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Breed Series) Interesting facts about the Yorkshire Terrier in 4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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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reed Series) Interesting facts about the Yorkshire Terrier in 4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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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1. Origin of the Yorkshire Terrier
2. Features of the Yorkshire Terrier
3. The characteristics of the York Sett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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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4

@user-ft6vu1sf3w 3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인밖에 모르는것은 진짜맞음 한시도 안떨어져있음 마마보이임ㅋ 잘때도 팔배게하고잠 우리요키강아지는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와우..우리집냥이들은..안와요..

@MrEltopo38 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요키랑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MrEltopo38 귀여워욧...

@Kido_children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울집 강쥐님은 붙어서 절때 안 떨어지고 한 번 만져주면 더 만져달라고 만져줄때까지 사람한테 비비고 난리남ㅋㅋ

@moters55 3 жыл бұрын

4일전 떠난 우리 공주.... 정말 보석중에 보석.작지만 용감한 우리 공주.넌 최고였어 사랑해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user-gw7fj2tw2d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 화이팅!

@user-pp4gl8gp9y 3 жыл бұрын

무지개 다리에서 기다린다고 하네요~ 100년뒤에 만나면 꼭 안아주세요~

@user-wz4gw5kd7e 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19년도 8월29일 ㅠ요키 뭉ㅋㄷ 19년살다가 편히 제품에서 하늘나라 갔어요 곧 기일인데ㅠ 심정이해합니다 보고싶네요

@BabyMonkeyter 6 ай бұрын

😢😢😢

@user-to3sr5kk2p 3 жыл бұрын

요크셔 테리어 매력있고 사랑스런 강아지입니다 영리하고 착하고 순해요~! 견주말 잘듣고 반응도 빨라요 눈치 백단이구요 무엇보다 떨이 안빠져요 검정옷을입고 안고있어도 옷에 털이묻어나지않아요 16년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울아가랑 작년 4월에 이별했어요 영상 보니까 넘 그립습니다!!

@user-wz4gw5kd7e 3 жыл бұрын

사랑입니다

@mmamaster292 3 жыл бұрын

우리 요크셔 19살인데 정말 장수견입니다.. 13살쯤부터 백내장오고 15살쯤부터 시력청각 모두잃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잇엇는데 그뒤로 4년이나 지낫네요 ㅋㅋ 똥오줌 누고싶고 물먹고싶으면 짖어서 해달라고 호출합니다 ㅋㅋ

@LuftUberSoldat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르신

@Kido_children 2 жыл бұрын

으르신.. 식사는 하셨어요??

@hi_l_am_h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잘 계시는지 안부 부탁드립니다아~~

@아유튭왜했지 Жыл бұрын

저희 요키는 20년됌 근데 백내장 없음

@uvl458 10 ай бұрын

@@아유튭왜했지우리 요키에게도 저런 축복을 주세여😂

@AshleyLee-xb4qf 3 жыл бұрын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는 겁나 많고 깔끔하지만 까칠 왕왕.. 우리 애기얘기.... 낮선사람을 만나면 미친듯이 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ㅠㅠ

@kevinha1400 3 жыл бұрын

호야 많이 사랑했다. 아프지말고 편히 쉬어

@abudhabi694 2 жыл бұрын

한달전 우리곁을 떠나버린 토리 13년간 가족처럼 지냈는데 아직도 유골함을 어떻게 해야할지 방 한켠에 두고 있어요 너무보고싶어요 토리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라

@ShihTzu-D Жыл бұрын

저두8월에무지개다리건넜는데..ㅜㅜ 유골함그대로있어요..ㅜㅜ허전하구보고싶네요

@eunyoungkim7798 Жыл бұрын

저도 12년 키우다가 보냈네요ㅠ 아기는 저희도 데리고있어요

@user-re3pm2ts5c Жыл бұрын

유골함 몇년째 보관중이에요 장례 치를때 여쭤보니 10년도 상관없다 하시더라구요

@안여사 Жыл бұрын

@@ShihTzu-D 저희와 같은달에 보내셨네요. 저희도 집에 데리고 있어요. 아직도 극복이 안되네요..

