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생활 30년 되어가는데 참 대댄하십니다. 한국의 군인정신으로 이겨내셨네요.

두분 인상 너무 평온하고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할거 같네요.

외모도 그렇고 말씀하시는게 많이 배우신 티가 납니다..역시 박사님.. 아들 한 명은 의사, 한명은 약사...대단하시네요..

9년내에 박사학위도 따시고 집도 장만하시고 짧은시기에 그만큼 이루시기가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이민생활에 성공 하셨네요. 행복하세요.

울타리가 없는 단독주택 참 좋네요~ 정대령님..아 이제는 정박사님 미남이시고 가정적이고 참 멋진부부입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두분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자제분들 열심히 해주고 솔직하고 꾸밈없는 영상 좋습니다.!!

두 분 참 잘 어울리시는 커플이십니다. 박사와 석사학위 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고생하셔서 집도 장만하고 안정적인 생활이 되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저는 50대 후반에 자녀 초청으로 직장 사퇴하고 아내와 함께 이민와서 만 5년이 지났습니다. 아이들이 먼저와서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하고 전문직이고 모두 결혼하여 우리부부는 손주들 살펴주며 운동하며 플로리다 생활을 즐기고 있지요. 저도 승대위님 처럼 ESL하고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공부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늘 시청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전부다 와닿는 말씀이네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박사님 그리고 승대위님. 제 선친도 대한민국 육군 정훈장교로 중령으로 예편하셔서 그런지 승대위님께 웬지 정감이 더 갑니다. 두분은 미국 이민전에 이미 미국생활을 해보셨고 또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경제적인 기초를 닦아 놓은 상태에서 이민을 오셨기에 솔직히 남들 보다는 츨발이 조금은 수월하지 않았나하고 혼자 짐작을 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파견나왔을 때와 막상 이민자로서 미국에 정착하는 과정은 천지차이였을거라 짐작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두분은 자랑스런 ROKA의 장교출신으로 미국에 잘 정착하셨고 자제분들도 바람직하게 장성을 해가는데 대해 같은 이민자로서 뿌듯한 긍지를 느낍니다. 영어로 말하면 I am proud of you. (맞는 영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책을 내신다고 했는데 가능하면 많은 한국분 특히 젊은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허황된 환상도 가지지 않도록 책 내용을 잘 꾸며주시면 좋겠습니다. 두분 말씀중에 미국생활에 영어가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끝으로 제 얘기 한마디만 덧붙이면…. 미국여자들은 직접 잔디도 깎고 자동차 세차도 한다고 강조를 했더니 제 와이프왈 “그 여자들은 남편이 없어서 그런거야.” 합니다. 헐~~ 아무쪼록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따끈따끈한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아빠분, 대단하시네요! 미국에서 박사를 하셨군요! 근데, 지금 박사를 하셔서 앞으로 어떻게 기여를 하시려고 하나요? 곧 은퇴 나이가 되실텐데.. 건강도 생각하셔야 될 테고. 어쨌든 박사과정 목표달성을 축하드립니다!

50대에도 멋진 도전하여 원하시는 성과 거두신거 너무 멋져요.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 고마운 영상이네요. 롤모델로 삼고싶어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고 영호남 부부가 잘사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순수하고 부지런한 모습 사고에 박수 보내고 도전정신이 빛납니다. 늘 응원합니다.

미국소식 잘 듣고 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영상 감사하게 시청했습니다.

끝없는 노력에 드디어 성과를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현재의 안정된 Life 가 되기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고생하셨는지 가늠이 됩니다.. 무엇보다 두 아드님이 전문직종 직업을 갖게될테니 고생하신 보람과 소득이 있네요 !! 건강 잘 챙기시며 조금은 느긋하게 여유를 갖고 사시면 좋겠어요....

두분 모두 대단하시네요! 역시 군인정신이 깃들여져 인내와 열성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 매우 아름답습니다! 두분 가족 모두 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물가는 뉴욕보다는 싸겠죠 저는 코압에서 살고 있는데열심히 모기지 갚고 있습니다 지난번 대구 귀향 영상을 보면서 제가 살던 대봉동 아파트가 잠깐 보여서 좋았습니다

두 분. 참으로 열심히 멋지게 사시는 모습❤ 보기 너무나 좋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전 인생이 두 분과 반대인거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인생의 후반부를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어디서든. 건강한 몸과 건전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히 행복하게 산다면 참 인생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영상들 하나하나 그리움을 한가득 품고 아주아주 행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두분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건전하고 행복한 일상 보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21살에 네브래스카 1년 목장실습을 다녀와서 미국에 관심이많습니다 의사소통이 많이아쉬웠는데요.. 승대위님과 남편분은 미국에갈때의 영어수준이궁금합니다 건강하세요 ^^

