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사기꾼들만 득실득실 돈 빼갈 인간들만 연락하는 게 씁쓸하네요 주변에 보험 설계사는 왜그리 많은지 거절도 힘드네요;;
@user-dp5sb3lr9m2 жыл бұрын
보험이 들어가기 쉬우니 주위에 많은듯 거절도 힘들죠 ㅜㅜㅜ그런말안하면 좋으련만
@go25702 жыл бұрын
계절이 지나 옷 바꾸기를 할 때 입지도 않고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옷들이 얼마나 많은지 외출할땐 입을 옷이 없어 난처하던데 과감하게 정리해야 겠습니다. 인간관계도 나와 수준이 맞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지인 중 여유로운 가정이 있는데 맞춰주자니 가랑이가 찢어 집니다. 제 성격이 얻어 먹고는 못 참는 성격이거든요. 홍 선생님 말씀은 원칙이 있는 일관성 있는 말씀에 복습도 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너무 너무 좋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user-on1cc6hq222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yr4nt8uk5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p1qo6hq3s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공유 하고싶은데 ㅠㅠ어떻게하는지 물라요 ㅎㅎ
@user-iv1hk9ey3u2 жыл бұрын
바르고 참되게 후회 없는 인생
@user-bi7sv1dx8x2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insunkim27492 жыл бұрын
좀더 일찍 영상을 접했어야 했는데 60이되었네요 지금이라도 시작합니다 말씀감사합다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늦지않았습니다.
@user-kk1tp8ye8d Жыл бұрын
전 아직 40대초지만 딩크부부라 노후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들을때마다 옳은 말씀만 하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쇼핑도 꼭 필요한거 하나를 사도 좋은거 사고 필요없는 쇼핑 안하고 저축 많이 하고있어요. 더 나이들면 집도 좁은곳으로 옮겨갈거에요.
남자의 길! 사업의 길/가장의 길/산꾼의 길 16년이 지난 지금 64세도 그 길을 걷고 있다 삶! 생방송이다.. 간결이다.. 취사선택 선택집중 최우선에 집중이다! 그 길을 걷는 한 청춘이다
@user-cg1bm6ct8w2 жыл бұрын
맛은말슴 잘듣고있읍니다 홈쇼핑보면 사고십은 충동이ㅎ
@user-pg4yu3lb5y Жыл бұрын
전반적쓴소리대단합니다
@user-iv1hk9ey3u2 жыл бұрын
고독 빈곤 질병 노후 대비
@user-bi7sv1dx8x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화이팅✊
@yongwandoll7324 Жыл бұрын
내가 결혼을 한지 2년째 되던 2009년 리 세션으로 미국경제가 도탄에 빠져있을 당시에 저는 한국나이 49살이였읍니다. 남편도 대수술로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머물다 보니까 돈은 늘 쪼들리게 마련이였죠 화려한 결혼식 대신 법원에서 가족들과 친인척만 불러서 700불도 안들인 조촐한 결혼식을 하였기에 모아두었던 결혼비용은 자연히 생활비로 들어갔어요 그러는 사이 어느새 내나이도 60을 넘었네요 옷도 사입고 싶지만 남아도는 실과 천으로 만들고 있어요
@user-fj1ud7nr6m2 жыл бұрын
무소유
@osukkwon11752 жыл бұрын
👍🍀🎶💐🌹💚🌻🌷🎵
@ehgg78962 жыл бұрын
지난 5년간 안쓴 물건 버려라. .
@user-lx1pv3tx1u2 жыл бұрын
주야장천~~~
@user-lb9zb5lw9u2 жыл бұрын
요약이.안 보이네
@user-xr8ex8ym5f2 жыл бұрын
난 50대 입문 했어요 그럼 노력하고 부지런해서 돈걱정 안하고사는데 여기는 나가튼 짐승은 못들어오네요 보니깐 그러네요
@user-fr5db3fk9n2 жыл бұрын
?
@user-up3in7nu4m2 жыл бұрын
노인들 쓸모없는거 끌어 안고 있는거 보면 진짜 개짜증. 집구석에 쓸거 못쓸거 구석구석 쑤셔박는 거. 그래서 그런 집 들어가 보면 말로 설명이 안되는 이상한 냄새도 나고요.
@ppe9992 жыл бұрын
선택과 집중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다른건 아껴도 좋아하는 것은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 좋아하는거 할수 있느냐? 못하느냐? 로 기준을 정합니다 해외생활 몇년 하다보니 품위 유지비 거의 안듭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일것 없고 비교도 안하니 소비 마인드 바뀌드라구요 몇년 살다가 이동하니 꼭 필요한거만 구입하게 되어 충동 구매가 엄청나게 줄었네요 대신 건강에 도움되는 것에 지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