@user-te9qz4zz7v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화장실 가도 문앞지킴이예요ㅋㅋ 어딜가나 따라오고., 진짜 ㅋㅋ맞는말예요ㅋㅋ

@jyeria 3 жыл бұрын

말은 다 알아들어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마 이리와 먹어 기다려 안아 가자 다 알아먹는데.. 지가 손주는거 싫어해서 손! 해도 모른척 ... 근데 지를 만져주길 바랄때는 손 가져감...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ㅎㅎ

@user-yeahyeah 3 жыл бұрын

ㅋㅌㅋ저희 요크셔랑 똑같아욬ㅌㄱㅋ

@MI_-- 3 жыл бұрын

말 다 알아듣는데 자기 필요할때만(간식먹고 싶을 때) 달라하지도 않은 손 내밀고 정작 손 달라고 할 때는 고개 돌려요

@user-ln4pn9vu7x 2 жыл бұрын

우리 토비는 2003년생이었는데 처음 만났을때 대머리 독수리라 당황했었죠. 나중에 골드&실버로 변하면서 털이 정말 예술이고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했었죠 말해뭐해 지치지 않는 애교쟁이(들이대기), 아이큐 테스트도 씹어먹는 똑쟁이, 어떤 견종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맞짱뜨기^^;;; 장점이 정말 많은 요키에요!!! 토비야~너무 너무 너무 사랑해💕 너는 나의 최고의 강아지였어!! 정말 보고싶당 ❤🧡💛💚💙💜 (03.9.20~21.7.7)

@llillliilijii3360 3 жыл бұрын

낯선사람을 보면 미친듯이 짖는다ㅋㅋㅋㅋㅋㅋ 공감하고갑니다ㅋㅋㅋ 전화오면 전화 끊을때까지 짖고... 누가오면 주인이랑 친한사람이 아니다싶으면 나갈때까지 짖어요ㅋㅋㅋ;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앗 ㅎ ㅎ 넘나 감사합니다 ㅎㅎ 구독도 꾹눌러주세요~ ㅎㅎ

@user-nz1re2fv3i 2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집에 손님이 못와요

@hoooo_chu 2 жыл бұрын

왘ㅋㅋㅋㅋ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r2gh2tg4v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 진짜 너무 짖어서 손님 오면 방에 가둬요ㅋㅋㅋ 겁도 많음

@user-ko6bx2pt7m 3 жыл бұрын

이걸보는 지금 내 옆에 그 움직이는보석이 쿨쿨 자고있음... 귀여웡 ㅋ 행복하자~코코:)♡

@user-yy8rm8im4s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제가 요키만 세마리 겪어봤는데 다 얌전하고 짖지도 않고 사람물건에손 절대 안대고 애교가 젤 많음.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엄청 잘키우신것같아요!! ㅎㅎ 많이부족하지만 구독과 좋아요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user-yj9ku3iy3p 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요키아닌것같다는 말 많이해요~~ 별명이 스님이예요~ 깔끔은 엄청떠는데 고상하다고해야하나 ㅎㅎ 바닥에 쿠션이 없음앉지도 않을만큼...

@user-wo7ik8uj9m 2 жыл бұрын

헐맞아용 얌전하고 짖지도않고 사람 물건 절~대 손 안대요

@user-el7mn3ni8t 3 жыл бұрын

요크셔테리어 견주입니다!! 지금도 제 몸에 엉덩이 딱 붙이고 자고 있어요ㅎㅎ 현재 요크셔테리어를 키우고 있지만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이 더 많았어요~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앗 ㅎ ㅎ 넘나 귀엽겠다 ㅎ ㅎ 구독도 꾹부탁드려요~

@user-xk9tb7nt5s 2 жыл бұрын

우리달복이 강아지나라간지 오늘 딱 일년돼는날이네 너무 보고싶다.복아.. 거기선 힘차게 맘껏 잘 뛰어놀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하게 지내 나중에 꼭 만나자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복이...♡

@user-fy2be8bz6d 3 жыл бұрын

보석이죠 소중하고 또 소중한 ♡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ㅎ ㅎ평생 간직해야하는 보석~

