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후엔 싹 다 버려야 행복하다

50이후엔 싹 다 버려야 행복하다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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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ай бұрын

#인생 #인간관계 #정리 #50代 #50대 #행복 #노후준비 #건강 #심리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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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0

@jeongae904 9 ай бұрын

내 나이 64세 1년에 한번도 안만나는 사돈의 팔촌까지 전화번호에서 차단박고 카톡에 친구 지인들 몇명만 남기니 이렇게 홀가분할수가, 짐도 꼭 필요한 가전제품외 옷가지 몇가지만 남기고 신지도 않는 하이힐등도 운동화 몇컬레만 남기고는 싹다 나눔으로 보내 버리고 다 끊어내니 이렇게 사는게 천국인듯 지금 생활이 너무 좋음

@user-dk9tj2kk1t 24 күн бұрын

정말 주기적으로 집을 한번씩 뒤집어 줘야 합니다

@user-bk9ll5jn1c 9 ай бұрын

죽을 때 혼자 죽어도 좋다 맘 먹으니까 무서운게 없어졌습니다. 단 우리 강쥐보단 오래 살아야 해서 열심히 좋은 거 먹으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매달리지 않는 게 행복의 첫걸음.

@user-yh6ov7dz6h 9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울 구름이보다 오래살이야되서 건강하게

@user-oe5yu3xb1m 9 ай бұрын

🙏🙏🙏💚💚💚👍👍👍

@gangmama4463 9 ай бұрын

다 쳐내는 용기가 있어야 삶이 바뀌고 행복해 지더군요❤🎉

@user-nn4dp7de8b 8 ай бұрын

강쥐가 애완견인가요?

@user-gp4vx2se6g 8 ай бұрын

@@user-nn4dp7de8b네

@Sunhwa04 9 ай бұрын

모든것들을 그냥흘려 보내며는 평온하고도 편안합니다~~ 우리모두들~ 태평하게 살아냅시다~~

@mujidang3479 8 ай бұрын

남편만 버리면 다 해결되는 문제 같아요. 같이 살면 집 정리 자체를 못함 말싸움하다가 끝나니까, 50이후는 이혼이 답인거같음.

@gyoungsookmoon4820 8 ай бұрын

버리고싶다 진짜ㅡ남편을ㅡㅡ이런사람 인걸 왜 몰랐던가ㅡ

@gyoungsookmoon4820 8 ай бұрын

헤안 없는 자신업보ㅠ

@user-gp6kq2mv6z 8 ай бұрын

ㅋㅋ

@kimmarcelo6131 8 ай бұрын

나이 44에 54세 ❤ 만나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버릴것은 뒤돌아보지 말고 빨리 처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gyoungsookmoon4820 8 ай бұрын

절대로 이혼 못해요ㅡ평생 백수로 사는 놈ㅡ돈벌어서 먹여 살렸더니 채팅으로 바람피는놈에게 재산 한푼도 못주기에 이혼 안하고 한집에서 뭐 보듯 살아야합니다ㅠ

@iyagikkunTV 8 ай бұрын

*옳소! 가장 작은 규모의 내 가족빼고 싹 다바려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희생이 당연시된 가족들!

@olive4432 9 ай бұрын

좋은것만 보고 좋은 사람만 만나서 부족한 인생이니까 맞는 말씀입니다~원더폴 인생후반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gyoungsookmoon4820 8 ай бұрын

좋은사람이라 ㅡ그런사람은 있을까ㅡㅡ

@user-fs4xq7wd3q 9 ай бұрын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까지 되새김질 하며 증오와 욕설로 쓰레기를 쏟아 놓으며 평생을 보내는 친척들 모두 연락 두절 시킴니다. 내가 쓰레기통이 아니거든요. 늘 풍요로운 강의를 하시니 많은것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jessi-jk6je 9 ай бұрын

공감100 😂굳굳

@user-mr4tz4re7d 9 ай бұрын

파파홍님 말씀 전부 맞습니다 끊어내고 나니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옳으신 말씀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평안함을 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내내 행복만 지속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ey4mm1wc1d 9 ай бұрын

네~~저도 정리중입니다 마음도 가벼워 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가볍게 살아가시자구요. 감사합니다.

