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오해하지 마십시요..! 저건 전라도 사투립니다;; 너의 결혼식 보러가기 bit.ly/3FtD71o

과속스캔들때부터 박보영팬이였는데 너의결혼식 개봉하고 부산에 무대인사 온다길래 첫실물을 볼수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여친한테 가자고했다가 까이고 몰래 김해에서 부산까지 혼자 보러갔었는데ㅋㅋㅋ박보영은 존재자체가 그냥 사랑스럽던데...보고있는거로도 행복해지던데ㅎㅎ그때봤던 극장표 바지에 넣아뒀다가 몇달뒤에 바지에서 극장표나와서 여친한테 걸린려서 진짜 식겁했네...

잡히면 죽는대놓고 왜 안죽이지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보영 때문에 개봉하자 마자 본건데 내용도 알차고 명언 많이 나옵니다 대사는 오글 거리지만 실제로 정말 많이 일어나는 일 이라고 생각함 한쪽이 짝이 있어서 타이밍이 안맞는 경우, 취업 때문에 소홀해지는 관계, 자격지심 등등 영화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결말은 진짜 개웃기니까 꼭 보시길!! 하지만 현실 결말은 SNS를 보고 결혼해서 잘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연락은 안할듯ㅋㅋㅋㅋ 서로 좋은 기억만 갖고 가는것도 성장이라고 생각하며 서로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면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주는것도 진짜 사랑이 아닌가 싶음

세상에 반이 여자면 뭐해. 니가 아닌데... 결국 사랑은 타이밍이다. 내가 승희를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지 보단, 얼마나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하느냐가 더 중요하고 그게 운명이고 인연인 거다.

이영화한번 봐야겠다 보영씨 본인영화찍고 반응어떤가 극장뒤에서 모자눌러쓰고 화장실가서 손 오래씻으면서 영화얘기 몰래듣는거 인터뷰봤는데 넘 기여움

김영광 진짜 볼때마다 기럭지 존나부럽다 진짜ㅠ

9형 형도 여친 있으면서 배신자...

결말이 현실적이어서 좋았음. 나도 아빠랑 같은 모습을 보이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못할듯 아무리 사랑해도 평생 찜찜해 그 말했던거 평생 갈거같애ㅠㅠ

아니 사기아닌가? 박보영 나이가 몇살인데 진짜 고등학생 같으냐!!!! ㅎㅎ

인연이 아닌데도 계속 마주쳐서 불행하다면 그것 역시 악연(좋지 못한 인연)이라는 반증임. 그리고 이 악연은 정말 아무리 몸부림쳐도 바뀌지가 않음. 마치 확률이나 통계상 내가 로또 한 장을 사면 아무리 몸부림쳐도 바로 1등에 당첨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로또 한 장만 사고도 1등에 당첨되는 사람이 존재 하는 것도 사실에 속함. 즉 "운"이라는 것은 살면서 계속 마주하여하는 것으로 우리는 이 운을 행운, 불운 그리고 운명 등에 붙여 부르고 있음. 결론적으로 둘이 서로 너무나 사랑하고 진심이어도 결국 불행했다면 그 인연은 악연이고 운명이라는 말임. (나 불교 아니고 스님도 아니고 탈모도 아님.)

ㅠㅠ 3초... 라서 연애했는데 7년 만나서 결혼준비중에... 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해외지사 1년 파견 중 나 버리고 자기네 부서 팀장이랑 결혼... 같은 회사.. 난 복귀했고.. 같은 회사 같은 부서.. 아직도 가슴이 아프니

누가 저 영화 주요 장면으로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 뮤직비디오 만든거 봤는데 영화 내용과 가사가 찰떡이라 울뻔...

공부하는 사이타마 ㅋㅋㅋㅋㅋㅋ 역시 비유최강구불봇! ㅋㅋㅋㅋㅋㅋㅋ

박보영 진짜 매력적이다 ㅜㅜ

죽어라 휴먼 할때 왜 이렇게 웃긴지...ㅎㅎ

솔직히 라라랜드나 이거나 좀 그랬음.. 여주를 위해 수많은 것을 희생한 남주를 놔두고 결국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는 엔딩ㅋㅋ

박보영님은 뭘 입어도... 완벽 그 자체.

