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안겪어보면 힘든줄 모르죠 ㅎㅎㅎ 비록 하루 출근이였지만 고생하셨습니다. !!!

퇴사브이로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참..별에별 회사 많네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와...차 럭셔리하네요~^^ 손잡이 튀어나오는거. 멋지네요♡

입사 하루만에 아니다 싶었는데 지금 3년째 근무 중이네요 흑흑 잘하셨어용 첫느낌 무시못하죠 더 좋은 곳 가실 수 있을꺼예요 걱정마시구 홧팅하셔용

직감적으로 안 좋다고 생각하는 곳은 빨리 탈출하는 게 맞아요. 그게 사는 길입니다. 잘하셨어요.

원래 회사는 하루만 다녀봐도 본인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대충 감이 와요 안맞으면 하루라도빨리 그만두는게 나아요 특히 봉사활동도 아니고 돈받으면서 다니는 회사는 나에게 그만큼의 희생을 요구하는것이라서 안맞으면 빨리 결정하는 것이 똑똑합니다

와 똑똑이시네요ㅎㅎ 빠른탈출 굳굳 조상님이 도왓네요

난 처음 여기와서 뭔 상환인지도 모르는데 자기네들끼리 분위기 싸한 회의.. 저도 겪어보고 추노해봐서 바로 알아들었어요. 퇴사잘하셨어요!

어디 회사든 쉬운일은 없네요! 저도 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한달전에 입사 3일만에 퇴사 결정하구 현타 씨게 왔는데 같이 힘내요😊

하루만에 그만둔다고 죄는 아니죠. 내 생업인데 본인도 충분히 감안하셨을터인데ㅎ 맞는 직장을 찾는것도 복이라니까요ㅎ 응원합니다~!

새로운 곳으로 새출발한 곳이 생각보다 다른 곳이라 고생하셨겠네요 ㅠㅠ 앞으로의 또다른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유치웡 선생님들 너무 좋다

저도 첫직장 병원에서 6년일하고 퇴사하고 경리로 이직해서 이틀일하고 바로그만뒀어요 음쓰를 집으로가져가라고하던ㅋㅋㅋㅋ ... 바로그만두고 다른데구해서 지금 4년다되가요 촉이있어요 하루다녀보고 아니다싶음 바로 그만두는게맞아요

그래도 유아교육관련일이시면 언제든 다시 취업되실꺼에요 안좋은곳은 딱 처음 그느낌이 맞더하구요..잘 나오셧어요 이틀째 출근하셧아요 아마 그 일 계속 시키셧을꺼에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빠른판단 최고네요

첫날부터 하드코어 스파르타로 시키는 회사도 찾아보기 힘든데, 최악이 맞네요 잘하셨네요

그날 바로 도망 치지 않으신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본인에게 안맞는 곳은 최대한 빠르게 결정하는게 본인한테도, 회사한테도 이득임...애매하게 질질 끌다간 본인은 당연히 힘들고 회사 입장에서도 성에 안차서 답답해지게 되있음.

본능을 믿으세요 본능이 도망치라고 말한다면 다 살자고 그러는거니까 본능에 귀기울이세요!

하루만에 퇴사 하신게 진짜 천만 다행임~ 그런데 오래 있다가 골병 듭니다. 생각보다 갈 곳 찾아보면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취업하려고 잘 안해서 취업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골라서 가실 수 있을거에요.^^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취준생인데 열씨미 해서 잘찾아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 봤어요~ 내가 원하는 직무와 맞지 않는다고 빠른 판단이 들었으면 빠르게 그만 두는게 맞는거죠. 그 회사가 오히려 공고랑 면접 과정에서 사기를 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위에 악플 다신 분들은 본인은 저런 상황이 닥치면 참고 다니실건지.. 일을 못 하면 돈을 안 준다니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과거보다 더 낫게 살려고 퇴사 후 이직 준비하는 거니까 좋은 곳으로 취뽀 꼭 성공하시고 앞으로 브이로그도 잘 볼게요~

예전에 그런 추노 경험이 있어서, 공감 많이 하면서 봤어요 아닌 건 아닌 거고 하루만 해봐도 다 알 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이직 파이팅 입니다!

어느 현장이든 거기에맞는 컨디션이 있으니 취업하시기전에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잠깐다니고 그만두실게아니니 꼼꼼히~ 홧팅

모든건 첫날에 결정이죠. 저도 오래 다니지만..면접보고 담날 런..한것도 몇번되요. 아니다 싶은 느낌이..쫙..ㅎ 잘하셨어요.

