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연히 대백이 엄마 영상을 보는 순간 저장과 구독 좋아요 공유까지 . 여러가지 사연이 내가슴에 울림으로 잔잔히 남아있어 또기다려지고 . 지난주 엄마랑 통화중 엄마가 딸과의논 하면서 미안해 하는 모습등 . 13:39 2년전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가슴먹먹~~ 어머님께 효도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hf3ik6tg5u5 ай бұрын
육성회비 한번도 안 밀렸다는 글보고 전 친정엄마의 큰사랑을 느꼈어요 겉은 무뚝뚝하셨겠지만 마음 깊은 마음안에는 자식들 마음뿐이셨을듯요 민간요법으로 어지럼증 나으셔서 제가 다 마음이 좋네요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운동이 병원에서 가르쳐준 운동이래요. 엄마모시고 이비인후과갔더니 그렇게 운동하는게 맞다네요. 잘했다고 해주셨답니다.
@user-dj8fx6op9e3 ай бұрын
너무 부지런하셔요 쉬엄쉬엄 하시지~~~ 쓰러지실까봐 걱정됩니다 면역약해지시면 이석증 생겨요 건강한 웃음이 있으셔서 보기 좋습니다 복실아 넌 좋겠다
@grace708005 ай бұрын
어머님 괜찮으시니 다행이네요 보면서 이석증 아닐까 했는데 맞네요 파전영상보면서 김밥영상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담주 기대해두 되는지요ㅎㅎ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기대하셔도 됩니다
@user-ow7mv6vg5p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오늘도 어머니랑 대화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엄마없는 나는 너무 부러워요😂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kl2rr4np6x5 ай бұрын
왜~이리 마음이 울컥할까 내나이70 대백이 엄마가 부럽네
@jaesoonyur5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저도67세인데친정엄마가 날이갈수록더보고싶네요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그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jaesoonyur아무리 나이들어가도 엄마는 늘 보고 싶죠
@waterproof59665 ай бұрын
영상이 중독성 있어요. 남의 일기장 훔쳐보는듯한 재미가 있어 그런가봐요. 어제 구독하고 동영상 여러개 정주행 중 입니다.^^ 대백이 엄마 아빠, 복실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따뜻한 설명절 보내세요
@user-ed3eo7jv4u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엄마가 살아계셔서 참감사합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rd7zo8il2c5 ай бұрын
어머님과 대백엄마님의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어머님의 무뚝함에서 나오는 깊은 속정. 아련하네요 왜냐면 너무나 진실하고 깨끗한 양심적인 마음! 그런 친정엄마를 잘 맞추어주시는 모습이 따스합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wk1qb7ob3f5 ай бұрын
어제부터 보게 되었는데 마음에 와닿아 구독하게 됐어요 오늘 딸에게 대백이엄마님 채널 자랑까지 했습니다^^ 어쩜 이리 감정과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지 정말 부럽습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kt6kd5lu8k5 ай бұрын
참 보기 좋네요. 잘 봤습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매번 시청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k894002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따뜻한영상 이네요~친정어머니의 어지럼증이 좋아졌다고하니.. 저도 반갑고요. 어머님의 노력하시는 삶과 지혜 속에서 저또한 많이 배우게되네요~늘 따뜻함이 있는 영상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akseup-calli5 ай бұрын
그 운동 정말 신통 하네요. 보면서 한참 웃었어요. 그런 비법 정말 묘약이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저도 엄마 인공관절 수술때, 허리수술때,세네번 오셔서 한달 못되게 계셨었는데 내 엄마지만 얼마나 피곤한지! 엄만 엄마대로 사위 눈치보시는것 같아 안됐고ㅠ
@user-jm3rx9nv5m3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렵지 않는 친정엄마인데도 저도 피곤했어요. 나의 일상 리듬이 깨지니까 힘들었던거 같애요.
@자연에머물다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참 효녀이세요~ 늘 감동의 브이로그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바쁘실텐데 항상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xq9ym4xw1h5 ай бұрын
우리 친정 엄마도 김밥을 좋아 하셨는데~어머니를 보니 70대 초반에 돌아가신친정엄마가너무그립고 보고 싶네요 오늘 밤 꿈에 엄마가 찾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user-jm3rx9nv5m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c2ti8ph2z5 ай бұрын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어머니 위해 파전을 부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는 해드리고 싶어도 옆에 안계신다는 슬픈 현실~ 살아계심에 감사함을 느끼실 거에요 복실이도 웃음을 주고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의덕님 항상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nw4jo4rg3x5 ай бұрын
마음이 포근해져요..그리고 나는 우리엄마한테 얼만큼 해드리고 있나 반성도 하고 배우기도 하네요..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wn2gj1xf5l5 ай бұрын
브런치에 글 연재 해보시고 작가에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나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어느 순간이든 수용하고 만족하고 감사함으로 사심을 보고 눈물 흘리며 저를 반성합니다 늘 들어 귀에 딱지않는 말들이지만 영상속 대백엄마님의 진솔함이 크게 가슴속으로 들어오네요.저도 50대고 요즘 마음이 공허하고 갈팡질팡했는데 찬찬히 앖도뒤도 같이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무슨 작가까지나... 과분한 칭찬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ck8go6be6h5 ай бұрын
어머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넘 행복해 보이고 귀해 보입니다... 3년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많이 나고 그립습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보고싶은 그마음 너무 공감됩니다.
