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소장 영상] 바로 가기 1부: kzfaq.info/get/bejne/fa9kqsac0a7UiH0.html 2부: kzfaq.info/get/bejne/mraSea9jnbTelKs.html 3부: kzfaq.info/get/bejne/oN-opKtml6-7hX0.html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MBC 손경제상담소 진행자 부읽남TV 상남자들 고정 출연 📚부읽남 [머니트렌드 2024] 도서구매 zrr.kr/IBeT

부자는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 부자가 아니고 돈을 많이 모은 사람을 부자라고 한다

지출이 부담스러워 졌다 - 이때 늘리면 저축 못 한다 차는 돈 먹는 기계이다 - 어쩔 수 없이 사야한다면 중고차 구매 - 신차 구매 시 옵션 유혹에 빠진다 투자할 돈은 아껴 모은 돈으로 하는 것이다 외부 변수로 인해 저축계획이 깨진다 대출쇼핑 자주하기 - 대환대출로 이자 줄이기 소득 늘리는 방법은?? - 월 배당 해외 ETF - 리츠 투자

요즘 중고로 샀던 차가 고장이 조금씩 생겼는데 정이 떨어져서 신차를 고민하다가 이 영상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부읽남님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요즘은 돈 모으려면 아끼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안해야돼요. 대인관계할때도 밥값부터해서 여러모로 스트레스 줍니다. 그러다 고립 되구요.그게 현명한 건진 모르겠네요. 제가 그런 사람 몇 아는데 밥 사주는거 지쳐서 안 만납니나.

쇼핑안하고 커피안마시고 저는 제 소형프라이드를 타겠습니다...버스 너무 피곤해서...ㅜㅜ 체력저하급격합니다.. 지방러 ㅜㅜ

맞는말씀이네요~

일시불 아니면 안 산다고 생각하는 서른살입니다. 회사 5년정도 다녔는데 정신 못차리고 2년동안 돈쓰다가 21년도부터 열심히 모아서 1억 넘게 모으고 며칠 전에 아버지 중고차도 사드렸네요 ㅎㅎ 의미있는 소비를 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저축해보렵니다 🎉

300을 벌어도 1000을 벌어도 다들 죽는소리 합니다. 이유는 가치가 달라져서... 300을 벌고 5억짜리 살며 대출금 갚으며 살아도 빠듯한데 1000을 버는 사람은 10~15억짜리 대출금 갚으며 살아서 빠듯하다고... 잘벌어도 못벌어도 다 돈없다고 함. 근데 그만큼 레벨은 다름.. 주변에 한달에 3천정도 버는 지인이 있는데 역시 돈 없다고 함 ㅋㅋ 집은 30억짜리. 씀씀이가 달라지니 돈이 그냥 계속 없는거..

김현우 소장님 못 본 사이에 존잘이 되셨네요

이건 사람마다 너무 달라요. 누군 500벌어도 저축도하고 누군 1500벌어도 적자죠. 소비성향이나 라이프스타일이 좌우함. 근데 월500으로는 아이둘있는집들은 빠듯할수밖에없는게 현실이죠

아니 소장님 목소리가 맞는데 헤어스타일 하나로 딴 사람이 되셨어요❤

미혼 89년 여자구요 한달 500가량 벌어요. 차는 14년식 중고경차,경제적이라 너어어무 만족합니다. 어차피 시내 주행이라 다음에도 경차 살 것 같아요~ 내년에는 차 바꿔야지 했는데 다시 마음 다 잡습니다😅 저는 1인가구이고 현재 대출도 있습니다. 어떡해서든 한달에 300은 저축하려하는데, 댓글보니 소비를 많이 줄여야겠네요^^;;주거비에서 더 줄여보도록할게요. 벌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자되는 길의 기본은 절약하여 잘 모으는 것!

오늘방송최고네요 제가20,30대 살아온방법,현순자산20억 지금은 십원도 저축못함 기냥 서민생활하는데도 저축못함 차도 3년전에 구입 결혼24년차

요즘 카푸어도 많은시대...그나마 중고차 일시불은 양반임

필요없는 지출보다 필요있는 저축이 삶이질이 높아짐

서울의 비싼 집값에는 편리한 대중교통, 인프라 이용비가 붙어있는 것임

부산도 국밥 9000원이에요 ㅠ .외식하기 무서워요 .