하루 일하다보면 왠만큼 오래일할수있을지 없을지 나오는것같아요 직장이라는게 누구나 오래근무하고싶지 그만두겠다는 마음으로 일하지는 않자나요 어찌보면 빠른 판단을 해서 다른직장 알아보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요즘같이 내마음에 드는 직장찾기란 참어려운듯합니다

입사 5일만에 퇴사하고 집 가는 길인데 알고리즘이 추천해줬어요..ㅋㅋㅋㅋㅋ 각자의 생각이, 사정이, 상황이 있는거죠... 하루든 5일이든 쉽게 생각하고 퇴사한 거 아니니까🥲 또 면접 보러 다닐 생각하니까 막막하지만 만주님도 힘내세요 기죽으면 될 것도 안돼..!! 파이팅입니다💫💪💓

어찌 첫 출근한 출근자에게 그런 고강도의 노동을 지시하였는지 참... 남자가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네요 부디 이직 잘 되시길

내일이아니다싶으면 그만두는게맞습니다.

요즘 대부분 수준이하의 회사?라고 하기도뭐한 아무튼 그렇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백수로 삽니다~~

저는 3일일하고 퇴사후 일주일도안돼서 재취업하자마자 또 3일만에퇴사후 또 일주일도안돼서 재취업해서 8년째 하고 있네요 ㅎㅎㅎ

개ㅈ소 얼른 탈출하는게 맞아요 잘하셨어요 그런데는 성장도 못함... 직원들이 자꾸 나갈텐데 어캐 성장해요 ㅋㅋ

지금은 개인사업하지만 이영상보니 예전생각나네ㅎ 나도 몇시간일하고 나온적많았지ㅎ 난 사람들부터보고 그담 회사분위기를봐서ㅎ먼가아니다싶음 그냥 집가버림ㅎ 추억돋네ㅎ

사다리 작업 같은 건 2인 1조로 해야 함. 안전규정을 지킨 채 일을 시켰는데 그게 힘들다고 나온거면 문제인데 그렇지 않고, 사람 안전을 생각안하고, 무조건 일을 시킨 다면 그건 문제있는 회사임. 일의 강도를 떠나서 일을 하는데 제 1순위는 무조건 안전임.

그나저나 퇴사브이로그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가 만들어요... 저는 합격자가 입사를 포기하면서 추가합격되서 갑작스레 입사일자가 정해진바람에... 2년반동안 다니던 직장에 양해를 구하고 열흘간 인수인계 하기로하고 퇴사후 바로 다음날 첫출근을해서 여행한번 못갔거든요ㅜㅜ 한달은 푹~ 쉬고팠는데ㅎㅎ 그래도 원하던 직장에 이직하게되서 참 좋아요~ 현재는 1년6개월차 사원입니다~ㅎ

노가다도 사다리작업 위험해서ㅡ사망사고많아서ㅡ안전화,안전모,이인일조 작업시키는데ㅡ ㅋ ㅡ 사고안난게 다행이네요

저도 하루만에 퇴사해본 경험 있습니다. 십년 전쯤인가.. 딱 점심시간 되니까 그때부터 고민 되더라구요. 이대로 집에 가? 말아? ㅋㅋㅋ 아니다 싶으면 빠른 퇴사가 답입니다. 이건 서로에게 불행한 거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왜 악플을 쓰는지 ㅜ 그런곳 탈출잘하셨어요 참다가는 병생겨요

잘 하셨네

김만주님에게 이런일이🫢 원하는 일이 있었기에 새로운 일을 준비한거고 6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새로 시작한 만큼 내가 이직한 이유의 일은 했어야하지 않을까요? 몸 잘 챙기시고 원하시는 일 하기를 바랄게요~~!!

알고리즘에 떠서 보았어요😊 에궁 더 좋은곳으로 취업성공하실거에요~

좋소기업 간접체험만으로도 숨막힐것같네요

안맞으면 빨리 그만둬야 되요.

영상보니 딱 그회사네요 yg에 있는 잘탈출하셨습니다. 여사장 데빌입니다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보다가 댓글보다 놀랐네요. 진짜 잘하셨어요! 이상한 댓글들은 신경도 쓰지마요. 일을 하는 목적은 당연히 내가 판단하는거고 일도 내가하는거니 나랑 맞아야죠. 오래 일하던 내 분야를 벗어나 도전한곳이, 공고랑 다른 업무를 시키고 교재제작 사무직이래놓고 사무환경대신 바닥에 쭈그려앉아 꾸미기만 노동처럼 해야하는데. 왜 다녀야하는지^^…말도 안되는 댓글들 싹다 차단해주고 싶네요. 취직도 이직도 면접도 다 내가한거고 출근도 내가한건데, 내대신 1분 1초도 일해보지 않은 남이. 편집된 몇분보고 훈수를 두는게 웃기네요. 이상한 댓글들 댓글도 달지마시고 그냥 차단해버리세요! 정말 속이지않는 좋은 회사를 만날 때 까지 화이팅입니다!

