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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일상)이민 올때의 마음/나의자식과 나의부모 사이에서/가까이 사는 자식이 효자/80대 부모님/아들과 쇼핑몰/ 미백화장품 리뷰/멕시코음식 브리또/새우장 만들기/협찬 화장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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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라이프 ca

지아라이프 ca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중에는 협찬 받은 미백 주름 기능성 화장품 Cell 29제품을 사용 리뷰 영상도 있어요
사용시작한지 3일만에 이마에 오돌토돌한게 퍼졌는데 며칠 사용을 중단하고 나사
다시 사용하고 있는데 그 증상은 다 나았고
현재는 얼굴이 환해지는 느낌과 화장이 잘 받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께선 이 제품을 검색해보시고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Пікірлер: 50
@SokchoRosemary
@SokchoRosemary 2 ай бұрын
아들과의 데이트 행복해 보이십니다 브리또 맛있어 보여요 몸에 좋은 해독쥬스와 맛있는 새우장 최고예요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예쁜영상 감사히 즐감하구 갑니다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로즈마리님^^
@kellygo0517
@kellygo0517 2 ай бұрын
지아님의 영상을 보면 많은걸 느끼게 되어요. 한국에 계신 부모님도 많이 생각나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겔리님 감사해요~ 홧팅해요^^
@mami77777
@mami77777 2 ай бұрын
지아님~60년생의 효도에 관한 이야기 들으며 .... 아드님 목소리가 넘 좋으네요. 친정어머님의 마음을 애써 외면하신 지아님 마음도 알것 같아요. 요즘 들어 알고리즘이 제 나이를 아는지.... 자식 의지하지 말고 .....노년을 준비에 관한 영상을 가끔씩 봅니다. ...... 저도 자식 챙기는 마음이 엄마에게 하는 것보다 더 한것 같아요. 서울살이하는 딸 물가 비싸서 ...경상도식 소고기국 끓여서 얼리고 멸치조림, 매실장아찜 양념한것, 배추겉절이등 포장해서 택배보내고 나니 힘이 하나도 없네요. .... 늘 쉬어갑니다^^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마미님 정말 엄마노릇 잘 하시네요 이것도 한때인것 같아요 따님 넘 행복 하겠어요~😊
@MAY-CATS
@MAY-CATS 2 ай бұрын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계십니다^^ 가까운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시청합니다. 멍멍🐱🐶냥냥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user-ex8tz6xq1i
@user-ex8tz6xq1i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69년생이라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아드님과 행복한 데이트~~ 부모와든 자녀와든 경제적,정서적 독립이 꼭 필요한거 같은데 참 쉽지않네요 ㅠ 늘 건강하게 드시는 모습이 참 도전이 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앗 소갱님 저보다 어리시군요 ㅎㅎ 늘 감사해요
@flower-rain
@flower-rain 2 ай бұрын
딸과의 이별을 슬픈 노래로 승화시킨 친정 어머니~맘이 오롯이 전해져 ㅜㅜ...ㅜㅜ 하지만 또 한편으론 이민감행하신 지아님이 참 부럽기도 하구요.. 저두 한때 외국행 할까.. 시도를 해본적 있었지만 발목을 씨~게 잡히는 바람에 꼼짝도 못한 게 가~끔 후회될때가 있거든요..ㅎ;; 마치 오랜 친구와 담담한 얘기를 나눈듯한 진솔한 부이로그~ 해독쥬스~ 스킨케어 후기~도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다~🥰💕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꽃비님의 성향으로 봐서 타국샹활을 잘 하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의 삶도 잘 이끌어가시는 꽃비님~~~ 감사해요 😊
@user-is7eg4qg7s
@user-is7eg4qg7s 2 ай бұрын
예로부터 품 안의 자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 젊은이 들 부모 속 상하게 하지 않는 것 만해도 정말 다행이지요. 잘 나가는 큰 아드님에 자상한 작은 아드님이 곁에 있으니 지아 님은 복 받으신 것이지요. 저의 어머님 세상을 뜨실 때, 잘 살아온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데 이 좋은 세상 두고 가려니 아깝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도 삼 남매 길러서 다들 잘 살고 있으니 걱정 없고 살 때까지 큰 병 없이 살다 조용히 눈 감는 것이 소원이지만 그것도 사치겠지요. 사실 이민을 생각하셨을 때 힘 드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답니다. 음성으로 보아 경상도 분 같은데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공한 삶을 살고 계시니 모든 것을 보상 받으셨다고 생각하면 되겠고요 오늘도 행복한 일상 잘 보았습니다.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한국살때 명절이면 꼭 제천을 거쳐서 친정을 갔어요 공감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돌아가신 어머님의 말씀이 정말 많은것을 생각 하게 하네요 좋은 세상 더 귀하게 여기고 더 즐겁게 순간 순간을 살아야겠어요 감사해요 저녁노을님
