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 많이 보이고 심지어 GS나 CU편의점가면 한국어로 되어있는 상품 광고판? 같은거도 있음 이게 골때리는게 한국말 할줄 아는 몽골사람이 많다보니까 위화감이 전혀없음ㅋㅋㅋㅋㅋㅋㅅㅂ 울란바토르가서 GS보자마자 그냥 브랜드만 빌린거겠지 했는데 그냥 찐 한국편의점임 저기 울란바토르가 아니라 몽탄신도시임

정보) 이미 800년전에도 원나라(몽골)에서 "고려양"(고려스타일)이 유행했다

몽골은 그렇게 층간소음이라는 신무기로 800년만의 복수를 당하는데....

몽골 놀러간 적 있는데 몽골 사람들 진짜 착하고 엄청 친절함. 그때 사귄 몽골 친구가 몽골인들 대부분이 중국인을 매우 싫어한다고… 몽탄 신도시 벗어나서 유목생활하는 몽골 친구의 가족들과 함께 지냈었는데 그때 봤던 탁 트인 들판이 눈물 나게 멋있더라. 하늘은 또 얼마나 맑은지.. 바람도 시원해서 기분 좋았고 무섭게 생기긴 했지만 애교 많았던 큰 댕댕이랑 놀았었는데.

몽골풍 고려양. 몽골이 힘으로 침략했으나 자신의 문화만 억압하려 하지않고 고려의 문화풍습을 은근히 받아들임. 자신들이 가지지못한 문화의 색다름을 인정하고 가져감

몽골 사람들이 한국에서 일 많이 해서 한국이 익숙하고 관계도 좋음. 그래서 위화감이 없음. 다들 한국어도 잘하는 사람 많음.

몽골얘들 좋음 얘들도 우리가 중국싫어하고 몽골응원해주는거알고 고마워하는얘들임 실제로봐도 일도 열심히함

몽골사람들 우리나라와서도 일열심히하고 근면함 서로 간에 이미지 좋은듯

몽골 위는 러시아 아래는 중국인데 양국에서 모두 몽골을 식민지급으로 수탈함. 그래서 몽골은 그 두나라와 사이가 나쁨. 그나마 가까운데 경제발전 되어있는 나라가 한국임. 한국에 몽골인 외노자도 많이 와서 돈 많이 벌어갔음. 우리나라로 치면 과거 힘들때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보내서 경제발전에 도움된것과 같은 느낌. 그래서 한국이 이미지가 좋음.

몽골은 지금 거의 국가 기반시설 전반을 한국에 맡긴 상태임 개발계획 자체를 하나의 타겟을 정해 그대로 따라하는건 많은 기회비용을 아낄 수 있을듯

근데 저거 진짜 느껴지는게 저는 한국이랑 몽골국적 가지고있는 학생이에요! 작년에 외조부모님 뵈러 몽골 갔었는데 엄마랑 마트 구경했는데 저는 몽골어를 못해서 엄마랑도 한국어로만 마트에서 얘기하고있었는데 몽골분이 저한테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하더라구요! 영어로 한국어 잘한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말하더라구욬ㅋㅋㅋㅋ 집에 돌아갈때도 한국어로 엄마랑 얘기하다가 중간중간 몽골분들이 오셔서 한국어로 인사해주었습니닼ㅋ 그리고 주변 가게들보면 한국인지 몽골인지 헷갈릴정도였어요😂

몽골 사람들 성격도 순수하고 한국인 호감도 높아요. 만나게 되면 잘해주세요😊

몽골에서 한국편의점이 그렇게 인기가 많다고하네요 길가다가 한국인같으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까지 해준다함

몽골이 생각외로 김치를 엄청 좋아한다고 함 주식이 주로 양고기인지라 기름기가 많은데 김치는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자주 못먹는 야채를 오래두고 먹을 수 있어서 라고 함 현장직 중 몽골 출신 아재가 직접 말함 자기 여기서 오래 일해서 이제 말 많이 사서 부자됐다고 자랑함

몽골인구에 1/10정도가 한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을 정도라서(몽골인구 300만수준) 울란바토르에서는 한국말도 잘 통할정도 ㅋㅋㅋ