@user-kg5jm9tn1r5 ай бұрын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세요. 나이든다는 건 참 힘드네요. 어머님 스스로 고치시려고 운동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대백이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복실이랑 즐거운 일상보내시길요~
@user-jm3rx9nv5m5 ай бұрын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gs-px5cl5 ай бұрын
오늘도마음한구석이아려와요 감사합니당 ❤영상잘봤습니당😊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qf5uc7th8u5 ай бұрын
어머니 어지럼증 번데가 사서 집에서 소금약간 물 다시다조금넣고 끓여서 매일매일 드리세요.우유도 드리시고 살찝이 없으시네요.힘드시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달팽이관 문제였답니다. 지금은 거의다 완치되었어요 걱정해죽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나 지혜로운신 엄마, 오래 오래 대백엄마 곁에 있어주세요. 오늘도 이 벅찬 그리움을 않고 엄마를 눈꼽만큼이나 닮아가며 살아갈려고 노력하는 하루를 살수 있도록 생각하게 해준 영상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두분💜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l9kn3db6i5 ай бұрын
모녀의 모습 사랑스럽습니다^^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Love-people3694 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 지금 많이유해지셔서 딸과 사이가 좋아진걸 보니 저까지 마음이 유해지는 느낌이드네요. 나이가 들어도 전혀 유해지지 않는 저의 엄마와의관계는 멀리사는 이유로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는것도 적당한 관계유지에 도움이 되더군요. 저도 님과 비슷하게 다정하고 사랑을 주는 엄마와는 거리가 먼 저의 엄마를 원망을 햇지만 엄마의 인생을 이해하고 그자체로 받아들이니 내맘이 편해지더군요. 나이들어 엄마와의 다정한 시간이 부러울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각자 주어진인생을 각자 만들어가는거이기에 그다지 물건이던 사람이던 그게 가족일지라도 집착을 하지 않게 되어 마음은 아주 가볍습니다. 님의 영상들 속에서 님의 정신적 성장과 가족들과의 관계 그리고매순간 감사하고 그순간에 충실하는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어느가정에서나 일어날법한 소소한 일상을 잔잔하게 님의 감성이 들어간 글로 표현해주는것이 많이 와닿는군요.감사합니다.
@user-jm3rx9nv5m4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세세하게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dx6he4se6v5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두 한번 안오셔요 모시러 가고 모셔다 드린다해도 극구 사양하신답니다 지금 거주하시는곳에서 멀어지면 마음이 편치 않으신가봐요~ 한시간 거리밖에 안되는데도 말예요 자식들이 서로 모신다해도 싫다셔요 87세신데 20여년째 혼자 사시거든요 이제는 거동도 불편하신데 고집은 약해지지 않으시네요ㅜㅜ
마음이 짠하고 아프네요 조금은 자신을 위해서 살면은 어떨까 싶어요 우리 열심히 살았어요 저도 엄마 먼저 천국 가시고 치매 걸리신 아버지 모셨습니다 맏이라서 여러모로 희생하면서 살아왔던 세월입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맡은분야에서 잘하면서 지내고 저는요 내돈 내가 번 내돈으로 여행 다니네요 일년에 두번씩 유럽이 너무 이뻐요 인생 그리 길지 않은거 남편이 세상 떠날때 알았네요 조금은 어렵게 살지않아도 되는 지금 입니다
@user-jm3rx9nv5m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fathercoconut5 ай бұрын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야죠 저도50대 후반에 접어 들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네요 ㅎ저도 김밥을 너무 좋아 합니다 😊❤
저 운동 맞아요^^;; 어지럼증이 맞다면요 저희 시어머니도 여러병원 다니다 다니다 서울 큰병원에서 귀쪽 문제라고 진단받고 병원에서 배운 저 운동을 하시던데 저렇게 세게 하시진않고 베개를 좌우로 놓고 이쪽저쪽으로 아울러가며 천천히 반복하시더라구요 어머님은 세게 하시는뎅 어떤게 맞는건지 살살하셔도 좋을듯요 저도 스트레스받고 무리했더니 어지러운 증상이 생기더라구요ㅡㅜㅜ 두분 건강하세요
@user-xc5tc2so2t5 ай бұрын
병원 다녀왔는데 달팽이관 문제가 맞고 그 운동을 잘했다고 하셨어요. 다행히 완치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