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60club 10 ай бұрын
올 한해는 주말만 되면 흐리거나 비소식에 조황이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연휴 마지막날 햇살이 퍼지면서 기온이 오르며 마릿수 조황을 볼수 잇엇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즌 화끈한 손맛들 보시길 바래봅니다
@ksahgj 10 ай бұрын
유공쌍포 유친님, 오랜만에 마실 구경 왔습니다. 와~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찐한 손맛 함께하며 대리만족 해 봅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항상 안출하세요.👏👍
@gogo60club 10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구경오셧네요ㅎ 감사합니당 ^^
@user-ssrshin 10 ай бұрын
ㅎㅎ 이번 출조에서는 손맛을 많이 보신듯😊😊😊
@gogo60club 10 ай бұрын
촬영외 합 여섯수 햇습니다ㅎ
@user-dw3lw4we3w 10 ай бұрын
영상보니깐 저도 약간비슷한증상이있는데요 찌가 처음입수시 2번쨰 돋보기까지 다잠겼는데 어느순간 2번쨰돋보기가 반마디 올라와있거나 전체다올라와있거나하는건 어떻게해야되는지요 그냥무시하고쓰면될까요? 찌맞춤도 확인해봤는데 완전수평맞춤인데도 그러네요 ㅠㅠ
@gogo60club 10 ай бұрын
보통 찌 소재가 나무로된 소재는 자중대비 부력이 낮아 떡밥이 떨어져도 올라오는 현상이 적지만 요즘 많이 쓰는 발포(나노)찌는 상대적으로 자중대비 부력이 높아 전통 바닥찌 맞춤으로 영점을 잡으면 시간이 지나면 사선에 의해 봉돌이 앞으로 끌려오는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이런현상이 불편하다면 좁살 봉돌을 물리던지 찌 하단부에 편납을 감는등 납 무게를 추가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같은 발포 찌라도 저부력찌는 이런현상이 거의 없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같은 가을 환절기는 수온 변화에 따른 대류가 심해져 평소보다 찌를 무겁게 맞추시는게 도움이 되실거에요
@user-dw3lw4we3w 10 ай бұрын
@@gogo60club 소중한설명 감사드립니다 무게를 더 추가해야겠네요...
Angler Ka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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