몽골 사람들 정말 똑똑함 예전에 대학에서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온 몽골인이 있었는데, 너무 성격좋고 공부도 잘했음 같이 몽골 여행갔을때도 배운 몽골인들 정말 나이스했음

몽골인들이 한국인을 되게 조아합니다 ㅎ 이유를 모르겠는데 내가 몽골 여행갔을땐 2004년인가였는데 그때도 한국인들에겐 되게 친절햇어요

외국인 노동자로서는 탑티어급이라고 생각함 이사 한번 맡겼는데 힘이 미쳤음 부지런하고 한국인들하고 속도감이 제일 비슷함 몽골도 그 근방에서는 젤 잘사는 국가되길

중국, 러시아에 절대로 지지 마세요 몽골 화이팅😊

이마트 바이얀골점에서 일하고있는 파트장입니다. 몽골사람들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서 한국에서 일하기보다 더편해요 마트내에 통역하시는분들 계산대1분 고객센터 1분 신선코너 비신선코너 1분씩 상주하셔서 큰 불편함없이 일하고 있답니다~~

이제 우리가 몽골을 접수하도록하지 물론 폭력이아닌 문화로

몽골 사람들 진짜 친근하고 말 잘 통하고 똑똑하고 합리적이어서 좋음

아파트 공간적 대비 사람을 가장 효율적으로 많이 넣을수 있는 하층민이 사는 곳임 한국은 이상하게 상류층의 상징이 되었는데 바꿔야함 전국 어딜가도 다 똑같은 디자인 건물은 참 높아서 전망이 다 가림 이런걸 보면 기존 주택이 훨씬 나았던것같음 주택은 전망도 잘보이고 각 집마다의 개성이 있고 주택은 이웃집과도 사이좋게 지네기가 좋지 몽공은 드리면 안되는걸 드렸음

정보) 몽골 인구 300만중 10%이상이 한국에서 근로한 경험이 있다. 아이들을 제외하면 경제활동 인구중 20%는 한국 문화를 경험 한것

순살말고 뼈있는 아파트로 수출해주길

뭐야 그냥 한국이잖아 ㅋㅋㅋㅋㅋ

의복 풍습에서 대부분의 국가들이(유럽 제외) 원피스 형태(상의와 하의가 붙어있는 양식) 로 입었지만 한국만 유일하게 투피스 형태(상의와 하의가 분리되어 있는 양식)로 입었음 이는 신분의 상관없이 모든 계층에서 수천년전부터 이미 투피스 형태로 한국만 유일하게 입고 있었던 풍습임 중국 당나라 사서인 (당서)와(신당서)에는 당시 한국인들만의 복식문화에 대해 기록되어있는데 “고려(고구려)와 백제,신라,가야인들은 오래전부터 우리와 다르게 상의와 하의가 분리되어있는 매우 독특한 의복을 즐겨입는다 그들의 의복은 매우 실용적이기는하나 품위가 떨어지고 손이 많이 간다”

난 아직도 초원에서 이동생활 하는줄 알았는데.....내 동심 돌려내

지금 몽골 상황을 보면 이해가 될 수 밖에 없죠. 국가가 발전하려면 바다가 필수적인데, 몽골은 위 러시아, 아래 중국으로 국경이 가로막혀서 수출수입을 하려면 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덕분에 싼 가격으로 갑질할 수 있고.. ^^ 날씨가 너무 혹독해서 겨울 4 개월 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그 시기에 한국에 와서 일을 하고, 돈 왕창 벌어서 몽골로 돌아가는 패턴을 갖는다고 합니다.

몽골사람들음 근력도 좋고 추운데서와서 성실한 편인데다 언어습득도 빨라서 외국인 노동자 중에서 선호되는 편이죠.

내몽골 독립을 기원합니다

몽골이라는 나라는 근대사가 아픔이 참 많아요. 이나라 저나라 많이도 따라해보았지만 전부 실패했고 이제는 한국을 모델로 경제성장을 꿈꾸고있습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했으면 좋겟네요.

