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는 멤버들 아무도 현지어로 간단한 인사조차 안하는게 아쉬웠는데 존박은 현지알바가 있음에도 이탈리아어 배워서 응대하는거 보고 속이 다 시원했음.

그 여유로움이 고급진 느낌 말할때도 품위있어보이고 행동도 막 서두르지 않으면서 침착함

존박의 언어 소화능력이 진짜 부럽다...

장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존박은 인성에서 벌써 여유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묻어나네요.

이 프로그램 보면서 느끼는건 백종원씨가 정말 보통사람은 아니라는 것. 음식 잘 하는거, 식당 경영 잘 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닐텐데... 그래도 이 정도 성공했으면 편하게 살고 싶을텐데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다.

이전 예능에서도 존박은 꽤 잘했죠. 현지에서 먹힐까 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여유있는태도와 말이 고급스런 아우라 풍김

복스푸드도 멋쪘는데 역시 존박👍👍👍👍👍👍👍👍👍👍👍

글로벌 젠틀한 매너남 존박❤❤❤

존박도 존박인데 유리랑 장우도 정말 최고입니다... 시즌2 또 해주세요

순간 홀 정리 하는거 멋짐 존박 오캐❤

백종원은 요식업 분야에서는 천재네. 손님이 어떤걸 요구해도 친절하게 대응 잘하고, 당연히 못하는게 없네

백선생님 정말 존경스럽다 배울점이 정말 많으신분같아요 건강하세요

귀엽게 말할려고 볼 찍은건줄 알았는데 이탈리아에서 맛있다는 포현이엤네요 이탈라이 귀엽다 ㅎㅎ🥰

덜매운거 세개 간장 하나 ㅋㅋㅋㅋㅋ 간장이 뭐여~ "안매운거여" 근데 ㄹㅇ 없는 간장제육을 뚝딱 만드시네 ㄷㄷ

해외의 John Park과 한국의 존박은 다른 사람이다

유리언니 왜이래 사람이 긍정에너지 완전 흘러넘쳐...역시 소시,...멤버들 다 넘무저앙 이유가있어!!!!!사랑받는데는 부정의 기운흐르려고 하면 바로 유리언니 에너지로 비타민 채워버리기 ㅠㅠ 완전 이거보고 극호....여기멤버들 다쥬앙....너무 잘맞아요 재미써!!!

JohnPark❤👍

존박이가 이연복한테도 견뎠는데 이것쯤이야 ㅋ 배우긴 배웠네 테이블 늘리는거라든지

운영진이 되게 많아 요즘같은 시대는 협조 구하기도 쉅고 내가 장난같지만 성과를 내고 있는거 같아서

조금 더 성장했나보다 신 레벨이

그게 운영진이 나 한테 요구한게 현실감각이야

나는 3대를 고문할거여서 그걸 위한으로 삼아

신이니깐 이러는거 같은데

또 만들고 싶을 거야 운영진은

그런 생각하면 쾌락이 밀려와

반복 적으로

2:20 저 간장 제육은 아예 다른 메뉴를 부른거라서 이게 방송이 아니었음 백대표가 매우 화냈을만한 내용임 간장 제육을 안내할거였다면 사전에 주방이랑 협의를 했어야지 손님이 맵지 않을걸 요구했다고 그걸 간장으로 볶아낸걸 제안해서 손님 니즈 는 만족시켰을지 몰라도 없는 메뉴를 해달라고 주방에 요구한거라 자칫 큰 문제가 되었을뻔한 이슈에요. 저건 잘한게 아닙니다. 백대표가 괜히 헛웃음을 지은게 아님. 정말 다행히도 한식에는 간장을 많이 쓰기 때문에 당연히 간장은 구비되어 있고 아마 존박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했을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절차상 저렇게하면 안됩니다. 주방을 걍 무시한거임.

