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반성해야한다 참전용사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땅에서 숨쉬고살수있다.

1:58 저 친구는 나중에 사회를 나가서도, 결혼을 해서도, 어느 조직에 가서도 사랑받고 이쁨받을 친구다. 부모님께서 학생을 참 잘 키워주셨네요.

우리 이모부에 아버지가 6.25 전쟁 참전용사 셨는데 다행히 지금 살아계시고 귀는 안들리시지만 잘 계십니다. 현재 90세 넘으셨습니다.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4일전 6.25 육군하사이셨던 외할아버지가 별세하셨습니다. 6.25전쟁내내 최전방에서 목숨걸고 싸우시고 휴전이후에도 4년간 나라를 지키셨다는데 다시 한번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는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가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푸바오 같은 애들 챙기고 질질 짜기 전에 이런분들 먼저 생각하자,,,,

예비역 육군소령입니다. 선배들의 피와 땀, 눈물덕분에 댓글쓸 사소한 자유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나라에 또다시 선배들께서 겪으신 참화가 다시 일어난다면 기꺼이 총들고 앞서나갈것을 다짐합니다.

나라를 목숨걸고 지켜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경청해줘서 좋다

어르신들 아니었으면 지금 이렇게 좋은 세상은 없었을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20살에 경찰관으로 참전하셔고,,, 작은할아버지께서도 육군으로 참전하셔서 전사하셨습니다. 어릴적 6.25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학도병으로 싸우셨던 분들 너무 마음아픔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걸 그 어린 10대아이들이 온몸으로 느끼고 어떻게든 공포를 삼키고 싸워서 이겨야됬던건데 너무 마음아픔 ㅠㅠㅠㅠ

목숨걸고 나라를 지켜주신 할아버지가 없으셨으면 나도 없었겠네

저희 할아버지께 생전에 말씀드리지 못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함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목숨 걸고 이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6.25 참전용사의 손자가 -

저희 할아버지는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셨는데 지금은 멀쩡하시면서 밭에서 일하십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연세가 74세 입니다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고맙다고 오히려 내가 인사를 하는 거야.” 존경받아 마땅하신 참전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25 참전용사 분들께서 진정한 영웅 이십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시고 밀려오는 적들을 향해 막아주신 덕분에 지금의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충성!! 🇰🇷👨‍✈️

솔직히 울컥했다 우리 나이때 6.25에 참전해서 청춘을 나라를 위해 다 쏟아부은 세대 가장 경제 발전을 이룩한 세대 하지만 그 대단한 업적과 공에 비해서 보상은 현저히 낮지 노인빈곤율 OECD 1위 이 분 때문에 우리가 편안한 과실을 따먹을 수 있는 토대가 된 것이라고 생각함.

대한민국을 위해 청춘을 희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한 세상에서 살고있습니다.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교육부에서는 필수로 이 영상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1년에 열 번 이상 보게 해야합니다.

저와 3살 밖에 차이나지 않는 나이에 나라를 위해 싸우고 지켜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저라면 정말 상상치 못할 일을 해내신 것 입니다 오래오래 사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당신은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6.25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고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6.25 순국선열분들께 이 감사를 바칩니다. 비록 작금의 대한민국이 많이 어렵고, 힘들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에 자유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빼앗길 위기에 있었던 호국 영령 분들께 비할 바는 아니겠지요. 저는 지금 순국 선열 분들께서 피와 땀으로 지켜주신 남한 땅 위에서 배불리 밥을 먹고, 전쟁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잠을 자며, 서울대학교라는 국내 최고 학교에 진학해서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고등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땅의 과거를 지켜주신 6.25 순국 선열 분들께 이 땅의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만들어갈 후손이 글을 남깁니다. 정말 그 힘들고 아픈 시절을 살아가며 고달픈 사정을 가지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대학교 1학년 학생 올림 -