차 바꾸고싶은 마음 매번 부읽남 보면서 억눌러요 ㅋㅋㅋ 일때문에 필요한 차지만.. 그 핑계로 주변 사람들 대부분 외제차 타는데 10년된 중고차로 존버하렵니다

로봇청소기 등은 내 에너지와 내 소중한 시간을 세이브해주므로 단순히 돈보다 더 큰 가치를 갖는다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ㅎㅎ 청소할 시간에 일을 더 하는게 좋아서

25살인데 주변에 다들 너무 생각없이 살아서 부읽남 시청하는 사람들 만나고싶네요~

평균한달 750만원들어옵니다(아이수당포함) 세가족이예요❤ 고정지출 (210만원) 곗돈,관리비,보험료,세금및차량유지비,아이하원비용,남편용돈,경조사비(월정액으로모아둠) 변동지출(90만원) 식비, 생활비, 의료비, 의복비 등 총 월평균 300만원 지출하고 모두저축해요

진짜 차 한 대 줄여도 돈 버는것 같습니다. 2년 전 사산 후에 와이프 힘내라고 차 한 대 계약해서 월백씩 나가니까 외벌이로 세후 800전후로 버는데도 돈이 잘 안모이네요. 40대가 되면서 비정기 지출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의료비, 부모님 관련 비용 등등.. 차라리 차 살 돈으로 개인연금이랑 배당주 추가로 더 샀으면 좋았을텐데.. 와이프가 팔자고 하지만 전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한 이유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제 차 생이 다할때까지 타고 와이프 차 타고 다녀야겠습니다ㅋㅋ 진짜 절약하면서 목돈 만들어가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아끼는건 당연한데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건강식 드세요 라면 드시지 마시고 도시락싸다니세요 😉캐나다에서…

현재 35만 키로. 20만 키로 더 타고 장인어르신 픽업트럭 받을라고 예약중입니다. 절약저축하면서 월말이 되면 그 인내의 희열은 해보신 분만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부턴가 치장하는게 재미가 없어요.

남편이랑 총 800정도 버는데 한달 모든 지출 120만원쓰고 나머지는 모아요💕내년엔 더 아껴볼거예요

8,90대 친정부모 시부모님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노후자금계신것만으로도 돈이 많이 절약되는듯 해요 그래서 저도 50대지만 건강이 돈버는거라고 생각해서 건강습관 가지려합니다

목표를 정하는건어떨까요~~ 일년에얼마? 쓸데쓰고 아낄때아끼고요 전 너무아껴서투자햇다가 똥됏어요 ㅜㅜ 너무아끼니 여행도 아깝고 애들 치킨사주는것도 아깝고 커피돈도 다아껴요ㅜㅜ 오개월에 천만원 목표입니다 일년 이천이요 통장에 돈보고 혼자웃고잇어요

키움 시절 같이 지냈는데 지금은 소장님이 되었군요 :-)

월급 세후450에 부업 대리운전으로 100 정도 벌고있습니다 38살 노총각 집대출비와 거의 식대로 빠지는데 남는게 많지 않네요 살다보면 경조사나 기타 추가 지출이 생기니 더 아껴봐야겠습니다😢

결혼하고 17년 동안 단 한달도 안빼고 리스료가 월 450씩 나가다 보니 너무 당연히 디폴트로 잡은거 같고, 교육비는 월 300에서 월 900까지 너무 당연스럽게 나가는것도 문제.. 경기도 집 팔아서 13년 전부터 강남에서 400 이상 월세 내며 사는것도 문제였고..양가에 생활비 200씩 드리는거 + 매일 사먹는 외식비.. 이것도 나이 들고 애들 크고 그러니 돈십만원은 당연히 생각하게 되고.. 마트 갔다올때마다 돈십만원.. 이렇게 결혼생활 17년 했더니 전문직 고소득자로 살아도 모은 돈이 2억 되나 싶네요.. 사실 대출도 몇억 있으니 따지고 보면 한푼도 모은게 없는게 되는건가? 회사는 키워놔서 망할 일은 없겠지만 낼모레면 50이다 보니 오늘 영상 보고 인생을 돌이켜보게 되네요..

요즘 차 안사고 집먼저 사려고한다 하면 칭찬받더라ㅋㅋㅋㅋㅋㅋ 정신 제대로 박힌 친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3천 신차 샀는데,, 진짜 카푸어들 존경합니다. 저도 한달 500이상 버는데 차 산 이후로 돈모으기 진짜 힘드네요 ㅠ

감사합니다

아니 주천 소장님 왤케 멋있어졌어...❤

10:07 헐.. 저 이렇게하고있어요. 생활비통장에 쓸거만 보내놓고 적금 넣거 나머지는 전부다 ,cma로 넣어놧어요 수입이 불규칙하거든요.. 어캐될지몰라서 여유자금 미리 확보하려고 하고 있어요

1만원 이하는 요즘에는 저럼해보여요 ㅜ 5년후 남편과 함께 은퇴라 그때까지 2005년 구매한 sm5잘 타고 없애렵니다 새차 안사고 놀러갈땐 차라리 빌리던지 해야지 유지비가 장난 아닙니다

3년마다 새 차를 뽑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일수록 자기 씀씀이 줄일 생각은 하지 않고 불평만 늘어 놓지요.

