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시원 살았었는데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나중에는 잘 지냈습니다~~별 신경 안쓰였습니다!
@wj_yu5 ай бұрын
상가에 주상복합을 추가로 리모델링하면서 저도 갑자기 극심한 무기력에 빠진 적이 있는데 단순히 신경을 써서가 아니라 실제로 기운이 너무 분산되서 그런가보네요...그 건축물하고 정신적인 유대감을 끊어버려야 겠네요
@user-zq1zz7cs8b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전에도 작은방이 왠지 좋더라구요~~
@user-wx6ut6em3w5 ай бұрын
찬성😅
@user-hd7ut4vc7z10 ай бұрын
맞읍니다
@jmc45972 жыл бұрын
청와대 침실이 팔십평이라니 ᆢ ㅉㅉᆢ
@user-ss5nu8yn7h Жыл бұрын
청와대 침실은 이해가 안됩니다.
@user-dq9wl8jh4f6 ай бұрын
혹시 좋은 터에 집을 지으면 방 크기는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요?
@user-rm9mp2bu5w2 жыл бұрын
방이 작아야 인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조상의 명당묘터의 신비로운 명당혈파의 작용으로 인물이 나옵니다^^ 사람이 사는 방은 넓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고, 지구 양에너지가 솟는 자리에 집이 자리했느냐이고, 그 방이 명당혈파가 샘솟는 방이냐 아니냐 입니다. 작은 방이 좋다는 전제는 이 조건에 부합했을 때에 맞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선생의 휴휴산방은 반음반양의 흉지입니다. 음양에너지가 교차해서 지기가 솟아나는 아주 안좋은 집터입니다. 저런 흉지에 오래 거처하시면 육체 건강과 정신건강에 심대한 피해가 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ss5nu8yn7h Жыл бұрын
조용헌 이분이 누구신지는 잘아시나요?
@user-mz4ks4cv8e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도인이고 선생도 자기 앞은 터부시하는 법리와 같다고 봅니다. 즉 타인인생 감나라 배나라 잘하며 조잘되지만 점쟁이 지 죽을 날 모른다는 혹은 ■남은 안되고 자기는 예외로 괜찮겠지하는 ■인간 본성의 거만한 이기심이런게 아닐 까요 ■인간은 미물일뿐이다 누구 나 죽는다ㅡㅡㅡ휴휴산방인지 가보지는 않았지만 또다른 반대시선도 있을수 있다는것 ■ 나쁜댓도 아니그만요 그 카랑카랑한 영삼이도 대중선생도 이미 다 ㅡㅡ사 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