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리지않고 사기만안당하고 현재 살기만해도 다행인 50대입니다.

내가 살아보니, 남에게 짐되지 않는 노인이란 아프지 않고..음식 만들어 먹을 줄 아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남얘기 들어 봐야 건강이 돌아오고 반찬이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그리고 꼰대 든 멘토든 오지랖은 전혀 필요 없다..남들은 충고를 바라지 않는다..

주옥 같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한테 잘 하라는 말이 최고로 마음에 와 닫네요. 노력 할게요~~~

늙어서 자식이나 타인,아이들세대에 짐이되는 삶은 살지 말아야합니다.54세가 되니 노후 준비 해야하고 건강 신경써야한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은퇴가 뭔지를 잘모르네 사람들 은퇴는 그냥 가만히 죽을 날짜를 기다리다 죽으란 소리가 아냐 은퇴는 먹구 사는 그 굴레 에서 자유로 워지고 평소 내가 하고 싶은걸 하는게 은퇴다

나이 먹으면 배려하는 마음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분은 꽃길만 걸어서저런애기를 하는거 같네요. 아파트 경비를 한번 체험해보십시요. 본인의 애기가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미화일도 처험해보십시요... 그러면 본인의 얼굴이 빨개질겁니다. 아... 폐지도 주워보는 체험도 해보십시요.

나는 62년생인데 51세때 마누라와 초등학생 아들 데리고 미국뉴욕에 왔다 영주권도 없이 유학비자로 와서 마누라는 어학원에 다니면서 일하고 나도 여기저기 일용직 캐쉬잡을 하면서 근근히 버텼다 한국에서 가져온 돈을 최대한 아낄려고 머리도 집에서 가위로 자르고 아들놈이 좋아하는 치킨이나 햄버거도 제대로 못 사줬다 밖에 나가서 일불짜리 맥도날드 커피도 안사먹고 집에와서 물마시곤 했다 그래도 일을 제대로 할구 있게 되면서 여유도 조금 생기고 영주권진행도 순조롭게 되어서 영주권따고 기술학교에 등록해서 전기기술을 배웠다 처음에는 공사장이나 일반가정집 그리고 공장같은곳의 전기배선이나 설치하는일을 하다가 우연히 뉴욕시의 기술직에 응시해서 합격하고 평생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된 직업을 갖게 되었다 뉴욕시의 공무원자격을 갖게 되니까 은행에서 주택 모기지도 손쉽게 받을수 있어서 조그마한 아파트도 샀다 시급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식구 먹고 사는데는 부족함이 없고 노후대비도 충분하게 할수 있다 가끔 내가 지금 한국에 계속 있었다면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본다 나이들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정부지원금이나 더 타먹으려는 기생충같은 인간이 되어있지 않았을까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더 살기 좋다거나 안전하다거나 의료환경이 좋다거나 재미가 있다거나 하지만 그런것도 다 돈이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것이다 돈없으면 어디에 살든 인생은 고단한것이다 누가 나를 욕할지라도 나는 미국이 한국보다 더 좋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나는 한국에 살면 모든 의무를 다했다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없었다 일부 가진자와 특권층들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것을 이용하여 최대한 의무를 회피하고 받을수 있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챙기고 어렵다고 생각되는것은 그들만의 권력이나 인맥을 이용하여 남의 기회까지 뺏는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대한민국이 싫다 정신차려라 누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고 돈 한푼 더주면 좋은놈인줄알고 표 던지는짓 그만해라

오종남 교수님 강의 메모하면서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내가 벌써 50이라니... 인생의 플랜을 짜세요..시간 금방 갑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부족한점 보충하고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실천이 약입니다 ❤❤❤