나도 인간들한테 현실감각이 중요하다는거지

이러닌깐 한국식당이 없는거다

현세에 진실을 말한 이유가 지옥에서 보자는 거지 환생은 힘들고

문화차이인가? 소금없이.. ㅋㅇㅋ 집에서 밥먹어야되는거 아님?

60분ㅋㅋㅋㅋㅋ얼마나 우려먹는거야 이정도면 뼈도안남겠다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으로 악마들이 큰 가위로 몸을 짤르는거 생각해봤는데

현세를 즐겨 지옥은 비명 밖에 없으니

몰르겠다 나는 신이 인간으로 태어난거여서

이태리 말이 프랑스말과 러시아말의 중간이네.

나는 해줄거 다해 줬어 지옥에서 보자는 말 밖에 못해

아직 장사하나요 내일 나폴리 가서 방문해서면 하는데요..

천재를 이렇게 활동 시키겠냐

신이니깐 이렇게 활동하지

운영진은 무기징역 포기한거 같아

이 시대 사람들은 다 고문할거야 신성모독으로

운영진이

취향에 맞게 먹는게 좋은거 같지만 인건비와 조리비용을 올리는 요인이고 결국 비용은 소비자게 전가 되는건데 저사람들은 그게 합리적인거라고 생각하는 듯

내가 천재였으면 돈도 많이 주고 성공시켰는지 모르지 대통령이나 사업가로

지옥에서 운영진은 무기징역으로 고문할거고

현세에 진실을 왜 말해주겟어 환생 안시킬려는 거지

나 은퇴하고 싶어

몇 가지만 하게 해야지

현세를 즐기고 있는거 같아 지옥가서 고문 무기징역으로 받을거니깐

저 여자는 입만 살았다. 다른 이의 의견은 안들어 싸먹으래니까

나폴리 항구에서 가까운 곳 피짜집에서 아이들과 한판 싴ㄴ후 먹고 두판을 더 시켜 먹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곤 피짜 안 먹어요...

뭐 해야되는지 모르면 존 박이 문제지

빔빔인지 머시기보다가 존박보니깐 천국 제작진은 반성해야한다; 준비1도 안된 이상한애를 꽃아주면서부터 프로 전체를 말아먹을뻔함; 모로코인가 그지같은 나라 선정하는것도 문제였고 캐스팅에 무턱대고 꽃아준것도 제작진 능력부족임; 존박 진작에 갔으면 얼마나 좋아;;

너네는 환생 안시켜 최소 만년 고문이야

지옥에서 고문만 하게

메뉴를 창조해서 사장님 능력평가하는 직원들.이정도면 직장내 괴롭힘급 아녀?미식이 아니라 진상이다.

박정희는 비명질르고 나는 쾌감이 밀려오고

천재는 만들수 있어도 예수나 석가 신같은걸 만들수 있는지 모르겠다

지옥에서 보자

예수나 석가에서 성장 그만 시키지 왜 신까지 성장 시키냐

백선생님 코수술을 하기전 얼굴이 훠얼씬 낮습니다 ㅠ😢 코가 뭉둑해서 바보같은 얼굴이 되벼렸네😮 맙소사다😮😮아이구 ㅠ

유리는 도가 지나치다는... 남녀 역할이 바껴서 여자가 요리하는데 남자가 저렇게 터치했으면 난리났을텐데... 남의 남자한테 저런 애교 말고도 많이 있을텐데... 백종원한테만 저러는거 조금 이해가 안 된다. 존박이나 다른 알바생한테도 해보시지. 아마 못할껄 아니 안 할걸. 적당히 하세요.

여자아이돌만 허용되는 애교 말투로 유리가 손님 맞이하는거... 뭔가 민망하다. 난 남자인데도. 걸스데이혜리가 진사에서 조교랑 악수하면서 하는 애교같은거있잖아ㅋㅋ혜리는 더 강했는데도 어울렸고 유리는 훨씬 약한데도 어색하고 보기 민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