위로는 러시아 아래로는 중국 힘내라 몽골맨

근데 진짜 문화점령이 진짜 무서운거임 전쟁을 통한 점령은 상대국의 마음까지는 점령하기 힘듬 근데 문화는 아예 상대국을 우리처럼 만들어 버릴수있음 적개심이 안들게..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고 민족의 복수는 천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진짜 예전부터 해외 여행 가장 가고 싶은 곳이 몽골이었는데 더 가고 싶어짐 ㅋㅋㅋ

대신 몽골사람들 은혜는 꼭 갚고 원한도 꼭 갚으니까 처신 잘하라고

저사람들은 한국와도 크게 불편한거 없이 잘지낼듯

부디 좋은것만 가져가서 보다더 행복한 나라되길 진심 응원한다. 자살율, 출산율 같은건 절대 따라하지 않길 바라

몽골이 한국화가 많이 되어있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ㄷㄷ하네... 나는 벌판에서 투어하는 그런 유목민 이미지가 있었는데.. 한번 가봐야겟군

몽골은 원래부터 고려풍을 좋아했음... / 기황후.. 황후까지 됐잖아... 이제 몰골 귀족이아닌 서민까지 그들의 소원 푸는중..

몽골아파트에 온돌난방도 있음 외형만 베낀게 아니라는거

여기서 일했던 몽골인들이 한국서 먹고 접했던걸 그리워한다고하더라고요 옆 가게 사장님 얼마전에 몽골분이랑 결혼하셨는데 몽골사람들 엄청 성실하더라고요

나 독일에서 몽골사람 2명 봤는데 ㄹㅇ 그냥 한국인인줄 ㅋㅋㅋ 진짜 몽골인들이 한반도로 내려와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생긴게 팩트긴한듯

며칠 전에 몽골 다녀왔는데 새로 짓는 건물들도 많고 한국 편의점도 정말 많았음. 생각보다 한국어에 능통한 몽골분들이 많으셔서 한국의 작은 소도시 같기도 했음 ㅋㅋㅋㅋ

군자의 복수는 80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몽골 노동자들이 주 120시간 열심히 일한다고 합니다. 한국인 근로자들도 정신차리고 몽골인처럼 열심히 일하는걸 보고 배워야 합니다.

"문화의 가치는 그 문화의 업적으로 측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업적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기억되는지로 측정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당신의 영감을 통해 이룬 아름다움은… 우리 문화를 영원히 지속되게 할 것입니다."

몽골은 한국과 연방국으로 발전할 가능성 있고 몽골을 사례로 만주 여진 말갈 거란 등등 만주를 연방국에 포함하는 고려연방국 전락으로 나아갈것 그전에 남북통일이 큰 기폭제가 될것

그래도 몽골은 많이 고려 사람들 많이 존중해줬지 당시 최고의 군력 국가였는데

몽골에겐 한국 : 좋은거 전달해주는 애들(800년전에 침략하고 다 태운게 미안해짐) 중국 : 우리나라가 지들꺼라고하는 것들(800년전에 한족 말살했어야 했어...)

복수라고 하기엔 몽골인들은 한국과 한국인을 너무 좋아함.. 좋아하는 걸 하게 하는데 복수가 될 수 있냠...ㅋㅋ

아~~ 집간 거리가 너무 가깝다... 눈도 좋은 분들인데 앞집 다 보이겠네ㅎㅎㅎ

몽고 형들 착하고 순박하고 의리 있고 좋음.

몽골분들 진짜 한국인이라하면 엄청나게 친절하게 잘대해주심. 진짜 과장보태서 있는거 없는거 다털어서 주는 우리 시골 할머니 느낌. 차이는 있겟지만. 독일에서 살다가 우연히 아시아 플리마켓에서 몽골인 만났는데 한국어를 엄청잘하심 ㅋㅋ 충청도에서 살았어유~~ 하는데 너무 귀여우신분이엿는데 집까지 초대받아서 먹을것도 먹고 그후에도 가끔연락하며 지냄. 진짜 정이 많은 나라.

부디 우리나라처럼 흑화하지 않기를...

