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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mm 신형 고성능탄 분석.과연 6.8mm를 대신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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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살모

까치살모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4
@user-ev6zq7bx1f
@user-ev6zq7bx1f 11 ай бұрын
인체와 비슷한 젤리를 차안에 놓고 사격해본 결과가 있어요😅 철판을 뚫고 젤리에 맞아 이중스핀후에 관통까지합니다🙏 요점은 몸속에 총알이 스핀효과로 크게 한바퀴돌아서 밖으로 나온다는 거예요. 치명적이죠. 🐥
@user-nq5gg3yj3j
@user-nq5gg3yj3j 5 ай бұрын
그러면 듀레텍 총알이, 파편효과나 전도효과랑 비슷하거나 더 좋겠군요????
@user-wy8io5ij5k
@user-wy8io5ij5k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고 있기로는 미군이 아프간의 교훈으로 우선시 한 것이 먼저 교전거리고 그다음 관통력 마지막이 저지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6.8은 반동제어 때문에 1년반 복무하는 우리병사가 더 적응하기 어려울 테고 휴대탄수가 극적으로 줄어 듭니다. 야전에서 어떤것이 좋을지는 더 숙고해 봐야겠죠. 그리고 두레텍 탄은 일반 FMJ가 아니고 일종의 철갑탄이라고 봐야죠. 탄자에 납이 없으니.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순서가 있는게 아니라요. 5.56mm는 다 문제가 있어서 교체하려는겁니다.^^
@user-eh7ne8su2w
@user-eh7ne8su2w Жыл бұрын
정글이나 시가전같은 근접전에선 돌격탄인데 아프칸같은 지형에선 컴벳탄이죠. ..이건배부른 미국 야그고 우린 우리대로 가면 됩니다...지금도 이스라엘은 5.56m잘쓰고있습니다
@user-bk5fz4xk5z
@user-bk5fz4xk5z Жыл бұрын
반동제어 말씀에 동감합니다. 게다가 가지고 다닐수 있는 탄의 갯수도 2/3밖에 안되어서 방탄복만 뚫을수 있다면, 살상력이 떨어져도 5.56이 나아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5.56으로 진행될듯 하여 다행입니다.
@user-uv7iz3ol2c
@user-uv7iz3ol2c Жыл бұрын
까치살모님은 탄착군에 대해서는 쏙 빼고 말함. 이거 뭐 편중 아닌가요?
@jin-sushin6123
@jin-sushin6123 Жыл бұрын
6.8은 실패할 겁니다. 미국이 삽질한 프로그램이 한 두개도 아니고...기동력을 갉아먹는 무게의 압박. 1인당 실탄보유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바보짓을 미군은 하고있음.
@HoyaJSH
@HoyaJSH Жыл бұрын
m855a1 탄이 저지력을 포기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젤라틴 테스트에서 기존 m855(k100탄)보다 1인치 앞에서 먼저 파편화가 시작 됐습니다 크기는 작았지만 크든 작든 파편화가 잘된다는건 치명적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m855 파편화가 안되는 문제는 m4 처럼 짧은 총열에서 150m 이상에서 탄이 속도가 안나와서 a1같은경우 더빨리 연소되는 화약을 사용 해서 10.5인치 총열에서도 200m까지 파편화가 되는 위력을 보여준다고 나와있습니다 관통력 저지력 총이 짧아저도 되는 이유를 본다면 훌륭한탄이 맞는거 같습니다 두레텍에서 나온 스펙들을 완전 믿을순 없지만 그래도 정말 사실이라면 300blk 초음속 탄에 적용 시키면 방탄복 뚫고 저지력 좋고 총도 아주 짧아지는 괴물종이 탄생할것 같아요
@jkim949
@jkim949 Жыл бұрын
두레텍 신형탄은 K100탄의 유효사거리 600m보다 긴 900m 유효사거리 인걸로 아는데요.
@user-kt5gm3zh5w
@user-kt5gm3zh5w Жыл бұрын
5.56mm에선 저지력 등에서 아쉬움이 좀 있을수 있겠지만 여기 영상에서도 나와있듯 중요한건 탄보다 듀레텍의 기술 그 자체임니다. 이걸 어떻게 적용 시키냐에 따라 굉장히 파급력이 클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해군 CIWS의 경우 미해군은 20mm팔랑스 우리군은 30mm 골키퍼를 주로 쓰는데 만약 50구경 탄에 듀레텍의 기술을 응용해서 CIWS를 만든다면? 그럼 20 30mm 보다 전체적인 시스템의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일수가 있습니다. 골키퍼의 경우 대함 미사일을 확실하게 박살 내는건 좋은데 문제는 크기와 무게가 너무 커서 적어도 3천톤급 이하 함선에는 이걸 창작하기엔 무리가 있죠. 아파트3층 높이에 무게도 백여톤에 육박한다니 모... 그런데 50구경 짜리인데 듀레텍의 기술을 적용 만든다면? 대함 미사일을 박살 내는데 저지력 이딴건 필요 없을테니 보다 소형 함선에도 달수 있겠죠. 이외에도 전투기의 기총이라던가 응용 할곳은 꽤 많죠.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6 ай бұрын
20mm 탄도 파괴력이 부족해서 열화우랴늄탄을 팔랑스에 쓰기도 하는데 50구경으로 사거리 문제도 있고 파괴효과문제도 있는데 ciws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user-si9td3tu6j
@user-si9td3tu6j Жыл бұрын
소총탄의 전도현상은 탄의 구조때문에 발생하는건데 탄의 크기때문이 아닙니다. 탄의 무게가 전면이 가벼울때 사람의 몸 안에서 무게로 에너지가 큰 탄몸통쪽으로 뒤집어 지는게 전도현상 또는 덤블링효과 입니다. 러시아의 5.45탄은 탄두 앞부분에 납이 아닌 빈공간을 두어서 덤블링효과를 극대화해서 사용합니다.두레택탄은 홈을 탄표면보다 거리가 길게 파서 탄위에 흐르는 유체의 속도가 달라지는 베르누이의 효과를 이용한걸로 보이네요.이효과로 같은강선에서 더 많은 회전력과 속도를 얻으므로써 관통력이나 사거리및 탄도의 안전성을 얻은 걸로 보이네요.참고로 탄의 저지력은 탄이 가진 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타겟에 전가하는가에서 나옵니다.9밀리 할로포인트 탄은 탄이가진 에너지를 전부 전가 하기에 고속 소총탄이나 같은 파라블럼탄보다 저지력이 큰겁니다.당연히 탄두의 무게가 큰 탄과 속도가 빠른탄이 더많은 에너지를 가지므로 저지력이 커집니다. 두레택의 탄두는 확실히 알기 어려운 관계로 6.8밀리보다 크다 작다 말하기 어렵네요.
@technologicalsingularity1788
@technologicalsingularity1788 8 ай бұрын
9미리 HP탄이 +p+ 압력으로 아무리 날고 기어도 5.56탄 대인저지력과는 비교가 불가능하죠.. HP탄의 반댓말는 FMJ풀메탈 재킷 입니다. 파라벨럼은 9×19mm탄 자체이름이구요
@SHKim-uv4wo
@SHKim-uv4wo 5 ай бұрын
이 신형 고속탄은 거의 혁명입니다. 군사력의 균형을 파괴할 정도로 ~~~
@Samuel99801
@Samuel99801 Жыл бұрын
요새는 기자라고 안부릅니다 워낙 조류들이 많아서요. 기러기변종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좀 뻥이 심하긴 했죠^^
@user-ys6mg3yz8t
@user-ys6mg3yz8t Жыл бұрын
기더기는 구더기의 일종인데요... ㅋ
@viewer54
@viewer54 Жыл бұрын
듀렉텍 탄이 자동차를 뒤로 끌어당기는 와류를 줄여 차체를 유선형으로 제작하는 것과 같이 공기저항을 최소화시키려고 탄알의 뒷부분 원통을 깎아 뒷면적을 줄여 비거리를 늘리는 원리인 것 같네요.
@jkim949
@jkim949 Жыл бұрын
신형탄의 핵심은 탄두가 아니라 탄미죠. 관통력만 우수한게 아니라 탄착점도 뛰어나 저격탄으로 써도 될만큼 좋은거고 K100탄이 가지는 인체 살상력은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을듯. 같은5.56m 총기로 방탄판을 관통시킨다면 저지력이 당연히 뛰어나죠 기존 K100단보다는 사거리,저지력, 관통력 다 우수하다고 할수 있죠. 보조로 7.62 기관총도 같은 신형탄으로 보조한다면 6.8m탄을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죠... 무겁고 신형총기와 탄약을 새로 다 생산해야되는데...비용적으로 한국은 돈낭비임.
@JAN_BEER
@JAN_BEER Жыл бұрын
관통력과 저지력은 비례하지 않으며... 두레텍탄의 관통력은 탄두에 철심이 관통하며 심어져 있는 형태에서 비롯되며, 뒤쪽홈은 와류에 의한 흔들림을 줄여 사거리증대와 탄착군 좁히는데 있습니다. 저도 6.5mm로 가기보다는 기존소총(5.56/7.65)에 두레텍탄을 체택하는게 맞다고 보며 좀더 나아가 CTA탄으로 발전했으면 하는데 이건 아이디어는 좋은데 방산무기는 경제보단 정치적 영역이 많은지라... 그래도 충분히 도전할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jkim949
@jkim949 Жыл бұрын
@@JAN_BEER 대인용?탄을 따로 생산하던가(철심이 없거나 철심이 아주 작은탄) 또는 관통이 필요할때만 사용하는 탄창을 추가로 1개의 탄창에 관통탄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관통이 필요시 사용해도 되죠. 신형탄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철심 없어도 일반탄보다는 긴 사거리가 나오겠죠.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6 ай бұрын
관통력이 좋으면 저지력이 떨어지는경우가 태반임. 실제 이라크전에서 마약먹고 돌격하는 반군이 거의 10여발을 맞고 달려들며 ak를 근거리에서 난사해서 해병 2명이 전사했죠. 분명이 인체 급소 여러곳에 맞았는데도 그런 현상이 있었고 이 문제가 발생한게 미해군의 관통력을 증대한 탄이 원인으로 봤습니다. 머리를 맞추지 못하면 몇초간 살아서 난사하는데 이거에 당한거죠
@skyeye8519
@skyeye8519 5 ай бұрын
두레텍 공홈에서 그들 스스로 관통력 개선은 재질 개선에서 나왔다고 해놨습니다.