성공하려며 그 분야에 미치고 행복하려면 가진것에 감사하라

왜 일에 목을 매달까? 일 하지 않는 은퇴자는 잉여인간으로 취급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 은퇴한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직장으로 내모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짓인가? 일에 매몰되지 않고 내 시간 내 의지대로 사용하면서 사회에 해 끼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닌가? 60넘은 사람들 일자리 한정되어있다. 젊은 사람들은 쳐다보지 않는 일, 구석지고 침침한 곳에서 그림자처럼 있다 주는 월급 감사하게 받으라는 사회에 뭐 그리 미련을 가져야하나? 지금 가진 것 아껴쓰고 근검 절약하며 내 시간을 내 의지대로 살다 가는 것이 가장 좋다. 비오고 추운 날 새벽같이 운동화 찾는 사람 별로다. 일 하는 사람이 대단히 뭐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먹고 살기위해서 하는 행동일 뿐이다. 사회발전을 위한다고? 그냥 웃지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회....

우아~!! 너무 멋진강의 잘듣고 수첩에 메모했어요 가끔씩 들여다보며 실천하겠습니다

내용이 다 좋았지만 편견과 차별 없는 행동이 우리 사회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배려라고 하신 부분이 특히 더 감명있게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가아파트/자동차/보험/사교육비/비싼의류등 멍청한곳에 내 돈을 투자를 하니 추후 노후가 준비가 안됨. 이게 대한민국 현실임.. 최대한 어릴때부터 매월 미국 지수에 적립식 투자를 하고 매달 1권 이상 책을 읽자.

리-타이어: 다시 피곤해지는 거임. 인생은 고통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56년생,7년전 정년퇴직한 영원한 현역입니다. 무료교통카드는 한번도 사용할 시간이 없읍니다. 건강하면 언제까지 할 수 있어서 일과 운동을 제일 우선을 두고 삽니다. 자식과 사회에 민폐끼치지 안으려고 헬쓰장에서 열심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나라에 다시는 625와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뉴질랜드 에 23년째 거주중인데 참으로 맞는 말씀 이세요 멀리 있지만 우리 모두 잘 살수있길 응원하고 바라고 바랍니다

오십이 삼년이 지나가네요. 7월에 한의대학원 진학망설이던중였어요. 4년이나 걸리는공부 마칠수있을까 너무 나이많은거 아닌가 등등 많은생각이 지나가는데 이영상보고 다시 맘이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

꼭 일이라기보다 남아도는 시간을위해 주변에 무료 사회봉사라도 하면 하루가 보람 될것 같습니다

저런 멋진 시가 있었군요..실천이 답이네요

여유있는 사람은 취미나 여행 즐기며 살고 돈 없는 사람은 은퇴후에도 벌어야 살고 다 돈이 문제인것이다

불퇴입니다(은퇴하지 않는것 ㅋ65세인데 다시 인생을 살아요 나를 위한삶보다 가족만 위해서 살았어요~~나를 돌보고 나를위해 돈벌고 내가 행복한일만 합니다~~♡

명심보감 보는 느낌입니다. 반성하고 노력하고 닦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좀 눈에 거슬려도 간섭 충고는 금물 ! 무관심도 때론 필요한것. 마음에 평정유지 그것이 최고이더 . 단순하게 살자 .

감사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이거 지금 진짜 필요한 개념인거 같음…. 나태해진 50대들아 아직 청년이다. 20년 더 일해야한다^^

100세 시대인데 허드렛일도 50넘었다고 나이로 자르고 일을 하고싶어도 뭘 할 수가 없네여ㅜㅜ

감사합니다.

굿굿굿

각자 인생관에따라 다른사람의 삶 의방식도 존중하고 서로 편견의시각으로볼필요 없지않을까요

동감입니다 👍👍👍 타이어를 바꿔끼고 뭔가를 사회에 속하여 몇시간이라도 일을 하며 노동의 댓가를 조금이라도 받으며 활동을 하는것은 축복입니다 무위도식 하며 나이들어 가는것은 재앙이지요

많은 것이 공감되네요.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

사람이 일 하러 이 세상에 태어났나요? 우리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찾아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갈 것인가를 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자유로운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시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멋진 말씀입니다.~~^^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현명하십니다.