10년된 모닝을 부모님께 받았는데 보험료가 생각보다 높다는 느낌이 있는데, 차를 샀다면 더 클거라는 생각이 드니 확실히 체감되네요

해어스타일 완전 멋집니다.....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16년도 연봉 4천 현재 8천 두배 인데 여전히 연봉 4천때처럼 한달한달 빠듯하네요… 씀씀이가 감당을 못해서 매달 집대출 빼고 온니 카드쓰는데 월급은 들어오자마자 대출빼고 나머지는 카드로내고나면 한푼돈 안남는 악순환중입니다… 카드를 안써야지 하는데 한달을 굶을수 없으니 쓰다보면 다음달월급계산해서 그만큼 다쓰고 월급들어오면 바로 카드값으로 다나가고 … 어렵네요

차없고 회사에서 세끼 다 먹는데 돈이 쌓여요 ㅋ

5인가족으로 엄청 열심히 모았는데요.. 절약만 하면 소용 없습니다. 그냥 돈 조금 더 모을수 있는정도예요..절약은 기본이지만 한단계 도약 하려면 투자가 필요 한것 같습니다.

패션이 블랙 앤 화이트네요

전 500수입 고정비 식비 카드값 300 나오고 200은 주식매수하는데 정신차려야겠다. 비혼이라 지인들만나면 많이 쐈다 아파트 대출끝내고 9억실거래 주식4억 빚은0 맨날 내가쏜다😂😂 기혼지인들 힘들어보여서 근데 내코가석자인듯 정신차리자

90년생입니다 저 380 와이프 330 월세 90 저 부업 70 한달에 세후 850-870 벌어요 4살 아이있고 25평 자가 살아요 다행이 지방이라 분양가는 1.7억이였어서 대출은 없습니다. 어제 실거래가는 2.9억정도입니다. 차1대입니다 소비금액은 대출이자 공과금 보험 전부포함 180-200입니다 내년에 둘째생각해야되서 2년정도 휴직 고려중이라 피같이 아끼고있어요

아빠가 타신 yf소나타 감사히 15년째 10만km 타고 있습니다. 차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아이 모두 부양해야해서 아무리 아껴도 고정지출 500이 넘네요.ㅠ

제가 결혼 7년차까지 애둘인데 경차 1대로 살았습니다. 안써야 돈 모아요

라면도 직접 끓여서ㅠㅠ 짜잘한 소비 아무리 줄여도 군식구들이면 답없습니다. 결혼만 안해도 버는 돈 혼자쓰면 어떤 세상이 와도 넉넉합니다. 얼마를벌든 처자식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안써도 누군가 쓰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깔끔하게 결혼같은거 생각하지 않고 군식구만 줄이면 라면도 사먹고 차도 사고 건물도 살 수 있습니다~

미혼 36살 1억 버는데 집 두채, 금융자산3억, 2017년식 쏘렌토있습니다. 명품하나 없고, 골프안치고, 오마카세 안갑니다. 더 아끼겠습니다.

그러니까 차없이 살수있는 서울에 사는게 여러모로 이득임...직주근접 필요없다던 2021~2022년 부동산 투자자라고 나와서 떠들던 사람들..한참 조용하더니 아.그건 간과했다며 다시 나오기 시작함..나는 신혼 5년을 서울살았는데 애기 태어나고도 차 안샀음..차사자던 남편 잘 설득해서 참았다가 집사는데 보탰음..신랑이 지금도 되게 고마워함..그때 차사자고 한거 말린거..서울에 살면 차 안사도됨..차값만 아껴도 결혼초 5000만원이상은 저축더 할수있음..

부읽남형 이거 맞아? 매주 저축하라고 멘탈관리 시켜주는데 구독자란 놈들은 열심히 저축하는 사람들 정신병자 취급하고 저주하고 욕하는 상황 이게 맞아? 형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 구독자 질이 너무 안 좋아

근데 소장님은 돈도 많으실텐데 라면으로 식사하지마시고 잘챙겨드세요…나이먹을수록 잘챙겨먹어야 덜 고장나요..

