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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한달 EP7
남해 카페톨은 금토일월 4일만 열어요!
월요일에는 평소보다 일찍 문을 닫고,
카페톨의 명물 남새밭을 가꾸는 시간을 가져요.
유딩때 사진찍으려고
유치원에서 다같이 감자 심는척 이후로는
처음으로 이렇게 직접 흙을 파고 모종을 심어봤는데
30분만 해도 허리 아픈 나이가 되어버렸더라구요,, (깊은한숨)
그렇게 복붙같은 나날들이 지나고,
친해질까 싶었던 사람들과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어요.
카페 톨 식구분들의 의리가 정보성님 뛰어넘어서
매번 감동받고있습니다..ㅎㅎ
느껴왔던 거지만,
여행지의 여운과 다시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힘은
여행지 속의 사람들이 풍기는 냄새인 것 같아요.
막 귀엽고 사랑스럽고 좋은 냄새,,👃
🟢
[ 남해 카페 톨 한달 살아보기🌼 ]
매달 20일 카페톨 인스타그램으로 신청받고 있어요.
- 금토일월 카페에서 일하고,
화수목은 남해를 부지런히 여행하셔야 해요.
- 숙소와 체험비 및 원고료를 지원해주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cafe_tol 을 참고하세요!
🔵
0:00 인트로
0:17 DAY4 (월)
8:38 DAY5 (금)
11:04 DAY6 (토)
12:26 DAY7 (일)
14:04 DAY8 (월)
20:11 포토 타임
#카페알바브이로그 #남해카페 #남해여행
소풍족 개인정보 공개
* 인서타그램 : 우야 @seowooyaa 영 @ffunkeyy
* 이멜 : picniccrew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