대신 한국노가다판은 몽골이 접수한다

몽골자유여행가서 택시탓는데요 한국사람이라고하니깐 어디냐고 하더니 자기랑 같은지역에잇엇다고하면서 돈안받으셔서 감동받앗습니다..여행지에서 통수만 맞다가..

내가 알던 그 게르로 이동생활하던 몽골은 어디..?

심지어 한국어가 제2국어 취급 정도받음

이런거 보면 문화라는게 참 신기함 복잡미묘하면서도 여러방면에서 융화 되는 면이 신기하네 ㅋㅋ

놀랍네. 아파트 튼튼하게 잘 지어라. 마트, 편의점도 몽골국민 존중해라. 그래야 제대로 뿌리내리고 완전히 먹을 수있느니.

나름 30대를 몽골과 국제협력(이란 말로 표현하지만 일방적 지원)사업을 했는데, 적의 적은 친구라고 우리랑 잘 맞는 나라가 될 수 있음. 너무 무시하지말고 존중해줘. 국제사회에서 우리편 만드는거 어렵다.

외국 나가보면 한국이 살긴 편하다고 마음깊이 깨닫는 만큼 일단 한국 인프라 따라하면 삶의 수준은 올라가는데 간과되는 부분들도 많아서 후폭풍은 알아서 해야

한국인들과 가장 코드가 잘 맞는게 몽골인들이죠 우호관계 무궁하길 바랍니다 ^^ 어떤게 닮은 점이냐면요 중년 이상이시면요 예전 시골 농촌에서 들일을 하다가 새참먹을때면 멀리 길가는 길손도 불러서 새참을 나눠먹는 풍습이 있는걸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 풍습이 다른 나라들도 예외없이 다 있었으려니 하시겠지만 아닙니다 몇몇 나라들에만 있는 풍습입니다 예컨데 중국/동남아/인도/유럽 등등 시골에는 없었던 풍습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낯선 이방인들을 경계하여 꺼리죠 길손을 챙겨주는거... 그거요 유목민들 풍습입니다 몽골고원지대나 툰드라지대의 유목민들은 길손을 도와야 하는게 덕목이고 의무였습니다 워낙 가혹한 자연환경이라 길손을 돕지 않으면 그 길손은 위험에 빠져서 생사가 갈릴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유목민들은 멀리 길을 지나는 길손도 무사히 잘 가는지... 혹시라도 뭐 필요한건 없는지 도움이 필요한지... 를 살피죠 그건 서로를 돕는 사회적 보험이기도 한 생존전략적인 문화인데요 몽골의 경우 길손의 도움 요청을 거부하여 결과적으로 그 길손이 가혹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고난을 당했다면 도움 요청을 거부한 이를 사형을 처하는 법률도 존재했었습니다 한국인들도 그러한 문화적 바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고유한 문화적 바탕에는 유목민때의 흔적이 남은거죠 여러가지가 닮았는데 좀처럼 다투지 않지만 한번 싸우면 이판사판으로 싸우는점도 비슷하죠 그게 전쟁통에는 살벌하게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몽골군 잔인한거야 두말하면 잔소리잖아요? 그런데 한국군도 잔인하기로는 그 못지 않습니다 베트남전에서 베트콩에게 전우가 죽어나가자 빡이 돈 한국군들은 베트콩을 가축처럼 도살을 했죠 북미인디언들이 그러했듯 머리가죽을 벗기지를 않나 베트콩의 시신을 참혹하게 훼손해 나무에 걸어 놓지를 않나 여기서 차마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게 보복을 했기에 베트콩들도 미군들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죠 그렇게 빡돌면 거의 뭐... 야수가 되는 점도 비슷하죠 그만큼 동족과 전우에 대한 정이 깊다는건데요 그건 의리죠 한국인도 몽골인도 의리가 있는건 판박이입니다 배신을 못견뎌 하는 점도 비슷하고요 한번 신세진것을 꼳 보답하려는 의리?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점 등등 알게 모르게 유사점이 많죠 실제로 공장 등등 외국인노동자들의 평판에서도 몽골인들은 의리있다고들 합니다 .