@mae-tm1me 8 ай бұрын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를 천불나게 하고 나를 이용하고 나를 무시하고...이런 인간들은 오직 시댁식구 뿐인데 남편하고 이혼하지 않는 이상은 어렵고 ...도려내곤 싶고 그러니까 역시 남편하고 이혼해야 하는가 보다 하는 중입니다

@gyoungsookmoon4820 8 ай бұрын

이혼하세요ㅡ무슨 영화보려고 맘고생하면서 사나요? 인생은 짧아요 ㆍ제게하는 말이기도 합니다ㅠ

@user-nz3gg4mj6v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못된 잘못된 사람들은다버려야되요 선생님 꼭명심해서 살겠읍니다❤❤❤❤

@koreasaram8398 8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jessi-jk6je 9 ай бұрын

작년에 엄니 돌아가신후 맘은 아프지만 홀가분합니다. 외로움을 즐기는1인. 세상행복합니다. 원쑤같은 형제자매는 내인생에서 삭제😂😂😂😂

@user-qh4vr3ze7e 8 ай бұрын

저와 똑 같네요 정말 원쑤 같은 형제에요. 작년에 엄마까지 돌아가시구 이제는 저 혼자 남았네요 혼자 죽을 각오가 돼 있으니 두려울게 없어요 잘 지내시구 행복하세요

@jessi-jk6je 8 ай бұрын

@@user-qh4vr3ze7e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혼자사는법을 비워야해요.^^♡♡ 외로움을 즐기는 1인입니당. 홧팅합시다. 부모형제없어도 혼자도 행복하게 잘 살아갈수있습니당. 외로움과 고독을 즐깁니당

@min-hee8105 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fp2nl3fm6x 8 ай бұрын

저도 엄마돌아가신거 계기로 부모봉양안한것들 엄마가진거에 눈뒤집히는거보고 형제자매 다 칼로베어버림 고아가 더 행복합니다 내옆에있는 반려동물보다 하루더 오래살기위해 노력하며 삽니다

@user-tv3yu6pf3v 8 ай бұрын

늘 설명을 잘하시네요 공감입니다

@okk2677 9 ай бұрын

❤마음 편하게 살자 ❤🎉❤🎉🎉굿

@user-bg8fj4nl7q 8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큰것. 님편

@li9243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k6wr2gx8c 9 ай бұрын

와! 이분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user-kv5se5bz8x 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user-lh6ib1kl3d 8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hb2qt9tl6h 8 ай бұрын

침대3개 소파 다 가져다버렸읍니다 속이다후련합니다.

@user-ow7yx7eb3t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웃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ilove6301 9 ай бұрын

옳소...

@user-qv2mj8jq5g 9 ай бұрын

안보니까 좀 편안해지는것같애요. 과거를 묻어두고 얼굴보고 살자니 자꾸 그 옛날 사건들이 또 떠올라서 괴롭더라구요

@user-oh7yo6ie7d 9 ай бұрын

현명한 선택

@pansicj5563 9 ай бұрын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더욱 노력해서 귀한 님을 더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v9zb6mx9d 8 ай бұрын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세상 살아가는 힘을 얻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꼭 적극적이고 긍정적인것만 힘이 되진 않더군요. 욕하는 대상을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대상만 바꾸었을뿐 항상 남을 죽일 놈 만들어서 살아가는 사람을 만났어요. 처음엔 진짜 밉고 나중에는 내가 저 인간이랑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했다가 이제는 관계끊기를 통해 편안하고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user-me1pz7rl6f 9 ай бұрын

친척들은 다 끊어냈는데 형제들은 힘드네요...버리고 싶습니다.정말로~~~~

@user-ui5ri7gg4s 9 ай бұрын

왜..외롭지않나요 형제까지. 그러면

@user-me1pz7rl6f 9 ай бұрын

@@user-ui5ri7gg4s 그러네요....

@kzp7625 9 ай бұрын

외롭다고 똥쓰레기 더미들을 끌어안고 살건가요 똥쓰레기면 그나마 다행이지 낫과 창, 바늘들입니다 버리세요 내게 도움 하나도 안되고 평생 나를 찌르고 너덜거리게 합니다 일단 버리고 나면 난생 처음 경험하는 평화로운 천국이 기다리고 있어요

@user-ti1kc1dr5u 8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renalee1052 8 ай бұрын

정말로 버리고 싶다면 버려야지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러시겠어요?