저도 2개월만에 그만 두네요 ㅠㅠ

예전에 친구가 공장에 깄는데 가볍게 한달일해야지 했는데 일한지 10분만에 보름만해야지 하다가 20분만에 오늘하루만 일해야지 하다가 점심전에 아니다 싶어서 도망쳤다고하더라고요 ㅎㅎㅎ

차좋다

블루핸즈 어디점이에요?

전 완전 그만두는게 맞는것같아요 저렇게 교재만든다고 사람뽑아놓고 첫날부터 물류센타냐고요 무슨몸쓰는일을 시키고 저런데는 다니면서 내내 괴롭힐곳이에요. 저도 경험있어요 영어강사면접 본날에 합격했는데 강의실 책장 정리 (책상아니고 책장전체)하고 걸레질하라고 어차피 내가 쓸거라면서 저 면접날 한시간동안 청소하고 정리하고 물건옮기고 집에가서 그 학원안갔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고 눈물남 . 어리다고 아주 만만하게 보고 진짜 빡침

첫 출근하고 점심에 퇴사해 본 사람 개추

중소기업은 문제점이 있고, 심각한데, 100% 바꾸질 않습니다. 물론 사람도 안 붙잡아요. 물론 업무도 나랑 안 맞거나, 이상한 일을 더 시키고, 월급이나 제대로 주면 다행이지만, 중소기업은 좀 믿고 걸러야 하는게 답입니다.

저도 사회초년생때 유아교육회사 (전 디자인계열) 취업했는데 죄다 울산 출신 사이비교인들이 모인 회사였고 ㅠㅠ 😭 주 1회 예배잇엇구... 그들만의 리그 ㅋㅋㅋㅋㅋ 가좆같는 회사여서 1년 채우고 때려친 기억이 ㅎㅎㅎㅎㅎ 잘 때려치셨어요.

저도 이직준비중인데ㅠㅠ 공고는 어디서 보셨나요?

아니라고생각하시면빠른판단과선택이본인과회사에도움이됩니다

교재 제작인데 이런 건 처음보네요

댓글 보니 충고충 비매너충 훈수충 들은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레알 잘항 쐐하면 빨리나가야돼 안나가면 관성으로 다님

이제 다시 유치원으로 가나요?

유아교육회사와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냥 세상에 힘든일이 많습니다. 무섭고 안힘든것만 할 수 없으니 ...

악덕 사장과 회사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댓글의 자발적 노예들의 충고질만 봐도 알게 됨 ㅋ 저도 위험하고 막가파식 일 시키는곳에서 탈출 다른곳으로 이직해 주5일 근무하며 10년정도 사람 대접 받고 일 잘하고 있네요 힘내시고 좋은 직장 구하시길 😊

아 댓글에 왜케 정신이 안좋은사람들이 몇명 보이네

아니면 정리하는게 답임 갈수록 힘들고 피해만듬

아이구 우리이쁜애기 고생했어요. 손절이답임

현기 망포점인가? ㅋ

추노하셨군요.

충분히 그마음이해해용

혼자한거면 잘나오신거임

ㅎㅎㅎ세상에 공짜는없다..

어디든 가면 힘듭니다. 꾹 버텨보세요 뼈가 되고 살이 됩니다.

이 영상이 왜 추천떴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하루 만에 그만 둘 만한 이유였는지에 대해서는 공감이 잘 안가네요.

혹시 98년생 인가요?

하루만에런하면 현타안옴??

취뽀는 어느나라 말인가요?

6

공무원하세요~~~~

ㅈ소의 맛

글쎄. ..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런일? 하는사람들은 어디 다른종족 사람이라고 정해져 있나요? 어디 유치원 선생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곳 아이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인 스스로 일기장에나 쓸일을 유튜브에 올리다니 따봉한번 날려드립니다.

해보지도 않고 하루만에 퇴사라... 오히려 회사는 이런사람 빨리 거를수있어서 좋았겠네요

징징대지 마라 이련아~세상이 쉬운줄아니? 노가다 하루 나갔다와라 정신 번쩍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