수많은 시련이 왔어도 이겨내고 성공한 제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남은 인생도 화이팅 ^^

스무살때 알바로 시작한 일이 55세까지만 일하자 계획했는데 지금 육십이 다되어서 일을 그만 두려니 너무 젊어서리 10년은 일 더할 수 있겠다 싶긴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강연하시는분은 엘리트이시고 능력자 이시네

일에 의미를 두면 일하면 되고 쉬는것이 삶의 휴식의 질이 중요한 분은 은퇴 후 자신의 휴식에 의미를 두고. 각자가 선택한대로 살면되고 누군가의 의견은 의견으로 보고 비난보다는 비판하되 생각이 다르다는 표현이 나을거라 생각드네요

나이 먹으면 일하는 게 인생을 즐기는 겁니다. 놀고 싶어도 딱히 즐길만한 게 없어요.

재교육 재배치

서서히 은퇴하고있는중.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라ㄴ다

참이거~ 말이 쉽지~ 안그러여 사람이 말이여 여유가 있고 돈이 좀 있어야 뭔가 도약을 할수잇는것 아니겠수~ 승부 승부걸다 승천 하는겨 본이 인생에 맞게 그냥 잘 생황하면 된는겨 누구나 다 똑같은 삶은 살수 없는거 아니겠수~ 안그러여~

좋은 나이는 60~70 까지입니다 65세까지 일하고,66세부터는 하고 싶은일 하고살겁니다!

당신 많이 하세요 난 놀을랍니다 짐 안되게~ 아이고 힘들게 살려하네

돈만 많으면 지루해서 일할 생각은 안할듯요 운동 공연 호캉스 여행 즐길거리가 많아 지루할틈이 없고 힐링하기 바쁘죠

천년 만년 사나? 최소 60부터는 4계절 느끼면서 놀다가 가야지... 40-50대때 열심히 벌자. 쓸데없는 돈 (자녀사교육등)쓰지 말고!

은퇴 전보다 오히려 지금이 수입이 더 많아졌어요~ 지하철 공짜인데 돈 버느라 지하철 탈 시간이 없어요..ㅋ

인생 일만하다 가라는 생각이 아니길…

돈이 있어야 걸쥬!! 비빌 언덕이 있어야 걸쥬!!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엇으로 걸쥬???

비교하는것이 본능인데 비교하지 않고 절대적 행복을 추구할수 있으면 갑이지

그냥 굶지않고, 잘 곳 있으면, 편하게 자유로와지면 안 되나? 왜 나를 자꾸 죽을때까지 달리게 해야하나? 뭣 때문에

영상은 좋습니다 때로는 조금씩 즐기세요 노후준비도 좋지만 그때까지 살아 잇으면 좋은거고....

건강하면 70세까지 일을하는게 좋겠죠

어른이 해야할 덕목이 공감되네요. 더불어 젊은이가 해야할 언행과 세대 공감할 수 있는 것도 강의도 있다면..좋을 듯..

은퇴하고 취미생활하면서 노후를 즐겨야지 뭔 일을 하나.

사촌이 땅사면 기쁘다고 하셨는데 저도 고3 아들이 성적이 안 나와도 아들 친구들이 공부를 잘해 더 좋은 대학교 들어가기 바라며 기도하자 더 기뻐지더군요~ 요즘 신축 아파트 못가면 슬퍼하는 분들이 있던데 저는 집에 햇볕이 잘드는게 가장 중요해 구축 아파트여도 항상 행복합니다! 정말 생각이 행복을 만듭니다~^^

남에게도 때론 짐될 수도 있어요. 내가 들어 줄 수도 있고요. 일정 수준이상의 명상. 자연과 나의 환경조화. 제2의 인생은 미루었던 것을 하나하나 해나가는 인생의 굴레.

나라에 빚은 많고 젊은이들은 나라에 기대서 살려 하고 어떻게 될까요?

진정한 어르신이네요.