몽골 사막도 숲으로 바꿔주고 거주지 환경도 바꿔주고 몽골에 한국이 완전히 뿌리내렸네

진짜 몽골사람들 일 잘해요!!!

생각보다 경제개발 롤모델을 한국으로하는 나라가 많더라구요.. 일단 무지 편리하니까 저기 아이폰보다 갤럭시많이 쓰는 몇안되는 나라중 하나

800년 전에도 고려문화가 역으로 수출됐었습니다. 징기스칸 정벌 당시부터 마인드 자체가 타 문화를 무조건적으로 배격하기보다는 좋은 부분, 좋은 인재는 포용하는 개방적인 마인드였는데 그러한 부분이 아직까지 이어져온 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몽골한국호감높은나라중에하나입니다

몽골인들 한국어 발음이 진짜 좋음ㅋㅋ

문화 승리는 실제로 가능한 일이었다

몽골의 가장 아쉬운 점은 바다가 없다는것! 어딜 가지못해ㅡㅡ 들어 가기도 힘듬.

정보 : 미토콘드리아 모계 DNA 분석으로 보면 한국계(한국인 DNA)는 약 4만년전 몽골계와 동남아계의 혼혈로 탄생했다. 우리의 DNA는 몽골+동남아라고 봐야함

우리땅을 밟은나라를 800년후에 복수해주세요

제발 층간소음은 수출되지 않길 바라네요

원수를 은혜로 갚네

몽골 사람들이 한국사람 되게 반겨주더라구요 ㅋㅋㅋ

몽골은 지리상 다른나라 문화를 안받아드릴수 없는 지형임 위에 러시아 아래 중국 어떤 문화를 받아드리냐에서 한국이 낫다고 판단한거

문화승리 ㅋㅋㅋㅋ

몽골 등 유목민족들은 원래부터 점령 후 지배하지 않고 상대 문화를 흡수했단다 정확히는 지배하는 국가와 아닌 국가를 나눴었지.

몽골에서 안경 부러져서 휴게소에서 테이프를 찾는데 없더라고여 절망에 빠져있는데 옆에 지나가던 몽골분이 한국말로 테이프 필요해요? 하시더니 잠만요 하고 갖다주셨어요 😢😢 덕분에 몽골여행을 할 수 있었던.....

몽골아 함께 하자.

세종대왕의 문화승리 현실판

결국 무력으로 얻고자 한걸 문화로도 얻을수 있다는걸 볼수있네

몽골 고마워요 함께 중국 러샤랑 싸워갑시다

몽골에 해외출장 가끔가는데요. 영어보다 한국어쓸줄아는 사람들이 더 많음. 한국에서 일하고 온사람들의영향.. 저거진짜맞음

중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한국이…

원래 고대 조선시절 영토로 나뉘는게 아니라 부족으로 나누던 시절, 몽골이나 고조선이나 비슷한부족이었음.

더웃긴건 몽골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100%똑같이 생김 예전 pc방 했을때 몽골가족들 자주 왔었는데 걍 한국사람임 애들은 한국말도 잘해서 아예 외국인 느낌 0.1도 없었음

몽골이 고려를 가까스로 굴복시키고 세계대제국이 됐을 때에도 몽골에 고려풍이 유행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아시는지...

몽골도 곧 한국처럼 치킨집대란일어날까나?ㅋㅋㅋ

고려양...

말 잘 했네. 원수를 은혜로 갚아주는 한국.

몽골에서 소주가 한국에 넘어 왔죠

중국이랑 러시아 사이에 미리 앞마당 만드는 한국 ㄷㄷ

건설업은 그렇다치고 몽골과 우리 땅이 중국과 러시아로 막혀있는 데 유통업체들이 어떻게 자리잡았는 지 대단하네요. 현지상품과 국내제품이 어떤 구성일지 궁금합니다. 마유주, 양고기 이런 것도 팔겠죠 ㅎㅎ

팩트)GS25는 어디에도 '시'가 붙어있지 않다

고려가 몽골을 상대로 문화승리를 이루었다!!

칭기즈칸의 통곡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같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