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드립니다^^ 2부도 작업 중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2부도 최대한 빨리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부도 현재 편집 중이니 최대한 빨리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앗, 감사드립니다^^ 매번 어색해서 말이 잘 안 나오는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한결 나아지네요 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고마워^^ 당케당케 ㅎㅎ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2부도 작업 중에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악기 잡을 때 쇄골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니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목이 기신 분들은 높은 턱받침을 사용하시던지, 턱받침 아래 코르크를 높게 두셔야 합니다! 목이 길다고 어깨받침을 높이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2부에 다루는 내용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만명까지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바로 체크해 보셨다니, 아주 좋네요 ㅎㅎㅎ 2부에는 올바른 기준들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다루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곧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안 그래도 보여드리고 싶고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들이 많아서, 조금 다른 영상들도 기획 중인데 ㅎㅎㅎ 일단 빨리 밀린 것들 부터 편집하고 새로 촬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데헷,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 2부도 곧 올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AbsoluteViolin 네~~😊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쇄골도 자세에 있어서 턱과 어깨만큼이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항상 악기를 잡으실 때마다 쇄골 위에 잘 안착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제가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기는 무슨 ㅠㅠ 더 열심히 해야죠 ㅠㅠ 2부 곧 올릴 계획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ㅎㅎㅎ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헤헤헤, 감사드립니다^^ 수익창출은 아직 시청시간이 모자라서 불가능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좋은 영상 계속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000시간 같이 달리겠습니다 ㅋㅋ 내용은 아주 좋으니 꾸준히만!^^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가슴으로 받치지 말고 어깨 위에 올린다는 말도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자세는 늘 쇄골에서 시작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감사드립니다!

넵, 비올라는 특히 활을 충분히 쓸 수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점 유의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 좋습니다^^ 열연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우와, 따님께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궁금하신 점 있으면 꼭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쇄골이 빨갛게 되고 약간 아픈 건 정상입니다! 오히려 악기가 잘 놓여져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ㅎㅎㅎ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도록 무뎌질 때까지 연습을 많이 하시면, 몸이 바이올린을 잡기 좋게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중간에 통증이 너무 심해지거나 피부가 올라올 경우, 알러지를 확인하거나 자세를 다시 조정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심하지 않을 경우 정상이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전공자들도 쇄골 통증을 겪는 사람들이 종종 있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간의 굳은살이 배기거나 피부색이 조금 어두워질 뿐 연습을 통해 더 이상 통증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훈련합니다^^ 보통은 어린 나이에 이 모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른팔과 왼팔 사이에서 양쪽 다 어느 정도 만족이 되는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결코 쉽지 않죠 ㅠㅠ 2부에서 관련된 내용을 다루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Absolute Violin 2부 빨리 올려주셔요 😆

아, 지금 2부 곧 업로드 할 예정인데, 3부까지 나올 것 같아요 ㅠㅠ 무슨 말을 이렇게 많이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구독 감사드립니다^^ 모든 경우에 그렇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손이 조금 작은 경우, 혹은 새끼손가락이 조금 짧은 경우 손등을 더 틀면 운지에 수월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또한 너무 과하게 행해질 경우 새끼손가락이 다시 브릿지를 등지고 안쪽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각도를 찾아서 타협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응원합니다!!!