현재 21사단 GOP에서 경계병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 경계근무 나가기 전 철책점검 다녀와서 잠깐 쉬는시간에 영상이 딱 뜨길래 들어왔습니다 . 매일같이 주말도 없이 철책선 타며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이었는데 영상 보고 다시 힘도 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 그동안 나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젠 제가 이어받아 책임완수, 위국헌신, 상호존중의 마음가짐으로 빈틈없는 완벽한 경계작전 펼치겠습니다 . 충성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시고 희생하신 참전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솔직히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고 평화로운 것은 다 위에 분들이 힘썼기 때문인 것이고 우리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윗 세대 분들께 감사하면서 살고 우리에게 윗분들이 이런 나라를 남겨주었 듯이 우리도 아래 세대들에게 좋은 나라를 남겨줘야 된다고 생각함

참전용사여러분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저희 큰아버지께서 고등학생이였는데 학도병으로 참전하셨어요 90년대에 하늘나라가셨어요 북한군중공군 빨갱이면 치를 떨었어요

저도 고등학교 2학년인데 만 16세때 학도병으로 참전하셨다는것이 놀랍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억하면서 살겠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해병대 중사 하시고 ,, 월남전 다녀오신 참전용사이시자 국가유공자 ㅠㅠ 무사 귀환하시고 잘 사시다 돌아가셔서 현충원에 계시지만 너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할아버지 ♥️

참전용사 어르신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대들의 희생으로 저희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참전용사 지원 및 대우 더 잘 해주길 바랍니다!

참전용사 어르신분들~! 목숨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당신들이 있기에 현재 大韓민국이 있습니다. 손흥민, 김연아, 싸이, 아이돌, 한국어, 기술, 자유민주화, 민주적인 문화는 당신들의 손으로 만들어낸 희망들입니다. 부디 이 조국에 살아남아 있는 용사들이 전쟁의 피해로 외상후 스트레스를 받거나 생기지 않길바라며, 보상 또한 더욱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딴나라도 아니고 우리가 사는 나라를 구해준분들한테 큰것도 아니고 그냥 관심하나에 저렇게 되로 우리한테 고맙다고 하시는게 참 맘아프다 우리 진짜 반성해야된다

정말 할아버지를 포함해 그분들 덕분에 저희가 자유롭게 우리나라에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받쳐 싸워주셔서 저희들이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어요. 참전용사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편안한 삶을 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참전용사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고마운건 저희인데 왜 참전해주신 6.25 용사분들이 이야기를 들어준게 고마운건지 마음이아프네요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하신건지 그 마음을 알수가없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내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 이 말씀이 엄청 무겁고 생각이 많아진다...

할아버지가 참전용사셨는데 참전기장을 이 막내 손자에게 남겨주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손자 손녀들 중에서 이 참전기장의 가치를 알아본 손자가 저밖에 없다(저는 역사를 전공했기 때문에)는 이유로 하늘나라 가시기 전에 할머니한테 참전기장은 저에게 주라고 하셨더라고요 명절에만 뵈었고 돌아가신지 벌써 15년인데 손자 잘 있읍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나라를 지키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남학생 예의 바라서 좋고 이야기에 진짜 몰입해서 어르신 이야기 경청하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예의바른 학생들도 학생한테 존댓말하시는 어르신도 너무 힐링이네요

할아버지 올해 딸을 갖게되었습니다. 6월마다 현충원에 들러 인사드리는데 올 6월에는 할아버지 증손녀를 보여드리려합니다. 할아버지께서 받으신 훈장 항상 멋지고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따라 해병대를 입대해 전역한지도 10년이 지났네요.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죄송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면서 애국심이 올라가는데 애국심이 내려가는 요소가 ㅈㄴ많은 한국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어린나이에 전쟁이라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시고 힘드신 전쟁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존하셔서 전쟁이야기를 70년후 이시대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전쟁이야기를 들려주신다는것에 큰의미가 있을거같습니다.. 다시한번 목숨바쳐 나라를 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정말 어린 나이에 총한자루를 들고 전투에 나가셨다니..정말 대단하십니다..저도 정말 참전용사분들과 정말 잠시만이라도 얘기를 나눠보는것이 제 자그만한 바람인데..저기에 나오신 학생분들은 정말로 부럽습니다 .. 항상 감사한 마음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당연한 하루를 보낼수있는것은 저러분들 덕에 보낼수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에 나이에도..참..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십쇼! 행복하십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맨날 티비에 일본식민지만 얘기할게 아니라 6.25참전용사분들도 많이 얘기해주셨음합니자

