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나다

최신 정보,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내는 고품격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혜안을 가진 우리 연구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라을러기에 대해 한번 다루어 주세요 신인균은 그라울러 빨리 구입해야된다는데 우리공군은 필요없다고 한다던데!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잘보고있어요 굿~

무인편대기는 엔진 하나 가오리 무인전투기는 엔진 둘 아닐까요 내부무장창이 있으니 길다 모기와 속도가 같아야 한다 무인편대기에 또 드론 2기을 내부무장창에 ㅋㅋ

사진속의 주황색 채색이 의미하는 바가 있을 듯 하네요. 신개발 스텔스도료를 어필하는 것 같네요

잘봤네요^^

감사합니다

경쟁국이 많네요.. 역시 가성비로 뚫는수밖에....근데 무기판매경쟁이 심해지면 많은나라들의 국방력이 상향 평준화되는거 아닌지;;;

시험비행이 어서 무사히 종료되기를, kf 21과 무인기가 날아다니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4만명 넘으셨네... 천천히 꾸준히..

스텔스 무인기를 조기경보기로 만들면 항모에서 쓰기도 좋겠네요 가능만 하다면

무인 편대기에 대한 이어지는 동영상에서 많은 정보을 얻게됩니다. 우리 공군의 계획이 경제성을 강조한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기본 기체에 다양한 임무를 조합하도록 계획되면서 자연스럽게 개방형 플랫폼으로 추진되는 것 같습니다. 편대기를 한국 공군에서 대량 도입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추가로 편개기가 개방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전투기 무장만 판매하는 것 같이 편대기 개발에서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국가에 편대기만 납품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방산의 기술력 향상과 세대를 뛰어넘는 기체의 개발... 21세기 중반에 접어들면 대한민국이 전세계 방산의 다크호스가 될 것 같다

출석

무인기 지휘기의 레이더 기술이 핵심이 되겠네요 200km이상 볼수 있을지

6세대의 기준이 안정해졌지만. 기관포 대체하는 레이져포 , 지향성네트웍시스템, 마하3이상 순항속도, 작전반경30%이상확대, 인공지능비행사, 광자레이더 or 양자레리더,등을 갖춘걸로 보는 경향이 있읍니다.

스탤스 형상으로 인한 낮은 무장량을 나누어 분담할 필요가 있지요

편대비행 테스트는 27년부터 합니다. 33년 양산한다는거는 복합사이클 엔진이 32년 개발완료이기 때문이죠.

임요환한테 맡기면 딱이네.

기존 미국적인 방식으론 강력한 엔진을 바탕으로 슈퍼크루징,레이저무기, 장거리레이더, 스텔스, AI, 네트워크능력 등등 모두갖춘 강력한 기체. 이런게 6세대의 조건이다.. 라는 소리들이 떠돌아 다니는데 막대한 개발비와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건 미국뿐이기에 다른 나라들은 이합집산들을 하는게지요. 하지만 오토바이엔진을 단 값싼 무인기가 맹활약을 하고 풍선이 가성비 높은일을 하는 것을 보며 마치 쿵푸와 MMA를 보는것 같습니다. 화려함 보단 실전에서 유용한 무기들에 집중하는 실용성. 우리는 현실적으로 2030년까지 이런 강력한엔진을 만들기 어려우니 무인기들을 이용해 한대가 할일을 2~3대가 나눠서 외연을 확장하는 전략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현명한 생각이라 판단됩니다.

1000뉴턴이 약 100마력? 뉴턴은 힘의단위이고 마력은 동력의 단위입니다 1N은 1KG의 물체에 1m/sec2의 가속도를 줄수있는 힘의양입니다 1마력= 75kg을 1초에 1미터움직이는 일의 양입니다 N과 마력은 단위환산이 안되는 아무 관계 없는 성분입니다

박사님의 혜안과 통찰에 언제나 경탄을 금치 못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반대로 최신 엔진을 가진 나라들이 만들 무인 전투기를 지금 미사일로 격추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유인 전투기에서는 할 수 없는 기동들이 가능할 것이고 그렇게 민첩해질 비행체를 지금과 같은 미사일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꾸벅^^

MQ-28에 대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현재 MQ-28은 아직 실험기의 위치입니다. 그리고 중점으로 두고 있는 것도 정찰과 전자전입니다. MQ-28의 길이가 12m인데 FA-50이 13.14m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비슷한 급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이 MQ-28을 자폭용으로 쓰는건 도저히 가성비가 안나오죠. 오히려 적진에 먼저 침투하면서 강력한 전자전이나 미끼 역할로 각종 지대공 미사일이나 레이더를 들쑤셔서 탐색하는 역할을 맡게 될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적진을 흔들어서 확인되는 표적에 대해선 장거리 유도무기로 제거하는게 훨씬 안정적일 겁니다. 그래서 KUS-LW는 MQ-28를 추종하면서도 크기는 더 커지고 폭도 늘어나서 지금 공개된 디자인과는 더 달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총까지 달기는 어려워도 공중전을 생각해서 장거리 * 1 + 단거리 * 2 또는 장거리 * 2 + 단거리 * 1 이런 구성을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무 최적화를 위한 모듈 구성에 대한 힌트는 MQ-28을 따라가겠지만 무장 탑재 관점에서는 러시아를 바라보지 않을까 합니다.