@juhyunkim7576
@juhyunkim7576 Жыл бұрын
관통력과 저지력은 별개문제로 알고잇어서 이부분이 궁금햇는데 역시 제대로 알려주시네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확실이 이 기술은 관통력을 높여주지만 저지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기술이죠.^^
@jin-sushin6123
@jin-sushin6123 Жыл бұрын
기득권 방산업체의 시각으로 보면 두레텍이 매우 싫겠죠. 기득권 업체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음해하고 괴담을 쏟아 내겠죠. 120000만발을 시험했고, 생산시설 자동화하면 기보와 산은 국민연금 군인연금 등에서 투자받으면 기존 방산기득권들의 훼방과 협박을 잘 극복할 수 있을겁니다. 기득권의 논리로 국방을 바라보는 건 핵잠사업 20년전에 미국에 일러바친 그 놈으로 족합니다.
@user-vz4cb9hr3v
@user-vz4cb9hr3v Жыл бұрын
흠...사거리와 관통력이 크게 개선되는데, 저지력은 그대로일까요? 기존 5.56이였다면 방탄복 믿고 돌파를 하겠지만 두레텍 탄환은 더 멀리서 사격할 수 있고, 몸통이든 팔다리든 맞으면 구멍이 나는데, 저지력이 떨어진다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S82Y
@S82Y Жыл бұрын
그렇기에 효용성을 따지게 될것 같습니다. 두레택 5.56mm + 기존 소총 조합 vs 6.8mm 신형 소총 조합. 전 두레택 쪽을 좀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기존의 소총 시스템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면서도 사격술과 도트 사이트로 보병에게 폭넓게 쓰고 특수임무는 미국 NGSW처럼 사통장치와 야시경을 강화하구요. 또한 영상에서도 말씀하신 부분인데... 두레택의 회사 방향이 ARM처럼 가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ARM은 반도체 지적 재산권이 막강한게 대체 불가 기업이죠. 소총탄도 제조업인만큼 양산 설비의 수준이 반드시 고려 되어야 합니다. 두레택이 소총탄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가지면서 꾸준히 범용탄부터 특수탄을 개발하고 풍산 같은 기업이 양산 설비에서 협업하여 높은 품질로 대량 생산을 하는 구조가 되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대기업 갑질이나 두레택에 대한 강제적 인수합병 시도, 기술 빼가기 이런건 당연히 없어야 하구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양산 부분은 상당히 불안합니다. 당장 두레텍은 좀 납득하기 힘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정말 작은 중소기업인데 우리군대같은 대규모 군대에 대한 대량납품이 가능하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고 그리고 공기홈때문에 탄의 구조가 복잡해져서 당연히 기존탄보다 단가가 상승해야 함에도 기존탄과 같은 가격으로 납품하겠다고 장담을 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S82Y
@S82Y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네, 저도 그래서 그 부분이 걸립니다. 방위사업청이 보증을 서서라도 개발은 두레택, 대량생산은 풍산 이렇게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확실한 보증만 된다면 두레택도 풍산에게 뺏긴다 이런 생각하지 말고 전향적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개발하는 것과 초도 양산, 대량 생산 이건 다 급이 다른 이야기 입니다.
@jooyounglee98
@jooyounglee98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생산을 풍산이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우선 업체가 자신한다면 맡겨봐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들이 못하게 되면 대책은 그때 가도 늦지 않습니다.
@jin-sushin6123
@jin-sushin6123 Жыл бұрын
기득권 방산업체의 시각으로 보면 두레텍이 매우 싫겠죠. 기득권 업체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음해하고 괴담을 쏟아 내겠죠. 12만발을 시험했고, 생산시설 자동화하면 기보와 산은 국민연금 군인연금 등에서 투자받으면 기존 방산기득권들의 훼방과 협박을 잘 극복할 수 있을겁니다. 기득권의 논리로 국방을 바라보는 건 핵잠사업 20년전에 미국에 일러바친 그 놈으로 족합니다..
@user-ik9fq3hi7m
@user-ik9fq3hi7m Жыл бұрын
12만발 이라 쓰실려고 했던거지요? 120000×만발?? 이면 아마어마한데...
@user-lm6fe4xw2l
@user-lm6fe4xw2l 11 ай бұрын
한편더 만들어 주세요 6.8mm VS 듀레택 7.62mm 지금 발표된것이 5.56mm 만 있는게 아니라 7.62mm 도 나왔죠. 6.8mm탄이 7.62mm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니 위력뿐만 아니라 반동 정확도 등을 듀레택 7.62mm 와 비교하면 좋을듯 합니다. 탄두가 더 크니 위력도 좋을테고, 사거리, 집속력도 더 좋을테니 반동만 잡으면 6.8mm 포지션 다 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user-jc7dw6zc1j
@user-jc7dw6zc1j Жыл бұрын
한 십 년 쯤 전인가 비밀에서 한 대학 재학생이 소총탄 형상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유하면서 이에 대한 사업화를 문의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격려했고 그 결과가 지금에서 오네요... ^^ 그때 형상하고 개념은 같으나 실제 형상은 많이 바뀌였네요.. 많은 실패와 노력이 있어 보입니다. 아무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업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허라는 것을 너무 믿지마시고요... 특허 무너트리는 방법이 너무 많습니다. 결론은 제조 능력으로 귀책되더라구요.. 선택과 집중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솔찍히 듀레텍으리난 회사의 신기술은 제가 보기에도 너무 모방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아마 비슷한 형태의 물건이 여기저기서 나올거라고 생각이 들고 저도 그게 좀 걱정이 되더군요.
@muchsoso8468
@muchsoso8468 Жыл бұрын
실례합니다만 귀책이 아니고 귀착입니다.
@user-jc7dw6zc1j
@user-jc7dw6zc1j Жыл бұрын
@@muchsoso8468 아, 그러군요.. 감사합니다. ^^
@sstayil32
@sstayil32 Жыл бұрын
관점에 오류가 있음...저지력 생각하면 일단 수십미터 있을때나 문제가 됨...(총맞고도 달려오거나 근접 거리에서 무작위 사격으로 타격을 줄 수있는 가능성..) 일단 고성능 5.56밀리로 총맞은 애가 수백미터 밖에 있다면... 즉 달려들거나 무력화되기전 무작위 총격으로 피해를 줄 가능성이 거의 없다 시피함..(저지력 논할 이유가 없다는 점임.) 결국 사거리 길고 관통력 높으면 수십미터의 근접전(솔찍히 30미터 안쪽이 아니면 가능성도 없음) 아닌 이상 상대방을 무력화 하는데 충분하다는 것... 고성능 5.56밀리로 저지력 문제로 6.8밀리 쓸이유가 거의 없다시피 하게 되었다는 점으로 고성능 5.56밀리를 쓰는 것이 경제성과 성능면에서 충분하고도 넘친다는 것...(시가전이 문제인데...드론전이 발전하고 있고 시가전 때문에 그 많은 총과 탄약을 바꿀 이유는 없다고 봄..도시전에 알맞은 무기와 전술을 개발하는 것이 더 효과적..)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대부분의 저지럭 부족 문제는 지근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미군과 적군이 지근 거리에서 접촉하고 이 지근거레에서 많은 경우 훈련이 잘된 미군이 먼져 사격을 해서 명중시켰는데 적군은 미군의 총을 맛고도 반격을 가해서 미군이 사망한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저지력 부족 문제가 나오는겁니다.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Жыл бұрын
약에 취해있거나 방탄복을 입었을 때. 근거리에서도 5.56미리탄으로는 확실한 무력화 안됨. 이건 물리적 한계 이기 때문에 극복 어려운 것임. 두라텍? 기술은 엄밀히 말해서 사거리 연장 기술임.
@jin1004-g2r
@jin1004-g2r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총을 맞고 반격한다 ㅋㅋㅋㅋ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jin1004-g2r 네 그리해서 죽은 미국 병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jin1004-g2r탄의 세계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과 꽤 다르게 예측 불허인 점이 많습니다. 실제로 델타포스가 탈레반과 근접전시 심장샷 포함 여러발 맞고 수분간 저항하다 죽은 사례도 있습니다. 게다가 5.56 탄은 20인치 총열로도 텀블링 효과가 발생하는 최대 가속지점에 도달하려면 200미터의 거리가 필요 합니다. 총열이 10.3인치에 불과한 HK416을 근거리 애서 맞으면 그냥 관통하고 말 확률이 더 높죠. 미국 경찰들이 악당들 제압 하는 영상들 보면 9mm 여러발 맞고도 바로 안죽는 괴물들이 많지요.
@greatgoodlock
@greatgoodlock Жыл бұрын
관통력이 있어야 저지력에 효과적인데, 별개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6.8mm 로 가면 휴대할수 있는 탄 개수가 얼마나 될까? 분명한건 5.56mm 보단 휴대 탄수가 적다는 것과 보병이 휴대하는 무게를 생각한다면 6.8mm로 간다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사정거리의 의미는 살상 할 수 있는 거리를 의미하는데 현존하는 6.8mm보다 듀레텍의 5.56mm가 길다면 , 그리고 관통력도 뒤지지 않다면 굳이 무겁게 휴대할 필요가 있을까?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관통력은 오히려 저지저력으 떨어트리는 요인입니다. 탄이 인체이 부과적인 데미지를 입히지 못하고 그냥 관통해버리면 저지력은 대폭 하락하게 됩니다. 오히려 관통력이 떨어져야 반대로 저지력은 올라갑니다. 대표적인 예가 9mm할로포인트 탄이죠. 권총탄이라 탄속이 떨어지고 그리고 탄이 인체에 충돌하면서 갈라지기까지 하기 때문에 이 탄은 인체를 관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게 오히려 더 이 탄의 저지력을 높여주는것이고요.
