷담화를 하며 때때로 지인 중에 무속인에게 이것저것 미래를 물어보면서 우리팀 잘되게 BTS군대나 가라 하는 솔직한 심정을 하소연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저런 사람도 결국 나랑 똑같은 회사원일 뿐이구나".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구나." 하고 자위하는 사람들이 공감능력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이 논리대로라면 대중은 왜 클린스만애게 스토록 욕했을까? 그도 그저 축구협회의 한낱 고용인에 지나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그도 언제 계약이 만료되고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될지 모르는 계약직 감독일 뿐이었을텐데 말이다. 그가 선수들이 아닌 축구협회 탓을 하고 축구협회 내부의 비리를 고발했었더라면, 대중이 클린스만에게 환호를 보냈을까? 배임이든 뭐든 우리는 안다. 피고용인은 고용주의 요구에 맞는 일을 하고 고용주의 큰 기업의 부속품일 뿐임을...그것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 내 스트레스를 대변해 주었다고 내 삶이 바뀌지도 또, 세상의 부조리가 사라지지도 않는다. 그 의도 또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대승적 선의도 아니기도 하고... 거대 자본을 상대로 짱돌 들고 덤비는 다윗같은 기백만이 유일하게 반짝거렸달까?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민대표처럼 능력이 출중한 자들은 마치 내가 없으면 이 조직이 멈출것처럼 생각하게 마련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그의 자의식 과잉을 비판할 마음은 없다. 나라도 타고난 감각과 운 그리고 노력으로 저정도의 성취를 이뤘다면 충분히 그와 같은 자뻑 현상을 보였을테니까. 다만, 이제부터라도 조용히 각자의 위치에서 법과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어떨까? 하이브, 민희진이라는 양측 보다 결국 신곡이 발표된 뉴진스와 막 데뷔한 신인그륩 아일릿, 그리고 군에서 소환된 BTS와 불똥이 튄 에스파까지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러워 마지않았던 K-POP의 스타들의 영향력과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이 사건은 필요 이상의 어그로를 끌고 있다. 사회도, 대중도, 언론도 사실 이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많은 사안들과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음을 모르지 않는다. 하이브는 얍삽하고 치졸하고 유치하지만 강하고 주도면밀하게 나올 것이고, 민희진은 자유롭고 열정적이며 억울하지만, 감정적이고 취약하게 방어해야할 판이다. 둘 사이는 끝났고 둘 중 하나는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이지만, 우리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부터도 이제 이 뉴스는 그만 찾아보려고 한다. 차라리 그 시간에 대통령과 야당대표가 잘 만나 민생 문제를 해결해주길 기대하고, 죽어나가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인니에게 무너진 축구 대표팀이 정상화 되길 바라고, 이번 달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추가 납부분 어떻게 내야할지 걱정하고, 우리 아들이 이번에 중간고사를 잘 보길 기대하는 것이 나를 위해서나 이 공동체를 위해서나 더 나은 선택일 것 같다.

누가 무어라고 해도 그동안 검찰이 해온짓을보면 검찰 해체가 답입니다

70여년 청치,개검찰 반드시 해체시켜야한다. 일반국민들 그 누구라도 검찰의 표적이 되면, 선량한 국민이 범죄자 되는것 너무 쉽다. 법치주의 공권력이 법 절차에 따라 하는것이 법치주의 아닌가~???!! 국민들의 인식이 바꿔야 한다.

47:18 열이 열이 양지열 형이 이준석에대해 정확히 얘기했다. "이준석 대표의 성장과 이 자리까지 온 건 늘 그런식이었고 그렇게 컸다"

방송에 진심인 최욱😊 채널이 커져서 신경쓸거 많네~ 소중한 최욱 늘 응원한다~

모든 뉴스를 일목요연하고 쉽게 게다가 재밌게 알려주는 매불쇼와 최욱 최고 👍

최준영박사님 지구본 자주 보고있었는데 매불쇼에서 보게 되니 좋았습니다 매불쇼 유니버스 화이팅

명예는 개뿔.... 당연히 100% 돈 문제지.. 돈+뉴진스 가지고 떠나는 게 목적이지...

최욱 최고다! 정의감와 공강능력, 스마트함이 오늘의 최욱을 만들었다!