정말대단하시네요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ㅎ. 동지를 만난 듯 반갑습니다. 저도 미국 생활 시작이 2013년 1월 부터 10년 9개월 차 입니다. 제가 조금 선배 입니다. ㅋ. 저도 늦은 나이 50에 모든 가족 - 2x 아들 과 마님 모시고왔으니 많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북부 시카고 서버브에서 지내고 있는데. 언제 이쪽 방문 할 기회 있어 연락 주시면 서로 반가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누리는 삶에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승대위 가족의 동영상을 보면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와 노력에 존경심이 생기고 마음이 참 따듯해집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진솔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살아가는데 경제적인 부분과 언어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미국방문중에 직접 현지인과 부딪쳐보니 영어 정말 어려워요. 식당에 가서 밥먹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열심히 사시는 두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능력이 있는 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하신것 같습니다. 미국에는 능력이 높으신 분들은 살기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분 넘넘 멋지세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셨네요. 저도 미국 살아봐서 미국생활이 만만치않다는것을 잘 알고있는데 ... 자제분들도 훌륭히 키우시고... 로렌스 도시이름도 예쁘네요! 화이팅~~~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부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캔사스에도 유튜브가 계셔 참 좋네요 전 garden city 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미국 곳곳에 살고 있다는게 대단하죠! 제가 있는곳은 백인 70%멕시코인 28%소수 아프리카인들이 좀있고 한국인은 찾기 힘드네요 ! 기회가 되면 뵙고 싶네요

어머 포천에 6군단 계셨군요!! 제 고향이 그곳이라 더 반갑내요 ㅎㅎ 92년도에 계셨으면 제가 태어났거나 없거나.. 참 오래전이내요..^^

가족 모두 고학력에 너무 화목해보이는 집안인게 눈에 보여요. 저는 30대중반에 혈혈단신 이민와서 정말 막차타듯이 군에 입대해서 근무하고 있어요. 역시 나이가 많아서 20년 근무하긴 힘들어서 컨트랙 끝나면 GI bill로 대학을 갈 생각입니다. 늦어도 이 길이 정답인거 같아서요. 영어도 배우고 나이 먹어서도 경력이 인정되는 새로운 전문직커리어를 개척하려구요. 두 분 보면서 힘내겠습니다.

50대 앞두고 미국으로 갈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분 너무 멋지시고 영상들 많이 도움되고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미국생활 되시길 바래요~^^

엊그제는 앉아서 깔끔 승대위님 모델하우스같은 집구경 잘했는데 오늘은 남편분뵈네요 아 후 두분 휼륭하세요ㅎ 남편분 너무 선하게 생기셨고.. 아들들도 훌훌 잘~풀려서 앞으로도 길게 성공담 풀어놓으시고 건강 행복 하세요~

Fighting!!! You guys are amazing 🙏🥰

군 선배장교로서 미국생활 잘 적응하고 성공하는 모델이 되길 격하게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영상 잘 보고있어요.

정말로 두 분 다, 대단하십니다. 저희는 일리노이주 중부지역의 population 2,700 명 정도 되는 백인촌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느덧 미국생활 44년이 넘었답니다. 가방줄이 짧아 힘든 노동일을 하여 아이들 넷, 강아지 둘 키우며 친정 부모님까지 거의 30년차 모시고 10식구가 1911 년에 건축된 60평의 고택에서 살아왔네요 😅 지금은 아이들 대학 졸업후 직장잡아 결혼들 하여 출가하고 2년전 엄마와 강아지 한마리 하늘나라 보내고 올해 만 95세이신 아버지, 17세인 강아지 이렇게 4식구만 남았네요 😊 무척이나 고생스런 미국생활이었지만 그래도 미국에 온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큰 부자는 되지 못했어도 나름 근면성실하게 살아온만큼 편안한 노년을 맞았으니까요. 남편분의 책이 출간되는 날이 고대됩니다 🎉 엘리트 가정이십니다. 부럽습니다 ❤

미국에서 중산층으로 살려면 엄청 노력하고 부지런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겠네요~

캔자스에 오래전에 살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평화롭고 조용한 도시죠.

열심히 사시는 대한민국 국민 화이팅

두 분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말씀하시는게 다 맞습니다. 막연하게 가면 모두 실패하죠. 승대위님은 운도 좋았고, 기회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운과 기회가 있어도.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런 찬스를 잡을수 없겠죠. 특히 착실히 어학연수부터 코스를 밟아서 공부를 이어나간것은 정말 잘하신일이고 또 취업까지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단 생각을 합니다. 존경심이 드네요.

남편이 대단한 분이에요!!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두 분 잘 어울리 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Yeah! Thank u for this youtube. Actually, I'm staying in Vancouver now. But I have to come back to Korea soon due to my bad health. Thanks again.

