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가 22범이되는동안 사회로 계속 풀어줬다는게 개소름이다

전화신고는 진짜 다시 들으니 또 화가 나네요 해임 뿐만 아니라 본인도 피해자분이 살해당하는데 방관했다는 죄책감이 좀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잘못했다는 피해자의 음성을 듣고 '아는 남자', '부부 싸움'이라니...

분노에 눈물이나네요 겨우7살짜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가야 살아줘서고맙다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범죄는 최소 10배는 강하게 처벌해야한다.

프로파일러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범인을 특정하고 사건을 분석하고 이런 것 보다 범죄자들과 면담을 하면서 화를 참을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나 같으면 내가 화를 못참아서 범죄자 죽빵이라도 몇 대 후려갈겨버릴 것 같은데 말이야...

오원춘 사건 전화 신고 받은 경찰관 진심 답답하고 화가난다

7살아가 ... 꽃같은 아가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줘서 고마워.. 어른들이 미안하다.... 저 범죄자 아주 비참하게 살길 대신 저주하고 또 저주해줄께 . 아가는 다 잊고 예쁜생각만하고 예쁘게만 살어 ...

이해 못하는 판사들도 꼭 같은 고통을 겪어봤으면 좋겠다

교도소는 공짜 아니고 쓰레기에 돈 낭비 그만하고 무조건 사형 시켜야한다

오원춘사건 112신고 접수자 이놈은 절대 경찰에서 근무하면 안됩니다.

듣다가 피가 거꾸로 솟네

법이 뭐같으니까 조두순은 뻔뻔하게 뒷짐까지 지고 자기 집으로 돌아오고 오히려 피해자가 떠나야 하는 상황이 계속 되는거지...가해자의 인권 보호하느라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우리나라 법...

오윈춘 신고접수자는 아직도 분통이 터진다 얼빵한지 눈치가없는건지 납치되가있는집구석에 주소를 어떻게피해자가알것이며또피해자가폰켜둔채로 테이프찟는소리들어면서하는말부부싸움인가 아이구 이론만보고 채용하지말고 센스 재치 면접보고공무윈 뽑았어면 합니다

그냥 마취없이 짤라 버려야되!🤬🤬🤬🤬🤬

살인사건 피해자들이 얼마나 무서운 공포를 느끼며 돌아가셨는지 판사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오원춘 사건의 대응이 정말 끔찍하다. 세금으로 오원춘 밥먹이고 있는게 화가난다.

안타깝습니다

흉악범들 보면 사형 제도가 반드시 부활했음 좋겠고 사형만이 사회와 완전히 격리 시키는 방법이고

112대처한사람 참 세금이 아깝다 진짜 그렇게 설명을하는데 이런사람이 112센터에서 전화를 받는다니 참 ...

진짜 오원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