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신애가 말했던 새해는 09년도에서 10년도 내가 20살 되는해 민증 뚤리는 해라서 그 어느때 보다 설레던 새해였는데... 그 설레던 이십대가 이젠 끝무렵이라는게 너무 아쉽네ㅠㅠ
@user-uv9wx6kn5f5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rp4ev4bo1t5 жыл бұрын
ㅠㅠㅠ
@user-mt2ku7zt6l4 жыл бұрын
ㅗㅜㅑ...
@user-xp5bz8yq7r3 жыл бұрын
전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갈 때엮는데 ㅋㅋㅋㅋ 그럼 저랑 님이랑 12살 차이..? 그럼 님 나이는 지금 30?
@RIP667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서른 한번째 발지국이 남겠네요.. 저도 10년도 20살의 그 설렘과 군대가야한다는 압박이 있었는대 허허...
@deansein5 жыл бұрын
새해에 걸맞는 79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인 75회에 이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편이에요. 모두가 훈훈하게 끝나는 마음 따뜻해지는 편이요. 이번 편에 나온 지정에 대해 살짝 상황 설명을 드리자면 78회 정음이가 선인장가시로 인해 지훈에게 화가 많이 난 상태에서 저 가족오락관을 시작한거고 게임하면서 다시 풀리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 신애의 내레이션처럼 이번 해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었으면 좋겠고 찰스박님 모과상님 솜달님 오분순삭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벌써 1억뷰라니 축하드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