@khck4673
@khck4673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생각이 다른데요 저지력은 적을 살상하는 것보다 치명적 부상을 입히는 거라 했습니다 부상당한 동료병사를 구해줘야하니까요. 권총도 아니고 관통력 좋은 두레택 총을 맞고도 계속 싸울 병사가 있을까요?
@hauysruk
@hauysruk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만든 모든 물건은 장점과 단점이 있는것 6.8mm 의 단점은 하나도 말하지 않네... 이런게 교묘한 의도가 숨어있는게 아닌지...
@jodhi2068
@jodhi2068 Ай бұрын
공기홈을 조절해서 관통력 상승이라 그럼 그게 기술이 될까 다른 나라도 전부 개발 가능할꺼고 탄두 하나만 있으면 카피가 가능하니 북한이 바로 따라 만들기 시작할듯 그게 문제
@jin-sushin6123
@jin-sushin612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약실분리형 차기소총를 ADD 주관으로 개발중이며 이 총에는 탄두내장형 탄이 예정되어있음. 다른 분이 말씀 하셨듯이 탄착군은 기존k100 과는 비교할 수 없이 압도적이며, 7.62 신형탄의 유효사거리가 1000m를 능가함. 나무 벽돌 등의 엄폐물에 숨어도 파괴가능한 탄속을 보임.
@kim.edward
@kim.edward 8 ай бұрын
탄두내장형은 전력화되기 힘듭니다. 나토기준도 없고, 휴대량도 작고, 탄약의 호환성이 없죠
@Dpsenzk33
@Dpsenzk33 Жыл бұрын
"전 세계적으로 탄약은 100여년 동안 뚜렷한 기술개발이 없었다. 오로지 총 등 무기만 잘 만드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연구해보니 탄약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전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무기와 탄약. 김형세 두레텍 대표에 의하면 그동안 무기는 개선됐지만 탄약은 100여년 동안 큰 발전이 없었다. 김 대표는 오랜 기간 군에서 무기 연구개발에 참여하면서 무기만큼 탄약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득했다. 누군가 그 일을 해야한다는 데 생각이 닿았다. 김 대표는 2012년 무기, 그 중에서도 탄약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나섰다. 고민했던 분야에 집중하며 여러 기술을 개발했다. 그 결과 탄약의 사거리, 경량화, 정확성 등 기존 탄약보다 뛰어난 성능의 탄약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김형세 대표는 25년간 무기 연구개발과 워게임 모델 설계 등 특수한 직군에서 복무한 무기전문가다. 업무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무기체계,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등 관련 공부를 하며 학위도 취득했다.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융합해 유체역학을 해석하고 비행 관련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했다. 김 대표는 "오랜 기간 시뮬레이션을 수행해보니 직접 구현해 보고 싶었다. 마침 좋은 일자리 제안도 들어와 2012년 긴 시간을 함께한 군을 전역하며 창업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며 밤낮없이 연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군 복무 당시 특허의 중요성을 인지, 개발하는 기술마다 특허를 출원했다. 그 결과 현재 원천특허, 디자인, 국외 등 3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로 탄약에 대한 기술 특허는 전부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며 "남들은 탄약이 더 이상 성장이 없다 생각했지만, 오랫동안 쌓인 경험으로 탄의 중요성을 알았고 탄약 원천기술 연구개발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두레텍에서 개발한 기술 중 현재 탄약에 적용된 기술은 일부다. 김 대표에 의하면 두레텍에서 개발한 기술은 비행하는 모든 물체에 적용할 수 있다.
@beaver-dk6fp
@beaver-dk6fp Жыл бұрын
우리군이 상대해야할 종족은 중국군과 북한군 정도 입니다. 5.56mm 저지력이 약하다고 하는건 몸집이 큰 아프간이나 유럽인들 상대할때 맞는 말이고 중국인이나 북한인은 5.56mm 타격력 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을 것 입니다. 굳이 6.5mm 구경의 새로운 총을 보급 하는것 보다는 두레텍의 총알이 훨 좋아 보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반대입니다. 아프리타 사람은 오히려 마른 몸이라 탄이 쉽게 관통을 해버렸고 그래서 저지력이 떨어지게 되는 요인중에 하나였습니다.^^
@user-cp3xm2zy8c
@user-cp3xm2zy8c 6 ай бұрын
성능이 우수한 반면 힘이 세서 여러발 쏘면 탄 공급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천수만 발을 수동자동 계속 쏘아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만약 문제면 전쟁 중에 총이 없어지는 거와 같습니다. 단 부작용이 없으면 신속히 대량 보급해야 합니다.
@user-vp1vw4yz2i
@user-vp1vw4yz2i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미군도 전군에 6.8 밀리로 교체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우선, 총기도 탄도 너무 무겁고.. 탄 크기도 커요. 휴대 탄수가 1/3 토막 납니다. 뭐 모잠비크 드릴로 3발 대신 한발로 처리된다고 생각할 수는 있으나, 항상 명중시킬 수 있는 게 아니다보니. 6.8 밀리는 삽질로 끝나거나 일부 병사만 교체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jjshim1
@jjshim1 Жыл бұрын
AK소총은 7.62mm 탄을 사용합니다. 끗
@jkim-gk6oj
@jkim-gk6oj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러니깐 두레텍 탄은 관통력은 좋으나 저지력이 낮고. 미국 6.8mm 탄은 관통력과 저지력 둘다 좋기 때문에 대체를 할 수는 없다는 거죠?
@uskim6992
@uskim6992 10 ай бұрын
듀렉텍 기술의 155mm 포탄에의 적용을 꼭 추적해서 알려 주세요
@sunghoonjang2377
@sunghoonjang2377 8 ай бұрын
5.56탄이 저지력이 없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급소가 아니더라도 쇼크로 사망할수도 있을정도로 데미지가 크죠 다만 약물에 취한 적에게는 급소가 아닌 부위에 맞으면 부가효과가 없어서 저지력이 떨어지는겁니다
@skyeye8519
@skyeye8519 5 ай бұрын
정말 아파서 쇼크사하는경우도 있겠지만, 그 쇼크는 대부분 출혈성 쇼크입니다. 그래서 주요 혈관과 조직을 파괴해서 어떻게든 대량출혈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하는것이 총탄 파편화의 주요 골자입니다.
@hero68mark98
@hero68mark98 8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기술을 군에 사용하는 권총총탄에도 적용하면 보다더 성능좋은탄을 개발이될것이라 봅니다.
@jeenhur8804
@jeenhur8804 6 ай бұрын
최근 기관총은 점사가 없고 단발 및 연사만 지원하는 추세인데, 연사 기준 초당 12발 나가는데 무슨 저자력이 부족한지 모르겠네요.
@user-rw7py2zw5n
@user-rw7py2zw5n 10 ай бұрын
고민이 되내요 , 미국이 6.8mm로 바꾸면 동맹국이 다바꾸어야하는데 먼저 바꾸지 말고 유럽이 바꾸면 최후로 바끄어야겠어요 . 신형기술을 써서 포탄에 적용해봅시다
@MKimID
@MKimID 6 ай бұрын
fn(정확도, 관통력,사거리,저지력....) 의 문제에서 하나의 변수만 가지고 있야기 한다는 것이 너무 편협합니다. 함수의 결과물은 하나의 변수로만 이뤄지지 않습니다.
@user-wu9xl7um7i
@user-wu9xl7um7i Жыл бұрын
탄 형상으로 유효사거리를 2배 3배 늘린정도라면. 일정거리 이상에서의 탄 회전력도 발사직후의 회전량을 충분히 유지할 것으로 보이네요. 걱정하시는 헤집어놓는 파괴력도 엄청나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레텍 무시무시한거 개발한듯요
@hero68mark98
@hero68mark98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문제는 정부관계자가 이를 빨리 전력화안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풍산이 탄약에 기여한바가 크지만 이런고성능탄을 개발한 중소기업제품도 성능이 입증되었으니 빨리 채택하여 우리군에 납품되어야합니다.그리안되면 아랍국이나 미국에서 이에대한 관련기술을 막대한돈을 주고 구매할것입니다.이는 절대로 그리해서 안됩니다. 윤대통령꼐서 결단내려야합니다. 이런 좋은탄약을 우리군이 사용못하면안됩니다.이기술은 5.56뿐아니라 7.62에도 K6중기관총탄, 전투헬기에 사용총탄, 전투기에쓰이는 벌컨포에 쓰이는총탄, 각종포탄에도 이기술을 적용한 포탄이 개발되면 엄청난 파괴력과 사거리연장이될것입니다.그러니 이를 간과해선안됩니다.
@kbsmd0
@kbsmd0 Жыл бұрын
저지력 또한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탄두를 적절하게 구성하여 탄착 시 탄환이 덤블링이 일어나면서 파편이 만들어지게 하는 될 것 같아요. 물론 비대칭구조를 만들지 않아야 겠지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user-zk4kk6jm5s
@user-zk4kk6jm5s 5 ай бұрын
베이스 브리드탄 자체가 소총탄의 예광탄이 보통탄 보다 멀리 나가는 것에서 착안했다고 배웠습니다. 포병에서 배웠네요~~.
