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백반#노포 맛상무채널 구독하기 bit.ly/2K5aXjf 맛상무의 리뷰 bit.ly/2OD8oYL 맛상무의 야외먹방 bit.ly/2LXqTVJ 광고 및 문의 : matsangmu@gmail.com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CJ E&M DIA TV에 귀속되어 있으며 해당 영상을 영리목적으로 사용시 제재 받을 수 있습니다. 비영리목적 사용시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2 400
@맛상무4 жыл бұрын
삼겹살 잘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소박한 가게 입니다. 가족같이 생각하시는 15년 동거한 개도 있어요. 위생이나, 시설은 별로 일 수 있으나 인정만은 넉넉하고 푸근했습니다. 특히 쌈장, 된장이 맛있었어요. 대전시 중구 은행동 114-38 왕순대
웰시코기 믹스견 강아지는 다리가 아파서 잘 못움직이고 노견이에요 13년인가 같이 살았을거에요 수술도 받았고 삽겹살 먹습니다 근데 식을 때까지 기다려요ㅎㅎ 살찌긴했는데 귀여워요 만지는거 별로 안좋아함 가끔 화내요
@user-yk4jd8od3f4 жыл бұрын
@@user-mj2oy6bi8g 화도내용?ㅋㅋㅋㅋ이잉ㅋㅋㅋㅋ기여엉
@user-whysoserious4 жыл бұрын
살찌우고 먹을려고 하는듯ㅋㅋ
@user-jc9ps2cx3p3 жыл бұрын
5월 19일 야구보고 들렀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할머니 처럼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십니다 장정 넷이서 먹었고 1인분씩만 먹었는데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맛있고 이가격에 이 구성이면 정말 괜찮습니다 김치도 맛있고 고봉밥에 주시는 된장찌개가 정말 일품입니다 꼭 가보세요 (현금만 받으세요 참고!)
@user-wj2yk9wp8k10 ай бұрын
이영상 중독성오짐
@NewyorkMan66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파시면 진짜 1인분 팔때마다 천원이나 버시려나 ㅠㅠ 꼭 술이나 음료 한병씩 마시고 나와야겠어요
@@dexyco4696 사람들에게 알려줄려는거인가 아님 멋진척할려는건가 아니면 있는척 할려는건가.. 방구석 여포고..
@user-lc5tf2ep6y4 жыл бұрын
밥집 느낌이 아니라 공장 노동자들 일 끝나고 반주하는게 메인인 듯 한 느낌임
@user-cz9ud5kl7l4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구내식당
@High_Manpower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갔다온 곳인데, 혹시 유튜버들도 방문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나오네요ㅋㅋ 제가 갔을 땐 저렇게 많이 주시진 않았는데 추가 주문 되냐고 물어보니 그릇에 빈거 보고 그냥 쌈이랑 김치 더 갖다주시더라구요. 제 입이 싸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김치도 된장찌개도 맛있었어요. 고기는 그냥 무한리필 집에 가면 나오는 고기 정도의 퀄리티인데 쌈장이 맛있어서 먹을만 했어요. 저도 좀 많이 먹는편인데도 양은 딱 적당했습니다. 총평은 집근처에 있으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방문할것같아요. 가격은 아직도 5천원 입니다.
@Collaintp Жыл бұрын
5000원짜리 착한가격 인정합니다 .
@urbug24 жыл бұрын
인심 정말 후하다. 할머니 복 받으세요.
@kikikukuk60384 жыл бұрын
주인할머니 너무 정이넘치신다..
@roamer-fc9rw4 жыл бұрын
오늘 전역한 병사입니다. 타지역이 고향인 동기랑 마지막 밥으로 어딜가는게 좋을까 고민하고있었는데 마침 전에 봤던 이 영상을 보고 전화로 오픈시간 1030임을 확인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덕분에 정말 마지막 맛있게 식사하고 동기와 기분좋게 헤어졌는데 이런 맛집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릴려고 영상을 다시한번 방문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전역 축하한다고 덕담해주셨어요 ㅎ) 밥도 많이주시고 고기 너무 마싯구 강아지들도 사람 잘 따르네요 정말 좋은곳 같습니다. 많이들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user-yv3px6qu4g2 жыл бұрын
사장님하고 대화응대할때 보니까 모든상황을 배려해서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듣기 좋네요 말씀 너무 좋게 하신다
@user-te3sm9bj7p4 жыл бұрын
와 이집 순대집할때 진짜많이 가던곳인데 할머니 반갑네요 생일에 갔더니 계란후라이 열개를 서비스로 주시던 정말 손크신사장님 한번 찾아가봐야 겠네요 20년전에 순대볶음이 3인분에 만원인가 만오천원정도 했던 기억이납니다
@wooseojin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가게 하루 가서 일 도와 주고 싶네요. 나이도 많으신데 엄청 고생이 많으시네요. 맛을 떠나서 나중에 꼭 가서 팔아드리고 싶네요 ㅠㅠ 할머니 건강하세요. 강아지들아 할무니 잘 지켜 드려라~ 나중개 개껌 사가지고 갈께~
@user-wh1bg7ff5q4 жыл бұрын
정말 멘트가~~~~♡♡
@No-pe7yj4 жыл бұрын
남 걱정 고만하고 니주변, 느그어머니부터 잘챙겨라 제발
@nose_work4 жыл бұрын
@@No-pe7yj 그말 그대로 돌려서 너한테 둘려줄게 너부터 남 신경써서 댓글싸지르지 말고 본인가족 주변챙기길 제발! 뭐이리 꼬였냐? 그냥 훈훈하게 마무리 할수있는걸 주변부터 챙겨라 ㅇㅈㄹ 그건 댓쓴이가 알아서 할일이니까 자기 앞가림이나해요
@user-xp9yj2mp9y4 жыл бұрын
저게 진짜 노포식당이지 말만 감성만 노포 해놓고 가격 바가지로 쳐받는거 말고
@user-tm9pk4pk5x4 жыл бұрын
난자포
@user-vj6qt7ik5m4 жыл бұрын
@@user-tm9pk4pk5x 난할례
@jayl38283 жыл бұрын
노포가 머임? 노포경임?
