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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쌤 영상 1달 간격으로 보면 다이어트 자극도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괜히 천기누설이 아니야. 대단하십니다.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난다.. 퍼포먼스는 아직이어도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아는것 만으로 달라지는게 느껴진다.. 장쌤을 영접하는것.. 나으 또다으른 소망..

이 영상을 5번넘게 보고 있는거 같은데 볼 때마다 깨닫고 이해하는 게 늘어가네요 ㅋㅋㅋㅋ 재밌습니다

호흡의 원리 횡경막 움직임 등 확실히 이해 됐네요😊

보컬트레이너중에 압력설명 진짜 원탑인듯

과거에 올리셨던 콘텐츠들 찾아보다가 이거 보는데 엄청 잘생겨지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와 너무 이해가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소리내는것에 고민하다가 이 영상을 보고 뭔가 어떤 조각이 맞아지는 느낌을 쿵하고 받았어요. 감사합니다ㅠ

2년전 레슨영상과 이번 영상을 보고 고민을 오랫동안 해봤지만 여러 부분이 대조되듯 느껴져 이렇게 여쭤봅니다 ㅜㅜ 첫 번째 의문은 kzfaq.info/get/bejne/m8-Sm7t-l6fRZIE.htmlsi=0DnX4Sf58qDwxtzz 위에 2년전 영상 2:10 에는 '하' 발음과 다르게 '아' 발음은 목을 막아서 압축이 된다고 설명해 주셨는데, 이번 영상에선 가슴을 조이는 것도 압력이 아닌 압축이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목구멍을 막는 것이 압축이고 가슴만 조이는 것도 결국은 압축이 된다는 뉘양스로 이해하면 될까요..?' 두 번째로 이해를 못한 부분은, kzfaq.info/get/bejne/frKggpN0r-Cpgpc.htmlsi=vaH1NwIjEobUtPd6 위 영상 7:42 부분에 가슴쪽에 압력을 위치시킨다 하신 것은 일단 압력은 하복부쪽에 있는 것이 맞고, 그 압력을 가슴쪽에서 이용하는 성악기술을 설명해주셨다고 이해하는 게 어느정도는 맞나요..?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어지러운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효진쌤

2023얼리엑세스 인강 구매했는데요, 링크보니까 천기누설 ebook도 있네요. 인강구매하면서 추가로 구매해야되나요?

와 진짜 대박이다. 이렇게 명쾌한 설명은 처음.

가슴운동이나 등운동할때,, 근신경계가 발달이 안되서 자극을 못잡는거처럼 횡격막도 근육이니 똑같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듣고있으면 찐 강사님 업지쩍♡

항상 감사합니다

헬스를 하니 발살바 호흡이 횡격막의 수축이어었네요. 배도 빵빵해지는 것도 횡격막이 눌려서 배 바깥으론 밀어지는 거였어..베큠포즈는 횡격막을 최대 이완시켜서 배를 납작하게 하는거였어.. 헬스와 보컬 다 알아갑니다.

요때보다 지금이 조금더 살이올랐네요 더 편하게 보이고 더 푸근해보이고 더 좋아요 엄청 편해지신듯

압력: 횡격막이 일을하면 배가 이완되고 배만 일하면 횡격막이 이완되며 자연스럽게 압력이 생긴다. 그 도중에 힘을 줬나? 안줬나? 싶을정도로 목에 저항을 걸어놓으면 자연스런 소리가 나온다.

항상 이렇게 말씀을 해오셨는데 이걸 깰 수 있는 폰원조 영상들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느낀 게 많을 거 같습니다 진짜 천기누설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음~ 전 육상하고 관악부를. 해서인지 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이 되더라구요. 글구 평소에도 복식호흡하는거 같음. 우짠지 처음부터 노래하는데 호흡이 떨리지않았음 ㅎㅎ

가성에서 진성으로 가는 강의보면 가슴에 힘줘서 노래부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저음이든 고음이든 횡경막 하단을 조이는게 맞는건가요?