너무 애청하는 채널이면서도 자동차회사 직원 입장에선 씁쓸하네요 ㅠㅎㅎㅎ

남편이랑 둘이 600정도인데.. 애하나 유치원 보내며 키우고 아파트 모기지원리금상환(130만원 가량) 생활비 쓰고 차한대 유지하고.. 진짜 저축 1도 못해서 미칠지경이에요 ㅠㅠ 유치원이 사립이라 돈도 거의 80만원 내야하구.. (해외에 삽니다 공립은 경쟁률이 쎄서 못 들어가고 맞벌이라 사립이라도 보냈어요) 내년에 다른 직장으로 옮기며 급여는 나아질텐데 경기에 영향을 받는 직장이라 앞으로 어떨런지 ㅠㅠ 이런 영상이라도 보면서 마음 다잡아봐요 ㅎㅎ

궁금해요~ 현우님과 부읽남중에 누가 미남인가요~~ 현우님 많이 핸썸해진듯~~

저분 얘기에 극공감입니다 일단 소비가 늘어나는 최대의 적은 고급차이죠 차만 소형차타도 엄청나게 소비를 줄일수있습니다

실수령 1000만원도 살기 빠듯하지... 사람들은 통계 들이밀며 그정도 버는사람 많이 없다라고 하지만 그건..끼리끼리다. 드러내지 않을뿐. 월 천이상도 부지기수다.

나 요즘 투잡뛰는데 한달에 수당 다 포함하니깐 910 벌더라 몸은 피곤한데 일한다고 쓰는돈이없어서 돈은 잘 모이던데 생각 보다 돈 못벌고 못모은사람들이많네

지출중에 가장 아까운 건 새차 구입이죠. 개인적으로 중형 LPG차 190만원 중고로 주고 구입하여 계속 타고 있는중입니다. 경차보다 안전하고 휘발유보다 유지비 적게 들고 경유차보다 소음도 적고 두루두루 괜찮아요. 대신 실손보험이나 암보험 등 건강보험과 상해보험 등은 꼭 필요한 것 같고 종신보험이나 생명보험회사 상품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 가입여부와 보험료가 저렴한 정기보험으로 대체 가능한 상품도 있으니 비교하면 좋아요. 그리고 여기서 안 나왔지만... 휴대폰 등 통신비... 삼성이나 아이폰 같은 비싼폰 대신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중국 샤오미 제품 구입하면 그것 또한 세이브됩니다.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할 일은 신용카드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돈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건강을 챙기면서 일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은 건강과 직결되니 꼭 건강식으로 드세요.

전 모닝타요 유지비도 부담없고 너무좋아요

대환대출은 중도면제 대상이 아닙니당

청년때 200만 벌어도 저축할 수 있습니다..결혼후 애들이 중 고 입학하는순간...500만 벌어도 저축이 되지않더군요..

내인생에 차는 없다. 거지는 거지답게 살아야 하고 부자는 부자답게 살아야 한다. 거지가 부자처럼 살면서 징징대면 안된다.

돈 아끼더라도 건강식으로 잘 챙겨 먹으며 긍정적으로 즐겁게 사는게 낫습니다!!!!! 돈 아끼려 정크 푸드 먹다 더 안좋아요

요즘 중고차도 비싸요.

무조건 저금먼저해야 돈이모일듯요

와... 대단하심 부부가 소비성향이 비슷해야 가능하죠... 안맞으면 그저 깨진독에 물붓기인듯 ㅜㅠ

김현우 소장님도 점심으로 9천원 국밥이 비싸서 라면 끓여드신다는데 정신차려라 나놈아

죽지 않고 살자 ..

오지근무라서 차를 사야만 했는데 아깝긴 아깝고.. 그치만 없으면 안돼고...😂😂

정신차리러 왔습니다😅

50 ~60%밖에 저축못하고 있는데 반성하고 갑니다..ㅎㅎㅎ

돈이 문제가아니라 사교육 세금 등로금 나라에서 해결하거나 지원해준다면 다해결된다

대출 또 땡겨서 살아야죠 뭐 이번생은 포기해서 마음은 편안

참 함든 자영업..지역화폐는 지역상권에 최적. 전국민 기존소득은 지역화폐로. 자영업만세

월소득 700.부모님집에서 살기에 거주비 없음.차는 10년째 타고 댕기기에 할부금은 없음.기름값이 아까움.근데 돈이 안모임.코인 주식 으로 날린거 생각하면 복장터짐

그러네 기름값 생각하면 매년 120은 기본이고 + 자동차 보험료 120 + 차값 240 편리함비용480이구나..