@gayoon_french
@gayoon_french 2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영상통화도 쉽게 할 수 있는데 그 때는.. 전화도 어려웠으니까요 ㅠ 해독주스에 영양이 듬뿍이겠고요 :) 따뜻해진 캐나다 날씨에 마음도 더 따뜻한 한 주 보내세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ElioCanon
@ElioCanon 2 ай бұрын
지아님, 오랜만의 아드님과의 데이트는 즐거우셨나요? ^^ 어머님과의 이별얘기는 ...음... 마음이 짠... 😢 했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건강히 계시겠죠?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의 해독쥬스와 신선한 새우장의 향기도 랜선으로 듬뿍 느끼다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지아님 ❤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제가 엘리오님의 나이때만해도 철이 없었네요 ㅎ 늘 감사해요 편한밤 보내세요 😘
@user-on7fl8rp5s
@user-on7fl8rp5s 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보기좋아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bbssong
@bbssong 2 ай бұрын
이민올때의 지아님마음과 친정엄마의 슬픈노래.. 괜시리 제마음도 먹먹해지네요 _ _ 저두 불효자같아서 ㅎ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
@user-mm3bk1of6c
@user-mm3bk1of6c 2 ай бұрын
부모마음은 자식을 키워봐야 안다는 말이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았는데 지아님도 ... 나눠주신 스토리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미백기능성 화장품 살짝 부작영 솔직후기도 더 신뢰가 가고 역시 지아님의 성품은 신뢰뿜뿜입니다 새우장 해독주스 저도 만들어야겠어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calilala6577
@calilala6577 2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며 저의 친정부모님의 마음은 어땟을까.. 처음 생각해 본 것 같아요.. 슬프네요.. 저희도 오늘 저녁은 치폴레에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라라님 감사해요
@freeman0903
@freeman0903 2 ай бұрын
지아님. 언제나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나는 아들은 서울.호주에 있고(둘다 결혼해서). 딸도 결혼해서 육아 휴직 중이지만 가까이 있어 효도를 많이 한답니다.ㅎㅎ 손주들 보여주는 효도.ㅎ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촤고의 행복남 이세요 자유인님~~~
@user-bz9em5mg9o
@user-bz9em5mg9o 2 ай бұрын
저는 60년대생은 아니지만 많이공감되었어요 사는 이야기는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진솔하게 나눠 주셔서 위안도 받았어요 아드님과의 데이트가 너무 부럽네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
@julia2126
@julia2126 2 ай бұрын
어쩜 지아님 생각이랑 제 생각이 너무 같은지 아침부터 많은 생각이 나네요 부모님곁을 떠나 토론토로 이민왔을때 불효 시작 이었죠 이젠 안정되어 효도하고싶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뷸효녀예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쥴리아님 같은 처지라서 공감이 되셨군요 저만의 스토리가 아닌 우리 이민자의 마음한켠의 서늘함에 서로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행복한 월욜 되시구요^^
@angelsmomdiary8554
@angelsmomdiary8554 2 ай бұрын
새우장이 넘 당기네요~ 해독쥬스를 만들어 보지 않았는데요.. 요즘 몸에 신경을 써야 할듯.. 보니 관심이 갑니다~~ 아침마다 아버지에게 카톡하면서 맘이 늘 안 좋은데요.. 떨어져 있는게 불효인듯 ㅠ 아드님과 데이트 쇼핑도 하시고 맛난 음식도 드시고.. 부모가 되어 부모 맘 알지만 아이들이 언제 우리 맘을 알까요? 잔잔한 영상..오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멀리 살아도 효녀세요 매일 카톡이 쉽지는 않을텐데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user-mx7wr9ki4t
@user-mx7wr9ki4t 2 ай бұрын