@user-qi6xz4tn5e
@user-qi6xz4tn5e 11 ай бұрын
철판과 방탄강은 다른데! 시험 사용 철판은 6.5mm 방탄강 입니다
@user-wu9xl7um7i
@user-wu9xl7um7i Жыл бұрын
요즘 새로 지급하는 우리나라 방탄복도 성능이 우수하다고 하는데요 방탄성능이나 편의성등도 좀 다뤄주세요
@user-sn6ov7rh5h
@user-sn6ov7rh5h Жыл бұрын
5.56mm 가 주력탄종인 상황에서 6.8mm 로 급하게 넘어갈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좋은 탄임은 분명하나 마지막에 언급하신대로 생산능력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고 가격은 얼마나 안정화시킬수 있을것인가. 이탄이 주력탄이 될것인지 특수부대용으로 따로 뺄것인지 등의 군수문제등 실제 운용을 하기까지는 문제점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6.8mm 에서 가장 주목한것이 저지력이었던만큼 5.56mm 에서 이정도의 관통력을 보여준것은 훌륭하지만 어느정도의 저지력 강화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아직까지는 시기상조에 가깝다는 생각을 버리기 힘드네요. 5.56mm 를 사용한 주요한 이유중 하나가 동일 수량에서 극단적으로 줄어든 부피와 무게가 굉장한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덕분에 일반보병들이 전투력 저하를 일으키지 않는선에서 확보하는 탄의 수가 증가했다는점은 다행이지만 문제는 저지력부족으로 실제 적제압에 활용되는 탄의 수도 증가한것을 생각하면 어느쪽이 효율적인지는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장 좋은 방안은 이 탄을 주력탄으로 만들어서 기존보병용으로 제공하고, 정확한 사격이 가능한 특수부대나 정예병에게는 6.8 을 혼용운용하는 방안을 생각해볼수 있기는한데 군수보급에서 과연 효율이 나올지도 고민이네요. k1a 용 탄도 제대로 보급이 되니마니 하는 와중에...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솔찍히 저도 생산력이 가장 의문이 듭니다. 듀레텍이 풍산같은 대기업 도움없이 자채 생산만으로 우리 군의 수요를 충당할수 있다고 하고 있는게 정말 그게 가능할지가....
@user-sz2jj9es5s
@user-sz2jj9es5s Жыл бұрын
무조건 6.8MM 로 넘어가야 함.북한이나 러샤나 중국이나 무시무시한 7.62MM 이고 이게 전투시에는 많은 두려움을 주고 위압감을 주는 총탄임. 상대방에게 같은 조건에서 같은 환경에서 더 강한 압박감과 긴장감을 가지게 함.더구나 이 총탄은 각 개인 병사의 화력을 키우게 하는 효과도 있어서 한국도 속히 6.8MM로 가되 두레텍의 기술을 접목활용해서 탄을 사용하게 해야 함. 각 사병 개인가의 전투력을 키우는 가장 쉽고 우선적인 방법이 총탄 화력을 키우는거임.
@user-sn6ov7rh5h
@user-sn6ov7rh5h Жыл бұрын
@@user-sz2jj9es5s 궁극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일지는.몰라도 실제 미국에서조차.전군 대상으로 6.8 보급을.실행하고 있지않다는.점을 이해해야합니다. 현재.우리군에 보급된 대부분의.총기류는 5.56에 기반을.두고 있고 그.탄약또한.다름이 없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어마어마한 양의 탄을 생각한다면 이 모든 탄을 재고처리해야한다는 문제가.생깁니다. 더불어 신규 총기와탄약도 동급으로 보유해야하죠. 의무병인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보병의 전투력은 모병제 정예군과는.차이가.있고 적 1인제압을 위한 탄 소모량을.생각했을때 보병1인이.소지해야할 탄약의.수를.생각한다면 5.56을 없애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이 상황을 해결하는.방안도 미국내에서조차 육군은 6.8로 갈 예정이지만 해병대의 경우는 총열 내구성이.강화된 5.56을 운용하면서 더 많은.탄을 뿌려서 동급효과를.노리는.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무엇이 우위에있는지.결과가 나오지.않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실전을 하는.미군의.운용경험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때까지는 우리군이 무리할.이유가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user-ug2rw2hy3n
@user-ug2rw2hy3n Жыл бұрын
몇 십 만발을 특수부대에 우선 사용하도록 한다고 했으니 어떻게 하든지 생산 할 듯. 차후에 특허비용 정산이 머리 아플 듯.
@user-jx3hx5zc2u
@user-jx3hx5zc2u Жыл бұрын
@@user-sz2jj9es5s 7.62mm에서 5.56mm로 넘어온 가장 큰 이유는 실제의 전투거리입니다. 보병간의 전투거리를 연구해본 결과 평균 총격전 거리가 200m 정도라는 것이죠. 따라서 사거리가 길고 살상력이 보다 좋은 7.62mm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옵니다. 또한 7.62mm 탄은 부피와 무게등으로 병사 개개인의 휴행탄수가 5.56mm에 비해 2/3로 줄어든다는 것이죠. 또다른 단점은 대구경 탄약은 사격시 반동을 증가시켜 정확도를 떨어뜨린다는 것입니다. 물론 7.62mm탄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5.56mm에 비해 사거리가 길고 관통력이 증가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미국 국방부가 소말리아와 아프칸 전투의 연구 결과로 채택한 것이 5.56mm와 7.62mm의 중간 정도인 6.8mm를 연구하게 된 것입니다. 나름대로는 병사들의 휴행탄수를 크게 줄이지않고 사거리등을 보장하는 선에서 타협점을 찾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든 소화기들의 구경을 7.62mm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문 저격수에게는 7.62mm 저격총이 보급되니까요.(물론 전군의 저격수에게 모두 지급은 안되겠지만...) 다른 한가지는 우리 국방부도 k3 분대 기관총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병들의 기관총을 7.62mm의 신형 총기로 바꿔 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5.56mm로 부족한 저지력은 7.62mm 기관총으로 보완되지 않을까요?
@billee5759
@billee5759 Жыл бұрын
드뎌.. 이주제가 나왔군요 ^^ .. 그럼 첨언 들어갑니다. 우선은 여기서 첫번째로 시청자분들이 하실일이 있습니다. 블랙호크다운. 무조건 이영화를 보고서 이야기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그다음 보실 영화가 극한직업입니다. 미국이 6.8mm 사업을 시작한 계기가 바로 블랙호크다운 이후 개발이 시작했다라는 사실입니다. 당시 미국의 총기발전사는 탄두의 고속회전에 더중심을 두어서 고속탄환에 촛점을 맞춘상황이였습니다. 예 러시아의 스페츠나츠의 신형방탄복착용이 발견되면서 탄두의 고속회전화를 진행했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게 됩니다. 소말리아 관련해서 방탄복을 입은 해적들이 별로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마약이 성행했고 이당시 대부분의 병사가 마악에 취해있었다라는 점입니다. 이두가지가 5.56mm 탄의 한계성을 드러내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델타포스로 이뤄진 부대에서 신형총기와 신형탄을 지급받고서 바로 투입하게 됩니다. 이미 걸프전에서 실전을 거둔 부대이기에 그효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어이없는 일이 발생햇습니다. 너무 고속회전탄이여서. 그냥 관통을 해버립니다. 여기에 마약에 취해서 . 고통조차 느끼지 못하고. 해서. 맞아도 다시 달겨들어버립니다. 마치 좀비를 연상하듯이 말이죠. 이때 대부분 병사가 공포를 느끼면서 제대로 대응을 못했다고 합니다. 특히 신병들은요. 당하기도 했고, 하지만 7.56mm 탄두는 탄두자체의 에너지탄으로 인해서 팔다리가 절단 및 맞아도 아예 휘집어 절단을 냈다고 합니다. ㅡ.ㅡ.... 즉. 위에 이야기하 사격방식은 바로 여기서 나온 상황입니다. 몸통두발에 머리한발... 사실 이당시 머리밖에 쏠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시 실전에서는 그냥 갈기는건데.... 하지만 델타포스라는 특수병력이 그럴수는 없었던 상황이고, 한마디로 한발맞고서는 죽지않는 좀비떼들을 상대하게 된것이죠 (이게 나중에 탈레반이 마약에취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당시 소말리아 내전 결과로 탈레반이 이때 실전사례를 많이 참고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재밋는게.. 방탄복을 착용한 고위병사는 그대로 한발맞고 사망했다고 합니다. 탄위력이 줄어들어서 . 신체를 휘저어 놓앗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했죠. 극한직업이야기가 나온게... 클라이막스 에.... 지원가는 반장이 이런말 하죠.... 마약하는 놈들은 그냥 달겨든다고요.. 맞아도 말이죠. ㅡ.ㅡ. 예 그현상이 바로 이 소말리아 내전에서 벌어진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갱단 사용할때 리벌버탄을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이유 여서 입니다. 거기에 산탄총을 사용하는 것도 이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방탄까지 착용해 버리니 .. 철갑탄소지까지. 하게 됩니다. 갱단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 아주 골때리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 6.8mm 탄두가 커지는 이유였고, 철저히 실전에서 나온이야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신형탄두는 다를까요.. 아니면 이러한 실패사례를 답습할까요 ? 라는 문제가 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다르다고 봅니다. 우선은 현재 북한군에 전면 방탄복착용화를 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서해2차해전에서.. 방탄복의 착용여부가 승패를 갈랐다고 생각한 모양이라서 그이후에 방탄복 관련해서 무조건 1차사업으로 진행했던 모양입니다. 그이후 우리는 바로 북한방탄복에 대한 저지력을 연구하려고 하던 와중에 두레텍이라는 엉뚱한 회사가 일을 낸겁니다. 이회사 뭐하는 회사일까요..... 직원 3명에. 탄도학 시뮬레이션sw 개발업체입니다. 예정확히는 포탄 가상시뮬레이션sw 를 개발하던 업체입니다. 업체라고 하기에도. .. 그 시뮬레이션sw를 가지고서 수중탄을 개발하겠다고 했다가..... 이번 고속탄을 같이 개발하게 된것이고 이걸 상표등록하게 되면서 일이 커지게 됩니다. 바로 수중탄의 시뮬레이션하면서 탄두후방에 4개의 홈을 내면서 수중탄이 개발되면서... 이걸 일반탄에 적용하니.. 탄착군이 일정하지 않아서.. 탄두를 텅스텐으로 무겁게 해버립니다. 그러니 상상도 못할 성능이 나오게 됩니다. 이걸 전부 시뮬레이션sw를 가동하면서 얻어낸 개발품이라는 것이죠. (ㅜㅜ......... k2소총개발당시 십만발이상 수동으로... 사용했다고합니다. ㅡ.ㅡ .) 한마디로 감개무량이죠.ㅡㅜ
@billee5759
@billee5759 Жыл бұрын
