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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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전차만 있었다면…” -개전 초 국군장병의 일기에서 나온 말

필사즉생 골육지정 진백골 출신으로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다시한번 북 괴뢰 놈들이 오면 싸울자신 있습니다

지금도 90미리 사용하는거 보면 호국영령들 속 터지실듯

저런 무기들로 싸웠다는 우리군인들 대단한 전투력입니다. 확실히 한국군대 전투력은 최상급입니다. 계속 좋은무기 개발 바랍니다.

전쟁직전에 방어훈련잘하고 b-26머로더폭격기 10대있고 타마호급 호위함 있었어야했는데 그리고 m9바주카 m8그레네이드 장갑차로 t-34전차를파괴할수있었음 약점을 몰랐을 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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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남기고 간 하야테 같은 전투기가 100대 가량있었는데, 무장해제 랍시고 미군이 몽땅 고철로 폐기처분했죠. P-51무스탕 상대로도 싸워볼만한 전투기였기 때문에 공중에서 주익에 20mm 기관포를 갈기면 T-34를 격파는 못시켜도 기동을 저지하는 역할 정돈 했을지 모르는데 아쉽죠.

국군 60mm /m9 /89mm/ m20바주카포 m20 75mm무반동포& 57mm 대전차포/ 37mm 대전차포 6.25전쟁 개전초기 사용한 대전차무기

그 57mm 대전차 포를 그레이하운드에 장착 시키고 철갑탄만 넉넉히 있었으면 매복 공격으로 나름 성과를 봣을듯...

M8은 통신용으로 썼답니다. 국군은 통신 장비가 없었죠.

M48 패튼 전차 같은 건 우크라이나나 동남아에 공여를 해줘도 고맙다고 할 것 같긴 하네요... 106mm 무반동총에 구룡 주면 순회 공연도 하는데 탱크 준다면 좋다고 난리 나지... 어쨌건 구룡은 별로 안 아까운데 130mm 로켓은 아깝고... 공여는 동남아 국가들 중에 무기 구매하는 국가에 아무거나 남는 거 챙겨 주는 방향이면 될 것... 그런 나라는 그런 우리나라에서 도태돼서 퇴역한 무기조차도 없으니까...

20년전에전방서75mㅇm 무반동포잇었음

한국군에 탱크가 없더라도 방어준비가 되어있었더라면 한강을 낙동강전선처럼 활용하며 버틸 수 있지 않았을까.

60mm바주카로 제압이 가능 한거 맞고 착각은 아니지, 문제는 불량탄약이었던거고.. 슈퍼바주카는 그냥 더 쉽게 잡게 해준 것에 불과함. 고전한 이유는 애초에 스미스특임대나 24사단이나 1개사단으로 북한군 11개사단을 뭔 수로 막아냄? 지연전하면서 미본대 올때까지 고전하는건 당연한거임

오늘도 좋은 동영상과군사정보&군사지식&전쟁역사무기의역사 잘보고갑니다 리얼웨폰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차라리 대전차 지뢰 같은걸 달라고 했었더라면 어떠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죠.

저 89mm 바주카를 국군에서는 이후에도 참 애지중지하며 많은 물량을 확보했는지 90년대 중반까지 급조 대전차화기로 89mm바주카의 탄이 치장물자로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때에도 주력은 66mm 로우나 판저파우스트3였지만, 탄이 많이 남아있었는지 적 전차의 궤도파괴용으로 운용한다고 교육했었구요.

당시 이승만대통령이 북진만 외치기에는 국군력이 너무 허약했음. 자유민주주의가 탄생한 것에 감사함.

그레이하운드는 당시 무전기가 없던 국군에서 지휘통제 차량으로 쏠쏠하게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역사에 IF?

If에서 가장 현실적인것은 m18헬캣이죠

적 전차를 잡는 방법은 다양하다. 지뢰매설, 대전차미사일 사용, 대전차수류탄사용, 야포, 박격포, 대전차용 드론으로 직격, 적전차내 적재포탄 유폭시키는 방법 등등

근데 75밀리 무반동총은 탄만 철갑탄이었으면 효과 있었을거 같은데? 철갑탄 없었던거랑 미군이나 우리나 훈련부족이 원인인듯.

연료를 주세요! 탄약 주세요! 엔진 오일! 에어 필터! 점화초크!(아님 부란자). 괘도 고정핀! 주세요! 전차 조종수 주세요!

전차가 있어도 북한 전투기에 제압 당할 것 같은데.. 6.25 때 우리나라에 전차나 전투기가 한 대라도 없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음.. 밀리터리 매니아 아니면 모름.

승만이가 도망간다고 끌고간다

만약에 정말 말짱한 티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글쎄요

정말 열악하고 처절했던 당시 우리 국군과 국민에게는 귀한 구국의 병기였습니다 당시 괴물같던 T-34/85를 실질적으로 격파할 병기는 보유하지 못했죠 저 병기들이 전쟁 초기에 거의 무용지물이었기에 우리 국군의 피로써 우리의 땅을 지켜냈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우리가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희생과 헌신의 국군의 손에 다뤄졌던 구국의 병기 아쉬운 성능이지만 값진 무기로써 애착이 가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뭐 헛 소리 하노 ㆍ사용법도 교육안함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