헷갈리는게 뿌리 레슨에서 후반부 보면 폐를 조이라고 나오고 여기서는 내장을 조이라고 하고 정확히 어디를 조여야 하나요?

편집자님 👍👏👏👏

건강관리때문에 단식을 자주 했어서 흉식이 아닌 복압거는건 되는데 성대, 가성이 잘 안걸리는 이유가 역류성 위염, 식도염 등 위장건강문제가 선해결돼야 연습빈도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음연습이 안될땐 대화발성으로 연습하는게 도움될 것 같아요

지린다지려..

저는 18년 바이올린했는데도 바이올린을 잘 몰라서 잘 못가르치겠던데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운동이랑비슷해서 너무 이해가잘되요 덩치도그렇고 운동하셨나봐요

피자 좋아하시는구나

횡경막이 펼쳐지니까 숨이 들어온다는 말은 과학적 원리랑도 이어지는거라 과학적지식이 조금만 있으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네요.

형님 지난영상에서는 흉부에 압력을 주는거라고 하셨는데 이번 영상은 아랫배라고 하시네요 어떤게 맞는건가요 ㅜㅜ

형 내가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고음 할때 나는 로켓 발사할때 안에 탄 우주인이 몸은 위로 쭉 올라가고 중력땜에 몸이 앞에서 뒤로 밀리는걸 버티는 느낌으로 부르는데 2곡이상 부르면 목이 아프다기보다는 몸에서 힘이 부족해서 더 못하겠다라는 생각 드는데 이게 맞어? 형이 말한 피지컬 적인 부분 부족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 드는데 플랭크랑 스쿼트 좀 더 하면좋아질까

발성을 배울때 인체 해부도부터 보여주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이해가 됩니다

웨이트 배우면 복압 잘 잡을 수 있습니다. 그거 못하면 중량 못 올리듯이 노래도 복압이 중요하군요.

우윳빛깔 왱핸쏨! 큐티핸쏨 왱핸쏨! 세젤미 장효진! ㅋㅋ ㅋ

오 갑자기 어릴때 가지고 놀던 삐에로용 긴 풍선이 사람의 상체라고 생각이 드네요 바람이 빠질때 가장 아래부분부터 빠지면서 항상 바람넣는부분 반대방향부터 뾰족해져서 그 부분을 묶어놨었는데 ㅋㅎㅋㅎㅋ

이걸 공개하시네요! 대박. 하지만 이론적으로 알아도 체득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가서 배우는 게 최고.

고음낼때 코로 숨(바람)이 나오면 안되는건가요?

음역대는 낮은 편은 아닌데 생목으로 노래하니까 한곡 완곡도 힘든데 진짜 제대로 노래해보고싶다

수축 이완은 막 헷갈리지만 복식호흡은 정확히 개념이 잡히네요

와 표현 지렸다

저는 몇년전에 주사기 비유할때 아 이거다했음 ㅋㅋ 그리고 노래방가면 노래하기전에 첫 이미지를 항상 핫 허~ 주사기~~ 를 생각하고 부름 . 엄청 도움됨

형님 눈이 이뻐지샸네용

7:00

인강 현질했음다

장선생님 진심 미쳤다 저 바본데 이해했습니다

한솜 누나 이뻐요~ 라이브 못 본게 한이네 ㅠㅠ

이형님 왜케 잘생겨짐? 분명 털보곰돌이였는데? 혹시 쑥과 마늘 드심?

기침 나오고 명치아래 상복부 쥐어 짜이는데 맞나용

마시면 배에서 천둥치는데 정상이었군요

들을수록 필라테스 흉부 호흡과 많이 비슷하군요. 이것도 느낌받으려면 거의1년은 해야 오는데..

뭔가 이론은 잡히는데 이게 몸으로 익히는게 엄청나게 어렵네요...