윗글 이어서.. 그런데 이 두레텍에서 엄청난 조건을 들고 나온것입니다. 자신들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이에 대해서 군에 직접납품하겠다고 나선것입니다. 군에서 난리가 났죠.. 하지만 이게 문제가 많습니다. 가장문제가 되는게 독과점기업인 풍산이 걸리게 됩니다. 거기에 군수품관련한 인증문제와 더불어서 이 풍산의 반발이 엄청나게 될겁니다. 달랑 직원3명에... 제조업은 제자도 모르는 기업이 아예 수천억짜리 생산라인을 짓게 돈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육군도 얼척이 없기는 마찬가지죠.. 여기에 풍산도. 이것봐라. 하는 상황이고, 이건 정치적인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탄의 성능은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 하는 문제인데. 예 있습니다. 핵심은 저격수의 탄생입니다. 일반 탄으로 저격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1km 사거리에서 저격이 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일반탄에서 500m 넘어가면 탄착군형성이 심하게 틀어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탄이 가볍기에 생각외로 거기에 k14 관련해서 이탄을 적용하면. 엄청난 정확도의 향상이 일어납니다. (아마도 이 두가지탄으로 생산될듯 합니다.) 근데 불가능한것도 아닌게 어차피 완성품은 풍산에 나오면 되는 것이기에 . 하청업체로 탄두만 납품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미 재생탄피로 탄두만 끼우면 되는 것이기에 .. ㅡ.ㅡ 현재 이 두레텍에서 과연 탄두생산제조라인에 대한 투자를 받을수 있을지 현재 심각하게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군입장은 너무나 반해서 현재 전군에 탄약을 전면교체쪽으로 생각할 정도라고 합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이면 코스닥 상장되었으니, 빨리 구입하시길. ㅡ.ㅡ 여기관련해서 지금 엄청난 협의가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기에 지금 풍산에서도 반발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라에센스사서 자신들이 생산하겠다고 하고, 두레텍은 죽어라 자신들이 제조공장을 갖겠다고 해서 ... 지금 난항중이라고 합니다. 핵심은 이탄은 텡스텐탄자에 후방 가벼이 홈을 파놔서 .. 위력적으로 6.8mm 탄의 물리적인 위력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한 위력을 갖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방탄복을 입는 병사에게는 더 치명타를 입는다라는 점이고 (탄두가 무거워서 철판을 관통한후 신체에서 심하게 진동한다고 합니다. ) 거기에 고속회전탄의 경우 그냥 관통을 해버렸지만, 신체적 팔다리에 있어서 엄청난 타격을 입힌다라는 사실입니다. 절단까지는 아니더라도 1/3 은 날라가서 너덜너덜 해진다라는 점입니다. 좌우간 엄청난 물건이 나온것은 사실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군이 저들의 입장을 들어줄수밖에 없는게.... 다른몇몇 국가에서 냄새를 맡아서 자신들이 돈을 다대어줄테니. 생산라인을 자신의 국가에 지어주기를 바란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미 방사청에서는 수출금지로 일단은 묶어 놓기는 했는데.... 현재 두고봐야 합니다.
@S82Y
@S82Y Жыл бұрын
​@@billee5759 저도 그래서 두레텍 5.56mm로 전량 교체하고 일반 보병은 도트 사이트, 저격수나 지정사수에게는 NGSW의 사통장치 들어가면 보병 전력이 급이 달라지겠는데? 이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또 두레텍 5.56mm + K15 경기관총 + 사통장치까지 나오면 이건 적 보병에게 있어 히틀러의 전기톱 급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개발하는 것과 초도 물량 생산하는 것과 대량 생산하는 것의 품질을 잡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인데 이 부분에서만큼은 두레텍이 좀 성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차라리 보병용 5.56mm는 풍산에 라이센스 생산으로 가고 오히려 소량 생산해도 되는 저격탄 5.56mm 같은 건 직접 생산으로 해서 균형을 찾으면 어떨까 합니다.
@slumpdr5348
@slumpdr5348 Жыл бұрын
듀레텍의 새 5.56mm 탄은 관통력을 높인 탄으로서 방탄복을 뚫죠. 이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총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6.8mm 탄을 사용하게 된다면 전 군이 사용하는 개인화기와 예비군들이 사용할 화기까지 모두 바꿔야 하기 때문이죠. 기존 화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관통력을 높인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6.8mm는 엄청나게 비싼 물건입니다. 절대로 예비군까지 바꾸지는 못하고요. 도입한다고 해도 소수의 정예병만 사용하게 될겁니다.^^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사실 선진 군대들은 방탄판을 세라믹 제품을 쓰기에 강철판 뚫는 것 만으로만은 아직 그 효과를 장답 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장거리 표적은 AR500 강철도 아니었고요.
@user-pr6rr4xx6d
@user-pr6rr4xx6d Жыл бұрын
미군도 일부만 도입하는 탄 입니다 전량 교체대상 아님
@user-ev6zq7bx1f
@user-ev6zq7bx1f 11 ай бұрын
사거리1km로면 게임체인져죠🙏❣️ 적보다 먼곳에서 맞출수 있다니 굿입니다. 이거 수출까지 되지 싶어요🐥
@pago2835
@pago2835 10 ай бұрын
전투 개념도 뒤집어 짐 지형지물은 물론 보통 장갑차도 방어가 안되니까요
@user-of1cl1vw7g
@user-of1cl1vw7g 9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사격하면 안맞는 문제가 사격능력에 문제가 아니라 총알이 문제였네.. 뺑뺑이 돌아서 억울 합니다...
@technologicalsingularity1788
@technologicalsingularity1788 8 ай бұрын
m855a1은 기존 그린팁m855보다 대인저지력, 관통력 둘다 확실히 좋습니다. 약실압력 높여 14.5인치 m4총열에서도 충분한 탄속확보 가능하고, 납을 안쓰니 사격장 납오염도 줄이고.
@naldawson7336
@naldawson7336 Жыл бұрын
듀레텍 대전에 있네요. 다시는 충청도를 무시하지 마라유~~~~~
@dohyunbarg
@dohyunbarg Жыл бұрын
듀레텍 주식구매 방벚은 없나요. 155mm 생산계획은
@dooyeolChoiMusictravel
@dooyeolChoiMusictravel 9 ай бұрын
5.56mm의 저지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저지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도형상이 일정거리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7.62 39탄이 전도가 많은거지(뭉툭한 구조라) 나토탄은 전도현상이 아니라 그냥 무게로 힘을 때려 넣는것이죠 . 전도 현상이 발생하려면 탄자의 회전력이 감소하지 않고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때 발생합니다만.. 기존 5.56mm는 일정거리를 지나면 급격히 회전력이 약화 되고 속도도 줄기 때문에 전도 및 파쇄 현상이 사라지는겁니다.
@MultiSolaris10
@MultiSolaris10 Жыл бұрын
소구경 개인화기 탄약 보통 소총탄으로 대표됩니다. 현재 우리군을 포함하여 서방권 국가의 경우 거의 대부분 예외없이 미군의 제식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왜 미군이 개인화기 탄약 즉 소총탄의 구경을 변경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거의 없이 단지 미국이 변경하니까 우리도 따라간다 라는 인식이 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1960년대 시작된 베트남전 이전까지 미군의 표준 소총탄은 7.62mm였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이라는 전장 환경에서는 7.62mm 소총탄이 원거리 교전능력과 살상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정글이라는 환경에서는 생각만큼의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에 미군이 새롭게 개발된 소총과 탄약을 채용하는데 이게 현재까지 서방 표준으로 자리잡은 5.56mm 탄약입니다. 네 미군이 5.56mm를 채용한 이유는 정글이라는 전장 환경 자체가 원거리 교전보다는 근거리 교전이 주로 발생하였고 여기에 더해 수목이 울창하니 병사 개개인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개인 탄약을 휴대하고 짧은 시간 다량의 사격이 용이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근 6.8mm가 대두된 이유는 영상에서 언급한 것 처럼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저지력때문이라고 보면됩니다. 문제는 이 6.8mm가 단순히 기존 5.56mm와 비교해서 구경이 1.2mm 증가했지만 이로인한 탄의 크기와 무게가 변경되고 이에 따라 병사 개인 이 휴대 가능한 탄약의 수량이 조금이나마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탄이 커진 만큼 장약도 증가하고 이는 사격시 반동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죠. 즉 5.56mm와 비교하면 원했던 저지력의 증가는 얻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각개병사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사용시 불편함이 증대되었다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두레텍의 입장에서는 풍산에게 기술이전을 해주고 라이센스 비용만을 받는 것보다는 자신들이 직접 생산 하고 납품하는 것이 이익의 극대화가 되기에 자체 생산을 추구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과연 두레텍이라는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국군이 요구하는 만큼의 소화기 탄약을 차질없이 생산 납품 할 능력을 언제 구축하는가 일것입니다.
@user-om4mg7mh3r
@user-om4mg7mh3r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개발했다는 투레텍 신형탄의 관통력은 잘 쳐줘야 미군 신형탄 (m855a1)과 철갑탄 (m995) 사이의 관통력이고, 못 쳐주면 국군이 기존에 쓰던 탄(m855)보다 낫고 미군이 쓰는 신형탄 (m855a1)보다 못한 수준이라는데, 위력이 5.56mm 2배는 되는 6.8mm의 역할을 수행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5.56mm의 m995나 7.62mm의 m80a1 도 우습게 막는 고성능 방탄복이 등장하면서 이를 뜷고자 5.56mm, 7.62mm보다 우월한 스펙의 6.8mm NGSW 가 나온거니깐요.
