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젊다입니다.^^ 초반 2~3분대 음악이 조금 큰 것 같습니다. 매번 음악 크기에 공을 많이 들이는대도 팍팍 튀어 나갈때가 있어요. 조금 크다 느끼시는 분들은 낮추어서 들어주세요.^^ 그 뒤로는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콩나물 다듬으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차분한 목소리 자체가 힐링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말없이 보고 뒤에서 응원합니다

맞아요 물건 가구들 없애도 맘이 복잡하면 크게 나아지는게 없다는걸 저도 느꼈어요 맘이 힘든데 물건이 나뒹구는건 더 화가나구요ㅋ 아이들이 한참 투닥거리는 시기라 그게 잴힘든 상황인데 비울수도없고ㅋㅋ한계네요

착한 영상 좋아요

많이 공감가는 영상이였습니다😊

그래서 젊다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너무 좋으네요 알뜰하고 지혜로운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사랑합니다 😊

목소리도 좋으시고 차분하게 영상도 너무 멋집니다.

늘~~~ 기다리며 듣고 있어요 내 나이가 많지만 배울점도 많고 생각과 나레이션 분위기가 잘 어울려요 내년에도 늘 한결 같음으로 만나요^^

수고하셨습니다. 내년도 화이팅!

진짜 애들 많이 컷네요. 미니멀라이프를 알게되어 하다가도 다시 물건이 많아지게 되고 다시 또 그래서 젊다님을 찾게 되네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이 참 좋아ㅛ. 뒤에서 늘 응원해요!!

물건보다 생각을 거둬내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말 공감합니다. 영상을 경청하면서 생각을 다시 정리하고 나니 또한켠의 여유가 생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젊다님 오랫만에 글 올리셧네요 쑥쑥 크는 애기들 딸 같아서 이쁘고 늘 기특한 우리 젊다님 ㅎ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길 빕니다

젊다님은 늦게 알게 되어.. 몇 주 동안 첫 영상부터 정주행했어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어요. 살아온 곳도 같고, 나이도 같거나 비슷한 것 같아요. 어쩌면, 내 친구일까? 생각도 해 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 집도 물건도 삶도 마음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집은 겉으로 보기엔 깔끔한 집이긴 하나, 열어보니 테트리스를 잘해서 구겨넣은 맥시멀리스트인거 있죠^ ^; 처음으로 당근도 해보고 나눔도 하고 버리기도 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낍니다. 다음영상이 기다려집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다님을 보고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게 편안함을 느끼며 오십을 갓 넘은 저에게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도 미니멀라이프를 2019년부터 쭉 해오고 있어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저만의 방식으로 삶을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지만 풍요롭고 여유있는 저만의 생활로 만족하답니다. 하지만 가끔 흔들릴 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젊은님을 찾아 위안과 다시시작할 힘을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언제나 차분한말투로 좋은말씀 많이해주시니 제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할때도 큰힘이된답니다..남은 올해도 건강히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일이 가득하시길바래요...😊

언니 넘 멋진 삶을 살고 계세요~ 전 3년부터 영상을 보고 있어요. 처음에 정리하는 영상들을 여름에 모라서 봤죠 ㅎㅎ 지금의 저의 정리와 비슷했어요. 그래서 저도 5-6년후 제 삶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어요. 전세 사기 이야기 처음 말씀하신것 같아요 정말 맘 아프네요.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하셔서 뭐였을까 생각하면서 봤던 갓 같아요. 힘든 시기를 잘 이껴내셔서 멋지게 사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영상 감사합니다

뜸해진 소식...궁금함에 한번 더 들락거려봅니다..아프신건 아닌지...걱정도 되구요..좋은영상 기대하며 기다려봅니다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집 마련 축하드려요 무슨 시험을 보나요?늘 행운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님의 영상 마음편하게 잘보고있어요 영상속 모든그림들이 마음을 차분히만드네요 나쁜일격으면 그만큼인생의 나이가 성숙해지는거 같아요 사람 사는게모두들 사건사고가 없는집 드문거같아요 앞으론 좋은일 많이 생길꺼같애요 애기들 넘이쁘고 귀엽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나래이션하고 자막이 대사가 다르니까 눈과 귀가 바빠요 >_< 두번 보라고...ㅎㅎ😂 정리해도 육아 때문에 바쁜 아기맘입니다😢

아이가 어린데 무슨 시험을 3차까지 보았을까요? 젊다님 저와 비슷한 연령대인 거 같은데 공감하며 봤어요. 힘든 시간도 분명 지나가고 뒤돌아보면 과거가 의미없지 않다는 거… 그 시간의 보답을 지금 받으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

쇼파 옆에 테이블 정보 알수 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