방가워용^^^

호주는 웬지 보잉에 호구잡힌듯, 겨우 2000 파운드급을 공동샹산한다니....

대한민국이 이동통신에서의 6G를 선도하듯이 6세대 전투기도 세계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고 보니 ★6땡이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최근 kf-21관련은 더욱 재밌네요...^^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자료 캡처 출처가..별루안보고 싶은이름이네요..^^

FA50 무인경전투기 1200여대 유인경전투기 400여대 개발생산보유배치운용개량수출 KF21 무인전투기 1200여대 유인전투기 400여대 개발생산보유배치운용개량수출

2026년이 기대됩니다.

무인기는 전자입니다 전자는 우리순양 아입니까 Fr 진양철 아마 말씀하시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가장앞서 나갈듯 하네요

선생님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군은 2030년대가 되면 아마도 이런 작전개념으로 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북한은 미사일 전력을 가장 중점을 두어 육성하고 있는데, 우리로서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법이 그 미사일을 발사단계 혹은 상승단계에서 모두 무력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인공위성 등의 감시정찰 자산으로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불어 24시간 체공이 가능한 우리의 중고도 이상의 무인기가 휴전선 이남에서 상시 감시, 정찰을 하고 있다가, 인공위성 등의 감시 정찰 자산과 협업해서 우리의 무인기 편대를 동원해 북한 내륙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그 미사일 발사대를 사전에 파괴하는 것입니다. 분명 우리 군은 이런 작전개념에 기초해서 KF21 혹은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를 주축으로 한 저피탐 무인기 편대를 그 발사대 파괴 자산으로 크게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피탐 무인기 편대의 무장창에 들어가는 무인기 혹은 미사일은 당연히 신속 파괴가 요구되기 때문에 최소한 초음속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발사대 파괴 이전에 미사일을 발사하게 되면, 그 미사일을 상승단계에서 요격하기 위해서는 KF21이나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의 무장창에는 당연히 극초음속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겠지요. 이런 작전개념이 완벽하게 준비되어진다면, 그 때는 적어도 육상에서 발사하는 북한 핵미사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사전 대응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체계의 완성도 결국 표적을 먼전 확인해야 할 것이고 무인 전투기끼리 근접전이 벌어질 경우 엔진의 추력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도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예 전기 모터로 비행하는 중형 항공기에 핵엔진을 실어서 고출력인 레이더를 달면 어떨까 공상해 봅니다.

이런 혜안이 있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위정자가 있으면 말짱황이지요.

질문있습니다 kf21과 무인기 기체와 프레임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보시나요? 탄소섬유플라스틱으로 생각하시나요?

F35 사서 좋아했는데.. 보면 볼수록 절래절래 그래도 갭필러는 필요하고 당장 중국에 대응하긴 힘드니 필요하긴 한데... 어쨌던 한숨 나오는 기체

6세대기 핵심은 엔진임... 대량의 전력발생(장거리 레이저 무기운용으로 적탄도미사일 요격, 마하 2~3의 일반순항속도, 광역 전자전능력(그라울러 능가), 광학스텔스(미국 연구중), 무인편대기는 기본임..) 6세대기의 차원이 다른 엔진으로 5세대기는 쉽게 제압되는 구조..엔진이 차원이 달라지면 위에 언급한 것 이상의 능력이 생김...운항고도가 상당한 고고도로 높아질 수도 있음...(격추가 힘듬..) KF21은 잘봐줘야 4.7~수준..단순 무인기 운용한다고 세대 바뀌는 것 아님..전술적 이점이 커지는 것....(6세대 만들려면 엔진개발에 노력해야...국뽕으로 나라를 지킬 수는 없음..)

핵심 부품인 ai 반도체는 서방권에서 통제하고 잇죠 ~ 중국에.고성능 반도체 통제와 연결되어 잇는 부분입니다. 어차피 반도체는 미국 없으면 못만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필요한건 죽음의 천사 ac130처럼 공중에서 어마어마한 포 사격을하는 이런 큰 비행기를 무인으로 공중에서 포 사격하는 씨스템을 구축해야한다 이게 매우 현실적이다. 엄청난 포탄을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언제든지 지원 가능하고 어디든 갈 수 있고 지원가능하고 조종사 포사격자 따로 무인 조종 하도록 하고 포탄에 카메라 넣어 발사해서 현장 상황 포착하고 또 포탄에 명중률 높이기위해 활공탄 유도쓰고 활공으로 수백키로에서도 안전하게 포사격하고 어디서 쏘는지 알 수 도 없지 이거 무인으로 운용해야된다. 엄청난 포탄을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고 높은고도에서 직사로 쏘는 장점에 산악지형도 문제없고 대량으로 포탄 지원가능하고 체공시간 길고 가성비 개 쩔고 특수 미사일 발사등등 보금까지도 가능하다. 그리고 저속 비행으로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하고

그래서 캐이어는 언제 만들거냐고 날다가 고장나면 기능 고장 생기면 어쩔꺼노? 마더쉽에 넣어서 수리는 해야 할 거 아니노 수리와 무기보급 연료보급 기본아니노 바다에는 항모고 있지만 공중에는 캐리어가 있어야 하는거 아니노 앞으로는 속도가 생명인데 항공모함으로 어느천년에 가노 그리고 육지에 항공모함이 갈 수 있는 것 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