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뺏을 수가 없기에 행복으로 보이는 물건을 뺏는게 너무 맴찢...

세경씨 진짜 고생많이 했네..노동도 해야지 ..자기 짝사랑하는 마음 다스려가며 감정소비도 해야지..동생 멘탈관리도 해줘야지..그와중에 검정고시도 준비해야하지..아빠도 기다려야지...어후 우울증 안걸린게 다행

다 LH꺼야

2:00 두드려 하는거 개귀여움ㅋㅋㅋ

해리 진짜 역대급 아역.... 연기력 대박

해리도 그냥 신애랑 세경이 놀 때 셋이서 같이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3:20 엥 미친 왤케 이쁨???;;;;

3:24 정준혁 콧대 레전드....

해리는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애정이 많이 부족한 거 같고 신애는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 못해도 언니에게든 아빠에게든 애정을 많이 받아서 행복해보이는듯... 해리 입장에선 당연히 그런 신애가 부러워서 자꾸 신애가 가지고 노는 거 다 뺏으려고 그러는 거 같음...

같이 놀자고 하면 되잖아 해리야 ㅠㅠㅠ

2:00 두두려 두두려~ 계세요 그러구 뚜껑을 두두려~

진짜 여기 세경이 진짜 강철멘탈이다 본인도 힘들텐데 동생까지 저렇게 잘 챙기고

해리는 부자집 아이라 원하는 건 가지지만 누구도 관심을 안 주니 애정결핍이 나타나고 신애는 애정은 있지만 물질이 없으니 해리 거 훔치고...둘 다 잘 지내면 둘의 부족한 부분이 어느정도 충족됐을 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3:23 와 준혁이 코 높은 거 봐 오진다

근데 솔직히 진지희 우는 연기진짜 잘한다 진짜 애기들이 떼쓰는 딱그거임

3:22 윤시윤 콧대봐..ㄷㄷ

3:22 콧대 미친;;;;;;;;;;;;;

이 화에서 많은 걸 보여주네 해리는 저 좋은 장난감을 갖고있지만 가족중에 해리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고 본인도 세경,신애랑 같이 놀고싶은 마음이 은연중에 나타나네 ㅠ 비싼장난감은 없지만 놀아주는 언니 세경이가 있는 신애가 너무 부러웠겠지 그러니 저렇게뺏으려고들고..

박스 안에 드렁가서 두드려줘~ 라고 하는거 검나 귀여움 ㅋㅋ

정작 해리가 원했던 건 물건이 아닌 가족의 관심 아닐까요? 해리가 신애에게 심술을 부려도 한편으로는 해리가 안쓰러웠죠.

자막 ㅅㅂㅋㅋㅋㅋㅋㅋ 국내최초 박스 원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도 불쌍한게 가족들이 다 무관심이아

0:24 여러분이 원하는걸까요?

0:24 이게 나중에 밈이 될줄이야

해리 가만보면 정말 외로운 아이... 심술궃은 면도 있지만 신애 떠나는날 정말 펑펑 울고ㅠㅠㅠㅠ정말 친구가 필요햇던 아이...

와 근데 해리 ㄹㅇ 연기잘한다...

해리가 내꺼야내꺼울면서 말하는거 귀엽다..♡

이거 LH에 비유해서 패러디 영상 본 다음에 원본 뜨는거 개웃기네ㅋㄹㅋㄹㄹㅋㄹ

예전엔 단순재미로봤는데 지금보니까 아역들 연기 엄청 잘하네

세경이가 신애 놀아주는 거 너무 다정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데 세상 흐뭇...

해리 목소리 까랑까랑 귀엽ㅋㅋㅋㅋ

해리랑 신애랑 세경이언니랑 셋이서 평화롭게 노는장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ㅋ큐ㅠ

저거 나중에 준혁이가 해리한테 세경이 좋아하는거 들켜서 박스집 놀이 하고 실전화 하고 논답니다ㅜㅜㅜㅜㅜ

00:23 꺼져 음성이 여기서 나온거구나ㅋㅋ

해리 연기 진짜 왤케 잘함 ㄷㄷㄷㄷ

3:48 어 왜눈물이...