@Gamjadrible3 жыл бұрын
노포식당은 노포에 있는데 저건 대전에 있는데요?
@rover7327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하셨으면.. 이래서 재개발이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맛집들이 다 사라짐. 돈벌기보단 뭔가 일을해서 하루 보람을 느끼려 하시는 분들 같아요. 남들에게 베풀면서
@user-su9gn3jx9n4 жыл бұрын
2:00 숫놈에게 임신 드립치신 두목님
@user-cq8iq4bo5v4 жыл бұрын
뜨끈한찌개, 따뜻한 밥, 삼겹살까지 오천원에 혼자서 먹을 수 있는 곳이 몇 군 데나 될까요.. 고봉밥을 보니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user-bf8bd8jz1o4 жыл бұрын
국어교사이신가요,??
@Pinkguitarking4 жыл бұрын
@@user-bf8bd8jz1o 저 부르셨나요?
@user-wt1gi4bp6y4 жыл бұрын
서초,장미는 장사끝나고 정산하면서 “ㅋㅋㅋ개돼지들” 이러고있겠지 개 ^^ㅣ발 이런게 진짜고 이런게 냉삼이지 이런 집이 흥해야되는데
@user-dq1yq1te7i3 жыл бұрын
본인들돈주고는안가지만 법카로만 간다는 그장미ㅋㅋ
@user-thebluewave3 жыл бұрын
@@user-nf2wx9ul1c 삼겹살이랑 찌개를 2인분에 만원에 먹는 데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다고 그러십니까. 찌개 하나에 7~8천원 하고 삼겹살 1인분에 만원 훌쩍 넘어가는 시대인데
@NA_MINYO3 жыл бұрын
@@user-nf2wx9ul1c 평소 뭘 드시길래 2인분 만원이 비싸다고 느끼세요?
@user-nf2wx9ul1c3 жыл бұрын
@@NA_MINYO 엄척싸요
@user-xk5em6iv4x3 жыл бұрын
@@user-nf2wx9ul1c 그지샛기가 자랑이냐
@user-gg9tx9gh2y4 жыл бұрын
스무살 철없고 돈없던 시절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장사하던걸 알고 배가 너무 고파서 먹고 그냥 도망쳐나왔던 기억이 있는 집 시간이 한참 지나서 31살이 되 우연히 저 골목을 지나가 주인 할아버지께 어렸을때 얘기를 하고서 열배로 값아 드렸는데 잊지않고 와줘서 고맙다 하시는 주인 할아버지 말씀이 너무 뭉클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내서 밥 한번 먹으러 가야겠네요
@user-hw5ko7ud6r4 жыл бұрын
ㅠㅠ감동
@bluejays93874 жыл бұрын
내가 살고있는 지역내 동네들 전부다 저거 점심특선이라고 해서 7~9천원에 파는데 저기는 5천원......
좃까고 있네 사주는사람한테 고마워 해야지 병신같은 소리하고있노 내돈내고 내가 쳐먹는데 뭔 감사타령이야 이런새기가 부모가 밥해준건 당연시 하는새기들
@YMO-bq3cz4 жыл бұрын
@@user-vp3qk1xs3n 현실 Wls
@honghyeong4 жыл бұрын
김일수 님께서는 딱 그렇게만 생각하셈 당신이 안가도 다른사람들이 많이 갈거니까
@user-vp3qk1xs3n4 жыл бұрын
@@honghyeong ㅇㅇㅇ ㄴㅇㅁ
@fuoiku3 жыл бұрын
@@user-vp3qk1xs3n 개찐..따..감사한 이유는 저 착한 가격과 구성 때문인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지 손님들한테 감사해야하는건 맞는데 그건 다른 이야기잖아 초딩아..
@Ohtani_show2 жыл бұрын
되게 차분하고 정감있게 리뷰를 잘하시네요~
@metalhint024 жыл бұрын
은행동...추억이 많은 곳인데...ㅎㅎㅎ 동양백화점...대전 공설 운동장에서 만난 오비베어스...박철순 아자씨~! 선화동, 백운동, 산성동...가보고 픕니다...^^
@user-of9vt1ik4v4 жыл бұрын
백은동은 어디여?
@user-ys9qf4uj1c4 жыл бұрын
@@user-of9vt1ik4v 대동 (우송대있는 동구 대동 말고 신탄진 외곽쪽의 대동. 근처 동으로는 금탄동, 금고동이 있으며 대동 입구 버스정류장을 등지고 쭉 직진하면 두 갈랫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세종시 금남면, 오른쪽으로 가면 유성구 둔곡동, 신동 나옴.) 의 옛 이름이에요. 90년대 중반까지 대청댐과 견줄정도로 볼거리가 많았고 역사도 깊은 동네였는데 신탄진 주요 동 개발, 대청호 떡상사업 등등으로 인해 묻혀버린 동네죠. 그래서 요즘 친구들은 백운동이라고 하면 못 알아듣곤 합니다..ㅎㅎ 물론 대동이라고 해도 못 알아듣죠..ㅋㅋ열에 열이 우송대쪽 대동으로 대답할듯.ㅋㅋ
@user-xs2fh3ht1c4 жыл бұрын
이런 소개도 정말 좋네요 근처에 살면 자주 가겠네요 이런거보고 홍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생각이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