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 박성만 | 빌리버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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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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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00:33 노안이 찾아와서 고맙다
11:30 질병은 적과의 동침, 적이 있어야 나도 산다
19:49 치매, 모든 것의 의도는 상실에 있다
30:27 내면을 살펴야 할 때 병이 온다
39:14 마음의 독감, 공황장애를 보듬는 법
🍀 책 소개
[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 는 마음의 공허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몸의 노화와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을 점검합니다. 그리고 인생을 주체적으로 사는 데 필요한 원칙 등에 대해 생각하게끔 합니다.
🍀 목차
1장 이제부터 모든 것은 태도에 달렸다: 생애 후반기를 건너가는 낯설고 새로운 시선
잘 보면 살 길이 보인다
‘힘들다’라는 게 도대체 무엇일까
예상치 못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삶의 경계선에 도달한 당신에게
당신 인생은 당신이 만들었다
성공도 인생이고 실패도 인생이다
살아있는 것은 다 살게 마련이다
2장 이 순간 여기에 살고 있으니 얼마나 기쁜가: 공허함과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기술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그게 바로 인생이다
세상 사는 게 왜 이리 복잡한가
세상은 정말 노력한 만큼 얻는 곳일까
흙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라
삶은 무도회, 춤을 추며 살아라
지금 여기를 살지 못하는 사람들
죽음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
자신을 가두지 않는 아주 쉬운 방법
3장 내 마음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진짜 자신을 만나러 가는 시간
‘내가 모르는 나’가 소리를 낸다
외로움과 충만함은 단짝이다
공허함의 밑바닥에는 사랑이 있다
마음이 먼저 살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게 무슨 말일까
우울증은 어떻게 성장통이 되는가
게임을 버리고 놀이를 하자
환경은 탓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4장 내가 선택한 것만 나의 태도가 된다: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원칙
낯선 것을 만나면 과감히 경험한다
외부로 향하는 관심을 내면으로 돌린다
이성과 감정으로 내면을 들여다본다
오직 천천히, 단순하게 쉰다
관계에서는 진정성만 본다
정말 하고 싶은 말만 한다
5장 내 마음이 몸을 통해 신호를 보낸다: 몸과 마음과 병을 바라보는 관점
노안이 찾아와서 고맙다
질병은 적과의 동침, 적이 있어야 나도 산다
치매, 모든 것의 의도는 상실에 있다
내면을 살펴야 할 때 병이 온다
마음의 독감, 공황장애를 보듬는 법
🍀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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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고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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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7
@hangeultv
@hangeultv 7 ай бұрын
하염없이 눈이 내리는 아침 낭만독백님의 낭독과 함께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nangdok
@nangdok 7 ай бұрын
영광입니다♡ 눈이 내린 12월의 예쁜 아침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듯한 주말 보내세요~🌿
@user-kl1oq8cw8d
@user-kl1oq8cw8d 7 ай бұрын
낭독하시는목소리 들으며 고요한아침 맞이합니다 좋아요 인연맺고 응원합니다 ❤❤❤
@nangdok
@nangdok 7 ай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샬롯의오디오북
@샬롯의오디오북 7 ай бұрын
오늘밤은 낭독님 목소리들으며 꿀잠모드로 ...수고 하셨습니다.😊
@nangdok
@nangdok 7 ай бұрын
샬롯님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날 보내세요♡
@MadeByYujin
@MadeByYujin 7 ай бұрын
59세인 제가 백번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ㅠㅠ
@nangdok
@nangdok 7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zfinger9958
@ezfinger9958 7 ай бұрын
아직 되어본 적 없는 나이를 이렇게 공부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angdok
@nangdok 7 ай бұрын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 들으면서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많이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주말 보내세요🌿
@책읽는여우
@책읽는여우 7 ай бұрын
독백님 크리스마스 인사드리러 잠깐 들렀어요.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지는군요. Merry Christmas~! 징글벨 징글벨 🎶🎶🎵
@nangdok
@nangdok 7 ай бұрын
여우님♡ "메리 크리스마스'요! 꼬꼬마 때 산타보다도 찹쌀떡 파는 아저씨를 더 기다렸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저는 찹쌀떡을 좋아했고, 크리스마스이브날 아저씨는 항상 '찹쌀떠~억'을 외치며 눈발을 헤치며 다녔거든요.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편안한 날들 보내세요🌿
@책읽는여우
@책읽는여우 7 ай бұрын
@@nangdok 앗... 찹쌀떡... 어릴때 본 적은 없지만~ 이벤트성으로 알바하는 대학생들이 찹쌀떡 외치는것만 들어본..(복장 제대로!) 😂 대신~~ 겨울철 시골 논에서 오리지날 눈썰매는 타봤어요~ 나무토막 밑에 철사를 댄 다음 타기! 크리스마스가 예전만큼 설레지는 않지만, 따뜻하게 지내야된다는 것만큼은 기억에 남아있음!!
@nangdok
@nangdok 7 ай бұрын
논 썰매!!! 막대 끝에 붙여놓은 뾰족한 못에 찔릴까 봐 움찔하고, 콧물도 얼릴 추위에 덜덜 떨며 타본 적 있어요🤣
@책읽는여우
@책읽는여우 7 ай бұрын
@@nangdok 앗. 소매끝 콧물 언거... 저 사실 그게 제 얘긴지 코미디프로에서 본건지조차 희미해요.
@user-mr2us6ve7w
@user-mr2us6ve7w 7 ай бұрын
삶의 태도를 긍정의 방향으로.. 친절한 가르침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nangdok
@nangdok 7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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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
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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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ELY NOT HAPPENING ON MY WA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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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 B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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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амый Молодой Актёр Без Оскара 😂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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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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