@user-xs9kp5nj9p 3 жыл бұрын

올 7월 무지개다리건너간 우리 까미는 4번이상은 변한것같아요 갈색,은색, 갈색, 다시은색 3살때, 허스키랑 맞짱뜨고 추석전날 남동생이발할때 같이 갔다가 시장에서 잃어버려서 한참을 찾다가 마지막으로 이발소에 갔더니 천연덕스레 앉아있은만큼 똑똑해요. 아침이면 가슴팍에 올라와 밥달라고 그 작은발로 발길질했었는데 그 곳에서 절기다리고 있으려나 싶어요 ㅜㅜ

@user-de3ex5cj6v Жыл бұрын

하하하 가족 구성원중에서 가장 밥을 잘 챙겨주셨나봐요 😊 우리집 쫑쫑이도 꼭 아침이면 아빠 가슴팍에 올라가서 작은발을 구르며 밥을 달라고 깨웠었죠... 엄마 오빠 저는 단 한번도 아침에 깨운적이 없는데요~ 저희 강아지도 한번 아줌마가 산책 시켜주시다가 잃어버리셔서 울며불며 온동네를 뛰어다니다가 오니 저희집 문앞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ㅠㅠ 똑띠들!! 아파트라 엘베는 못탔을거구, 어떻게 계단으로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던건지ㅠㅠ 선천성 심장병으로 10년이라는 생각보다 짧은 시간 곁이 있다간 우리 천사도 황지희님 까미도 우리를 기다렸다가 반겨줄꺼에요.

@user-hr7hd6nw9m 3 жыл бұрын

요크셔를 3마리 키웠고 한마리는 13년 살고 제작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키우면서 느꼈던게 애기들 성격마다 각자 다르지만 진짜 주인바라기임 너무 주인 바라기여서 잘때 먹을때 뭐 할때 심지어 화장실 갈때도 붙어있음 앞에서 물끄러미 애기처럼 앉아서 보고있던가 옆에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 믹스랑 푸들도 같이 키우고 있는데 쪼깐한게 자기 등치 모르고 맨날 까불어댐 ㅋㅋㅋㅋㅋㅋ 근데 두마리가 안 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예민한 성격도 맞음 의사표현도 정말 잘하고 엄청 똑똑하고 매력있는 견종임

@user-hr7hd6nw9m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요크가 기간지가 다른 애들보다 안 좋아서 정말 많이 아픔 …

@s.jeong.__ 2 жыл бұрын

요키 귀엽죠♡ 저희 강아지는 까칠하질 않아 좋아요...ㅎㅎㅎㅎ 사람만 보면 좋아서 길바닥에서도 배를 보이지만...🤣🤣

@user-pk9mp6jb8h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애기는 8살인데 되게 순딩하고 똑똑한 것 같아요 말도 잘 듣고... 고집도 크게 부리진 않아요 그리고 제가 슬프거나 아프거나 하는걸 눈치를 빨리 채요 진짜 신기해요 평소에는 오라해도 안 오면서 제가 울면 막 옆에 와서 뒹굴거리고 애교 부리고... 귀여워죽어요 장난으로 물다가 제가 아!하는 소리를 내면 못 물어요ㅋㅋ 원래도 힘조절하긴 하는데..그리고 아주 가끔 실수로 세게 물어서 제가 되게 아파하면 미안한지 졸졸 쫓아다니면서 애교부리는데 진짜 귀여워가지고 화가 다 증발해버려요 요즘은 애가 전보다 금방 지치고 힘들어해서 걱정이 되고.. 언젠가는 우리 애도 하늘나라에 갈거라는 생각이 요즘따라 자꾸 떠올라서... 좀 두렵네요. 오래오래 제 옆에 있어주길...

@user-fq6th5nn8p 2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user-gf8ud3es6i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요키키우는데 되게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에요!