압록강 근처까지 진격하셨다는걸보니 국군6사단 청성부대 출신인거같네요 국가유공자분들이 목숨걸고 나라를 지켜서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희생에 감사드리고 또다시 전쟁이난다면 그때는 저희가 나라를위해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들은 명예롭게 싸우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니예요 잊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런 좋은시대에 편하게 잘 먹고 느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라가 버렸지만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54 저희가 감사하죠,,

애기들이 너무 이쁘다 잘들으려고 몸 바싹 세워서 잘들어보려고 하는 몸짓도 말투도 표정도 자세도 진짜 너무 이쁘다 고맙고 어르신들 한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감사함은 뭘로 표현 하겠습니까......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참전용사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들이 우리나라의 땅을 밟고 숨쉬며 살아 갈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참 예의 바르고 경청하는 자세로 참전용사분들과 정답게 대화해서 참 보기가 좋네요. 저도 군대를 다녀온 입장에서 참전용사님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오면 정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기도 전에 따봉 박았습니다.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울 할아버지…. 할아버지… 너무 고생많이 하며 살아왔는데…. 젊은 시절..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아픔을…. 묻지도 않아고… 그 아품을…. 듣지도 못했네요… 왜 이런 영상을 이제야 봤는지…. 할아버지 돌아 가신뒤에… 할버지를 이해 하게 되네요….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모든 참전용사분들 감사합니다. 1950년도 북한이 남침을 안해왔다면 우리 한반도에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참 원통합니다. 아직도 북한은 우리모두를 죽이고 침략하려 지속적인 미사일,핵탄두 개발과 간첩활동을 해오고있는데 이나라 국민이 전쟁의 심각성에 대해서 많이 잃어버린듯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우리 후손들에게 많은 경각심을 일깨워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정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야합니다.❤❤

전방에서 군인가족으로 자라온 내가 잦은 북한 도발에 진돗개 세마리만 뜨면 세벽에라도 훈련이 아닌 전쟁이 될지 모르는 출동을 나갔던 정년퇴직 하신 아빠한테 여쭤 봤었음... 무섭지 않았었냐고.. 무서웠다고 할줄 알았는데... 그 순간엔 진짜 아무 생각이 없으시단다.. 본인이 안가면 니들은 누가 지키냐고 하는데.. 진짜 감동 이었던 기억이 남

울 할부지도 참전용사라 어렸을때 전쟁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또 이렇게 고생하신 용사분들 얼굴만 봐도 눈물난다

용사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유를 너무나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런분들이 있었기에 지금나라가 존재함을 ..감사합니다

참전용사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와 미안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하였고 앞으로의 날들을 행복하게 보내십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반드시 교육해야할 역사임니다 이분들의 희생과헌신이 없엇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있는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일상들은 없었을것 이라는걸요 학생여러분 자유는 거저오는것이 아님니다 이런분들이 자신의청춘을 바처 싸워주신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걸요 참전용사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멸공

어린 나이에 영웅이 되어 안타깝고 감사하네요 🙏 지금의 한국은 이분들 덕분에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컨텐츠 정말 백익무해한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컨텐츠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의였든 타의였든 목숨걸고 싸워주신 모든 용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금 사회도 뭐 전쟁이라고 요즘 말은 하지만, 인간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원초적인 전쟁은 비교할 바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참전용사가 공공장소에 신원?이 밝혀지는 일이 있으면 기립박수를 받는걸 봤는데.. 더 늦기 전에 그런 고귀한 대우를 받으시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도 6.25참전용사입니다. 대학생 때 꿈을 포기하고 자원입대하셔서 만주벌판부터 거제도 까지 전쟁포함 5년을 고생하셨어요. 제대 후 가난 때문에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셨어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잠을 제대로 못주무시고 주무셔도 깜짝 놀라서 깨시도 울고 자꾸 전사한 동료와 전쟁하는 꿈을 꾼다고 하셨어요. 돌아가실때까지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6.25는 길이길이 기억해야 합니다. 참전 용사분들이 안계셨다면 대한민국도 중국 북한과 같은 공산당이 되었을 것입니다.

