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부님 강연 잘듣고있습니다 혼자서 고개 끄덕여보고 맞장구치고 웃고 그러다 반성하고... 인생 사는거 별거없는데 왜그렇게 아둥바둥 일만 하면서 사는지 다부질없다는 생각에 가게 한곳은 정리했습니다 이제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평창 생태마을도 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동네 화천 간동면 콩으로 청국장가루를 만드신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yp79904 ай бұрын
신부님 결혼도안하셨는데노년의삶을어찌그리잘아십니까매일황창연신부님말씀잘듣고있습니다
@user-bi1em4zs8o4 ай бұрын
저는 60대중반입니다. 노후자금도 할겸 30평대 아파트 팔고 24평으로 이사합니다.남은돈은 저를 위해 쓸겁니다.
@user-rj9ip1kh7i4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얼마나있어야! 노후때쓸까요?
@flowering12345 ай бұрын
저는 60대 여성 입니다 성당 안 다니는데,황창연 신부님! 명강의 빼먹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황창연 신부님!늘 건강하시고,좋은강의 해주세요~❤
@user-un9mu3lk9r5 ай бұрын
❤❤😅❤😅😊🎉❤
@user-cl6bd6ho1j5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이 너무제미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돈하고 바꿀 수가 없습니다 정말 행복하신 분 임니다
신부님 말씀 중 늙어지면 안 죽나니. 장에자 고아 된지 15년 그져 그러려니 ㅎ 늙어진다 혼신의 밥 먹그 줄겁게 불만 날려 버리구요 . 인생 삶 강하게 살다가 서로간 불리 하고 나혼자 사는 법 공부~^~♡ 삻의 나 가족사랑 주변 사랑 내 감사합니다 인제는 인생에서 휴가~♡~
@user-ms5vp4fs7v5 ай бұрын
신부님설교가참조운말씀이너무마음에닫습니다
@user-nm1pc8ew6n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명강의 늘 힘이되네요 6:04
@user-kj3xv2jl1k5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하고감사합니다나는로사인데요신부님강의듣고모든생각을바꾸어읍니다
@user-vv1rn7pu4q5 ай бұрын
촣은강의감사합니다
@user-zq5fh8vi8u4 ай бұрын
항상건강하시고 명강의 부탁드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nf1yw3ec6k5 ай бұрын
노년 친구 소중한 것 같아요 ❤😊나 혼자 외롭게 살지만요 클로즈여행 같이 가입한 언니들 😊자주 어울리고요 여자 친구😊 12월 19일 제주도 2박3일 다녀왔어요 눈 많이 왔어요 같이 어울려 맛있는 함께먹고요 재미있게 보내다 왔네요 올 6월 해외 클로즈여행 감 10일 배타고요11일째 한국옴 여행 삶 활력소 되고요 좋아요 😂 여행 가방 준비하고요 남은생 멋지게 건강 시간될때 여행 한국 좋은곳 많이 다니려고요 하나 클로즈여행 가입 해놨어요 적금 5년 붓는거요 매월 8만원 10회 들어감 제주도 10만원 별도 내고 감 늘 감사 하는 마음 하루 하루 살아요 돈부어 놓은돈 다녀옴 아프지않고 요 건강 사는게 최고 요 신부님 명강의 👍 마음 위로 격려 되고요 너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user-kz9tl3wh6f5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해설하니 좋아요 남자분은 nono 저승사자 같아요
@user-mh1ts1jn2h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어요.
@user-kh3qf8wy5x5 ай бұрын
자식돈주지맙시다 줘받자소용없음 늙어서써야지요.
@user-qu6ln3mj3g4 ай бұрын
쓰고남는것주기😊
@user-qc4it7ch7q5 ай бұрын
75세 생존율 54프로 80세 30프로 남편있어도 혼자 밥먹는게 더좋다.
@user-rq2gc2tk6z5 ай бұрын
노년에 자식에게 재산 다 물려주지말고 본인이 외롭지않게 지혜롭게 사는법등 공감가는 노인대학 교장선생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주님 보호와 은총이 늘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중 독특한 한가지가 있네요.성직자로서 늘 지켜야 할것들이 있을겁니다 .아무리 좋은 뜻이 있어도 부정적인말.하지말라는 말.절대라는 말등 이런것들은 성직자로서 주의해서 쓰야 될 언어라 생각하는데요 신부님 강의중에는 이런 말들이 유달리 많네요.행복은 가까이 있고 해서 얻는것이고 긍정적 생각에서 나온다고 강의해야 하는데 신부님 강의에는 행복은 뭘해서 안된다.이런것들은 하지마라식의 강의가 주를 이룹니다.부부간 강의에도 부모 자식간 강의에도 하지마라가 유달리 많아요.부모가 자식에게 뭐든 주면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온게 여러 수백수천년 이어온 우리네 생각들입니다.그걸 부정하면서 성직자가 강의하는게 과연 이사회에 복을 주는건가요?부부가 한날 한시에 죽는걸 미덕으로 최고의 행복으로 삼고 사는 이사회에 부정하는 신부님 목소리가 과연 깊은 고뇌속에서 나온 강의 인가요?성지순례 왜 다니나요?결과물은 뭔가요?다른건 몰라도 가족간의 생각들을 외국에 비교해 강의 마세요.역사가 짭디 짧은미국과 반 만년 우리 역사속에 가족 관계는 비교 해선 안될 대상입니다.절대 미국이 우리 못 따라와요.그런걸 역으로 우리가 뭘보고 뭘 ㅌ따라하나요? 꼭 나이든분들이 여태 살면서 살아온 그길에 후회하게 느끼는 언어 삼가 해 주시길 부탁하네요.
@user-hx5hf4sk1w5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강의
@user-fp1xx9lx6j3 ай бұрын
100년? 젊은이들 경기합니다. 어떻게 부양하라고? 욕심이 과하면 불행해집니다.
@parkmira70443 ай бұрын
👍👍
@user-lj2nl2pt2f5 ай бұрын
우리 신부님 노쇠노쇠늙어서노네 손자 손녀 보느라고 놀지도못해요
@sukmoonlee55994 ай бұрын
재산주면며느리좋은일아들못써적당히해야됩니다
@user-in3vd2oi4g4 ай бұрын
요즘뒷방이 어딧어요 다혼자사는거지요
@user-fp1fh6hl4g5 ай бұрын
아들 아들 ᆢ 하다. ᆢ 배신받고 외롭게 쓸쓸하게 눗물 쏟다 돌아가신. 어르신들. 많아요 주변에서 친척들 그린분들 많아요ᆢ
@user-ll8ch2ul3s5 ай бұрын
티브이 같이.안보는데... 밥도 거의 따로먹는데...
@user-tg8fw9xt8i4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방도 각방쓰고요 그래서 가끔 외로워요...
@realandtrue25425 ай бұрын
자식이 돈 못 모으고 사업 실패하면 집 팔아 줘야 해요. 자식 죽겠다고 하면 장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