진짜 압력쓸줄알면 레슨하러 안갑니다 ㅎㅎㅎㅎㅎㅎ

와...자꾸 배 내밀어야 소리가 나온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최근 두성이 되기 시작했는데 배가 들어가길래 난 왜 반대지? 라고 계속 의문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이해가 갔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원조라고 하는 채널이나 영상 알려주세요 뭐라하는지 궁금해서

6:04 눌렸던 내장이 돌아가는 힘이 횡경막을 올리면서 공기가 올라가짐

근육이 늘어났을때 이완이라고 생각하는사람잉 많은데 아닙니다 근육이 늘어나는건 신전.신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근육을 당겨서 짧아진모양을 단축이라고 하구요

정말 못하니까 모르니까 돈내고 배우러 학원가는건데 그걸 왜 몰라? 왜 못해? 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니 그건 정말 충격적이네요

몸 작용 정말 어려워여.. 안됩니다. 몸의 기관과의 싸움입니다..

개호흡...맞나요?

와 압력이 이런거였구나

수축은 단축수축과 이완수축이 있음 이건 이완 수축을 말하는 거 같음

하...이제 소리가 좀 뚫려서 알게됐습니다 그전에 하던 소리가 모두 제 착각이었습니다 인위적으로 몸 어딘가에 힘을 주고 압축을 하고서는 그걸 가지고 압력을 따라한다고 따라한 것 같은데 노래가 왜 잘 안되지.. 이러고 있었습니다

잘생겻다

👍🏻

인생 모든 전반에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땐 항상 아님 ㅋㅋㅋ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마음에 드는 소리로 고음을 부르고 나면 눈앞이 번쩍하면서 머리가 핑 돌아서 1절만 부르고 2절은 힘들어서 못부르겠다 했는데.. 이거 였구나.. 내 피지컬이 나약한 거였어..

왜 장효진님 왜 익숙한가했더니 조튜브님 영상에서 예전에 나오셨었구나😅

안력이 복압이었구나..

난 정상이였구나 머리는 이해하나 몸이 이해가 안되는데 꾸준한 연습만이 살길인가봐여

선생님 피지컬 공부 정말 많이 하셨나봐요 거의 기능 해부학 수준인듯

3:20 5:20

내몸에 압력 처음느꼈다:;;ㅋㅋㅋㅋ

누님이 매우 아름다우십니다 (◞ꈍ∇ꈍ)

웨이트할 때 복압잡는거랑 비슷한 건가요?

형은 이름이랑 얼굴이 매치가안되

여러분 놀라운 사실은 압력을 이해해도 거기서부터 갈 길이 엄청 멀다는 사실임ㅋㅋ 아니 거기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라 해야겠죠 근데 노래 연습에 시간과 노력을 쓰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삶이 힘들다

아.. 이형님 뭐 닮았는데….

제가 이래서 고음으로의 감각을 하고 실제로 득음을 했어도 여전히 난 아무것도 모른다.. 라면서 피지컬 연습 뒤지게 팝니다...

흠 복근운동하고 하면 진짜 죽을거같네요;;

아 공기는 폐로 들어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ㅋㅋㅋㅋㅋ 이거다 와 씨발 생각도못했다 맨날 숨을 깊이 쉬어야지하면사 배에 이미지그렸는데. 갑자기 이해되버리네 와 그러면 소리낼때도 목이나 입이나 코가 아니라 포인트가 아래쪽이여!?

점점더 어려지시네요

카피도 제대로 알고 해야 인정이라도 해주지ㅋㅋ

이거 이해안되는사람은 풍선불고 풍선주둥이 잡아서 막고 아래를 손으로 누른다고 생각하셈. 기초물리학적으로 봐도 고압의 공기가 좁은곳을 빠져갈수록 고주파수의 소리가 나는거고 이 영상은 그걸 설명한거임. 정말 신체작동기전을 모르겠으면 숨쉬는 연습한다칠때 습 들이마시지 말고 내복근으로 땡겨서 쉰다 생각하면서 감잡고 감 잡히면 땡기면서 같이 들이마시는거임. 그리고 이걸 바로써야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써야 성대가 접촉해서 상부를 막고 마신호흡을 손실없이 사용 할 수 있기때문.

이해 못 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 정신병 올거같음ㅋㅋㅋㅜㅜ

살아 그만빠져 ~~~~~~

미치겟네 그동안 하던건 삽질이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