@user-oh8rx3ct5q
@user-oh8rx3ct5q Жыл бұрын
이번 레드백 호주수출성사된거 역수입까지 해서 겨우 129대 2조원수주면 남는게 있나요? 미국50조원 시장진출때문에 이것저것 다 퍼주면서 독일도 따낼려고 했는데 미국은 이미 레드백 탈락에 유럽은 스웨덴cv90 이 먹었고 동유럽은 가난해서 래드백 못팔고 엔진.변속기.레이더,능동방어,사격통제,대전차미사일,포탑은 호주산,타이어,철강도 호주꺼, 전량은 호주생산에 공장증설에 기술이전에 한국산 레드백을 호주산 역수입으로 대체 한화가 남는게 뭔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레드백의 주요 수출국은 호주가 아니라 폴란드입니다.^^ 그리고 제가 놀란건 독일의 링스가 레드백보다도 더 낮은 가격을 불렀다는점입니다. 그렇기에 그나마 우리는 독일보다는 좀더 이득이 되게 가격을 책정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가격과 수량 대폭 줄어서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때에 비해서는 먼가 단물 다 빠진것 같다는 느낌이......
@user-oh8rx3ct5q
@user-oh8rx3ct5q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그럼 저 조건에 뭐가 남는다고 계약한걸까요?? 호주가 주력도 아니면 노르웨이처럼 버려도 되는 시장인데?? 썰로는 독일도 호주에 링스 역수입 조건으로 계약했다가 역수입 댓수를 적게 불러서 호주도 링스구입댓수 적게 부르고 그럼 독일이 호주도입 댓수당 가격 올려서 서로 도입댓수 가격통수 쳐서 호주가 계약파토 낸거라고 하던데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user-oh8rx3ct5q 솔찍히 이건 저도 정확한 내용을 모릅니다.^^ 그래서 저도 영상을 만들지 않고 있는거고요. 다른 사람들처럼 제가 기사하나 보고 막 올리지 안는거 아시잔습니까.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는 좀더 두고 봐야 할거 같아요.
@kbsmd0
@kbsmd0 Жыл бұрын
장사를 할려면 구색을 갖춰야죠. 처음엔 남지 않아도 팔리는 물건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경쟁사가 망하고 시장을 독점할 수 있으니깐요. 역수입 문제는 방사청에서만 결정할 수 있는 문제죠. 하지만 소요제기도 없는 상황인데 ... 기업에서 역수입할 수 없으니 믿기 힘든 일입니다.
@user-qu9si6qq3r
@user-qu9si6qq3r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폴란드는 호주와는 달리 국산 부품 위주로 바꾸어 납품하는 것이 아닌가요?
@Therefore75
@Therefore75 Жыл бұрын
6.8mm탄은 문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델타포스나 씰 같은 미군 특수부대에서 실험적으로 사용했는데 그 반응이 매우 안 좋았다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반동입니다. 6.8mm총탄은 사격 후 그 반동이 상상 이상으로 강해서, 그 덩치 큰 미군 특수부대원들조차 사용상 에러를 호소할 정도였다 합니다. 떡대 백인들이 이럴진대 동아시아인들은 더 하겠죠. 두 번째 문제가 병사가 휴대하는 실탄 수량의 감소입니다. 6.8은 5.56보다 훨씬 조금밖에 소지할 수 없다 합니다. 이것도 매우 큰 단점이죠. 해서 6.8의 굉장한 위력에도 불구하고 장덤보다는 단점이 더 크다 생각합니다.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11 ай бұрын
실들은 7.62mm 사용하는데 무슨 반동과 휴행탄수 운운! 미군의 공수부대가 5.56사용하고 블랙호크 다운에서 실들이 명중탄 대비 적을 제압하는게 월등했던것도 확실히 나타났고 마약이나 미친듯 돌격하는 적군이 5.56 여러발 맞고나서야 쓰러지고 이라크에서는 여러발 집중사격맞으면서 달려들며 ak-47로 자동으로 긁어대서 미해병 2명이나 죽은 사건도 있음. 그뒤에 게릴라는 죽긴 했지만 주요부위에 8발이나 맞았는데도 달려들어 미해병 2명을 사살하고 죽었음
@linktop4495
@linktop4495 Жыл бұрын
두레텍 특허를 보면, 탄환의 후면에 세개의 홈(특허상 유체유도홈) 을 파놓은 것이 핵심같은데, 이런 총알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총알이 아니었나요? 다른 나라 탄환들도 이런식의 홈을 낸것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어쨋건 두레텍이 최초의 아이디어를 낸 탄환이라면, 정말 획기적인 탄환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디어는 손쉽게 중국 내지 러시아가 훔쳐서 자국 탄환제작에 사용하겠군요. 특허를 보니 원래 김*규라는 분이 와류를 없애는 탄환을 연구하다가 처음엔 후면을 뾰족하게 디자인했는데, 후에 두레텍 김대표를 만나면서 세개의 홈을 파는 방식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아니면 두레텍 만나기전에 유체유도홈을 팠던지요/ 이런 발전과정이 눈에 보이니 재미있네요.
@kbsmd0
@kbsmd0 Жыл бұрын
목적과 형상은 다르지만 화살의 후단이 그런 모양이죠.
@Dpsenzk33
@Dpsenzk33 Жыл бұрын
5.56mm 고성능탄 개발한 게 두레텍 CEO 김형세씨 말에 의하면 탄 개발한 것은 일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탄보다 김형세 대표가 핵심인 듯 합니다.
@bluesky32713
@bluesky32713 Жыл бұрын
우크라전을 보죠~~영상에서 보듯 조준 사격하는 참호전 보신적 있나요~~그냥 앞쪽에 대고 쏘죠~~저런 상태에서 탄 보유 수량이 1/2~1/3정도 밖에안되는 6.8mm로 간다....음...이건 아니라 봅니다...특히 특수전 팀들은 더하겠죠...여차하면 후방이나 작전지에 고립되어 질텐데...탄보급은 어찌 할지~~군이 바보가 아니고서는 왜 저 탄을 6.8mm대신 선택 할까요?..우린 전면 전입니다...물론 우리의 일방적 토벌전이겠지만....적보다 더 멀리서 더 정확하게....긴팔로 주먹 날리면....획기적이죠~~포탄으로 접근 하기 전에 정리후....우린 900m뒤에서 조준경달고 보병 전체가 저격하며 전투...적은 유효거리600m... 아그리구 적이 방탄복 때문에 관통이 안돼..아무 타격이 어뵤는것 보다는 관통이라도 되는게 더 저지력이 높은거 아닐까요?
@jooyounglee98
@jooyounglee98 Жыл бұрын
유효 사거리가 Dr16A1은 600m가 아니라 900m로 알고 있습니다.실사격에서도 800m가 나온 것으로 압니다. 7.62mm 는 1.3km고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거리, 관통력 뿐만아니라 집속력이 우수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jin-sushin6123
@jin-sushin6123 Жыл бұрын
님 말씀이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국방뉴스나 mbc 등 뉴스를 보면 1. 두렉텍의 실험실값과 실측값은 차이가 납니다. 2. 대외비의 측면도 있어서 600+ , 1000+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3. 7.62의 1000미터 3.5T철판 관통은 놀랬습니다.
@user-oh8rx3ct5q
@user-oh8rx3ct5q Жыл бұрын
탈레반도 방탄복을 입고 다니는데 한국 정규군은 아직도 입지도 못하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입지 못한다기 보다는 안입는다는 표현이 옳을겁니다. 이미 우리는 40만벌을 넘는 신형 방탄복을 주문했고 해년마다 수만벌의 신규 방탄복이 납품되고 있으며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는 구형방탄복까지 하면 당장 현제 있는것만으로도 수십만벌의 방탄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아끼려서 치장만 해두고 꺼내쓰지 안는 현장 지휘관들의 무식함과 그리고 무거운 방탄복을 입기 싫어하는 병사들의 안이함이 합져저서 방탄복을 잘 입지 안습니다.
@charleslee2663
@charleslee2663 Жыл бұрын
부대마다 창고에 쌓여 있을듯, 인사계가 아끼느라 안입히는듯
@user-fq9ht1ec8n
@user-fq9ht1ec8n Жыл бұрын
1작사 예하 사단들 보병 병과들은 다 보급됨 ㅇㅇ
@internationalpowerplant2534
@internationalpowerplant2534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우크라이나 전쟁을 봐서는 예비군도 방탄 조끼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현역 보병은 개전 초기 6개월 내에 모두 전사하고 예비군이 투입되는 우크라이나를 보니 걱정 됩니다.
@soso..7002
@soso..7002 Жыл бұрын
다 보관하고 있을뜻요
@user-wu9xl7um7i
@user-wu9xl7um7i Жыл бұрын
탄두 앞에 철갑탄과 같이 탄두를 붙인 모양이던데. 과연 얼마나 싸고 수율 좋게 양산할 수 있는지 공정기술 양산기술을 갖고 있느냐도 관건일듯. 일단 탄착군의 획기적인 집중도 개선으로 명줄률이 10배 이상 증가예상. 거기다 살상 유효사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니 .. 빨리 전군 보급하고 북한상대로 한번 써먹어봤으면 ㅋㅋㅋ
@hyun000228
@hyun000228 10 ай бұрын
듀렉텍탄을 시험하신 분과 만나서 이야기해봤습니다. 그 분과 대화했을 때 알게 된 사실이지만, 미국도 계속 XM7을 실험 중이지만, 평이 안 좋다고 합니다. 이 탄이 미국의 FCT에서 시험하겠다고 했다 합니다.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Жыл бұрын
두라텍의 생산력은 문제가 안됨. 제조는 누구나 할 수 있음. 기술과 설계를 여기저기 팔면 되는 문제일 뿐. 사실 탄두형상 변경은 누구나 다 아는 기술임. 그걸 얼마나 적절하게 했느냐? 혹은 제조단가 상승 혹은 굳이? 라는 문제일 뿐.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게 문제가 듀레텍이 스스로 생산을 한다고 해서 걱정인겁니다.^^ 아주 작은 중소기업으로 아는데 우리군에 납품할 만한 생산력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정도 대규모 소총탄 생산시설은 풍산에만 있어요. 그래서 그게 걱정인겁니다.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뭐 기업 입장에서 계속 발주만 해준다면 생산능력이야 갖추면 되는거죠. 항상 돈이 문제인거지요.
