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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에 선정된 정말 세계적인 화원입니다.
430여종의 목련, 380여종의 동백이 1년 내내 종을 달리하며 피어있고, 특히 4월 말은 목련과 수선화의 대향연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귀화 1호인 미국인 민병갈이 태안 바닷가 모래밭을 조금씩 사들여 일구어 설립한 천리포수목원은 2009년이 되서야 일반에게 (그것도 1/7인 밀러가든만) 개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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