민희진이 누군지도 모르고 기자회견만 봤을땐 어디 골방에 갇혀 있다 간신히 탈출한 다음에 기자회견한줄.....갑수쌤 말대로 어디 방구석에서 울다 막 뛰쳐 나온듯한 옷차림까지 빠방한 변호인단의 조언으로 설계된 그들만의 지분권 싸움인데......그 차림에 욕설하는것 보고 다짜고짜 시원하다는 반응을 하는 사람들 보면, 대중들 가지고 노는것은 정말 쉬운일이구나 싶은....지들 지분 싸움에 여론이라는 것을 뒷배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게 빈정상함

박시동 평론가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걸크러쉬 감성팔이로 스스로의 논리 박약 덮어 보려는 값싼 마케팅 퍼포먼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 사람을 을이라고 착각하고 이상하게 감정 이입하는 분들 ...아무리 일상에서 힘든 일 많더라도 저 슈퍼을 아줌마 쉴드쳐주고 싶어요? 제발 뇌들 장착합시다.

촛불시위해야 한다고욤~~~😢

검찰을 동서남북 검찰청으로 분리 시켜야한다

김진애님 이준석 얘기 동감 합니다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계약상 업계 최고대우와 자율권까지 주었습니다 이것은 당시 민희진을 인정해준것입니다.

오늘 제일 공감 가는 말은. "경영진은 열라 일하든 싸우든 뒤에서 하고 전면엔 아티스트가 있어야 한다"는 갑수옹의 말이다.

아 진짜 김갑수옹 드립 + 최욱의 경악 ㅋㅋㅋㅋㅋ 익숙한 매불쇼 패턴ㅋㅋㅋ 근대 볼때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엌ㅋㅋㅋㅋㅋ

영수회담이 빅이벤트라니.... 슬픈현실이네..

법으로 따져보고 조절해야 했어야 할 문제를 여론전으로 바꾸면서 여럿 아이돌 멤버들 거론하는 거 자체가 이상해. 자기가 만든 뉴진스는 그렇게 소중하고 애뜻한데 왜 다른 애들은 그렇게 쉽게 언급하냐. 어른들 문제인데 애들 데려다가 여론전 방패로 삼는 거 자체는 진짜 문제다.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는 다른 애들이 희생되어도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그 논리.

대선때 잘못된 판단에 이어 총선때 8석이 얼마나 필요했는지 알게됐다 이번에 야권이 200석 이상이어야 했다 결국 남은 3년간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떨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사태를 우리는 겪어야 한다

민희진 씨는 영화산업으로 보자면 '제작'이자 총괄 프로듀서 정도로 보이는데...굳이 대입하자면 한 편의 영화는 감독과 배우를 축으로 촬영,조명,미술...등등 수많은 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제가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오롯이 민희진씨 본인이 '뉴진스'를 낳은 어머니라고 독점적 과대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느껴진 점입니다. '뉴진스'의 성공은 누구보다 뉴진스 본인들과 슈퍼 히트곡들의 프로듀서인 '250'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영화에서 보자면 감독과 배우들 인거죠. 자회사의 대표로서 천억 대의 지분수익을 창출하고도 본사의 모든 아티스트들을 '아류'라고 말할 정도의 '힙함'을 가장한 자만과 오만이 가장 안타깝게 보이더군요. 물론 방시혁 대표도 CEO로서의 분쟁해결 능력이 미숙해 보입니다. 아무쪼록 국가적 자산이 된 '뉴진스'의 활동에는 지장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검찰개혁이 시대사명이다.

겸손이 힘든 최욱!! 역시 최고야^^

김진애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1차원적인 욕이 절로 나오는 검찰이닷 🔥🔥🔥

김갑수님 역쉬...정말 공감가는 평론입니다. 우리대중은 감정에 휘청거리는게 너무 쉽네요.결국 k팝 시장의 치부만 보여주네요. 방탄은 군대가서도 까이고...

부럽다 천억노예 월 200의 노예들도 많음ㅠ

갑수샘에게 맘편히 말할기회를 달라~😊 오늘 말씀도 좋았어요

0.1%의 검사를 위해 99.9%의 나머지 검사들이 맹종한다는 것이 더 웃기는 상황임.

석열이는 RE100 지금 물어봐도 모른다에 오백원 건다

민희진에 대해 하이브에서 해줄만큼 해준거아닌가?