글치글치 저 60년대생 많이 공감하고 봤어요 화장품이 어떤가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처음엔 ㄱ래도 지금은 만족히신다니 더 관심이 생겼어요 헤독주스까지 챙기시니 피부가 더 환해지세겠어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셀 29 바른지 이주가 다 되어 가는데 얼굴이 더ㅠ이뻐졌다는 말을 딱 한번 듣고 더 열심하 바르고 있어요 감사해요
@shinspianosalonds9764
@shinspianosalonds9764 2 ай бұрын
제가 2000년에 캐나다 가는데 엄마가 엉엉 우셨는데 다시 돌아오니까 왜 왔냐고 ㅋ 지아님 ❤ 다 잘하셨어요 😊👍 오늘도 예쁜 일상 브이로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9:52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해요 신스님 😘
@bear_of_tour
@bear_of_tour 2 ай бұрын
아들과 데이트를 하셨군요.... 아..지아님이 60년대 생이셧군요..저하고 비슷할까 싶었는데 저에게는 누님이시네요..ㅎㅎ 부모님.언제나 참 막막하지만 아픈 마음이죠. 자식들을 위해 가끔은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지 않았나 저두 생각해보네요.. 막상 아이들...그쵸. 부모의 희생은 알리기가 ;; 확연하게 지금은 예전하고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니 거기에 정착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암튼 저두 받아들일 자세로 살고 있답니다. 물가가 비싼 캐나다.....생각보다 참 예쁜 장소에서 데이트하면서 먹는 음식들... 우리나라 음식하고 다른 분위기니....뭐라구 하기 뭐한..느낌.... 암튼 그때 설명을 했던 이 화장품....생각보다 몸에 맞지 않을 경우도 생기긴 하겠다 싶네요. 민감성 피부의 경우 더 그러겠지요? 암튼...그럼에도 참 예쁜 감성으로 해독주스도 만들고..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게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부모님 생각도 하고 하셨겠지만..또 지금 그대로 열심히 살면 되는거다 생각해보게 되네요.오늘두 화이팅입니다.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글게요 왠만하면 다 저보다 어리시더라구요 그만큼 저 나이 많다는 거죠 ㅎㅎ 화이팅 주셔서 감사해요^^
@user-lr5sb1qx8h
@user-lr5sb1qx8h 2 ай бұрын
체질에 맞는 해독쥬스 좋지요 저도 해먹어야 겠어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
@tripndrum
@tripndrum 2 ай бұрын
아드님과 쇼핑하러 가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셨군요~ 멀리 떨어져 계시니.. 그런 생각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작년에 어머니 마저 돌아가시니 저도 후회가 많았는데 .. 생전에 좀 더 신경쓰시면 좋겠지요 ~ ㅎ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달리는성희
@달리는성희 2 ай бұрын
살아계실때 여기저기 함께 많이 다녀야 하는데...못다녀도 자주 찾아뵙는것도 참 좋다고 하시네요. 그러면 사실 저는 잘하고 있는건지 오늘 아침에 영상보면서 문득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전에 저는 장인장모님에게 정말 잘했었습니다.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현재 저도 어머니혼자 계시는데..그렇게 여기저기 함께 여행가자고 해도...싫다고 하시고..도데체 왜 그러시는지 지금도 어머니하고 만나면 투닥투닥 거립니다. 사실 영상에 처럼 아들이 지아님하고 함께 식사라도 해주면 좋잖아요...제 어머니는 나가서 돈쓰는것이 그렇게 아깝다고...애궁..부모마음이라는것이 그런것인가..하기도...미백화장품 리뷰도 하시고..확실히 제품보증서같은 마음이시네요. 이것저것 모음집처럼 편집 잘하셨네요. ㅎㅎㅎㅎㅎ 요즘 화상통화도 다들 많이 한다고 합니다.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성희님은 정말 효자신거 제가 보즏합니당 ㅎㅎ
@-dalsunny
@-dalsunny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저도 한참 안먹은 해독주스 먹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60대생.. 완전 불효녀.. 결혼하자마자 타국에서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 ㅠㅠ 이번에 아들 멀리 보내며 그나이에 나를 타지에 보냈던 부모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Ай бұрын
아 아드님 먼곳으로 잡을 얻었군요 ~ 엄마맘은 섭섭하지만 축하드려요😊
@user-me1uf5mm9j
@user-me1uf5mm9j 2 ай бұрын
엄마마음은 다 똑같지요~ 아드님과의 외출에 들뜨신 마음이 전해지고요 엄마마음 자식 마음은 정말 다르게 하나님이 만드셨나보다 하고 체념할때도 있네요 ㅠ 영상 본김에 해독쥬스 만들어야겠어요 지아님 화이팅하세요
@gialife_Canada
@gialife_Canada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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