와 진짜 역대급 아역이긴하다ㅋㅋㅋㅋ 보는내가 다빡치네 ㄹㅇ 연기력 갑

1:53 두두.....려어!!!! 이거 너무 귀엽다ㅠㅠㅠ해리야ㅠㅠㅠㅠㅜㅠ

0:24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커엽다

신애는 아기 때 엄마 돌아가셔서 엄마에 대한 기억도 없고 아빠는 멀리 떨어져있고 자기 물건 하나 제대로 못 가지고 있고 언니가 챙긴다고 하지만 언니도 아직 어리고 경제적 능력상 한계는 있고 그래서 신애가 더 안되보인 에피였음 아무리 해리 부모님이 제대로 된 애정을 안준다고 해도 엄마 없고 아빠랑 떨어져사는 신애만 할까 다들 이 생각 못하고 해리가 부모님 애정 못 받아서 불쌍하고 신애는 아빠랑 언니한테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는듯

애가 어떻게 연기를 저렇게 얄밉게 잘하냐 ㅋㅋㅋㅋㅋㅋ

해리 안쓰럽다 ㅜㅜ신애도 연기 잘하고 해리도 연기 잘하고 넘 조화롭다💓

해리가 못됐다기보다 너무 불쌍해보임 ㅠㅠ 놀아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같이 노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고 뺏고 싸우면 조금이라도 관심주니까 관심받을려고 저러는거니까..

누가 저거 중국국기랑 한국국기랑 미국국기 합성한거 웃겨서 원본 보러왔습니다

그때는 너무 미운 꼬마였는데.. 지금 6살 딸을 키우는 아빠가 되어보니 해리가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두두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리 넘 귀엽다

찰진응징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와... 개설렌다 진짜..♥

3:30 웃는거 심쿵...

2:36 그때그시절 팝잇

마빡 때릴때 속이 시원하다 ㅋㅋㅋ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를 연기를 저렇게 완벽하게 하는 것도 참 대단..

이때는 그래도 세경이가 할 말은 하거나 아닌건 아니라고 했던거 같은데... 가면 갈수록 그런게 없어진게 너무 불쌍하고 짠하다

해리가 나쁜데 너뭌ㅋㅋㅋㅋ귀여운 애인거 같아욬ㅋㅋ😂 해리가 신애꺼 다 뺐는데 그 장면이 너무 귀여워요❤

해리 성격이나 그런거 어쩌면 드라마배경상 가족들이 너무 매정한것 때문이것 같기도함

어릴 때는 마냥 못되게만 보인 해리 였는데 이거 다시 보니까 보기 좀 짠하네 웃음 효과랑 편집 다르게 해서 대사만 보면 담백하게 읽으면 진짜 애정결핍 이 많은 아이로 보이네요 ㅠㅠ

빵꾸똥꾸 넘 귀여워...♡

처음엔 그냥 심심해서봤는대 나재미들린것 같에,,,맨날봐..!

중국 한국 상황 요약영상 보고 온 사람?

해리가 미운짓을 해도... 너무 불쌍한 아이다.... 사랑도 못받고 외롭고..... 친구가 정말 필요하네....ㅜㅜ 불씽하다..ㅜㅜ

Even though it's just acting I find hating this girl Hae ri she's greedy, mean, and doesn't respect everyone. But ngl, She's so good she really fits that role.

어떻게 보면 해리도 진짜 좀 짠하네.. 이게 진짜 블랙코미디가 아닐까싶다.. 해리는 비싸고 좋은 인형과 장난감이 있지만 가족들 모두 한창 놀 나일 때 놀아주지도 않고 무관심에 항상 바쁘고.. 그나마 놀아주는 사람이 아빤데 그마저도 전혀 행복하지 않아 보이고 오히려 가진 건 없지만 저렇게 놀아주고 놀수 있는 장난감 만들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신애의 언니가 더 부럽고 행복해보였겠지.. 진짜 좀 짠하네.. 물론 신애도 짠함. 해리처럼 좋은 집과 재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진 거 하나 없고 해리처럼 비싸고 좋은 물건이나 옷이나 장난감은 꿈에도 못 꾸는데 그나마 언니가 놀 장난감 만들어서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해리가 다 뺏어서 놀 게 없어지고.. 그리고 세경은 집안일도 해야되지 어린 동생이랑 놀아줘야되지.. 여러모로 힘들고.. 진짜 그냥 다 짠하다:; 세경도 해리도 신애도.. 진짜 이런게 블랙코미디인 것 같음. 화려한 웃음 뒤에 가려진 어두운 사회.. 진짜 어릴 땐 몰랐는데 다 커서 보니까 진짜 내용 너무 어둡다. 여기서 웃음효과 빼고 신나는 브금 빼면 완전 어두운 내용이잖아 대사도 그렇고..

