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진행자님 왜이렇게 교수님들의 말을 끊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올려주시는 고전 잘 보고 있습니다. ^^

집중력이 약해서 중간에 영상 끌 뻔했는데 내부 감사 규율 때문에 끝까지 봄 ㄷㄷ

잘 봤어요

홉스의 보고 재미있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시체계의 권력이 사회에 필연적인가요? 우연적인가요? 우연적이라면 타개해나가야겠죠. 푸코는 그리로 갔음. 필연적이라면 그 이유는 뭘까요? 귀납적으로다가.

죄의식을 조장한다

벌주면서 길들인다

간단한 것을 길게 말하네. 진짜 무서운 ‘자기검열’ 조직에 속하면 모두 자기도 모르게 자기검열을 하게되. 태어나서 가족, 학교, 직장 그리고 국가. 그러나 아무도 인식 못하고 있지. 바보들이라. 국가, 가족은 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을 지키는 나뿐 제도. 이런 제도가 없어져야 진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국가라는 가장 나쁜 제도가 존재하는 한 노예제도는 없어지지 않는다. 너희들 자유 없어. 평등 하지도 않아. 정신차려. 아군의 총은 항상 외부가 아닌 내부를 겨누고 있다.

자유를 갖지마라

ㅡㅡ

미친

소아성애자이며 매춘을 한 인간인건 아시지요? 알고도 저런인간의 머리속에서 나온 이론이 과연 정상일까?