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의 전도자인 허봉랑 선교사가 전하는 선명한 복음. 허 선교사는 제주 국제순복음교회에서 전한 메시지에서 오직 주의 사랑에 겨워 복음을 전하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복된 인생이라며 우리 모두 복음이 주는 복을 추구하며 살자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와같은 선명한 복음이 필요합니다. #허봉랑선교사 #복음 #제주국제순복음교회 #회개 #재림 #기록문화연구소
절망 절망,그 어떤것도 내 힘으로 할수 없음을 철저히 교훈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주님! 쓴뿌리의 흔적들을 통렬히 회개 할때에야 까다롭고 예민함들이 아주 조금씩밖에 무너지지 않음에,아 아버지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음에 아버지 소관이라 철저히 굴복시키심에 절망을 체험하는구나를 기쁘게 받아들입니다.나를 창조하신 주님이 오늘도 나를 고치심에 눈물나게 찬양과 영광돌립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합니다.아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이 땅에 이루시고자
@user-pp1ks3oc7v8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살아있게하셔셔.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역사십니다.다시 복음으로 모든허울을깨고 복음의 본질로 한국교회가 돌아가게 하옵소서
@user-ov5po7yl2p8 ай бұрын
제천에도 한번 오셨으면 합니다 연합회에서나 큰 교회에서 모셨으면 좋겠네요
@userdg58 ай бұрын
아멘 큰교회 허울부셔야 한국 교회 살아납니다 아멘 도아주소서 아멘😢😢😢
@user-ds4ue1bu3d8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모세가죽을때 나이120세였으나 그 눈이 흐리지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말씀이 선교사님 말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신 허 선교사님 입니다 하나님 의 은혜와. 능력을 많이 받으셔서 년세가 86세 이신대도 넘 힘차게 말씀을 잘 전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받으면 노화 방지 무병장수 합니다, 허 선교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더 많은 은혜의 말씀을. 증거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