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양평은 아파트가 안 그리울만큼 참 소중한 추억을 많이 선사하는 곳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좋은 말씀, 구독 모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지난 번에 요청도 있으시고해서, 좀 더 서둘렀습니다. 지역에서 사시는 분 직업군이라면...하..너무 넓은 질문이신것 같습니다.^^ 출퇴근하는 회사원도 계시고, 자영업도 계시고...농업도 계시고..다들 열심히 사시겠지요^^? 중고등학교는 양서면이 많습니다. 그중, 용담리, 국수리에 있고요, 양서면 외에는 양평읍입니다. 그 외 지역은 중/고 등학교가 있거나 아니면 하나씩 있습니다. 물가는...옥천까지는 모르겠지만, 서종/양서는 좀더 높은 느낌입니다. 일단 정가 소비재를 제외하고는 좀 더 비싼 느낌일 때가 더 많습니다. 다만, 농협을 통하는 채소/과일 등은 좀더 저렴하거나, 가격대비 품질이 더 좋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외 일반 소비재나 식당 등은 좀 더 높은 듯 하고, 특히 커피나 이런 류는 훨씬 비싼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남쪽이면 양평이 참 좋은 선택이실듯 합니다.^^ 양평 학교는 보통 셔틀버스들이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실듯 합니다.^^

@@CountryBoss 정보 감사합니다....우선 회사가 되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고 직접 여기저기 돌아볼 예정입니다..어제 양평대군님 영상 이것 저것 보느라 2시에 잤네요..

@@user-iu4gk4yt2c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텃세는...다루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하고 아는 범위에서 전달드리고자 하는데...저는 경험이 없고, 또 ~하더라 라는 일들은 텃세라고 말하는 부분의 양쪽 입장을 정확히 알아도 판단이 어려울 수가 있기에...단적으로 텃세다 이렇게 쉽게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 듯 합니다.^^ 외지인이라고 무조건 박대하는 사람들은 그냥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고요, 조직적이라면 그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앞 뒤 원인을 모두 모른 상태에서 그런 부분을 외부의 눈으로 단지 텃세다 이렇게 밖에서 다루기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눈과 귀를 열어 두고 다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호리로 이사온 지 1개월 반 정도 되었는데, 아직 텃세는 못 느꼈습니다. 저희 집과 가까이 지내는 집이 7집 정도 되는데, 현지인은 없고 서울에서 이주해 오신 분들이에요. 제가 제일 어립니다. 참고로, 제가 만 나이로 40대 막판입니다. 이웃 분 들과 애기하면서 느끼는 점은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제 나이 정도 쯤에 여기에 왔구나 하는 것과 저보다 몇살 많은 분들은 가족 중 누가 몸이 약하다든지 하는 사연이 있는 분들이셨습니다. 적절한 나이에 왔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jayk8420 안녕하세요. 벌써 그렇게 지났네요^^~코로나 진장되면 그동안 어땋게 지내셨는지 얘기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답글에 감사드려요. 서종은 그래도 타지서 오신분들이 많아서 비슷한 경험자들인가보네요. 저두 몇년후 지역주민이 되고싶네요. 전 강원도랑 단양 몇년동안 알아봤는데 이장및 지역어르신들 텃세 심해요. 최소10억은 있어야 된다며 으름장 놓더군요.

ㅎㅎ. 텃세 ?? 전통 시골 마을의. 고유의. 관행이며 문화로 이해 해야,,, 무조건 부정할 필요는 없구요,,, 부담이 간다면. 외지인이 모여 사는 단지를 선택하시는 것도. ,,,ㅎㅎ

정말 어떤 계절에도 멋진 곳일거라 생각됩니다~

아파트 이름 알려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보일러도 궁금하고요...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커피 한잔 같이 하세요^^~

@@CountryBoss 보일러 애기 기억하시네요. 보일러 수리가 잘 되어 이제는 잘 작동됩니다. 그런데, 보일러실 밖으로 물이 졸졸 흐르는 현상과 보일러실 안에서 물이 조금씩 새는 현상이 발견되었어요. 그래서, 매도인에게 수리를 요청했더니, 자기 책임 밖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 중입니다. 지난 번에 날라리님과 커피 마실 때, 주택 상태에 대해서는 매수 후 6개월은 보장받을 수 있다는 말이 기억나서요.....

하나가 해결되니... 또 하나가 나타나네요 ㅠㅠ. 네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선에선 조건들도 있어서요...글로는 애매하니 시간되실때 동네에서 뵙지요^^

네...정말...저도 이사오는 날까지 두근두근 거리면서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생활이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참 여럿 분들에게 소개하고픈 마음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양수리가 교통편이 제일좋지요

안녕하세요~와우 저 멀리 미국에서...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LA와 얼바인에서 있었던 적이 있어서, 지금 양평생활에서 그때 생각이 날 때가 많습니다.^^ boseob@naver.com으로 연락을 남겨주시면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갈때마다 가격을올렷있드라고오ㅡ

가격은 경쟁이 좀 있어서 주인이 생각이 바뀌나보네요...고압선 철탑은 건강에 해롭다는것이 중론이라 가까우면 안좋고, 이후 집을 매도할 때도 좋지 않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픈된 공간이라 boseob@naver.com으로 연락처나 메일주시면 회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어디가 다슬기가 많이 있나요? 그런 물이 깨끗한 곳으로 가서 살고 싶어서요 :)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이 아닙니다.^^ 전화번호는 개인정보이니, 지우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