평생 노후준비니 하면서 끝없이 미래를 향해 가는 것이 제대로 된 삶인가요?

사법개혁! 언론개혁! 50대는 정의사회 구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이 나라의 후손들이 제대로 살 수가 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회를 대물림할 것인가? 나라가 망하게 하는 지름길은 정의와 공정성을 없애는 것이다.

희망퇴직금과 임금피크제 정년연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뭐가 정답일까요 ?

평생을 일만 하다 죽으란 거죠? 지금 당신처럼... 난 동의 못하오~ ㅋ

50대에는 또는 60대에는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하며 살기 위한 준비를 하거나 노력해야 합니다. 즉 일반적인 서민의 기준에서 은퇴전까지 돈이나 가족을 위해서 일하지만 은퇴이후에는 오로지 자신을 위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그게 돈이 되든 안되든~^

늙고 흰머리 나고서도 사짜같아 보인다면 인생 정말 잘못살고 있는거죠. 노후대비보다 본인의 영혼부터 올바로 가꾸어야 합니다.

74세까지 일하라? 죽으라는 이야기.

일은 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한 필요악이다... 나이 먹으면 정말 세월이 빠른데, 70대도 일하면 나는 일만 하다 죽으란 말인가?? 정년을 늘려야 하는게 아니라, 젊어서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회에 기여 했으면 은퇴는 아무리 늦어도 60에는 하고,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게 맞는거다.... 인생에 다음생은 없다.... 한번 밖에 없는 사람으로써의 삶.... 즐겁게 살다가 죽자....

시대가 세대의차이 언제나 젊음은 자신이 먼저 편안한 삶이 편안하면 다행이다..

정년후에 일을 할게 아니라 정년전에 하루라도 빨리 일을 안해도 현금흐름이 나오도록 투자를 해야죠. 거기에 승부를 걸어야됨. 사람 40대중반되면 즐기면서 살아야됨. 90 100살까지 산다고요? 인생 70정도로 보면 됩니다. 아파서 골골대는게 인생인가요 그냥 쉬다 가는거지 그때부터. 제가 올해 50 됬는데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미국etf에 매달 최대한 적립했을겁니다. 아마 그랬다면 지금쯤 회사 안다니고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고 여행이나 다닐텐데....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60되니전에 관둬야죠. 사람이 왜 병에 걸리는지 아시나요? 자기 싫을때 자야되고 일어나기 싫을때 잃어나야되는거 그거때매 병 생기는 겁니다. 자고싶을때까지 푹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면 병 안걸립니다.

노후대비? 먹고 살아야 겠지만 무작정 일한다 판단말고 먼저 자신과 인생에대한 고찰부터가 필요하죠

늙으면 일자리도 1%들만이 할수있고 거기서도 일자리는 성별의 차이가 큽니다. 약을 밥먹듯 먹는 사람이 태반이고...늙어가니 힘들어지네요....ㅠㅠ

직장생활만 꾸준히 하고 저축해서 때되면 내집장만하고 집값좀오르고 통장에 저축 좀해놓으면 60이전에 은퇴가능하다.나이먹고 작은집으로 옮기고 나머지 통장넣어두고 이자받고 국민연금 일부받고하면 끝

나이 드신분들이 회사에서는 무거운거 힘쓰는일 안할려고 합니다 그냥 65세까지만 하고 나머지 인생은 봉사 하면서 삽시다

ㅋㅋ 늙어서 계속 일하라니 안타깝네요

죽을때까지 일하라는 말이군요. 좋은데 내가 번 돈 나라든 개인이든 빼앗아 가는 느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비겁한 사회로 느낄까요.

이 나라는 늙으면 죽을때까지 (다리 힘 있어 걸어다닐때까지 일하라고ㅈ강요하는 사회다 이제 65살쯤 되면 그래도 먹고사는 문제는 국가가 책임지게하자 20년넘게 일해 국민 연금 넣어도 용돈밖에 안되는 무심한 사회. 언제쯤 내 시간 내 마음대로 쓸 수있나

생각이 깨어있는 분입니다 최고👍

늙어서는 일하는게 노는거쥬 😂 그냥 놀기만 하면 지겨워 죽어유 ..