@user-lg3ye2up7k 9 ай бұрын

새로운 삶을 위해 마음과 방구석 부터 해묵은 쓰레기를 버리고 청소하자~

@user-wm1ly5qs9g 9 ай бұрын

버릴 것 많지요 노후의 가볍게 단순하게 사는 방법 다시 생각해보네요 아마도 저는 너무 버려서 가볍게 살고있을거에요 행복한시간되세요😊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가볍게 사는 지혜로운 김은숙님. 언제나 긍정적인 님으로부터 매일매일 배워갑니다. 토요일 저녁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wm1ly5qs9g 9 ай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네 국민학교 동창회 모임 용산입니다 좋은시간 생신 전야제되시와요 꾸벅

@user-yv5ut5md4t 9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속에 천불나게하던 오래비가 요새는 나를 많이 도와주고 걱정해주는데...그런데도 보면 짜증나고 용서가 안되네요..

@user-xh1iq3lz4h 9 ай бұрын

같은 마음입니다ㅡㅡ 내가 먼저 용서해야 행복해 진다고 해서, 노력할려고 해도 볼때마다 너무 힘들고 감정이 너무 상해서 가슴으로 눈물이 납니다ㅡㅡ 부모님만 아니면 끊어내고 싶습니다 용서,이해, 끊어내기가 왜 이리 힘든걸까요? 바보같은 나는

@user-cn7rc7nn5v 8 ай бұрын

반대인 경우보다 나으니 지금이라도 잘 지내세요

@user-er6sr1dq2g 9 ай бұрын

잘 보고 듣고 있어요.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토요일 잘 지내기 바랍니다.

@user-er6sr1dq2g 9 ай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네.

@user-gm5ii5mi4w 8 ай бұрын

시댁 친정식구 거의 다 정리해버리니 맘이 편합니다. 헌데 다른집 사이좋은 형제들은 부럽네요. 외롭다기보다 쓸데없는 사소한 수다 떨기가 쉽잖아 입이 심심하네요. 친구들도 퇴직한 남편, 애들이 집에 있으니 편히 통화도 쉽잖아요.

@leeaekyoung3986 9 ай бұрын

50넘어 나이도 많고 몸도이제~~정리하고 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화잇팅입니다.

@yongwandoll7324 9 ай бұрын

정치색깔론 종교성향에 너무 빠져 있는 이들부터 쳐 냅니다. 그 상대가 친인척 형제 자매라도 금을 그어야 내가 평온해 집니다.

@js-eo8fk 9 ай бұрын

50대 이후 버려할것들 1.내가슴에 천불나게 하는 인간들 2.증오와 원한ㆍ복수심 3.과거에 대한 후회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이 셋만 정리해도 깃털처럼 홀가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q8py7em5w 9 ай бұрын

가슴에 천불나게 하는것들이 내 가까운 가족이면 어쩌죠?

@user-sv2ey6yb9l 9 ай бұрын

@@user-zq8py7em5w 당근

@user-ty3kz8fq4d 9 ай бұрын

내마음속에들어왔다가셨나...아직버리지못하고있습니다만.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적당한 때를 골라 처분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user-ep6dm8tk4t 9 ай бұрын

용서하면 ~ 마음이편해집니다~ 쉽게 안되겠지만~ 감사합니다~😅

@user-pl5jp5dy2y 3 ай бұрын

요즘 여러군데 흩어져있는 물건들을 정리중인데 뭔 쓰레기가 그렇게 많은지 한달 이상 걸릴듯 하네요. 가끔 전화는 해도 만나는 사람은 한명도 없으니 시원하고 홀가분합니다.

@user-ti1bn4mf2n 9 ай бұрын

과거에 대한 집착, 미련, 죄책감 등등..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영화를 보면 사탄은 인간의 죄책감을 약점으로 공격을 하지요. 그래서 신부는 참회와 회개로 죄사함을 받는것으로 무장하고..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참회하고 버리고 내려 놓아서 그자리에 마음의 자유함과 평화가 자리를 잡기를 바래봅니다.

