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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언니 일기에 오셔서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나눠봐요!
딸래미와 함께 두번째 캠핑을 가평에 있는 블루문 캠핑장에 다녀 왔어요!!!
두번째 캠핑이라 좀 더 스무드하게 준비하는 캠린이들! 👍
한우 바베큐와 오뎅탕도 끓여 먹고 와인도 한잔! 🍷
불멍도 하고 장작에서 오로라 불꽃도 보며 힐링 타임을 보냈어요!
이번에는 2박을 예약해서 여유롭게 아침 시간을 보냈어요!
남편과 딸은 아침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저는 체해서 패수!!! 😭
하지만 곧 출출해져서 멀티 로스터로 토스트를 구워 버터와 잼을 발라 먹었어요!
오랜만에 쥐포도 구워 먹었어요!
그리고 곧 점심으로 부대찌게를 끓여 먹었어요!!! 🐷🐷🐷
본래 하룻밤 더 자야하지만 저녁 부터 비 소식이 있었어요!
아직은 우중 캠핑이 자신없는 캠린이들!
비 오기전에 철수!!! 언젠가는 우중 캠핑을 인조이하는 날이 오겠죠?
행복한 캠린이들이였답니다!!!
💖🤍🩵
안녕하세요? 50대 언니 Sunny에요! 🌞 인생을 재밌게 긍정 마인드로 사는걸 기록하는 일기에요!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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