3:28 윤시윤 살인미소다...너무 예뻐...♡

0:24 그 꺼져가 여기서 나온건가 ㅋㅋㅋ

다른건 생각할법해도 갈비뼈윷은 ㅋㅎㅋㅎㅋㅋㅋ 생각도 못한… 세경 머리 너무좋아 ㅋㅎㅋㅋ

어릴때는 마냥 해리가 얄미워보였는데 지금은 세경이가 너무 안쓰럽네 동생 장난감 못사줘서 속상해하는것도 그렇고 저 큰집에서 혼자 살림 다 하고 힘들텐데 동생 놀아주려고 애쓰는것도 그렇고...

Harry=해리가 영어로 괴롭히다 거듭 공격하다라는 뜻이래요!!

3:17 윤시윤 미모 무엇

3:29 여기 맨날 보러와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뿌엥0우ㅠㅜㅜㅜ

0:20 꺼저가여기서나온거구나...

5:07 진짜 핵사이다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찰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 두두려!! 하는거 너무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늘도 핵!잼있음

5:06 ㅋㅋㅋㅋㅋㅋ 해리 귀여워

외로웠던 세경, 그 옆엔 부자인 가족 아래서 물질적으로 모든 걸 소유했지만 가장 외로웠던 해리가 있었다. 해리도 참 불쌍했었음

아..해리는 풍족하지만 행복하지 않고 신애는 부족하지만 행복하다는 걸 진짜 실감나게 잘 보여준다

와...............❤❤ 넘 재미있어여🎉😂🎉😂🎉😂🎉😂🎉😂🎉🎉😂🎉😂🎉🎉😂😂🎉😂🎉

어떤사람이 또 LH마크 합성해온거 보고온사람 손

0:24 "껴져" 이게 여기서 나온거구나... 표정봐....

해리 엄마 아빤 친구한테 저러는거 알면서 쌩까는거 좀 아니라고봄.. 아무리 설정이라지만 캐릭터가 너무 얄미움 ㅋㅋㅋㅋ

5:07 이거보고 속 겁나 시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기 진짜 잘한다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 진지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에피소드는 다 꿀잼보장임 ㅋㅋㅋㅋㅋ그 와중에 박스에 써 있는 신애의 집 쓸데없이 자상한 디테일까지 넘 웃겨 ㅋㅋㅋㅋㅋ

ㅅㅂ 중국근황 출처가 여기냐? ㅋㅋㅋㅋㅋㅋ

1:29 박스 안 찢어진게 신기하다ㅋㅋㅋ

Hae ri has toys, but not happiness. She's the one that love to take away Shin Ae's belonging (happiness) 😂😂

4:32 아이큐 80도 안 돼는 바보라서 아무것도 못 해

놀고 싶음 놀고싶다고 말을하지 쪼그만게 못할 말은 다하고 해야할 말은 안 하네

세경귀엽 ㅠ 착행 .... 신애 머리스탈 잘어울린당 ㅠㅠ

Her acting is superb

2:55 스틸정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 나였으면 주인집 딸내미고 뭐고 그냥 머리채 잡았다

해리랑 좀 놀아주지 다들... 너무 해리 찬밥 신세 만듬ㅜ

이마 때릴때 겁나 찰져서 계속 돌려봄ㅋㅋ

1:38 와 진짜 해리 발음봐 진짜 애기라고 안믿긴다 너무 잘한다연기

1:53 두두-여~! 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커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쟁이 귀여운 공주 같아요ㅎㅎ

내꺼라며... 셋이 같이 놀면 되겠구만... ㅜ ㅜ

이 에피소드는 해리가 심술부리는것보다 혼자 방치되서 성격이 삐뚤어지게 된게 안타까운걸 보여주는 에피.. 현경, 지훈도 어릴때 아빠는 일때문에 바쁘고 어머니는 앓아누우셔서 방치된채로 어른이 된지라 가족끼리 소통하는게 서툰모습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