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인 진짜 행복견이 맞는 듯.. 미소부터 너무 천사같다..

1:17 강아지 몸매만 봐도 딱 사랑만 받고 사는 게 느껴지고, 강 훈련사 질문하는 것 같지만 이미 문제와 솔루션을 다 알고 있는 눈치ㅋㅋㅋㅋ처음부터 대뜸 자꾸 누가 주냐곸ㅋ

순한 애들 공통점은 낯선 사람이 와도 안 짖는 것인듯.. 영상 나오는 애들도 하나같이 안 짖네

행운이 눈물자국도 없고 웃상인것만 봐도 진짜 사랑만 받고 사는듯❤

아 보는내내 힐링.. 이 프로 좋았던게 개들이 다 행복해보여서 좋았음. 보호자들도 그렇고..덕분에 나까지 행복해지는

아이고....행운이네 할무니 할아부지가 너무 좋으시고 정 많은 분들이네... 새로 온 행운이에게 정 붙이면 또 이별이 힘들거니까 처음엔 외면했을 할아버지 심정이 짐작이 가요...아..ㅠㅠ

아유..행운이가 할아버지,할머니께 웃음과 행복을 가져다주네요^^

개훌륭 보다가 스트레스 쌓여서 왔는데 너무 힐링된다. 역시 행복한 개에게는 행복하고 인성이 좋은 견주들이 있구나. 개는 훌륭하고 문제가 없다. 단지 문제인 견주만 있을 뿐

순두 단풍잎 위에서 자는거 동화같아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

아버님 눈물 훔치시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ㅜㅜ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운이와 행복하게 지내시길

순두...진짜 새하얀 순두부에 검은콩 세개 콩콩콩 놔둔거 같이 생겼네...너무 귀엽고 말랑하고 힐링되네 하...

행운아~ 마음 따뜻한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오래오래 살아야해☺️

ㅠㅠ...이전 반려견인 행운이를 무지개다리 건너보냈을 때 얘기하시는데 정말 남일같지 않아요... 저희도 13년 키우던 아이를 심장병으로 작년에 보냈는데... 부모님이 산책나가거나 밖에 나가서 강아지 볼 때마다 아직도 산이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얼마전엔 친척이 데리고 있는 강아지를 잠깐 저희집에서 봐줬는데 그 아이보고도 산이라고 부르시더라고요... 너무 가슴아퍼서 두번 다시 강아지 키우지 말자는 할머님 말씀이 정말 와닿아요. 저도 부모님도 산이가 너무 그리운데 그리워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가도 너무 그리워서 못키우겠어요. 아직은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할머님 할아버님은 또 다른 행운이를 만나셔서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이에요.

어르신들이 진짜 좋으시네

할모니랑 행운이 넘 보기 좋다😵‍💫 어휴,, 예뻐 어휴.. 구수해.. 행복만하쉬길..

개들 표정봐 엄청귀엽네

순두는 다시봐도 너무 귀엽네요..

행운이 웃는 얼굴 넘 천사같아요❤

조이 보호자님이 쓰다듬을때마다 얼굴 반씩 사라지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가족이랑 돈 때문에 살 맛 안 나는 지라 행운이가 부럽다 나이 먹고 어리광 부려도 되고 늦둥이 아기 키우듯 먹여 주고 재워 주는 사랑꾼 가족이 있어서

사랑 받고 자란게 티가 나네요 ❤❤❤❤❤❤

부부가 강아지 보냈는데 같은마음으로 저렇게 눈물훔치시는거 감동이에요. 유기묘를 데려오고3년만에 아프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었는데 남편은 병원한번 안와봤어요. 아이떠날때까지.. 반려동물은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키워야 되는거같아요 그때알았지요 남편과 내사이에 다시는 반려동물은 없다. 내가 상처를 받더라구요. 저런부부. 할아버지 만난 복받은강아지네요^^

너무 귀여워..😂😂

보는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 두 어르신과 행운이가 서로의 행운이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귀엽당

우주 뿌시게 귀여운 행우니🥰

4:35 와~..!! 나, 여자들이 말하는 심장폭행 뭔뜻인진 아는데 하나도 가슴깊이 와닿은 적이 없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심장폭행이 뭔지 알겠어!! 진짜 심장이 아리는것 같은 느낌이구나!! 미쳤다..하악..! 하악..! 숨이.. 안셔져..!

너무귀여웡ᆢ

눈물나.... 행운이네 건강하세요

너무 사랑스럽다 ~

33:59 단풍잎더미 위에서 그림처럼 자는 순두ㅠ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행운아 잘살아

사랑해!!!! 귀요미들 다 행복만 해💙

순두 볼살 쭈물쭈물 하고싶다 ㅠ-ㅠ-ㅠ-ㅠ-ㅠ- ㅠ-ㅠㅠ.....

아니 보리도 너무 이쁘잖아? 표정이 어쩜 저렇게 방긋웃고잇냐

행운인 진짜 뚠빵뚠빵하네~ 푸바오가 친구하자겠네^^

동동 구른대 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은 맨 안쓰러웡 ㅠㅠ ㅋㅋㅋ

순두는 목걸이에 이름표랑 연락처 달아두시면 되겠어용ㅎㅎㅎㅎ

조이는 구엽고 순두는 잘생겼고

썸네일부터 행복해진다 ㅋㅋ

0:51 폼피츠라고? ㅋㅋㅋ? 폼피츠엿네 ㅋㅋㅋㅋ

하 강아지 넘 키우고 싶은데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ㅜ

에휴... 다 알죠.. 매일매일 강아지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심정....

와 진짜 가식적이네

다들 좋은환경에서 예쁨 많이 받는 애들이라 그런지 해피하네요

연두 불쌍하다..;; 보호자가 없을땐 묶어놓거나 집에 들여놓지

나도 살면서 많은 장례식장 가봤는데... 여자친구 멍멍이 화장하러 갔을때 장례식장을 잊지 못한다... ㅡㅡ;;;; 내가 너무 울어서 여자친구가 놀랬었는데 ㅋ

82세에 두살짜리 강아지....노견되면 누가 키워주나😢

이게 뭐여 ? 내려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