열애했던 이성이 다른 사람하고 결혼하면 무슨 기분이 들까 나같으면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기전까지 못잊을듯

나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그 사람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아닌것 만큼 가슴 아픈게 얼마나 있을까.. 참 가슴아픈 영화네요.

아직도 교복이 자연스러운 박보영님 ㅎㄷㄷㄷ 알려줘서 고마워 구불봇

진짜 박보영 너무 좋아해서 군대에서 개봉날 외출받아서 챙겨봤음ㅋㅋ

한쪽이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다시 되돌려서 영화를 보면 그냥 모든게 자연스러웠음.

살아보니 사랑은 현실은 진짜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구불이 드디어 구독자 간을 보기 시작했따................ 결말을 보여주지 않는구나..................

영화 개잘만들었네. 근데 직접 찾아보고싶은 영화는 아님ㅋㅋ

구불형 요즘 영상많아서 좋아 ㅋㅋㅋ지난 일주일동안 너무보고싶엇으

가정의 달인 5월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은 위대한 자이자 당신의 꿈은 반드시 이룰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당신이란사람은 실망을 안시키네요..정말 웃긴목소리..ㅋㅋㅋ

나이를 먹어도 어쩜 애기같냐 ㅎㅎㅎㅎ

현 여친이랑 곧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크흐 진짜명작이네요. 고등학생때만난 전여친 진짜풋풋하고 학교에 데이트하는사진 싹 다퍼져도 여친만 괜찮다면 다 괜찮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껄렁한애들이 착한여친 건드리면 여고에까지 찾아거 난리쳣던기억이나네요ㅋㅋ 그이후론 정말 좋았고 계절이바껴도 항상 개나리꽃이 피는나날이었는데 고3때 일본에 이주를 해야한다는겁니다. 그때부터 정말 마음이아팠습니다. 시간이 지나 한국에 귀국을했고 한번만나고싶다해도 이젠 서로를 놓고싶다고하더라구요 31살이된 지금도 잊혀지지않네요. 아무리 행복하고 현재도 너무나 아름다운데 제 마음은 아직 놓아주질않네요 이게 첫사랑의 아픔인가봅니다. 그친구가 좋아했던 팝콘 이젠 생각나서 안먹게되고 그때 같이본 영화도 이름만 들어도 아프네요. 잘있어라 싸이월드 복구했다길래 방명록이나 보고싶다.

2005년이면....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가족끼리 다음 카페 만들고 MP3 플레이어 생기고(비록 내 것은 아니지만) 문근영폰 쓰던 시절이네

진짜 맞긴함. 결혼할 이성 아니면 시간, 돈, 에너지 낭비임. 그리고 결혼과 이성관계를 같이 생각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좋은 사람이였음.

우리가 영화를 보는 이유는 그지 같은 일상에서 현실에서 확률이 적은 판타지인걸 알아도 영화에서나마 위안받고 재미를 찾고 싶은 것인데 현실감 운운하며 결국 둘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뭐하러 봐야 하는 걸까? 현실이 훨씬 다이나믹한데

역대급 구불 썸네일 이였다 ㄷㄷ

누군가의 첫사랑! 90%이상이 추억으로 가슴에 묻고 사는데...그걸 사정없이 삽질해서 빛 보이는 영화! 보고나서 마음이 아프면 이렇게 생각하세요.나 정말 사랑했었다고...좋기는그때의 다른 추억도 곁들여서 회상하시면서...나도 한때는 젊었었다고...

재미없는 영화도 구불봇이 리뷰해줌 넘 재밋어요~~~앙~~~

2:20 완전 애기 발 ㅠㅠㅠ 실내화 신은것도 보면 뒷꿈치가 한참 남던데 215mm 사이즈 마저 진짜 귀여운 보블리ㅠ

친구 중에 변호사가 있군요 정명석 변호사님

박보영 겁나 이쁘다 헤헿 봤던 영화이지만 그래도 또 봐야지 헤헤헤

박보영은 자신을 든든하게 서포트해줄 4-5살 연상의 남자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김영광은 박보영을 닮은 4-5살 연하의 여교사와 결혼을 할꺼다. 아주 가끔 생각이 나면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겠지. 지극히 아름답고 현실적인 영화. 살면서 이런 사랑 하나 가슴 속에 묻어두고 나이들어 가는 것도 괜찮다.