오, 정말 너무 감동이네요^^ 우리 친구 정말 초등학교 3학년 맞나요? 글을 너무 정리정돈 되게 잘 써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만나서 악기하는 모습 봐주고 싶네요 ㅎㅎㅎ 언제 제주도 놀러 올 일 있으면 연락해요^^ 아, 두둠칫 이번에는 저도 한번 녹음해 봤어요 ㅎㅎㅎ 저는 대부분의 경우 손목 비브라토를 사용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전에 올린 영상 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으니 링크 걸어 드릴게요^^ 대략 4분52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ㅎㅎㅎ 저도 같은 이유로 손목 위주로 쓰려고 한답니다! kzfaq.info/get/bejne/qr1oe5NeppaYnas.html A. 곡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연주하는 부분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는 저음으로 내려갈수록 중후하고 진한 남성적인 사운드,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화려하고 서정적인 여성스러운 사운드를 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A. 어떤 잡음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지만, 미리 팁을 좀 드리자면 ㅎㅎㅎ 트릴할 때는 이미 잡고 있는 손가락과 트릴을 하게 될 손가락이 달라붙지 않게, 각 손가락이 자기만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만든 후에 트릴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트릴할 손가락을 떼는 것 보다, 이미 잡고 있는 손가락을 뒤로 더 눞히는 것이 훨씬 쉬울 거예요^^ A. 연주할 때 잡음이 느껴지는 경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크게 몇가지로 나누자면, 1. 악기에서 나는 경우 2. 옆줄을 건드려서 나는 경우 3. 개방현이 같이 울려서 나는 경우 4. 활대가 너무 누워 있어서 줄을 긁는 경우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 악기에서 나는 경우는 세팅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점검이 필요하고, 옆줄을 건드려서 나는 경우, 연주할 때 항상 눈으로 활이 어느 줄을 연주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브릿지가 너무 편편하게 깎여 있는 것 같다면 악기사 가서 좀 더 동그랗게 깎아달라고 하세요^^ 옆줄은 건드리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ㅎㅎㅎ 개방현이 같이 울려서 잡음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음정을 아주 정확하게 잡았을 때만 나는 소리니 크게 신경쓸 필요 없어요! 활대가 너무 누워 있어서 줄을 긁는 경우가 사실 가장 흔하지 않나 싶은데, 특히 큰 소리를 내기 위해 활에 무게를 실을 때 활대가 줄에 닿는지 눈으로 꼭 확인하면서, 만약에 닿는다면 오른쪽 팔꿈치를 내려서 활대를 세우던지, 아니면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펴서 활대를 세우던지 결정해야 해요! 엄지를 사용하는 것은 비교적 고급 테크닉이기 때문에, 일단은 팔꿈치를 내리는 걸 추천합니다^^ TV 봄가을💗 TV 봄가💗 TV 봄💗 TV 봄가💗 TV 봄가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에요^^ 언제 기회되면 오늘 하신 질문들에 대해서 다루는 영상도 만들어 볼게요 ㅎㅎㅎ

@@AbsoluteViolin 너무 감사합니다^^ 제 최애 바이올린 레슨영상이에요~ 2부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저는 그럼 옆줄을 살짝 건드려서 그런 잡음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많이 연습해야겠다😥 위의 영상도 도움 많이 되었어요^^ 다음 영상에서 또 뵈요😍

네, 꼭 해결되길 바래요^^ 다음 영상에도 또 만나요 ㅎㅎㅎ

@@AbsoluteViolin 감사합니닷!!!

엄청 꽉 잡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의 경우 왼손 운지를 시작했다고 악기가 쳐져서는 안됩니다^^ 왼손으로 운지를 할 때 손이 넥에 매달리는 느낌인데, 그때 엄지를 반대 쪽에 두고 넥을 서포트 해주셔야 합니다! 억지로 지탱한다기 보다, 밸런스를 잡아준다는 느낌이랄까요? 쇄골, 턱, 어깨로 어느 정도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악기를 왼손으로 쥐고 있는 느낌이 들어야 이상적입니다!

악기는 턱과 어깨로만 잡을 수 있어야 하지만, 왼손이 더해지는 순간, 왼손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커집니다! 일반적인 연주 중에 턱과 어깨는 악기에 약간 붙어있는 정도로만 느껴지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받침은 전문가가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혼자서 빼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네, 저의 왼쪽 쇄골은 오래 전에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저도 실험 삼아 오른쪽으로 악기를 잡으면 오른쪽 쇄골은 엄청 아프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왼쪽 팔꿈치를 안쪽으로 넣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적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제분께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ㅎㅎㅎ

어깨받침이 쇄골에 닿아서는 안됩니다^^ 쇄골에 닿게 되면 어깨받침이 시소를 타게 되니, 어깨받침을 조금 더 깊게 끼워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kzfaq.info/get/bejne/h7Z4dq-d1dyoZXk.html 최근에 라이브 방송에서 어깨받침과 턱받침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는데, 초반에 어깨받침의 이상적인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탄 감사드립니다^^