서구권 미국만 해도 교포들 애나 어른이나 도시락 싸들고 다니는거 기본임. 도시락 꺼내놓고 먹는 장소 따로 있다함. 우리 부모세대 다 도시락 싸들고 다녓다. 기본 절약. 교통비.밥값 아끼는거부터 해라

유딩,초딩 각 1씩 데리고 4인가족 월 180만원 안팍으로 소비하는 40대 가장입니다 그래도 애들 학원도보내고 가끔 외식도 해요! 부동산과 현금성 합쳐 순자산 6억쯤 됩니다! 대출은 1도 없구요~

소장님같은 분은 소비 조금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소상공인 자영업 힘드네요

500만원...쉬운거 아님..그리고 이게 모자르면 과소비 하는거임

저 450 와이프 150 600 정도 버는데 미취학 애들 둘.. 출근할때 제가 차를 사용하므로 차 2대 무조건 필요.. 와이프가 매주 한번씩은 애들 감기 땜에 병원감

평균 700~900 버는데 하나도 남김없이 다쓰는 한달살이 패턴.. 300벌어서 100 저금하는 사람보다 못한 실정.. 정신차리고 카드안쓰고 체크카드로 차차 바꾸는 중인데 쉽지않네요.. 버는 금액은 중요치않아요.. 제 기준에서는 버는것보다 아끼는게 더 힘들다느껴지네요

밭일궈서 뽑아서 야채먹고 닭 키우고 일 더 하고 차 안사고.. 근데도 애 키우면 돈은...ㅠㅠ

돈모으려면 신용카드× 쇼핑× 외식은 아주 가끔. 친구랑 가끔먹음 더치페이^^ 집밥쵝오.

차는 현금주고 살 능력 아니면 사지 마세요. 미국이고 차 없이는 불가능해서 어쩔수 없이 차 2대 7년전 현금주고 샀는데 엄청 큰 금액이 나갔지만 맞벌이 이고 둘이 합쳐 2억 5천 정도 버니 감당이 가능 하더라구요. 차 빼고는 모든것에 극도의 절약과 저축으로 아끼며 삽니다. 23년도엔 8천 저축 했구요

현대 시대에 차 없이 사는 것도 쉽지 않죠.

맨날 없다고하지말고 아끼면서 살자

차는 아무소용없는거다!

개인연금저축 월20 넣고 있는데 해지하고 무작정 1억 모으기 목표 하는게 나을까요 세후 250 벌어요

집사기전까진 차는안바꿉니다 신랑 8년된 sm5계속쓸 예정이에요 신랑 1억5천 저 5천8백인데 실수령은 형편없어요 세금뒤지게많이떼서 성과금떼고 신랑 실수령 600 저는350인데 그래도 막상 돈이없어요ㅜㅜ 진짜알뜰히모아야할거같아요 이제 결혼했으니 허리띠바짝조이겠습니다

요즘 갑자기 아파서 치료받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적금으로 모아둔 돈을 쓰고 있습니다. 조금 모아둔 돈을 병원비로 날리고 있다보니까 의욕이 상실됩니다. 혹시 이런 문제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요..?

부자들은 증여세 상속세 조심해야함

남편이 취미생활 없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매달 바다낚시에 50-100만 원씩 쓰는 남편 두니 돈이 모이지 않음. 아무리 외벌이라지만 남편 스트레스 푸는 데 쓰는 돈이 매달 너무 크다.

신차 광고보면 누구나 사고 싶지요 ㅜ 근데 이게 모두 장삿속으로 사람들 헷갈리게 속여 먹는겁니다 용도에 맞게 가성비 좋은 자동차를 신중히 선택하시길 아니면 수천만원 순식간에 공중에 날려버립니다

경차타고 다니다 사고잘못나면 바로 황천길 라면먹고 나빠진 건강은 얼마나 모으면 보상이 되나요

15년된 차 만키로 탄게 전부고 국내여행보다 돈모아 1년에 한번 해외여행 하는편이고 대중교통이 잘된 곳에서 살면서 한달 1회정도 마트가는게 다이지만 차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차없어도 전혀 문제 없는데. 나중에 살면서 나이들어 지방에서 살수도 있고 대중교통 불편한 곳에서 살수도 있고 . 그때가서 나이들어 장롱면허된 상태에서 다시 운전대를 잡는게 가능할꺼 같지 않아서 , 특이 여자인경우 더. 운전능력을 유지시켜 주는게 주된 목적임. 안하는것과 못하는것과의 차이는 큼. 장거리 교통을 100% 남에게 의지해서 평생 산다? 글쎄. 젊어서 운전면허 따고 비싼차 말고 적당한 차 사서 운전할수 있게 만드는 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

그런데 이렇게 광적으로 아끼시는분들은 위기의 기회가 왓을때 아까워서 투자도 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