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방가운 메리님! 오늘 강의도 손 노림 열심히 햐실꺼죠 ㅋ

언니 영상 보고 나서 4살 연하남친 생겼어요 더 단단히 붙들어매고 싶은데 연하남한테 잘먹히는 스킬도 알려주세요❤️

재회하는 과정에서 아 내가 예전엔 너 진짜 좋아했었는데~~ 라며 웃으니까 남자가 '지금은...?' 이라고 자연스레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2번 공감된다... 없던 마음도 생긴다

언니 메리언니 영상 항상 도움잘되요^^연애박사 메리언니^^

오늘의 키포인트는 담백하게~부담스럽지않게~

메리님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귀걸이 넘 잘 어울리세요~~^^^ 아쉬움을 주고, 헤어지기 아쉬워 하고, 운명적이고, 나의 이상형 의 여자 분을 꼭 만날께요. 근데 저 웃기는 건 자신있는데, 혹 메리님 이상형이 웃기는?????? 나는 아닐까!!!!!!!

오옼ㅋ 언니최고! 이빨 왕왕 넣구 오께여!!!😁😁

04:21 아닠ㅋㅋㅋㅋ 메리님 친구분들은 메리님 만날때마다 꿀잼일듯ㅋㅋ 그리고 메리님한태 왕왕 당하시는분은 어떤 느낌일지ㅋㅋㅋㅋㅋ

정말 이런 유튜브를 너무 많이 봤나? 내 스타일이 점점 이상해서지면서 스트레스가 더 싸이는것 같은 느낌. 그래서 오늘 그냥 고백 했습니다 "나 너 좋아한다 사귀자" 뭐 안돼면 어떻게 하겠어 그게 인생이지. 시간요청 대기중이지만 내 마음은 편하네요. 확신히 쓰면 그냥 고백하세요. 이거저것 따지면 나만 힘들어.

오빠라고 부르고 십은데 내가 누나라서 못부르겠다 이의미는 머죠..

같은 주식종목 장투하는 사람 소개팅에서 만났는데 ㄹㅇ 그순간 운명의 데스티니 ㅋㅋㅋ

집말고 이상한데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입장에서 이건 못알아챔.

요즘 여자들이 비슷한 말들을 자꾸한다 했더니, 이런 영상들을 보고 하는가보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라. 그 손 큰 남자 이상형 멘트는 쓰지마요. 너무 많이들 해서 나도 듣자마자 "여자들 연애학원 다니냐? 뭐 다들 손 큰 남자 타령이야"라고 뱉어버림 ㅋ

쩝

김칫국 드링킹

김칫국 ㅇ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