@user-kg3on2xj3y 3 жыл бұрын

우리 도리 보고싶다.. 여전히 사랑해

@user-jb7bi3jn6u 2 жыл бұрын

허니야 많이 사랑해 푹 쉬어 언젠가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user-ud8zd7bk6p 3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떠난 내동생 디그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똑똑하고 예쁜 요크셔테리어 잘보고갑니다😍😍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요키도이쁘죠~ ㅎㅎ

@user-ud8zd7bk6p 3 жыл бұрын

@@꽁냥백과 초딩때부터 직딩까지 함께했던 울 요키생각이 많이 나네용 덕분에 좋은영상 잘봤어용

@user-gp3jl6lc9t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하는 미친듯 짖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user-tq4kd1kj4k 2 жыл бұрын

저 요크셔테리어 키우는데 별로 까다롭지도 않고 완전 애교쟁이>

@user-in3mn6yu8m 11 ай бұрын

저희 요키는 낯선사람을 좋아하지요ㅎㅎㅎㅎ 털색이 진짜 매력뿜뿜이요ㅎ

@user-uh6dw1ey3y 2 жыл бұрын

친구 집에 있던 지금은 하늘나라 간 요키 처음 봤을때도 이미 할머니였는데 성깔이 대단해서 집에 못들어감 그러나 친구에겐 애교작렬 꾸준히 다른 개를 키우고 있지만 가장 사랑했던 잊지 못할 강아지라고 하더라구요

@user-hr1qk6hr6v 3 жыл бұрын

주인을잘믿고따르고주인을잘지켜요~ 요키만두번째키우는데,정말이뻐요. 요즘,밥솥뜸들이때음성멘트나갈때꼭와서짖고저한테알려줘요.밥다되어간다고~~

@yekkang6075 3 жыл бұрын

가끔 짜증부릴 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Yorkie tantrum이라고 검색하면 짜증내는 영상볼 수 있어요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앗 ㅎ ㅎ 귀여울것같아요!! ㅎㅎ

@user-fq6th5nn8p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_⊙⊙

@user-fq6th5nn8p 2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당

@Zin_Jenny 3 жыл бұрын

와우 이걸 이제 보네요 ㅠ 의사표현 확실히 표현 하는 이유 있었군요 14년 동안 몰랐는데 다른 정보도 얻고 감사해용ㅎ

@user-kt7bm9hu3f 3 жыл бұрын

산책가자 맘마먹자에 갸웃거리며 반응하던 니가 그립고 보고싶다 군대에 있느라 마지막 가는 모습도 보지 못했었는데 한번은 꿈에 찾아와주라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너무 바르게 키워줘서 감사합니다 !!

@user-tz5id5ze7h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는 조금 특별한가봐요~~^^ 새로운 사람이나 외부인을 너무 좋아 하는 나머지~ 다른 사람이 아는척안하면 아는척할때까지 깐죽~~ 가끔 외부인이 아는척 해주면.. 주인을 깜박 잊어버리는~~ㅋㅋ 다른견주가 그분의 강아지를 안고있으면 그걸 질투해서 당혹스러울때가 있어요ㅎㅎ 요키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분들 말씀도 공감되는것도 많지만.. 조금 다른 것들도 있어요~ 뭐~ 환경마다 다를수 있다는거~~^^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앗 ㅋ ㅋ ㅋ 귀여울것같은데요!! ㅎㅎ

@chocodaylovr199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근데 저희 초코는 사람 다 좋아해요. 근데 저는 진돗개도 키우는데 집에서는 진돗개 보다 쌔요 제 채널에 올렸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홍보해서 죄송합니다... 그런 의미로 구독 좋아요 다른 계정으로도 할게요 2개더

@user-wo7ik8uj9m 2 жыл бұрын

˗ˋˏ 헉 ˎˊ˗ 우리집 요키는 성격도 온순하고 성질도 안내고 짖지도 않아요 ㅋㅋㅋㅋ!!!