참전용사 분들은 정말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한민족끼리 총을 겨눈다는게 참 역겹고 무섭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많이 성장한 것은 참전용사분 덕분인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며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25 참전용사님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곧 한국을 떠나지만 다른 나라에서라도 참전용사분들을 꼭 응원하고 기억하겠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중2 여학생

저희 할아버지도 6.25참전용사십니다.지금은 병원에 입원해 계시며,귀도 들리시고,대답고 겨우하시지만,눈을 뜨시지 못하십니다.저희 할아버지께선 예전부터 단음식을 좋아하셨습니다.병원에서 딸기음료는 잘 드시더라구요,그때 정말 울컥했습니다 6.25 참전용사분들,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성숙하게 말을 잘하네요~지금 학생들나이에 어르신들은 참전에 가셨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ㅎ제복도 멋있어요~

영웅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은 나면 안되는거라는 말씀 너무 감명깊습니다.동족끼리 죽고 죽이는건 너무 참담하고 가슴아픕니다.존경합니다 어르신들

국내외 참전 용사분들,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를 목숨바쳐 지켜주신 나라의 영웅들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여기 나온 학생들도 어르신분들 말 경청해 주시는것도 귀한일이다... 요즘엔 어른들이 말씀하시면 꼰대라면서 지루해 하던데.

너무 눈물이 납니다

여기 할아버지들의 가장 아픈 상처는 곁에있었던 친구들중 일부가 전사하는모습을 본 기억이 아닐지

지금 저분들이 목숨걸고 싸워 주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무한한 영광과 축복이 함께하길

6.25 전쟁은 백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유대한민국 멸공 6ㅡ 25참전 학도병 어르신 어르신 건강하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625전쟁으로 우리나라 지켜주신것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짜 6.25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 들을때마다 흥미롭고 알아가고 싶어짐.. 저희 할아버지도 20살 21살 시절에 6.25 전쟁이 났는데 너무 참혹하고 보기 힘들정도로 들과 밭에 시체가 널브러져 있었다고 하심. 할아버지께서도 몸 이곳 저곳 파편자국 총알자국이 있으신데 얼마나 그 당시 무서우셨으면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악몽을 꾸셨음.. 제가 어렸을때 전쟁 이야기 자주 들었는데 더 듣고 싶어서 이야기해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돌아가시고 현재는 대전현충원에 잘 모시고 있네요 😊 할아버지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 그리고 고생많으셨고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언젠가 6.25 참전용사분들의 일생을 그린 다큐를 본 적이 있습니다. 수류탄이나 포탄을 맞으면 사람의 팔, 다리가 각각 다른 나무에 걸려있다고 말씀하신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참전용사분들이 어린나이에 총 한 자루만 받고 그런 전장에 뛰어들었다고 하더군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덕분에 아름다운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네요 참전용사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진심인 태도가 아니면 아무리 편집 과정이 들어갔다 해도 표정이나 자세에서 잠깐이나마 티가 날텐데 학생분들은 진짜 유공자분들을 존경하고 아껴주시는게 느껴지고 유공자분은 난 큰거 안했다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그런 느낌을 풍겨서 너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남학생분 부대찌개 덜어드릴때 농담으로 더 드리는게 어르신들을 배려하고 유머스럽게 존중하는 느낌 들었습니다 여학생분은 최대한 경정하려는 자세가 느껴졌구요 저보다 어린 학생들이지만 그런 자세와 마인드 잘 배워가겠습니다 그리고 전쟁중에 가족 생각도 못하고 자신이 살려고 그러셨다고 했지만 학생신분으로 거기에 자원하셨다는거 자체가 존경 받을 만한 행동이십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아 훌륭한말씀 올려주셔서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선배님 의 숭고한 희생정신 을 존경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우리의 자유를 위협하는 진짜 적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목숨을 바친 분들의 헌신을 본받읍시다

어르신 진짜 예의도 있으시고 진짜 배울점 많네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24년6월25일 74주년 이네요

참전용사분들이 끝까지 지켜주셨는데 우리나라가 어찌 이렇게 개판에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졌을까.. 참전용사분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4:33 무슨말씀을... 당연히 가슴아픈역사는 알아야하고 아무리 후배세대들이 뭘하더라도 그 전쟁에서 나라를위해 목숨바쳐 지켜주신 참전용사분만 할까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