실제로 저얘기 듣고 당황하던 아줌마를 봤음.ㅋㅋ 사투리가 은어랑 비슷해서 놀람.

아이리버 mp3 저거 진짜 비싸고 좋았는데..

유부남은 마누라랑 우연이여도 같이 보지 말아야할 영화군요 ㅎㅎㅎㅎ

첫사랑은 그렇게 추억으로 , 아름다운 기억으로, 그렇게 남겨 두십시요. 만나면 후회 합니다..... 그때 그 첫 사랑은 죽억습니다. 지금의 그 사람은 그 때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 만나지 마세요. 내 나이 50이고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아름답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소재네요ㅋ 현실에서는 과거 들통날까봐 다 지워버리죠ㅋ

리메이크작품도 재밋게봤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배우에 의지한다기 보단 이 영화의 의미에 더 주목해 봅니다. 첫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말이죠. 너무도 어설펐고 너무도 아쉬웠고, 너무 어렸기에 해줄 수 있는거보단 할 수 있는걸 먼저 선택한 사랑이었기에.. 늘 첫사랑은 사람마다 아쉬움이 많이 남나봅니다. 제 첫사랑 역시도... 처음엔 사랑이라는 감정이 뭔지도 몰랐고, 고등학생땐 그게 사랑이라고 말하는게 과연 맞나? 싶은 의문점이 한가득한 상태였고, 헤어지고 나서야 내가 사랑을 했었다는 걸 알게 됐죠. 2018년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그 느낌이 들때에 다시금 첫사랑이라는 걸, 생각해보니 시간이 한참 지나 헤어진 상처도 다 아물어서 이제는 젊은 날의 좋은 추억이라는 기억으로 남게 됐네요. 중학생때부터 만났던 그녀는 간혹 들려오는 그녀의 친구들로부터 한번씩 이야길 전해 듣습니다. 아이 둘 낳고 좋은 남편 만나서 정말 이쁘게 아름답게 그렇게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고 있다고 말이죠. 제 대신 그녀와 결혼한 그 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발 저로 인해 미성숙했던 사랑의 단편은 잊어버리고 평생 죽을때까지 꼭 두손 붙잡고 아름답게 살면서 그녀를 제가 못해준 행복함의 범위까지 이끌어달라고 말하고 싶네요. 헤어짐도 한편으론...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니까..

젠장 남고여서 저런 환상은 택도 없네요 ㅋ

저런 사랑 그냥 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일이지...ㅋ 그 감정으로 인한 인생 어쩔?

역시 아무리 잘 해줘도 말 한 마디에 사람의 맘이 무너지는 것! 그것이 구시화문, 구화지문이라는 말이 있지요! 입이 재앙의 문이니 단속을 잘 하라는 뜻이죠! 아무리 잘 해줘도 말 한 마디로 공든 탑이 우르르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봤지요!!

구불님 완전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늙지를 않어...

이거 결말 다보고나면 욕만 나옴...ㅠㅠ

광주 출신으로서 처음 빠구리의 다른 의미를 알게됐을 때가 떠오르는 군요

진짜 이 영화 보면서 친구랑 김영광 외모에 개설래다가 둘다 질질 짜고 팅팅 부운 눈 보고 웃던 기억이 ㅠㅠㅠㅜㅠㅠㅠ

중국영화 니적혼례를 먼저 봤는데 내용이 똑같길래 찾아보니 니적혼례가 너의 결혼식을 리메이크한 거 였군요. 영화 잔잔하니 좋네요.

뭔가 대만스러우면서 일본스러운 그런 어거지 스토리의 병맛 영화로 기억하고 있네요.. 건축학개론을 기대했지만 20년전 보던 대만 드라마가 생각이 나던...

