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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이 지난 5~6년 동안 빼앗기고 하락한 임금의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47일째 파업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한 노동자는 가로, 세로, 높이 1미터의 철창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26일째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소 직접생산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하청노동자, 그러나 정규직노동자 임금의 절반밖에 받지 못하고 온갖 차별과 불법에 고통받는 하청노동자의 절규와 호소에 연대의 손을 내밀어 주십시오.
7월 23일(토) 거제 대우조선으로 출발하는 희망버스 함께 타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