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팬이다 ㅅㅅㅅ

진아님 홧팅

둘다좋아

김진아선수는 아직 포켓볼을 치는 느낌

애초 상대도 안되지. 역시 김민아~!! 화이팅~!!

구기종목은 운도 어느정도 따른다

SBS Sports minta tolong dong... kalau mega sedang bertanding di liga KOVO Korea melawan club bola voli Yang Ada Di Liga KOVO... aku ingin SBS Menayangkan Live Pertandingan Mega Di KZfaq... agar Orang Indonesia Bisa Ikut Nonton Live Pertandingan Liga KOVO... Terima Kasih

김민아....운7기3

의대정원 전면 백지화 하고 면밀히 재검토를 해야한다//. 한국이랑 똑같은 단일 수가제 하고 있는 나라인 일본하고 비교를 해야 하는데 일본의 인구(2.3배), 국토면적(3.76배)인 일본 의대정원이 9,200명인데.... 일본과 지수를 놓고 비교해보면 한국의대 정원은 3,900명이다.... 한국은 현재 3,082명이 매년 배출되고 있으니 한국의대 정원은 900명 정도 증원이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일본은 이미 의사 수가 공급과잉된다고 우려하여 내년부터는 의대 정원을 감축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OECD와 비교하면 한국의 선진의료서비스 시스템은 붕괴된다.... 의사수가 한국의 3배나 되는 그리이스 의사 1명이 하루 환자 1.5명을 진료한다.... 2배 정도되는 포르트갈은 하루 환자 3명 진료한다... 그야말로 놀다가 우전 오후에 환자 1명보고 일 끝내는 것인데 이런 비효율성때문에 PIGS가 EU의 최빈국에 망한 것이다. 이리되면 임상경험 부족으로 오진 확률도 높게되고 의료 질이 떨어지고 국민들 보험료로 탱자탱자 놀면서 먹구사는 개돼지 의사로 전락하게 된다...물론 그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된다. 그리고 영국처럼 국영보험과 사립의료시스템을 이원화 운영하게되면 그야말로 환자들은 망하게 된다.... 환자가 병원에 내원하여 국립보험으로 처치하려면 3주후에 다시 내원하라고 하는데 당장 아파죽겠는데 사립으로 안받을 수 있나? 이때 의료비는 거의 미국수준으로 폭탄급이다.... 이러게 파행 운영되다가 결국 망한 소비에트 식으로 의료 체계가 변질된다.... 이런 망국적인 수준의 oecd 의료서비스 도입하면 의료의 질은 떨어지고 건보료는 2배, 3배 오르게 되니.,...이는 의료개혁이 아니라 의료시스템 퇴행이자 붕괴를 의임한다. 심장수술 한번 받고 수억원의 진료비 청구받는 미국 시스템도 우리가 도입할 시스템이 전혀 아니다. 한국처럼 아프면 아무때나 병원, 의원 방문해서 그야말로 전뭉의와 만나서 저가에 빨리 치료받는 의료 시스템은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박민수 이 개자슥이 다 망치려하고 있다 그 뒤에 명석한자가 의사결정을 잘해야 하는데 똑같은 놈 2놈이 한국의료시스템을 파괴시키려 하고 있는 중이다. 의사는 과거 소수일때 처럼 돈의 대명사가 아니다... 정년앞둔 서울 빅5 병원의 60넘은 교수가 겨우 2억 넘는 연봉을 받고 있다..... 3억, 4억이니 하는 말은 새빨간 거짓 선전 선동이고.... 시골에서 3억, 4억 초빙하는 자리는 24시간 365일 병원 환자 곁을 떠나지 못하는 마취통증학과 의사를 초빙하는 자리인데...의사도 사람이고 사생활이 있는 것인데,,,어찌 병원에서 평생을 갇혀서 일만 하라는 말인가? 그래서 아무도 지원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하다 못해 2명은 되어야 하루 12시간 교대할 것 아니냐?? 그런 자리에 1명 초빙한다고 하면 10억을 주어도 지원할 사람 영원히 없다. 정부의 거짓 선동에 속으면 한국의료시스템 붕괴되고 그 피해자는 국민이 된다. 의사수가 많다고 절대로 좋은 것이 아니다...과잉 인력은 그만큼 국민들 건강보험료 증가로 이어지고.... 수입이 줄어든 의사들은 6개월뒤에 재검진 해야할 환자에게 1개월뒤에 내원하라고 하여 의료수요를 창출하니.... 모든 피해는 결국 국민들 에게 돌아온다. 정부의 거짓 선동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잠깐 물러서서 정신차리고 곰곰히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의대를 가려면 3수 4수 5수가 기본이고,,, 의대 6년에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그리고 군대 3년 하면 전문의 하나 배출하는데 최소 15년의 세월이 걸리는데.... 대충 나이가 35세~40세에 달하게되는데 외과의사들은 50넘으면 마음도 약해지고, 눈도침침해지고, 손도 떨려서 제대로 집도를 못하게 되니 진단의로 전락하게 되는데... 15년 이상 공부해서 겨우 10여년 일하고 돈버는 시기인데 의사의 입장에서서 한번 생각 해봐야 한다. 그리고 의대정원 2,000명 증원하면 기술보국할 우수한 인력들이 공대에서 다시 의대로 빼앗겨서 한국의 첨단 기술, 산업 경쟁력은 뒤쳐지고 결국 폭망하게 되어....아르헨티나나 베네수엘라 꼴이 날수 밖에 없다... 지금 박민수란 놈이 나라를 도륙하고 절단내려고 개수작을 떨고 있다...이놈에게 국민들이 몽둥이를 들어야 할 때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수많은 보수 유트버들이 이러한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 및 분석하여 지적하고 있는데도.... 계속 우기는 정부의 속내가 무엇인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나라의 시스템을 함부로 망치는 자들은 대통령이고 나발이고 국민들이 철퇴를 내려야 할 것이다....그게 민주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