@user-pi9ps5gs3g 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user-ts1px6gt6g 2 жыл бұрын

울 강아지도 생전 안짖어요 순하고~~

@user-dt6ry8kv2r Жыл бұрын

울7살 숫컷요키두 잘안짖고 온순해요. 근데 애교가 하나두 웁어요 ㅋㅋㄱㅋ순딩이

@user-mn2qc2gc9y 3 жыл бұрын

실키테리어만 13대 20년쨰 키우고 있는데 결국은 주인성격을 닮아 가는거 같아요 ㅋㅋ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엄청 똑똑하죠! ㅎㅎ

@user-wd3vn6jr6f 3 жыл бұрын

맞음요 침대를 가장 좋아 하죠 ㅋ

@user-fs9vn2zt2w 11 ай бұрын

본가에 사는 우리 재롱이가 17살 요크셔에요~ 재롱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추석연휴때 보러갑니다 ㅎㅎ

@user-ws7yz2tv2i 3 жыл бұрын

우리강이지는 요키 긴 한데 몇개는 맞는데 사람을 정말좋아해요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ㅎㅎ

@user-ls2lv4zm7v 2 жыл бұрын

울집에도 한마리 키우는데 딱 한가지 영상이랑 다른게 모르는 사람을 엄청 좋아함ㅋㅋㅋㄱ

@user-ws1ps1wh8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찐 공감합니다;..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어떤부분이 특히그랬을까요!! ㅎㅎ

@user-nk6jj6wn5v 3 жыл бұрын

거의 눈치로 말만하면 인간이지요~ㅋㅋ 정말 다이아몬드 보다 빛나는 우리집 보석 입니다!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뒤에 인형지퍼있을듯한 지능.. 구독과 좋아요도 꾹눌러주세요!!

@dailyple8674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초롱아 잘지내지 벌써 한달이 넘었어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거기선 아프지마 사랑해

@안여사 Жыл бұрын

공감하게 되는 글이네요. 요키와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user-yc6sk9kx3c Жыл бұрын

울 19살 무지개다리건넌 댕댕이는 진짜 엄마 껌딱지.. 엄마 없으면 밥안먹고 엄마있으면 한입먹고 엄마쳐다보고 칭찬받고 무한반복ㅋㅋㅋㅋ 엄마외출하면 종일 기다리고 화장실 문 앞도 지키고... 완전 엄마밖에몰라서 서운했는데 떠나고난 지금은 그게 무슨상관인가 싶으다ㅠㅠ 보고싶네.....

@mjseo7186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애가 유별난게 아니였군요. ㅋㅋ 공부하고 갑니다 ^^

@user-nf6su9bg5m 3 жыл бұрын

보고픈 우리 까비 와 메롱이... 둘이 아옹다옹 하던 때가 넘 그리워요ㅜㅜ

@user-tq4kd1kj4k 2 жыл бұрын

와ㅏㅏㅏㅏㅏ하이라이트 댓글이닷!!

@user-ih7cl1hl4r 2 жыл бұрын

요키 저희강아지 엄청 순해요 같이키우는 말티들이 진짜 까칠이고 ㅋㅋ 제 친구 요키는 더 더 순해요 ㅋㅋ 자기 발소리에 놀라고 조심히 걷고 또 사나운요키는 진짜 사납고 극과극 강아지 같아요 ㅋㅋ

@user-pf9mb6ub6z 3 жыл бұрын

요크는 털이 아니고 모발이죠 윤기좔좔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모발모발~

@TV-uz9ur 5 ай бұрын

무지개다리 보낸 우리 강아지의 성격을 다시알게되네요

@birdlyseed6251 3 жыл бұрын

또낑아 그립구나 ㅠㅠ

@user-zu2le5my7e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선 아기 미니푸들 뽀리랑 아기 요크셔테리어 주주 키우는데ㅋㅋ

@user-rj6kw7fj4l 2 жыл бұрын

부르면 오지않는건 종특임...

@dinggadingddungddangddungddang 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시절에 키우던 요크셔 테리어가 있었는데... 얘처럼 사람 잘 따르는 애 처음 봤어요. 밥 먹이고 씻기고 산책 같이 하는 건 저였는데 항상 레슨하러 오시는 플룻쌤한테 그렇게 애교를 떨더라구요. 사람 너무 좋아해서 아 요크셔 테리어는 진짜 사람 좋아하는 개구나 싶었는데 역시 견바견인가봅니다 ㅋㅋㅋㅋ...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애들마다 차이가 있지오 ㅋㅋ