@user-ju1me8eg9g
@user-ju1me8eg9g 9 ай бұрын
방탄복은 탄에 뚫리지 않으면서 탄의 파편을 잡아둘 수 있어야합니다. 철판 방탄복으로 탄을 막을 수는 있지만, 그 파편에 팔 다리, 특히 턱이나 목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user-km4eq3zz7m
@user-km4eq3zz7m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tc4dx2jq4u
@user-tc4dx2jq4u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3QyeE8IU0g
@E3QyeE8IU0g Жыл бұрын
결국은 5.56탄의 관통력을 극한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버전이네요 물론 다 맞추기는 힘들겠지만...방탄복이라도 뚤리니...여러방을 맞춰야 겠네요.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은...헤드샷이 힘들다구요! 실제로 날라가는 물체 뒤에 생기는 와류로 인한 진공은...진행방향의 힘을 30%이상 깎아먹는다고 하죠.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미육군과 달리 hk416을 선택하고 5.56mm를 계속 사용하기로 한 미해병대는 그걸 사격술로 극복하려 하는거죠.^^
@user-qi8ot6ym7s
@user-qi8ot6ym7s 16 күн бұрын
DSAR-15PQ + 신형 고성능탄 추천 합니다.
@helloareyouthere
@helloareyouthere 11 ай бұрын
그럼 풍산이 지분 먹고 듀레텍 공장 세워주면 되겠구먼.
@user-zf5yv4xz8c
@user-zf5yv4xz8c 10 ай бұрын
풍향에는 지장을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지도 연구대상. 기존 M16ㅡ 5.56미리는 인체내를 탄두가 엄벌란스 회전함으로 관통내경이 크게되여 살상력이좋다, 관토력만좋다고해서 살상력이 좋다는것은 잘못된 해설이된다 관통력은 탄의무게가 무거울수록 크다는 일반 정론인데 사거리가 멀리됙 고 명중율이높다는것는장점만 판단치말고 실제 여러가지 표적을 놓고 관통실험을다양하게 해야한다. 이런예가 있다. 과거 러일전쟁 海戰에서 함포사격으로 교전하는데 러샤의함포는 관통력이 길게 사정거리길어서 초전 에는 유리했으나 쌍방의교전거리가 점차 짧아지니 , 일본의 세열탄이 고열로서 러샤전함전채를 화재로 거의전멸상태가된 예가 있다 . 따라서 두택의장점과 기존소총과 대포의장점을 잘살려 전시 운용방침을 세워야 될것으로 본다 ,
@user-qb6bd1zc5p
@user-qb6bd1zc5p 8 ай бұрын
듀레텍 기술이 저지력도 더 좋은 것으로 발표되던데, 왜 여기는 다른 의견일까요?
@happyhour2133
@happyhour2133 7 ай бұрын
5.56mm 사용시엔 확인사살이 필수가되도록 미해병 전투교리가 바뀌는군요.
@user-ri1se3fk8c
@user-ri1se3fk8c 5 ай бұрын
수중탄은 영상을 언제 나오나요?
@pago2835
@pago2835 10 ай бұрын
돈들여서 신형 총 개발할 필요 없이 바로 신형 총탄 사용 하면 지금 보다 몇배는 더 전투력이 상승 하겠네
@user-df7ze6lo5g
@user-df7ze6lo5g 6 ай бұрын
신형 총기 개발에 헛돈 안써도 될듯
@qkfl18whr15
@qkfl18whr15 Жыл бұрын
듀레텍이 생산 납품하는것이 맞다고 보는 1인. 사장이 자금심 강한사람이던데 믿을수있는 좋은물건으로 납품할것 같음. 풍산은 다른포탄에 기술적용하는 밥법이나 찾길.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우리군에게 충분한 양을 납품할수 있냐는게 걱정인거죠. 분명 훌륭한 탄이고 그래서 빠른 보급을 저는 바랍니다. 그런데 그만큼 생산능력이 되는지가 의문인거죠.
@user-ef7jd5dn9j
@user-ef7jd5dn9j 9 ай бұрын
모든 총탄류들은 ( 인마살상용 ) 화약무기의 하나 총기류에 사용하는 탄환의 6대 요소 ~ 성능 위력 저지력 펀치력 살상력 관통력이다 탄자 즉 탄체에 들어가는 재료가 구리 피갑 납 텅스텐철갑심으로 이는 화약 g 와 총강선 회전수 길이에 따라 달린 문제
@sgo411
@sgo411 Жыл бұрын
두레텍은 어차피 연구인력 몇명이 전부인것 같던데 생산은 풍산과협력하고 두레텍은 연구개발에 특화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당장할수있는걸 몇년은 있어야 대량생산가능하겠군요 얼른 생산해서 해외에도 보급하면 6.8미리변경을 저지할수 있을거 같은데 6.8미리는 비용많이들고 단점이 더 많은거 같은데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정말 풍산의 도움없이 생산하겠다는게 걱정입니다.^^;;
@billee5759
@billee5759 7 ай бұрын
국방부에서 결정났다고 합니다. 전부생산라인건설하고. 2025년부터 생산하기로 그리고 군전량탄약을 이탄으로 다 교체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훈련탄과 비축탄약관련해서 이탄으로 전부 교체하고 . 예비군으로 돌린다고 합니다. 예... 탄두만 생산하고 . 탄약생산은 풍산에서 맡기로합니다. 그리고 두레텍은 현재 155MM 포탄설계개발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상황이면 2025년 개발완료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다양한 탄종을 개발하려고 하니.. 우선적으로 155MM 포탄부터 개발하는게. 국방부의 요청같습니다. 사실 가장 돈이되는 탄두가 될듯이 보여집니다.
@user-ev9eu7hd1n
@user-ev9eu7hd1n 8 ай бұрын
풍산과 협력하는게 좋을것같은데 대량생산도 가능하고 위탁생산방법 생각좀
@jwj3365
@jwj3365 Жыл бұрын
5.56미리탄 관통력을 쓸모없다는식으로 폄하하면서 거짓말로까지 말하는사람들이 많았는데 역시 기술자체는 확실한거였네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현대에서 방탄복을 뚤지 못하는 탄은.... 말할필요가 없죠.^^
@fhffuyckh
@fhffuyckh Жыл бұрын
CFT가 아니라 CFD Computational Fluid Dynamics입니다. CFD는 산업계에서 너무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툴이라 이게 딱히 기술적 특장점으로 볼 수 없습니다. 유동을 분석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해서 탄두의 형상을 최적화하는게 기술이죠. CFD는 그냥 그 유동을 가시화해줄 뿐입니다. 그 진흙속에서 진주를 건져내는건 엔지니어의 몫이죠.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그 CFD 조차 입력된 환경값이 실제 상황과는 너무 다르니 풍동을 해봐야 하고 그 풍동실험도 실제 상황과 너무 다르니 실제 사격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게 맞죠. 그래서 실전에선 탄도 계산기보다 경험 많은 저격수의 감이 더 정확할 때가 많습니다.
@jaeholee3816
@jaeholee3816 Жыл бұрын
6.8밀리탄에 듀레텍의 공기홈을 사용하면 되죠..
@user-zs2zo4ik7s
@user-zs2zo4ik7s 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주로 두레텍에서 개발한 소총탄의 단점을 부각시키려는 영상인듯한 생각이 왜 들지???
@user-gh9ir9jk8e
@user-gh9ir9jk8e Жыл бұрын
몸통 2발 맞추어도 안죽어서 1발을 더 머리에 쏜다고요? M1처럼 7.62밀리탄을 쓰고 반자동으로 한발씩 쏘는게 나을수도 잇겟네요. 방탄복 저지력 탄수걱정 끝.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11 ай бұрын
7.62mm 나토탄은 명중율만 확보되면 1000미터 넘어서도 충분히 살상력이 있음. 단지 총기와 탄착군의 집중도가 얼마냐가 문제일뿐이고.. m60기관총의 유효사거리는 1100 미터임
@jsum8432
@jsum8432 Жыл бұрын
기왕이면 무의미한 영상보다 이해가 잘되게 관련 영상이나 사진을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이젠 창 내리고 라디오 청취하 듯 음성만 듣게 되네요.
