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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sanchaek마음산책
주중에는 신문 기자, 주말에는 에세이스트로 살고 있는 곽아람 기자. 신문 기사를 쓰면서 지웠던 '나'를 에세이를 쓰면서 살려내고, 그렇게 두 부류의 글쓰기를 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하지요.제목의 의미, '여기자'로서의 고충, 예술가와의 만남.. 독자분이 많이 읽어주시는 게 창작자의 원동력이라는 곽아람 기자의 이야기를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