이준석이란 놈은 "놈"자를 빼고 말할만한 가치가 있는 "놈"이 아니다. 이놈이 주도하여 펼치는 세상이 오지읺게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매불쇼 넘좋아😅

지금까지 살면서 진리라 생각하는게 돈에 관심없다 외치는 사람이 진짜 돈에 미친 인간임 지금까지 사회생활하며 무수히 봐왔음...민희진 스톡옵션으로 주식을 받았음 그 금액도 천억대...뉴진스는 자신의 창작품이라는걸 전면에 내세움 이게 뉴진스를 아끼는 마음인가? 팬들은 그딴거 관심없었음 하지만 이제 뉴진스는 민희진 창작품 그 이상은 없는거임

결국 투자금과 유통망임.... 이게 없이 성공하는 인간은 없음 뉴진스가 하이브 프리미엄이 없었다면 홍보나 제대로 되었을까? 음악이 미친듯이 뛰어난가? 아니라는거 다 잘알잖아 결국 수조,수천억 가지고 유명로펌 대동해 돈싸움하는거야 난 돈에 관심없다? 그런 인간 본적이 없다 진짜 관심없으면 싸움도 없었어

매불쇼 대박이다. 최준영 빅사님까지 ㅎㅎ

스톡옵션에 세금이 45프로쯤 되니깐 아낄려고, 싸게 주식을 산것부터 자본주의가 뭍어난거지.

정영진은 인과응보임 매불쇼 윤석렬 김건희 다루는 거 싫어서 나가서 잘 될 줄 알았나.. 흠

김갑수님 다시 한번 더 감탄. 해안이 있으시다.

경영권 탈취 민희진 사태는 결국 돈이었나.. 어도어칩을 가지겠다는 하이브의 선택이 귀추된다 박시동님 해설 참 좋았습니다 뉴진스 화이팅

진애형님! 리스펙❤합니동~

갈등은 서로 간의 생각 차이 때문이니 시시비비는 법으로 다투면 되고... 다만 회사 대표라는 자가 전 국민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면서... 중딩도 안하는 욕지거리와 감정 찌꺼기를 마구 배설하는 것은 인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치밀하게 계산된 자아일 뿐 아니라, 회사라는 조직의 생태를 무시하는 이기적인 행동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있으나마나한 변호사. 박시동이 촌철살인이다.

석열아 내려와! 존말홀때

최준영 박사님 팬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제가 가장 인정하는 유투브 방송, 최준영 박사님을 여기서 뵙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지분5%때문에 꼬리잡혀서 노예계약이라면 5%지분 포기하면 되는거 아닌지? 정말 "돈이 중요하지 않은사람" 이라면요 정말 "뉴진스를 낳았다" 면요

선거끝나도 재밌다!!! 최욱씨 건강하게 오래오래 갑시다

내가 방시혁이면 독립회사 전부 거둬들입니다 민희진을 희생양으로 보는데 거부입니다 민희진의 풋옵션 최대 행사면 3천억이 넘어가는데 그냥 회사 직원입니다 이런게 논란이 되는게 이해가 안되는 1인입니다 천억대 부자 계열사 사장이 더 부자인 그룹 회장이랑 싸우는겁니다

갑수옹은 존경할만 하다

최욱이 이시대의 최고의 투사입니다 젊은 혈기와 탄탄한 논리 강한의지 좋아요. 내가 최욱 비판할때가 많지만 잘하는것은 잘한다 말합니다

이준석 어이없음 오만하다.

돈도 아깝고 애들도 아깝고, 예술과 명예만 쫓았었지만 실상 돈도 아깝고....둘중 하나는 포기해야 되는데 둘다 손애 넣기 쉽지않지~

매불쇼가 3프로의 핵심중의 핵심 최준영박사님을 품었구나, 최욱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역시 최욱!

동감입니다. 어느 투자자나 경영진이 민희진같은 사람을 믿고 투자할까요. 사업은 능력과 자본이 서로간 신뢰가 있어야 발전합니다.

우린 단군할아부지가 터를 잘못잡아서 자원이 읎어 ㅠㅠㅠㅠ 수출로 먹고사는 민족 이제라도 아프리카에 관심가져라

대기업에서 편법증여로 탈세 하듯이 스톡옵션에 붙는 45% 세금 아까워서 편법으로 풋옵션 바꾸는 어도브 하이브 작태 그렇게 능력있으면 투자를 받지 말고 대출을 받아서 회사 창립해어야지 하이브의 자본력과 유통망이 없어도 성공할수 있으면 1000억 받아 나와서 새 회사를 차리면 되지

1:00:02 MC최욱. 0.1%의 일부 정치검사가 정치적 이득을 위해(위하는 행태를) 99.9%에 해당하는 검사가 침묵하는 이 상황을 반성해야 한다.