@myungkim1833 9 ай бұрын

형제들 다 쳤버렸습니다 마움은 아프지만 맘 맞는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user-ti1kc1dr5u 8 ай бұрын

그러고 싶습니다

@irang6071 8 ай бұрын

밉지 않아도 모두 정리,,,, 혼자 사는 삶이 퍈함

@user-gd8co2ur8p 9 ай бұрын

살아갈돈 챙겨놓고 버려야 지요..

@user-hf6se3ci1s 9 ай бұрын

헤어스타일 제일 어울려요~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정말요? 귀찮아서 헤어젤 안발랐는데 계속 바르지말까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q8py7em5w 9 ай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훠~~얼~~씬 젊어 보이세요. 참고로 저는 마음에 없는 말 못하는 사람이에요😊

@hawkkim1974 Ай бұрын

저 올해 50이에요. 몇년쩨 다 같다 버리고 있는데 몇년 더 해야 할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집을 버려야 되는데 요즘 부동산 경기를 봐선 이건 힘들것 같아서 그냥 다 잠궈버리고 어디로 자유롭게 훌훌 날아 가려구요.

@user-bh5bu1xh3k 8 ай бұрын

파파홍님 말씀처럼 공감합니다 히히

@wonderfullaterlife 8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ssing274 29 күн бұрын

70에듣는야기 명심보감으로 삼고......

@user-qo7sx3hw9p 9 ай бұрын

돈 줄때만 부모 어떤 며늘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집안이 평안이 ~~😢 내가 먼저 손절함 지금은 뮤지컬 보러 댕기고 칭구들 만나 수다 떨고 바쁘게 살고 있음

@putuite6933 9 ай бұрын

남편 ㅋㅋ

@user-sk7uq1wh2g 8 ай бұрын

물건뿐만 아니라 가족도 내려놔야 합니다. 각자 자기 갈 길 가면서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여행도 혼자가고... 자기 밥 벌이고 하고... 쓸데없는 말이나 일은 무시하고..

@tuabon9118 9 ай бұрын

가을은 가을인가벼

@user-kh1gd6zb3q 9 ай бұрын

헤어스타일 멋지넹네요~!!!

@user-ev5zr2tg7p 4 ай бұрын

50대면 살날이 많이 남았는데 싹다 버리는건 너무 이르지요 70대라면 모를까.

@user-gr7ze1xu1d 9 ай бұрын

안 당한 사람은 모름니다 당한 사람만 알겠지요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dosungpark 9 ай бұрын

지천명 지나 드디어 52세라서

@Mkl3409 9 ай бұрын

ㆍ 🌙 💐

@wonderfullaterlife 9 ай бұрын

꽃다발 감사드립니다.

@user-jq8le6xz4f 9 ай бұрын

다정한 답글입니다.

@user-ct8cc2xb3n 9 ай бұрын

헤어질 결심

@gyoungsookmoon4820 8 ай бұрын

이미 마음은 끝ㅡ

@user-ir1pd8xy7m 9 ай бұрын

비우면 미운짓해도 별로 섭섭한게 없어요

@pictorialartist 2 ай бұрын

자식들 싹다 버려야 ㅋ

@nikkilee5228 8 ай бұрын

남편도 그냥 싹다 갖다 버리고 싶네요

@herren-house 8 ай бұрын

진짜 다 버리고싶어요

@myungjeelee8305 8 ай бұрын

마태복음6장:9-15절

@user-ys5nr4qg4g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년 놈들 빵터짐

@user-tx1hw1fi7e 9 ай бұрын

전 살림살이 만 빼려고합니다 친척등등 친구등등 이해관계 없이 부드럽게 살면됩니다 양가 형제간만큼 좋은 유대도 없어요 우리집은 그럽니다 형제간 모임 부모님 안계서도 다합니다 조카들도 오고요 그냥 받은대로 여유있게 도와주면 됩니다

@ejJ-zp4bk 8 ай бұрын

맨날 뭘 다 버리래 50대면 인생 종친건가? 다 버리고 뭐 산에들어가? 자연인으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