정말 승모근 때문이라면, 승모근을 없애시는 쪽으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만약 어깨받침의 어깨쪽이 높다면 다리를 최대한 짧게 만들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다른 영상들도 많으니 쭉 둘러보시고 주변 분들께 많이 많이 소문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턱과 어깨 사이에서 바이올린이 덜렁거린다면, 쇄골에서 악기가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목에는 붙어있을지라도 악기의 바닥이 쇄골에 안착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이 부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쇄골, 턱, 어깨 이렇게 세 가지 컨택 포인트가 모두 만족되면 악기는 턱으로 쎄게 누르지 않고, 머리 고유의 무게를 실어서 턱을 살짝 얹기만 해도 충분히 고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악기는 왼손의 도움 없이도 흔들리지 않게 잘 고정되어 있을 수 있어야 합니다^^

@@AbsoluteViolin 네 선생님 잘 알겠습니다 악기 자세잡을 때 마다 해주신 말씀 찬찬히 잘 떠올리며 자리를 찾도록 해볼게요 바이올린 너무 어렵지만 선생님 영상보며 힘을 얻고있어요 소중한 답글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화이팅팅하세요!!! 응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턱뼈가 아픈 건 자세가 나빠서라고 보기는 힘들고, 맞지 않는 턱받침을 사용하고 계시거나, 악기가 너무 두껍거나 클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자세를 수정할 경우, 그 맞지 않던 턱받침이 조금 덜 안 맞게 느껴져서 통증이 개선될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턱받침의 모양이 나의 턱과 맞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만약에 모든 것이 다 잘 맞는 상황인데도 턱이 아프시다면, 그때는 목과 턱에 불필요하게 많은 힘을 가하고 계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턱에 큰 힘을 쓰지 않고도 악기가 떨어지지 않게 잘 고정시켜서 잡으실 수 있어야 합니다^^ 악기가 쇄골 위에 잘 놓여져 있는지 항상 확인해 주세요!!!

네,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특별한 가이드가 없다면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Flesch traditionell'이라는 이름의 모델인데, 같은 이름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은 이제 모양이 달라졌답니다 ㅠㅠ

쇄골이 아픈 것은 오히려 악기를 잘 잡고 계신다는 증거가 될 수 있으니 나쁘지만은 않은데 ㅠㅠ 턱은 아프면 안됩니다만 ㅠㅠ 대략 어느 쪽으로 턱을 대고 계신지라도 알려 주시면 모델 몇 가지 추천드릴게요^^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주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긴장이 하나도 안 들어간다면 거짓말이고, 약간은 들어가지만 위로 올린다기 보다, 앞으로(청중쪽으로) 민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어깨가 깡패시면 어깨받침은 안 쓰셔야 할 것 같은데, 높이가 높지는 않으신가 보군요 ㅠㅠ

@@AbsoluteViolin 라이브 하셨던것 보고 따라서 자세 잡았는데, 빈공간이 많이 나오네요ㅠㅠ

@@naver6527 아하, 그렇지만 현대에는 어깨받침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힝... 선생님께서 하투!!♡ 뙇 보내주셔서 설레는 주말 시작입니다!! 사랑해요!!

ㅎㅎㅎ 저의 팔이 정말 짧기 때문이었습니다 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간되실 때 3부까지 모두 시청하시면 다 이해되실 거예요^^

두둠칫

@@AbsoluteViolin 제 왼팔이 돌아가는 정도가 문제인걸 깨달았습니다. 두둠칭!

저는 울프를 쓰는데 쇄골에서 너무 떨어져서 마치 왼손으로 악기를 잡고 연주하는 기분이 듭니다. 악기 상판이 올드라 좀 작은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울프를 조절해서 쓸 문제인지 아니면 스폰지를 쓰면 될 것 같나요?

직접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진단은 불가능합니다만 ㅠㅠ 스펀지는 너무 얇을 수 있기도 하고, 좋은 가이드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쇄골에서 악기가 떨어져 있는 것은 잘못된 자세이니, 낮은 어깨받침과 높은 턱받침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kzfaq.info/get/bejne/h7Z4dq-d1dyoZXk.html 최근에 있었던 라이브 방송 녹화본인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