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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YVAC
'보통의 존재'라 함은 섬뜩한 자각일까 따뜻한 위로일까홍상수 [그 후],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 빈지노 [Always Awake][제작] YVAC 52기 한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