인생은 영원회귀 지금 일하고 있으면 과거 현재 미래 그렇게 살아야한다 고통의 바다

그럼 언제 셔유? 시간이 있어야 여행도 가고 건강해야 여행도 가는 거죠

56살 시작을 외국공항앞에서 수중에 단돈40만원들고 있었다.지금 64살 ...연평균 5000정도 저축 내가버는것보다 생활비가 더들어가면 한국귀국.은둔형 외톨이 내성적 문지방 넘기가 매우힘듬...그래도 일(노가다).운동은 해요

다들 놀라 강의 하세요 부지런한 사람들 떼돈벌게요 농담~^^

은퇴기에는 자녀도 성장하고 해서 돈들 일은 많이 줄어요. 경제적여유가 있다고 해도 자신의 용돈수입 정도도 없이 마냥 하고 싶은 것 하며 생활해도 크게 즐겁지 않음. 오히려 반나절 근무 소액이라도 경제활동을 하며 자신의 취미생활 하는것이 훨씬 즐거움.

인생은 한번인데 자기가 하고싶은 일과 꿈을 위해서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을 살아야 값진 인상아닐까요? 월급쟁이는 끝이 있고 어차피 노예생활이라...늦었다 생각말고 정부가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로 기술 배워서 다른 삶을 도전해보세요!

74세까지도 살까말까인데 일만 하다 죽으란소린지. 그럼 국가만 좋은거지. 허리 꼬부라지고 다리 후들거리며 다니면서 연금받으면 뭐하냐. 활동력이 없어서 쓸수도 없는데

돈이란 활용을 잘하는사람에겐 최고의 수단이될수있고 행복의 열쇠가될수있고 그렇지못한사람에겐 자신을 망가뜨리는 부메랑이되는것입니다 돈은 정직합니다 유태인의 돈에대한 철학을 우리도배워야합니다

죽을때까징 일만 하라는 어이 없네

저는 최소한 만 81세까지는 돈 벌기 위해 일할겁니다. 지금 만 65세인데, 돈을 벌어야 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의 결과이므로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힘들 내시고 열심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난 지하철 탈때 계속 왔다갔다하는데~ 운동으로~

조디닫고살아야된다 그래야멘토 ~~ 우리60대 시니어세대와 40대 자식세대와 세대차이130년난다 우리나라는 너무빨리경제성장하고 세계에서 젤 가난한나라에서 젤빨리부자 가 되어버린 나라다 130년극복하기 힘들다 자식들잘살게 뼈가뿌러지게 혀가빠지게 일하고 살아도 꼰대소리나듣고 참나이들어보니 이젠 내 스스로걸어서로 죽으로 요양병원찿아서 들어가야되니 익숙하지못한 노후생활하기 많이서툴다 부모님공양하면서 그렇게 살아야되는줄 알고 살았는데 갑자기 세대차이130년극복생소하다 우리들어릴ㄸㅐ 나라가잘살아서 좋다고 전쟁걱정안하고 살아도되고 좀불안에서벗어나서 맘이평화로워 졌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우리중학교전쟁난다고소문도나고 난 엄마꼭붙어있어야지 전쟁나서 죽어면 어떡하고 밤에 이불속에서 걱정하고 혼자울고 하던 어린시절 이제모두어두운과거다 그런게사라자고 뼈뿌리게일하고 암걸리고 60중반이되어보니 참 인생무상 인생이란 하늘에 흩어지는 뜬구름같네 언제없어질지모르고 꼰대 꼰대 꼰대들 ㅎ~~힘들다

20대 때에는 주머니에 몇 만원만 있어도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몇 천만원이 있는데도 앞날이 걱정이 되고 불안하고..

기대수준 한개도 없으니까 그나마 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