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면 저렇게 온가족이 소리지르면서 쫒아와주면 유쾌하고 개땡큐지ㅋㅋㅋㅋ 실제론 아내 울고 아침부터 냉전분위기에 부모는 아내 눈치보고 자식한테 눈빛으로 개멸시당하면서 숨도 못쉬고 살지ㅋㅋㅋㅋㅋㅋ
@user-ky1tc4so1n2 жыл бұрын
풍파고 4인방이 할아버지 명령에 복종하면서 끝까지 잡으려 드는 것도 웃김
@user-ty4fj7jg5f3 жыл бұрын
이준하 진짜.... 최악이다 아들들이 바람난 아빠를 쫓게 하다니
@clarisyoon633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도와 살림도 안하면서 아버지랑 아내가 벌어온 돈으로 탱자탱자 놀다가 아버지돈 삥땅쳐서 사무실 차려놓고는 과부촌ㅋㅋㅋㅋ진짜 노답캐릭터다
@Dannytaylor326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근데 아들들하고 친구들도 다 알고 있는데 쪽팔리지도 않나..그냥 잡혀서 용서구하는게 더 나을듯ㅋㅋㅋㅋ
@user-wv1nq9go3 жыл бұрын
정준하 과부촌 특집 드디어한다 ㅋㅋㅋㅋㅋㅋㅋ
@many.o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 존나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속 시원해.. 진심 내가 좋아하는 에피중에 하낰ㅋㅋㅋㅋㅋㅋㅋ
@NA-uu8sn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이편 그냥 준하의 나홀로도주인 줄 알고 재밌었는데 짐 보니 가족들이 보살임. 저 정도면 그냥 찾지도 않고 제 발로 오면 몽둥이찜질에 맞아 죽고 자식들도 아는 척도 안함. 가족시트콤에 이런 내용 보단 차라리 준하가 강원랜드 가서 아버지랑 박해미 통장 날리고 도주하는 걸로 했다면 나았을듯용
@hyunlee2583 жыл бұрын
3:44
@똥방구설사3 жыл бұрын
다시생각해도 진짜 인물하나하나 캐스팅 미쳤었네
@Lulu-dy2mk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이 에피 보면서 아빠한테 과부촌이 뭐냐고 했더니 아빠가 도박 하는 곳이라고 했는데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