@solmaek
@solmaek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놀라게 하시는 살모님의 분석력. 대부분의 매체는 두레텍의 개발 탄의 장점만을 부각했었는데 살모님은 약점까지를 보셨군요. 영상의 정보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so2ke7io5k
@user-so2ke7io5k Жыл бұрын
발리스틱 시험결과 보니 공동화 현상도 꽤나 커서 저지력도 좋아 보입니다. 파편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5.56mm 로 이정도 성과를 만든다면 상당히 좋습니다. 여기에 탄두 내장형 탄피를 사용하면 무게 감소로 휴대량 또한 높아 이점이 많아 보입니다. 6.8mm 가 좋긴한데 무게로 인한 휴대량 감소, 높아진 총기반동 제어를 위한 신형 총기 개발과 총기 단가가 많이 걸리네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럴수가 없습니다. 저지력 자채는 m855a1탄과 같을수박에 없고 오히려 직진성이 더 높아서 좀 떨어질겁니다. 그리고 m855a1도 저지력부분에서는 많은 지적을 받는 탄이라 그걸 물리적으로 극복한다는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user-so2ke7io5k
@user-so2ke7io5k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 이 저지력 이라는 부분이 참 애매모호 하네요 여러가지 관점이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유효 사거리에서 탄을 맞은후 무력화 되었다라는 것 으로 이해하는것이 맞겠지요. 그럼 이 무력화 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힘은 무었일까요? 전도현상? 파편화? 관통력? 이 저지력은 결국 가장 근본적인 운동에너지와 비례한다는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같은 총열, 같은 탄두재질, 같은 환경에서 사거리가 3배이상 증가 되었고 기존에 뚫지 못했던 6.5mm 철판을 뚫고 1kmm 거리의 3.5mm 의 철판을 관통했으며 집탄율 또한 좋아졌다면 공기 저항을 줄여 운동에너지가 증가 된 것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겠죠. 미군의 신형 탄인 6.8mm 탄의 입찰 경쟁 또한 이 운동 에너지에 가장 큰 초점을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더 적은 무게로 기존 7.62x51 NATO탄보다 운동에너지가 클것을 강조했고 때문에 제조사에서는 탄피 뒷부분을 스테인레스 도금강 으로 보강해서 고장약 탄으로 개발했습니다. 제가 탄환 전문가가 아니기에 링크하나 걸어보겠습니다. 저는 이 링크의 글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tacticalguru.tistory.com/32 링크 글 읽어 보시고 까치살모 님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hotgod4284
@hotgod4284 10 ай бұрын
탄구경이 바뀌면 총을 새로 만들어야 하고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 국방부는 예산을 대폭으로 증가 시킬수 있는 기회라서 5.56 고성능탄 허용 안할듯.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28 күн бұрын
총알생산이야 방산청이 지원하면 얼마든 대량생산 가능한데 뭐하러 풍선이랑 협력하다가 기술까지 날려먹다 해외유풀꺼지될것 뻔한데 아무튼 듀레텍어떤 분인지 궁금
@technologicalsingularity1788
@technologicalsingularity1788 8 ай бұрын
m193 55그레인도 가벼운편인데 탄속 높인 52그레인 철갑탄이니 당연히 철판 관동력은 높죠. 철판관통력은 탄속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으니까요. 세라믹/케블라 복합방탄복에 대해서는 기존탄보다 관통력 우월을 장담 못합니다. 탄자 무게 낮추면 sectional density 낮아져 거리에 따라 속도가 빨리 감소해서 유효사거리는 오히려 떨어집니다. 탄도학이 거의 완성된 단계에서 보트테일도 아니고 물결무늬로 홈을 팠다고 자칭 세계최고라 하고, 포탄사거리가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이때까지 세계 유수의 방산업계들이 병신이라서 저런 시도를 안하고 포탄용 BB탄 RAP탄 개발했을까요? 탄피에 탄자가 물리는 힘까지 신경쓰느라 탄피 mouth 깎는 전용기계까지 쓰며 리로딩하는 미국 총기애호가들이 저런 기믹을 알았다면 예전부터 사용했을겁니다. 전형적인 중소기업 사기입니다. 주가 올렸다가 빼는거죠.
@user-he5lw5lz5h
@user-he5lw5lz5h Жыл бұрын
사기시민단체와 여가부, 쓸모없는 국회의원을 줄여 군인개인장비부터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복지를 개선해주세요. 쓸모없는 복지비만 줄여도 가능합니다!!
@user-lq8go5nr7r
@user-lq8go5nr7r Жыл бұрын
6.8mm에 듀레텍 기술을 응용히면 되겠네요
@user-hx2vt5mr6j
@user-hx2vt5mr6j 9 ай бұрын
저지력 5탄: 아악! 아파! 그래도 움직여! 7탄: 윽... 나 죽어... 풀썩...
@save-storage
@save-storage Жыл бұрын
벌써 외국에서 가져가려고 공작중이랍니다.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Жыл бұрын
옛날이긴 한데.. 우리 중대에 방탄복 딱 3개 있었다. 아직도 전군 방탄복 보급 안되었지?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아니며 이미 발주된 량만 40만벌정도 되고 이미 수십만벌이 납품된 상태이고 년가 수만벌씩 납품중입니다.
@byoungeunlim5979
@byoungeunlim5979 Жыл бұрын
궁굼하던 듀래택에 대해 좋은 영상 설명 즐겁게 봤습니다^^ 근데 이게 시험평가중 탄이 날려서 정확도나 탄착군 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낭설이었나요? 해결이 된건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이야기는 듣지 못했는데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우선 탄자의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측풍의 연향을 받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byoungeunlim5979
@byoungeunlim5979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그렇군요 결국 저 탄은 채택이 되겠지만 우리군도 특수부대부터 6.8m로 가게되겠네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user-nc6uv6kk9r
@user-nc6uv6kk9r Жыл бұрын
총기업자슈? 반대로 얘기하네. 뉴스에서도 탄착군형성 모양까지 보여줬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정반대 구라를 치는건지
@byoungeunlim5979
@byoungeunlim5979 Жыл бұрын
@@user-nc6uv6kk9r 그냥 밀덕이요 ㅋㅋㅋ 구라를 친건 아니고 그런 얘기가 있었어 그래서 물어본거고 난 니가 왜 나테 불만을 표하는지 모르겠다? 글구 그 뉴스대로 저 탄이 탱크도 뚫고 장갑차도 뚫냐? ㅋㅋㅋ 됐다 볼일봐라 ㅋㅋㅋ
@jin1004-g2r
@jin1004-g2r Жыл бұрын
억까냐? 사거리와 탄착군 형성이 더 좋게 나왔다
@user-lq2wj4ym7x
@user-lq2wj4ym7x Жыл бұрын
저지력은 큰 문제가 안되는데.. 부상병사가 저항력을 가져야 얼마나 가진다고.. 많이 부상시키면 그게 좋은거지.
@user-uu4cr2zt4s
@user-uu4cr2zt4s 4 ай бұрын
이 분 봄해뉴스라는 정치채널 유튜버랑 목소리가 너무 같은데 같은분인가요? 같다면 정체가 궁금...
@user-vv9ov2pb1y
@user-vv9ov2pb1y Жыл бұрын
뭔가 많이 빠진 분석이네요 우선 미군도 6.8mm 문제는 전시에 군인들이 지급도는탄수가 너무 적은걸 걱정하는건데 5.56mm 인 경우기존과 같은 탄을 지급 받을수 있다는것과 기존 탄창과 총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제가 이미 미 해병대가 모잠비크드릴이라는 사격방법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이야기한것처럼 적 한명을 살상하는데 들어가는 탄의 숫자가 문제가 됩니다. 6.8mm는 단순하게 탄 한가지만 바꾸는게 아니라 고도의 조준장치까지 다 포함된겁니다. 그래서 6.8mm가 적병사 한명을 제가하는데 들어가는 총 무게와 5.56mm가 적 병사 한명을 제거하는데 들어가는 총무게로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KeicyH
@KeicyH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실제 전장에서 총알을 정조준해서 사격하는 경우는 근접전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총만 내밀고 조준하지않고 쏘는 거죠. 우크라이나전 근접전 영상 많이 보셨잖아요. 월남전에서도 4,000발에 1명 사살이라는 통계도 있구요. 그만큼 1인 보유 탄약양은 전투력에 중요한 요인 입니다.
@user-oo7pq2nn6e
@user-oo7pq2nn6e 4 ай бұрын
어쨋든 미군이 5.56mm 를 저지력 부족으로 기피하고 있죠
@aditatva
@aditatva Жыл бұрын
관통력과 저지력의 그 상충하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문제지요. 훈련탄 조명탄 공포탄처럼 탄창을 달리하며 탄종을 선택하며 교전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최초 고지전 참호전시에는 주로 두레텍의 사거리 관통력 위주의 탄을... 근접한 시가전에선 저지력과 살상력위주의 기존탄 위주의 탄창을 챙긴다면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건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지금 미 육군은 6,8mm로 가고 있지만 미 해병대는 hk416을 차기 소총으로 선정하고 그대로 5.56mm로 가기로 했고 미 해병대가 5.56mm를 그대로 선택하면서 이 탄의 부족한 부분을 병사들의 훈련으로 극복하려 하고 있습니다.
@user-mp4vi7oy6t
@user-mp4vi7oy6t Жыл бұрын
5.56도 들고다니니까 무겁던데 차라리 탄두에 독극물을 입히는게
@user-bh2ct5ug9x
@user-bh2ct5ug9x Жыл бұрын
6.8 mm 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두레텍 기술을 응용한 6.8 mm 나올테죠. 탄이 부족해지면 자동적으로 ak 계열처럼 탄창이 증가하게 될거고 7.65mm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하면서 5.56 도 같이 사라지면서 소총탄의 통합형으로 방향을 정한 겁니다 5.56mm 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7 65 mm 을 없샐수가 없지요. 당연히 막대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소총탄은 사용빈도도 높고 수량도 많기 때문에 2분화되 있으면 많은 유지비가 발생 합니다. 결과적으로 6.8mm로 가면서 소총탄 두종류가 사라진 거죠.
@user-rp1cl6fm7w
@user-rp1cl6fm7w 5 ай бұрын
우리도 6.8로 간다구요? 우리나라 보병이 미국의 ngsw처럼 야시경 도트사이트 다 가지면 몰라도 그러기 전엔 불가능한 얘기임.
@user-bs1xv6vg7b
@user-bs1xv6vg7b Жыл бұрын
6.8미리는 총과 탄약의 무게가 많이 나가서 소지에 한계가 있고 또한 총과 탄약을 전부 6.8미리로 교체 하는건 자원 낭비라 생각함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그러합니다. 6.8mm 는 일부 소수의 정예병에게만 지급되겠죠. 그래서 미래에도 5.56mm가 더 많이 사용될겁니다.
@user-sz2jj9es5s
@user-sz2jj9es5s Жыл бұрын
저지력은 어쩔수없는 것...체급이 가벼우니 한계인거거 그래서 탄을 좀 키워서 펀치력을 키우는것이니 한국도 6.8mm에 저 기술을 적용하면 될듯...저지력은 사람만에게 적용되는게 아니고 적 장비를 동원한 전투에서도 사용해야 하기에 저지력은 기본적으로 총탄이 가져야 한다.러샤나 공산권 총탄은 7.62mm를 사용한다. 이총들은 저지력이 대단하다. 근접전투에서 가장 위력적이다. 다만 무겁고 사용이 좀 불편해서 미국도 6.8mm 로 가는거고 한국도 두레텍을 6.8mm에 적용하면 다 된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죠. 물리적 한계는 어찌할수가 없죠.^^ 그래도 이 회사의 기술은 상당히 대단한건 사실인것 같으니 당연히 6.8mm에도 적용해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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