생김새나 고향은 다르지만 꼭 내이야기를 보는것같은 느낌에 우울해져버렸네요 쩝 괜히봤네

말이야 지쳐서 벨기에로 떠났다?ㅋㅋㅋㅋㅋㅋ 희망없는 남자 버리고 좀더 돈많은 남자 찾으러 갔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결혼식 장면 대단하더구만 ㅋㅋㅋㅋ기존에 몸좋지만 돈없는 전남친 버리고 최고급 웨딩드레스 맞춰줄수있고 큰 식장빌릴수 있을만큼 능력있는 남자랑 짦은 연애만으로 결혼 ㅋㅋㅋㅋㅋ

역시 구불봇 너무 재밌어

깨지셨나요? 구글봇 ...초심을 지키려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환승" 희

키 차이...♡ 저 분은 학교짱 전문 배우인가요?? 응팔에서도 선우 괴롭히더니 ㅋㅋ

이거 중국에서 리메이크도 됐었죠 ㅋㅋ 중국버전은 너무 중국스러워서 별로임 ㅋㅋ

구불형 킬러도너츠 리뷰해줘

영화같은 이런사랑이라도 했다면.. 좋을거 같다.. 추억이 없네..

ㅠㅠ 부럽다. 박보영씨랑 뽀뽀하다니ㅠㅠ

예전에 봤을떼 욕만 나왔는데 내용은 기억안남ㅋㅋ

떠난 버스에 미련을 버리는게 앞으로 다가오는 시공간의 삶에 더 크고 깊고 넓은 비전을 기대할 수 있을텐데.. 퇴행이나 진행이냐. 90년대에 나온 애니 중 카우보이 비밥이 과거의 정서적 사건에 강한 컴플렉스에 매여서 오도가도 못하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폭주해서 장렬히 산화하는 내용을 그렸죠.. 첫사랑이라는 사건에 강렬한 콤플렉스를 부여하는 이 드라마는 분위기는 밝게 그리기는 했지만, 썩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네요..지나가버린 사건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부활해서 좀더 넓고 다양한 사건으로 진행되는게 진화인데, 이건 뭐 앞으로 갈려고 하면 뒤로 가고.. 또 앞으로 가려고 하면 뒤로 가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보다는 집착에 의해 발생하난 고뇌를 포장한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한국에서는 진짜 이런 영화는 진짜잘만듬 이영화 진짜 수작임 재미있음 나중에 좀 짜증나는 결말이지만 하연간 개꿀잼임 친구들좃나웃김 근데 김영광 참 알뜰하네 고등학교때찬 시계를 헬스트레이너 하면서까지 쓰네 ㅋㅋ

박보영이 이쁘다 ㅜㅠ

다들 시작은 과속스캔들에서 반햇지만 나는 EBS 비밀의 교정 학교드라마에서 반했다 이말씀이야. 얀갈래머리하고😳 이때까지는 뜰지는 생각못햇지만 와. 그때 생각해도 박보영은 옛날얼굴 그대로다

33살 여학생ㄷㄷ

마음 아프게 헤어지는 첫사랑을 보는 건 아주 가슴 아픈 일이에요.

개인적으론 너무 슬픈 영화였음 ㅠㅠ

우리 전변 ~하숙생활열심히해서 변호사됐네^^♡

처음부터 끝까지 봤음. 굿

이거 리메이크 영화 ‘여름날 우리’도 리뷰 해주세요! 전 그게 더 좋더라구요 ㅎㅎㅎ

평생 여고생을 해도 될 동안이다

어디를 가야 박보영을 구경이라도 할수있나요?

나이많은 여배우가 고딩연기한것중 박보영이 젤잘어울림

박보영 귀여움의 결정체 화이팅

어우 왜 볼수록 승희 이태원클라스 오수아같냐;;

구불님 영화 디바이드 리뷰한번 해주세용..

22:27 자막오류 ㅋ

요즘에 떨어지고 있어도 밑에서 신체일부로 받쳐주면 성범죄자 될 수 있는데 앞으로는 떨오진다고 받쳐주면 안된다.

고2때 여수서 전학온 친구가 저 이야기 해서... 놀랐던 기억이...

박보영 너무 좋아~~

박보영은 뭘해도 이쁘네

제목부터 슬퍼서 안 본 영화

어리석은 휴먼 ㅋㅋ

남고여서 이런건 꿈도 못꾼다는 사실... ㅠㅠ

아련하고 달달해야하는데 우짜 삼촌과 초딩조카 같냐

1:23 근데 담이 너무 높은거 아님?ㅋㅋㅋ 저기서 뛰어내리면 다리 부러지게 생겼는데?

선댓글 후감상

그러자 우리 ㅎ

매달리는 사랑은 하면 안된다.

미인의 외모기준이 사람마다 참 다르구나~

위대한소원 리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