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해주시고 알아주셔서 가슴이 시원하고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y5fb4un9cАй бұрын
제 상황을 너무 리얼하게 말씀해주셔서 신기하네요~ 말씀 잘듣고 갑니다~ 힘 내볼께요~
@user-jy5fb4un9c2 ай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user-sl7hp6ew4u2 ай бұрын
보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을사생 2월 뱀띠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관영
@user-xe9ec3vh5l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너무 영감하세요❤❤
@user-mc1uc1er5i2 ай бұрын
시원시원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xe9ec3vh5l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보살님 너무 영감하심니다 말씀듣고 속이다 후련함니다
@user-sz6tp1wl5v2 ай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사람에게 너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ml5zu5ji6v2 ай бұрын
용기낼수 있는 말씀 감사 합니다. 다른곳은 뱀띠 긍정 보다는 결론적으로 부정적 메세지가 많았는데...희망 갖고 힘내어 봅니다.
@user-le3ji8uo5w2 ай бұрын
보살님 시원 시원 하십니다 금전대박금전 받고싶습니다 53년 10월14일 소원성취발원
@user-ft9no6zr2t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b1ry9wq5p2 ай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zzohahe2 ай бұрын
정서생 감사합니다
@minchengzheng57582 ай бұрын
귀닫고 다빼앗아먹겟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e3ji8uo5w2 ай бұрын
갑신년 희망찬 매세지 제가받고싶습니다소원발하옵니다
@user-kf4xf8ts2s2 ай бұрын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user-kb8fl4nq2j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선생님❤❤❤
@user-dr6rh9mr2f2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을사생 정사생 둘씩이나 되네요 건강하세요
@user-vn2ep2hl2u2 ай бұрын
을사생 정월 초닷세입니다 힘들었어요 지금도 힘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jessicason33652 ай бұрын
네. 그럴께요 ... 내가 그헣게 할 겁나다.
@user-np8dm6ge3f2 ай бұрын
을사생 음력6월 입니다 고생도많았ㅇ고 늘 같은자리에서 꾸역꾸역 일하면서 이나이가 됐네요 올부터는 형편이 나이지길 기원합니다
@TV-dq3ps2 ай бұрын
귀엽다. 세상에나 깜찍한
@user-hy1kq8jc1e2 ай бұрын
계사생11월15일오후5시경 여자입니다.솔직담백감사합니다.확 밀고 나가겠습니다.
@rasanhan693Ай бұрын
노 맹현 부터 곰 재인 까지~
@user-kp2wk9bu2i2 ай бұрын
👍
@user-kb8wj1fg5c2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다 맞아요. 을사생 결혼 33년 배신당하고 힘들게 살고 있어요. 23년 11월에 이혼했네요.
@4irline2 ай бұрын
정선생님, 다리는 많이 좋아지셨나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zmm718hh2 ай бұрын
89년생 기사생 양력 4월생 여성입니다. 3년 넘게 협업해 온 작업이 상대측에 의해 파기되었습니다. 아는 사람도 없어서 막막하네요. 제가 찾아가는 분들이 절 선택해 주실까요? 이 일, 완성 못 시키면 죽어서도 눈이 안 감길 것 같은데..
@user-ll8nx5gg5nАй бұрын
ㅋㅋ 진짜요?믿고 욕심내고 월급올려달랫다가 짤렸어모.ㅡㅠㅠ
@user-ll8nx5gg5nАй бұрын
밀고는나갔는데 귀가얇아서 그리됐나봐요.ㅋㅋ
@user-yu3fk1yg5m2 ай бұрын
정사생입니다 아직까지도힘들어요 방법좀가르쳐주세요
@user-dk9em9xm8r2 ай бұрын
❤👍
@rasanhan693Ай бұрын
솜으로 귀막고 다녀야 인간쓰레기들말듣지 말아야~
@user-hy1kq8jc1e2 ай бұрын
혹충고해주시고싶은말씀부탁합니다.
@user-xc6to3mm9u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65년생 음 10월24일생입니다 제가 너무 힘들게 살아왔어요 . 정말 저만 생각하며살겠습니다
@user-sz6tp1wl5v2 ай бұрын
저는을사생 65년 9월 20일생 최순입니다. 저희 아들이 34년째 연락도 없고 소식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돌아올까요. 잠도 못 자고 머릿속에 무언가 꼬여 있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선생님
@rasanhan693Ай бұрын
지가 사기꾼 이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회사 소송 어떻게 됐냐고 갔다 오는사람들 한테 창문 열고 물어보고 있어 내가 결과 먼저 말하니까 니까짓게 뭘안다고 말하냐고 막개지랄 하더니 내 말이 맞으니까 얼굴이 시뻘게 질려서 쏜살 같이 도망가는 얼마나 빠른지 금방 뒤따라 나왔는데 아예 안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