멋지고 성실한 부부입니다. 남편분이 인자하시고 말씀도 차분하게 하시네요. 인컴 확보가 안되고 영어노력을 게을리하면 그곳 사회와 어울리기가 어렵겠지요. 😅😅😅😅😅

박사학위를 받지 않은상태에 NIW로 영주권을 받았다니 놀랍네요 . 저희는 트럼프때 논문도 39편이상이였고 박사학위도 있었지만 영주권심사에서 2번이나 리젝당해서 추가서류넣고 겨우 영주권받았고...주위에 트럼프때 저희와같은조건인데 영주권못받은사람이 여럿있었어요..박사학위진행중에 영주권받았다니 놀랍네요

가족분 모두 축하 드립니다 승대위님 참으로 진솔한 모습에 응원드립나다 저도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다 온 경험으로 장 단점을 안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고 지금도열심히 살아가는모습이. 진짜로 보가가 좋습니다. 저는 한국시골에사는. 73살되는사람입니다

진지하게 미국행 고려중인 40대 초반 아빠입니다~ 정대령님 책 얼른 보고싶네요~ 출간되면 꼭꼭 영상으로 알려주세요 😊

늦은(?)나이에 미국이민 대단하십니다...두분 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어를 잘하기 전과 후의 미국생활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영어랑 미국문화가 편안하면 인종차별도 못느껴요. 저는 미국생활 40년이 되어가는데 아주 만족해요. 한국가서 살고싶은 마음은 거의 없어요. 미국은 일상생활이 너무 여유로와요. 한국은 잘살고 편리한대신 스트레스가 심한곳이더라고요. 매년 방문했는데 한 3주있으면 미국으로 돌아오고 싶더라고요.

두 분 대단하십니다. 도전적이시고, 집도 마련하시고, 무엇보다 자식농사까지 잘 하셨다니❤ 영상 아주 흥미롭게 잘 보고 있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늦게 간호학과 다니는데 이민 50세 넘어가 갈생각입니다 너무 부럽네요.

저희아들도 54살인데 한국서 직장다니다가 미국 박사하고 버지니아에서 대학교수로 살고있는데 늦게 결혼해서 손녀가 이제 17세라 대학 준비하는데요 중부쪽은 물가 집값이 싼편이던데 재산세가 아주 크더라구요

훌륭하십니다

너무 행복해보여요 좋아요!

타국에 가셔서 정겹게 사시는모습 너무 좋습니다. 영상보면서 제 얼굴이 웃음띠고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혹시 미국가시기전에 국내에서 영어를 하셨었나요? 혹시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요. 집에서 하려고 실천하는것도 혼자하기에는 의지력이 약한지 재미가 없어서인지 그냥 흐지부지되서 좋은정보있으시면 알려주세요^^

6 군단 ㆍ포천 1972 년에 사병으로~~어쩐지 승대위님 처음 부터 ㅎㅎ 🎉🎉🎉

신실하신 분들 같네요 아이들이 대학 다니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때 가셨나봐요 미국 땅이 넓어니 마당도 넓고 집도 넓어서 좋네요 잘 봤습니다

정경환 교수님, 승향희 선생님, 두분이 댁앞 잔디에 편안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덩달아 편안해지는군요. 두분이 고국에서 수십년간 군생활로 바쁘게 생활하시고 다소 늦은 나이에 미국에 가신 후에도 새 환경에 정착하느라 심신의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이제는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앞으로 20년 정도 더 사시다가 귀국해서 노년을 어머니처럼 포근한 한국에서 보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각의 근원적 귀소본능이 두분에게도 강하게 느껴질때 훗날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오셔도 대 환영입니다. ㅎㅎ 승 선생님 말씀처럼 미국생활에 있어서 원활한 영어사용 구사는 생활의 기본이겠지요. 한국에서 생활하는 저도 가급적 CNN, BBC 방송을 청취하고 수십년째 TIME지를 정기구독하며 영어감각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

로렌스에 사시는군요^^ 토피카에서 30분정도…로렌스에 오카페라는 한국식당있는데..거기 사장님이 친한언니였는데^^ 그립네요 캔사스가 🥰

대단하십니다

아이들이 수재이군요..미국 의대, 약대 가기 정말 힘든데.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50대에 미국이민 가셔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 걸보니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저희집 여자애는 2004년에 미국에서 출생해서 한국에 살면서 올해 한국대학에 입학했는데 미국대학에 보냈어야 하나 아님 여자애 혼자 보내는게 걱정되기도 한데 이민자 입장으로서 저희애 진로에 대해 조언해 주고 싶은게 있나요.

제가예상했던합리적인생활비라생각됩니다 한국인이많이없는곳 물가가한국과비슷하던지 아님 좀더들어가던지 그런곳을예상하고있었습니다

오~ 두분 넘 멋지십니다! 행복하세요!

