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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장성규 #이찬원 #박지선교수 #한끗차이사이코멘터리
“너 없인 단 하루도 살 수 없어. 나도 따라가게 해줘.”
거액의 빚을 지고, 세상을 등지고자 결심한 남자 친구.
그를 홀로 보낼 수 없던 여자 친구는 동반자살을 계획한다.
그.러.나 사망한 이는 남자 친구뿐인데?
홀로 살아남은 여자는 고통을 호소하다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된다.
“당신을 살인 혐의로 체포합니다!”
그런데 얼마 뒤 남자 친구를 살해했다며 체포된 용의자는... 여자 친구?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매주 (수)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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