채상병 특검도 중요하죠 이태원10.29 참사도 잊지말고 다뤄주세요

최준영박사님 매불쇼에서 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이건 깅갑수가 맞다

이 준석, 빈 비단주머니 흔들어대던 습관 ,,또 나온거죠..ㅎ

음... 미니진 한테 열광하고 있었는데... 흐음... 이거 좀 차분하게 봐야겠는데.

최욱최고

최준영박사님 매불쇼에서뵈니 반갑네요🎉🎉🎉🎉

곽수산 최고!! 그것도 높다!!

채사병 특검은 인간적으로 하자!

김갑수님 화이팅🎉🎉🎉 늘 몰랐던 사실을 알려 주시네요🎉🎉🎉

167만~~~~~~~~~!!!!!!!!!!!!! 매불쇼 기받아서 잘되고싶다~~~!

이준석 오만해서 그럼.

대중은 멍청에 뉴진스를 진짜 사랑한다면 이렇게 기자회견하고 요란하게 안하지 결국 돈이야

그 어머님 참....현명한 눈이 없었군요... 윤석렬은 그런 사람입니다

아직도 이준석이 무슨 새로운 정치 개혁가로 알고 있는 젊은 유권자분들...제발 이제 정신들 차려주세요 ㅠㅠ

국기문란 탄핵해라

최욱님~ 오늘도 역시 사이다입니다. 매불쇼 매일 시청자입니다

몇천억대 자산가한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면서 민희진에게 k 직장인의 애환이 느껴진다.. 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 될뿐..

돈의 논리로 이해하려하면 세상 참 쉽지 특히나 언론이 돈가지고 기사쓰면 본래의 쟁점이 사라지고 물타기되는 일이 한두번인가 그런점에서 노예계약건을 핵심쟁점으로 장시간 얘기하는게 본질에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듦 어차피 노예계약이든 아니든 경영권 찬탈과 무관하게 남는건 민희진이 천억, 이천억 벌었다 이생각뿐이고 사건을 각인시키기에 좋은 소스라고 생각함

검찰은 법대로 공정하게 심판을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나? 검찰이 검찰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검찰화리화만 시켜려는 태도는 정말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검찰개혁은 받듯이 해야 할 일이다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월요일 박구용 교수님 나오는 시간 아니었나요? 너무 잘 듣고 있었는데… 저번주부터 안 나오시네요.

민희진기자회견보고 김갑수 평론기다렸던사람들은 개추 ㅋㅋ

아프리카 얘기 정말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역시 진행천재 욱이❤

지구본연구소 박사님 나오셨네 반가워용

박대령 모친처럼 갱상도민들 당해봬야 아니 참 딱하네요. 아들은 저렇게 훌륭한데 ~ 민주당도 잘한거 아니지만 그나마 민주당이 있었기에 이정도로. 나라꼴이 돌아가는한거라 생각하지만 짜증나네요.

그런데 카톡에 보면 이런방법도 있어요라고 대화 시작이 된걸로보면 충분히 오해의 여지는 있어보이네요

와 최준영님 반가워요 자주자주 출연해주세요

김갑수가 에둘러서 말했지만, 사업구조적 차원에서 보면은 민희진은 개 또 라이 라는 거다...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그 여잔 주장하지만 결국 돈 이야기이다. 직장인의 애환이라고 주절거리는 것들은 너네 사장이 너네에게 보너스를 주었더냐? 회사지분 나눠주었었어,,자신들 주제 파악도 못하면서 감정이입해서 민희진 편드는 애들이 참 한심하기도 하고,,ㅎㅎ

방시혁 뉴진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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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채상병의 죽음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지요. 아직도 국짐 당원인가요

최욱은 진짜 천재 삼프로 티비가 삼천억이면 최욱은 삼조가치입니다 최준영 교수님도 최욱 가치를 빨리 인식하셨군요

최박사님(지구본 연구소) 매불쇼에 자주나와 주세요...

최준영 박사님❤

2:07:39 이지선왈 이건 노예 맞는거 같은데 와 천억노예 나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