우와 앞집 빨간차 뭐에요 넘이뻐요 캔자스 중부 완잔시골로알았느네 중부도 안전 저렴좋군요 영상잘보고기요

필승입니다!

천하의명당자리에둥지를트셨네요 2년뒤 애리조나주 피닉스라는곳으로둥지를틀예정입니다 미국에사전조사하러가면 만나뵐수있었음좋겠습니다 큰애는 에어라인파일럿공부로영주권과시민권을 따려고하고요 둘째는 고등학교와대학읅경제학으로 rotc로 장교로미군입대해서 시민권도전해서미국에 자리잡고살게만들려고계획중입니다 많은 정보부탁드립니다

결국 태어나서 50여년을 살앗지만 이것을 접을 지라도 두아들의 큰 세상 의 진출과. 보장된 미래의 영광을 위하여 영주권을 선택하신것이네요

陸軍의 경우,지휘관이 3星장군 이면....부관이 전부 중위급이랍니다. 육군특전사.수방사.육군항공작전사,군단장 급.

현재 어려운 삶을 잘 이겨나가시고, 한국인의 특징인 자녀 교육을 잘 시키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아이들 대학가면 두 부부만 남으니 남은 인생을 즐기면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모범적인 부부이시네요. 장교로서의 잠재적 역량도 타지 생활 적응에 많은 긍정적 영향를 주었을것 같습니다.

멋찌고 대단하십니다😊😊😊😊

캔사스주가 중부에 있는건 알지만 완전 센터이네요. 바다가 없어도 대구처럼 무덥지 않다니 천만다행입니다. 😊

뉴욕에서 7년 유학하고 귀국하여 한국에서 대학교수인데, 미국 별 거 없습니다. 미국이민은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가는 것이었고, 지금은 한국이 세계경제 10위 정도의 나라여서 한국이 못 먹고 못 살아서 이민갈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부익부 빈익빈의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여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입니다. 요즈음은 미국여행이 무비자로 3개월 체류가 가능하니, 미국이민을 꿈꾸는 분들은 여행으로 두차례, 6개월 반년만 미국에 체류해서 생활해 보십시요! 한국사람이 늙어 죽을때까지 평생 살곳은 한국이라고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승대위셨군요 드문 성씨인데 혹시 형사범죄 전문가로 티비 깉은 데에 자주 등장하시는 승 모분과 친척 관계이신가요? 같은 경상도 억양에 종사하는 분야도 비슷해서 왠지 가까운 혈족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ㅎ

아드님이 영주권을 받기 전에 메디컬스쿨에 진학하신건지 궁금해요~

ㅋㅋㅋㅌ 잔디 깍는거에서 터졌어요. 저 나무 많고 정원 넓고 수영장 있는 집이 로망이어서 꽃밭가꿀 목적으로 샀다가 지렁이 보고 놀라서 정원사 잔디깎는 사람 그리고 수영장 관리인 다 따로 뒀다는 ㅠㅠ 집값은 싼데 관리비가 한달에 1500 불에서 2000 불 정도 들었어요. 전기세 물세도 포함해서. 그리고 영어 되어도 가십이 너무너무 싫어서 꼭 필요한 사람들 아니면 안 만나려고 해요.

영어가 제일 중요한 재산이죠. 거기에 성실과 긍정적 사고를 가지셨다면 미국 이민 추천합니다! 특히 자영업 에 꿈이 있으시다면 성공률이 한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장학금을 받아서 좋았겠군요. 어떻게 해서 받게 되었나요? 미국의 대학교에서는 공부만 잘 한다고 외국인들에게 장학금을 주지는 않더군요. 영주권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영주권을 받게 되었나요? 미국에서는 부자가 아닌 이상 자기집 잔디는 집주인이 직접 깍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나요?

응원합니다

박사학위 축하드립니당 건강하세요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역전다방에 나오시는 심호섭 중령님도 육사에 캔자스 주립대학 나오셨는데 혹시 잘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승선생님, 아드님들의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 ^^

영어를 장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이랑 영어는 중간인데 적국적인 성격이라면 어떤게 더 적응에 나을찌 궁금합니다

군인부부셨네요. 충성.~ㅋㅋ

승대위님 6군단에 계셨군요.. 저는 일반병이었지만 92년군번입니다. 같은 6군단에 있었던 공통점이 있었군요.

전속부관 이 돼려면...우수하고 똘똘한 초급장교 만이, 人事발령 받습니다.

멋져버려

군장교면 한국에 계셨으면 연금도 많이 나올텐데 미국에서 근무하다가 자녀교육을 위해서 이민오셨나봅니다

오즈의 마법사 토네이도 조심 이웃잔디깍는 소음은 있겠네요

가정로봇청소기처럼 자동 잔듸깎기로 하시면 되겠네요.

전남분과 경(남)북분이 결혼하셨네요.

위대한. 대한민국인으로.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