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말 하는 거 너무 멋있다.. 목소리 겁나 좋아 진짜ㅜㅠ

1:40 사투리 일기예보 정겹고 좋네요..^^

수정이가 너무 답답해하고 짜증내면서도 섬세하게 신경써주며 승윤이 서울말 코칭해준다는게 재밌는 포인트임ㅋㅋㅋㅋㅋ

누나 목소리 배우 임간호사랑 같은데 자막에 "누나에게서 임간호사의 냄새가 난다.." 이렇게 해줬음 좋았을텐데 ㅋㅋ

강승윤 사투리 레전드편 ㅋㅋㅋ

강승윤 너무 귀여엉 ㅜㅜㅜㅜㅜㅜ 술취한거 징짜 주ㅜㅜㅜㅜ 목소리도 너무 귀엽고 노래할때 본체로 변하는거 너모 멋져 ㅠㅠㅠㅠ 진짜 이상혀우ㅜㅜ

강승윤. 사투리 너무 귀엽운데

ㅋㅋㅋㅋㅋㅋ노래부를땐 멀쩡한뎉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ㅌㅌㅋㅌㅌㅋ

사투리쓰다가 서울말쓰면 헷갈리지만 내가 봐도 어색 ㅋㅋㅋㅋㅋ

공감된다 ㅋㅋㅋㅋㅋㅋ 고칠려니, 힘들어

강승윤역시 정은지 친구라더니찐짜 부산에서 도 살았 나보내 사투리도진짜 자연스러워

그와중에 쇼파에 앉은 이종석 다리 긴거보소...멋지다...

강승윤 정수정 19살시절

승윤이 누나 목소리 보건소 임간호사 목소리잖아 ㅋㅋㅋ

다음 편 슬픈거네..

구수한 사투리 듣기좋음^^

처음에 강승윤 노래부를때부터 알았다. 복면가왕에서 주윤발^^

붓싼 싸나이의 서울말 도전기 끝~

그러고보니 앵커는 지역뉴스도 사투리 안 쓰는구나. 지역뉴스는 사투리로 하는 방송국 굿 아이디어네

와요! 와요는 어디로오라고 와요야 ㅋㅋㅋㅋ😂😂😂

이제 보니까 극중 강승윤이 정수정한테 서울말 배우는 과정에서 정수정의 출중한 피아노 연주 실력을 강승윤이 미리 알았다면 가수 오디션 준비할 때 조금 더 정수정한테 잘해줬을 거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 밸일 없음

아이고 정남아 정남아 생각나네 ㅋㅋ

5:57

근데 경상도사람들 서울말 잘해도 그억양이 들림

경상도 사람이지만, 서울말이 젤루 힘들어요. 억지로 서울말 쓴적 있는데, 서울사람이 사투리가 너무 심하다는 말 듣고 그냥 서울말 포기 했어요.

❤

수정. 강승윤. 서울 답답 한

다음편은 보건소에 액자 달면서 나오는 김지원의 마음의 상처 편 에네요 김지원의 고질병인 기면증의 원인이 밝혀지는 편

강승윤. 사투리 표준말

오오오 😮😮😮

4:11 경상도 여자는 다 저럼?

서울말 쓰니까 존나 어색해 ㅋㅋㅋㅋㅋ

처음에 강승윤이 부르는 노래 뭔가요?

억까지리네 ㅋ

0:10 이 노래 먼 노래임?

4:11 경상도 여자들은 진짜 저래요?

극중에서 강승윤이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인가요?

서울산지 10년된 갱상도인 ㅡ 난이제 사투리안써 다른사람 ㅡ 저사람 경상도사람이네

폰서울사람이 무슨뜻이죠 아 허각 못생긴거 놀리는줄... 이름 강승윤정도면 음높이로 사투리교정..오.. 진짜 하네... 괴롭다는 말이 더 오글오글... 실제로 오글거리는연기하는 강승윤

어색한 사투리

아 김지원 나오면 또 노잼 되는데

사투리 촌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