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조곤 설명 잘해주셔서 좋아요

다른곳 영상에서 진짜 최고의 식당처럼 나왔지만 생각해보니 이런 서빙 구조로 모두가 공평하게 먹는건 힘들지 않나?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생각대로였네요 솔직한 리뷰 너무 좋습니다

고기 회전은 돌아다니면서 주니 좀 아쉬울수 있지만 종업원들이 엄청나게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먹고싶은것만 못먹고 이거저거 다 먹다보니 헛배부른 느낌이었어요. 느끼하기도 엄청 느끼하구요. 한 번정도만 가볼만한듯

저는 점심에 가서 그랬는데 앞쪽에 앉아도 고기가 잘 안나오더라고요 기다리다가 지쳤습니다ㅜㅜ 그리고 영상 마지막 처럼 시간지나니 고기도 안나오고 정리하는 분위기...

미국에서 먹어보고 와보니 우리나라 서울 두군데 있어서 깜놀했어요 그래서 저도 압구정점에 몇번 가보았었네요 ^^ 인테리어가 미국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서비스 마인드는 되어 있어보이고, 완전 맛있는건 아니었네요. 가격대비 좋아 보여요. 감사합니다. 😊

구독 했습니다! 건대 성수 군자 어린이대공원쪽도 한번 부탁드려요!

친구랑 둘이 가봤는데 ㅋㅋㅋㅋㅋ 딱 느낀점이 한번 정도는 갈만하다 그거였음 3시간인가 제한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테이블은 엄청 많은데 셀프바 메뉴는 생각보다 적었고 고기는 맛있는건 꽤 맛있었지만 그 사람들이 내 테이블 주변에 돌때까지 기다려야함 물론 요청을 해도 되긴하지만 좀 번거로움

아ㅜ여기 가고싶었는데ㅜ 고터랑 다를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갔을때 계속와서 칩 돌려놨었는데 8일날 또가야징 히히

레어를 선호해서 저는 좋았어요. 잠깐 일행이랑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코인이 녹색이면 서버분이 주고가시더라구요. 돌아와보니 고기가 쌓여있어서 깜짝놀람... 받은 것 족족 먹으면 쉽게 배불러서 뒤에나오는 고기는 제대로 못먹을 수 있어서 인원의 절반정도만 받아서 나눠먹는걸 추천해요. 막바지엔 매니저분이 돌아다니시면서 필요한 고기 있는지도 물어봐 주십니다.

무제한이지만 무한으로 갖다주지않아서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 갈때마다 후회함

오늘 당장간다 진짜

분위기도 있고 맛도 있었는데 내가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못 먹어서 아쉽고 삼겹살이랑 소시지만 엄청 먹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흠 원하는 고기종류도 지정해서 못먹는게 안좋네요..

정말 가끔 고기에 미치도록 치이고 싶을때는 가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한번 가봤는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주는대로 다 받아먹으면 기름져서 쉽게 질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샐러드가 부실해서 기름진걸 잡을게 없더라구요

의정부에 빵야숯불고기 가주세요! 갈비살이 1인분에 17000원인데 반찬도 여러 종류 나오고 숯불도 좋은 거 써서 고기 맛이 엄청 좋아요!!!

아웃백 가는거보다 여기가는거 추천

강남역 헬로브라질도 슈하스코무한리필인데 가성비좋고 맛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삐까냐랑 양갈비만 배터지게 먹고와도 돈값함 압구정점에만 5번 이상 갔네요

음 저 샐러드바에 있는 야채나 뭐있는지 구경 한번도 안하고 가자 마자 음료수 기계에 가서 콜라만 5잔 뽑아다가 자리에 두고 드릴까요? 묻는 모든 종류에 것들 다 달라고 하면서 더 달라 양 더 달라 내가 썰겠다 하면서 한 40접시 정도 먹으니 매니저인가? 귀에 뭐꼽고있는 양반도 저 테이블 사람들 존나 잘먹는다고 뭐라거 하더라는 😂😂 저는 신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압구정 호텔 지하점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서울의 유명한 곳들을 한창 다니다가 9년쯤 전에 관둔 이유가.. 이태원의 그 사고난 언덕 왼쪽의 큰? 길의 단층 가게(언덕길의 2층에 있는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2층에 있는 가게는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었고, 그래서 장사가 잘 되셨는지 이사 가신 것 같더군요)에 갔었는데, 스테이크를 달라고 해야 받아 먹는 시스템인 거야 다른 곳들도 그렇지만, 가게가 좀 넓어서 직원분들이 잘 안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처음부터 좀 많이 썰어 달라고 했더니, 그걸로 찍혔는지, 30분에 한 번 꼴로 아기 손바닥만한 것을 갖다 주기에, 직접 주방 쪽으로 가서, 고기 좀 자주 갖다 달라고 했더니 매우 귀찮다는 듯이 알겠다고 하고서는 또 안 오더라고요? 결국 2시간 동안 아기 손바닥만한 거 3개 먹고 나와서, 너무 실망하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직접 고기를 갖다 먹을 수 있는 고기 뷔페를 찾아 다녔네요.

초록색 올려놨는데 20분동안 웨이터안옴 ㅋㅋㅋㅋ

78,000으로 올랐어요

난,살바도르 에서 100헤알주고 슈하스코 먹음 고기는,맛있더라

이제 78,000원

생각보다 잘라주는 고기 식어서 별로였고 12종이라는데 다양하게 못먹고 소세지만 주로 줘서 아쉬웠고.... 그 이후로 안 가는중. 비싸기도하고...

가격 오름.

센트럴은 ㄱㅊ은데 압구정은 좀..

여기 ㄱㅊ 고기매니아라면 필수코스

노쇼가 뭐예여?

휴 이거 안봤으면 슈하스코 먹으러 브라질 갈 뻔했네.

한번쯤먹을만한데 너무느끼함. . 그냥 아웃백가는게. .

가격이 저런데 무한리필 고기양이 적네요 고기먹으러 가지 셀러드바 먹으러 가는건 아니니 참 부자들 많네요

바이킹스워프가서 개싸가지없는 접대받아보고 나오면 결혼식뷔페급이라도 서비스만 좋으면 간다 마인드로바뀜 ㅋㅋ

고기 디지게 좋아하는데 한접시 한가지씩 먹고 그냥 나왔어요 맛없어요

스테이크는 400g정도 먹으면 느끼해서못먹음

엄청 조금줘요 잘라줄때

기다려서 못 먹는다.. 저 돈주고?? ㅡㅡ....

680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저돈이면 그냥 뷔폐갑니다. 평일런치 가면 25000언 정도인데 스테이크는 물론 종류가 수십가지

압구정 거리가 머네요 가다가 다리가 브라질라 (아재개그 죄송)

먹고 싶은 거 많이 못 먹는 거 자체가 그닥인 듯 ㅎㅎ

생각보다많이못먹음

개맛없다여기

인당 6.8을주고 이걸 왜먹지;; 한우정육식당 둘이가서 배터지게 먹어도 술 포함 13만원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