@user-ef1tj8mt4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견바견. 저희는 엄마견, 아빠견, 새끼견 3마리에 유기견 까지 요키만 총 6마리 키웠는데 성격 전부 다 다르더라구요. 아빠는 사람한텐 공격적 개들끼린 친화적, 엄마는 사람한텐 꼬리 없어질 만큼 애교쟁인데 개들한텐 공격적, 첫째는 순둥순둥 우직한 타입인데 계속 참다가 한번 화나면 소리 왕 한번 내고 또 조용... 둘째는 그저 호기심 가득한 깨발랄 평화주의견, 막둥이는 까칠함의 결정체인데다 상전도 그런 상전이 없고, 유기견 출신 요키는 만사 귀찮아하던 귀차니스트 끝판왕... 진짜 한 가족끼리도 성격 다 다른거 보고 아... 사람이랑 똑같구나, 견종 마다 이런 성격이에요~ 라고 정의하는 건 아무 소용 없구나~ 했어요. 그래도 하나는 확실하게 느낀게 '견종마다 지능이 높고 낮음은 조금 일리가 있겠다' 였어요. 외가댁에서는 계속 말티들이랑 시츄들만 키우셨었는데 확실히 시츄 말티 보다는 요키가 더 똑똑하더라구요.

@cow6137 3 жыл бұрын

어찌 성격이 울 요키와 똑같노...

@cho7867 3 жыл бұрын

우리 초코랑 비슷하네요 진짜 ㅋㅋ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어떤면이 제일비슷해요!? ㅎㅎ

@cho7867 3 жыл бұрын

@@꽁냥백과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털 색깔도 많이 바뀌구요 성격도 까칠하면서도 또 주인한테 애교도 잘 부려서 넘 귀여워요..❤️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cho7867 아고이뻐라 ㅎ ㅎㅎ 안겨서 자면 최고

@user-vo4ip3jc4g 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가는 2개월에 앉아 손 기다려 하이파이브 엎드려 돌아 코 브이 다 배웠어요 고집 너무 없쪙 >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ㅎㅎ 워낙에 잘챙겨주셔서 그런가봐요!

@user-cv2jy5zw3m 3 жыл бұрын

헉 비결이 뭔가유

@하삐01 3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작다는 것을 망각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 공감ㅋㅋ

@LuftUberSoldat 3 жыл бұрын

??? : 치와와

@Low_fenc 2 жыл бұрын

똘망이와 탱구가 그랬어요.....

@user-eg7iw3dn8h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강아지요크인데낯손사람이오면개지랄하면냄새맏던데

@user-ox2yv9fv1z 3 жыл бұрын

싸가지 없고 성깔있고 도도하고 똑똑하고 겁대가리 없고.. 애교많고 눈치 빠르고 지가이쁜지 알고 의리있고 가족좋아하고 확실한 취향이 있는 애기이구 2번 가족으로 왔는데 평균10년이상 같이 보냈구....이슬이 보고싶다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ceh962 3 жыл бұрын

?????? 울엄마 아니면 내 동생인가??? 뭐여? 두번 가족으로 왔고 이슬이면 우리집 개인데....? 나랑 똑같은데??? 나도 이슬이 보고싶어!!!!

@user-ox2yv9fv1z 3 жыл бұрын

@@ceh962 저 외동

@user-yj9ku3iy3p 3 жыл бұрын

지가 이쁜지알고에서 공감이요 ㅎㅎ

@user-nf3ww4ep9t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요크는 너도 쟤도 다 좋아 하는데 요크가아닌가벼 ㅋ

@hh56781 Ай бұрын

요키들은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사랑해

@user-wv9uk9vj3b 2 жыл бұрын

요키는 진리…

@bikie_yorki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헤헤

@꽁냥백과 3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헤헤 누구세요 헤헤

@jn.423 3 жыл бұрын

@@꽁냥백과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성민성 2 жыл бұрын

내가키우는 요크셔태리어 랑 반대다

@user-xo8mo5hq5b 3 жыл бұрын

8살인데 색변화는 왜 없냐?

@user-pp4gl8gp9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우리눈에만 안보이나봐요~ 18년을 살다가 보냈는데도 항상 제눈엔 애기었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